웹초대장 댄스&미디어연구소 국내학술심포지엄-무용인의 노동과 복지

댄스&미디어연구소 ”무용인의 노동과 복지” 심포지엄 열어

 

무용 예술의 노동조건과 무용인의 복지는 어떠한가?

변화하는 매체 환경 속 무용계의 현재 성찰

무용인들이 당면하는 현실과 복지 정책에 대한 토론

 

이제 무용은 어떻게 생존할 수 있는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과 함께 시작된 뉴노멀 3.0 시대는 비대면 산업 및 소통 체계의 상용화를 앞당겼다. 무용은 신체와 신체의 대면이 필수 조건이었던 본질적 특징의 무게를 덜어내고 영상미디어 중심으로 그 방향성을 급변경하였으나, 공연의 라이브니스 미흡, 실질적 수익 창출의 난제 등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문제들이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2021년 학술모임의 주제를 뉴노멀 시대, 미디어 환경과 무용의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특히 예술인의 노동과 관련 복지에 주목하면서 탐색해보고자 한다.

댄스&미디어연구소(소장 윤지현)는 오는 626일 토요일 예술가의 집 다목적홀에서 무용인의 노동과 복지를 주제로 제4회 정기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댄스&미디어연구소가 주최·주관하고 롯데장학재단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변화하는 매체 환경 속에서 무용 중심의 노동과 복지 생태계를 살펴보고, 이와 관련된 무용인들의 현재와 미래를 성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동시적 도래와 함께 무용인들이 예술가로서, 그리고 사회인으로서 생존할 수 있는 방향성 및 가능성을 타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포지엄은 두 개의 세션과 토론 세션으로 구성되고, 이정민(수원대학교), 한석진(한국예술종합학교)의 사회로 진행된다. 예술 관련 법, 정책, 기획 전문가 및 무용예술 활동가, 연구자, 교육자의 관련연구가 발표될 예정이다.

세션 1에서는 캐슬린 김(법무법인 리우)예술환경 변화에 따른 무용예술계 종사자들의 법적 권리와 지위”, 정철(한국예술인복지재단)예술인복지정책의 현황과 과제”, 박성혜(한국예술종합학교)무용 창작 작업의 노동성 환원 연구논문 발표가 있다.

세션 2에서는 박진덕(댄스&미디어연구소)엄마무용가들의 지속적인 춤 현장 활동”, 이윤희(NA_MU)예술가로 살아남기”, 윤지은(상명대학교)과 허가영(영남대학교)뉴노멀시대 무용인의 복지제도 현황과 방향논문 발표가 있다.

토론 세션에는 송성아(부산대학교), 유화정(이화여자대학교), 임수정(사비댄스 프로젝트), 정우정(중앙대학교), 권혜인(인제대학교), 박은혜(한국예술종합학교)가 참여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도서 전시 및 판매 부스도 열린다.

또한 심포지엄의 연구 성과들은 2022년 단행본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댄스&미디어연구소는 춤과 미디어에 대한 연구, 교육, 가치 재창출, 무용 영상미디어의 공공성 확대, 무용 영상문화의 향유 증대, 무용()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73월 비영리 연구단체로 설립되었다.

현재 40 여명의 국내외 연구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술대회 및 워크숍 개최, 도서 발행, 국내외 관계기관과 관계자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2021
댄스&미디어연구소 제4회 국내학술심포지엄

“무용인의 노동과 복지”

 

일 시 : 2021년 6월 26일(토) 10:30 - 17:15

장 소 : 예술가의 집 다목적 홀

주최·주관 : 댄스&미디어연구소

후 원 : 롯데장학재단

문 의 : 댄스&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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