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한 판로 공략 -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한국공예
ˑ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은 양산 가능한 우수한 품질의 공예상품을 선정하고 유통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의 신뢰감을 구축하기 위해 매년 우수공예품을 선정해왔다.

공진원은 그간 선정된 우수공예품을 알리고 생활 속 공예품 향유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우수공예품 판매 프로모션을 통해 휴식을 즐기러 온 호캉스족을 겨냥, 본격적으로 새로운 판로 개척을 시작했다. 작년 10월 프로모션의 경우 진열된 공예품의 55% 이상이 판매되었고,‘윤철예가의 윤주철 작가는 한달동안 1,2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비대면 판로 개척 흐름 속에 호텔에서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판로를 공략한 역발상 전략이 적중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우수공예품 전시현장 사진

올해 프로모션은 호캉스족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동시에 시각적, 미적 감각을 충족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했다. 니스터의 이응이 가방(O+I) 시리즈 핸들백, 김석빈도자기의 달그리 데일리 상차림 세트, 송하요의 현무광 트임 다기세트 이외에도 다양한 공예상품으로 7월 말까지 그랜드 워커힐 호텔 1더 파빌리온앞에서 진행된다.

 

호텔 측 프로모션 관계자에 따르면, “호텔에서 숙박하면서 휴식을 즐기는스테이케이션(Stay+Vacation)’을 넘어 호텔에서 미식 여행까지 할 수 있는고메 베케이션(Gourmet Vacation)’까지 등장한 시점에 단순 숙박이 아닌 휴식과 여가시간을 보내러 온 고객들이 더 높은 수준의 미적, 시각적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우수공예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또한 이는 기존에 진행되는 호텔 객실과 상품을 묶어 파는 패키지 프로모션과는 다른 접근이기 때문에 전시의 성격도 갖지만 직접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텔 안에서 즐길 거리를 찾는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공진원 관계자는 변화된 소비 트렌드 속에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적절한 판로를 개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며, 색다른 시각과 전략으로 호텔을 찾은 사람들이 우리 공예를 마주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고자 했다.”라며 선정된 공예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더 많은 대중을 만날 수 있도록 외부 협력을 통한 다양한 판로 개척에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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