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Home
  • 분류 전체보기
    • 자유기고
    • 핫토픽
    • 영화
    • 뮤지컬
    • 연극
    • 발레
    • 무용
    • 오페라
    • 클래식
    • 패션
    • 전시
    • 콘서트
    • 여행
    • 행사
    • 서적
    • 디지털 라이프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전체 글

  • 반복되는 일상의 모습, 시지프스와 닮지 않았나? 댄스그룹 코마의 '시지프스 코드'

    2013.07.19 by 이화미디어

  • 정품 캐릭터 사랑 명예 서포터즈 에이핑크(Apink)의 'NoNoNo' 축하무대

    2013.07.18 by 이화미디어

  • 제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자회견 개최 - 홍보대사에 남보라·임슬옹 임명

    2013.07.17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유니버설 발레단 '오네긴', 이루지 못한 사랑의 세월

    2013.07.16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화천군, 세계평화합동위령제· 위령탑 건립 선포식 개최

    2013.07.14 by 이화미디어

  •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 - 2013 서울오토살롱, 서울오토서비스

    2013.07.13 by 이화미디어

  •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국립오페라단 후원회장 취임

    2013.07.13 by 이화미디어

  • 박나훈 춤 10주년 기념 공연 '이·웃'

    2013.07.11 by 이화미디어

반복되는 일상의 모습, 시지프스와 닮지 않았나? 댄스그룹 코마의 '시지프스 코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끊임없이 반복되는 현대인의 일상 생활 모습을 시지프스의 신화에 빗대어 몸짓으로 풀어 이야기 하는 댄스그룹 코마(대표 이은미)의 '시지프스 코드'가 7월 19일과 20일 양일간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누군가의 아내, 그리고 가정주부이자 아이 어머니로 살아가는 안무가 이은미 자신과 이웃들의 나날의 삶이 마치 형벌로써 계속 계속 산으로 돌을 굴려 올려야만 하는 신화 속 시지프스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착상된 작품이다. 반복되는 삶과 일, 그 속에 나를 지탱해주는 힘은 없을까? 시지프스의 끊임없는 반복 행위는 단지 신의 형벌 뿐만이 아니라 시지프스를 지탱해줄 또 다른 힘일 수도 있지 않을까? 따라서 우리의 반복적 삶에도 그 힘은 존재할 것이고, 그것은 바로 우리의 일 속에..

무용 2013. 7. 19. 02:43

정품 캐릭터 사랑 명예 서포터즈 에이핑크(Apink)의 'NoNoNo' 축하무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18일 오전 서울 코엑스 B홀 이벤트무대에서 열린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3 정품 캐릭터 사랑 서포터즈 발대식 공식행사 축하무대를 걸그룹 에이핑크(Apink)가 최근 히트곡 'NoNoNo'로 꾸미고 있다. 에이핑크는 현재 이 행사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홍상표)가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KBS엄지인 아나운서의 사회로 '정품 캐릭터 사랑 서포터즈로 참여하고 있는 새누리당 김희정의원 등 여야의원들을 비롯 200여명의 서포터즈들이 참가해 서포터즈 위촉식을 가졌다. 이자리에서 한국 콘텐츠 진흥원 홍상표 원장은 "캐릭터 산업은 창조경제의 가장 핵심적인 콘텐츠 산업"이라며 "정품 캐릭터 사랑 서포터즈의 향후 활동은 우리나라가 전 세계가 인정하는 캐릭..

행사 2013. 7. 18. 14:47

제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자회견 개최 - 홍보대사에 남보라·임슬옹 임명

[플레이뉴스 유수란기자]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다음달 14일 개막하여 19일까지 6일간 개최된다. 16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문화홀에서 열린 제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자회견에는 허진호 집행위원장을 비롯, 안미라 부집행위원장, 전진수 프로그래머, 설승아 사무국장, 이무영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로는 가수 임슬옹과 남보라가 소개되었다. 허진호 집행위원장은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출품작이 작년보다 늘어 총 34개국 95편의 음악영화가 출품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에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10회를 앞둔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일반 관객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까를 가장 많이 고민했다"며 "이번 제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통해 가까운 제천..

영화 2013. 7. 17. 02:31

유니버설 발레단 '오네긴', 이루지 못한 사랑의 세월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유니버설 발레단의 ‘오네긴’이 2년 만에 돌아왔다. 드라마 발레 '오네긴'은 유니버설 발레단의 간판 작품으로 2009년 국내단체로는 최초로 공연권을 획득해 ‘오네긴’을 초연했다. 이후 2011년 다시 공연하면서 유니버설 발레단만의 더욱 특색 있는 구성으로 관객을 사로잡아 왔다. 이번 ‘오네긴’ 역시 2년 만에 더욱 탄탄한 구성과 강미선-이동탁, 황혜민-엄재용, 강미선-이현준, 서희-로베르토 볼레, 강예나-이현준의 다섯팀이나 되는 주역 무용수들의 캐스팅으로 화려하고 다채로운 ‘오네긴’을 볼 수 있었다. 역시나 공연시작 전 문훈숙 단장이 작품에 대한 설명으로 관람의 이해를 도왔다. 각 장마다 포인트가 되는 장면들, 예를 들면 오네긴에서의 ‘편지’의 의미, 무대배경의 나무의 상태가 상..

발레 2013. 7. 16. 11:18

화천군, 세계평화합동위령제· 위령탑 건립 선포식 개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한국전쟁 정전 60주년을 맞아 13일 오후 세계평화합동위령제가 화천군 평화의 종 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세계평화합동위령제는 한국전쟁 당시 화천군 파로호 주변에서 숨진 10만여명의 전몰희생자를 추모하고 세계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화천군과 강원도, 대한불교조계종이 함께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갑철 화천군수, 최문순 강원도지사,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이승민 단장,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 이연숙 전 정무장관, 이외수 작가, 슬로보단 마리코비치 세르비아 대표대사 대사 등 내·외 귀빈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령제 및 위령탑 건립 선포식, 가수 박미경, 변진섭, 더원, 에즈원, 정수라 등 유명가수들로 꾸며진 2부 순서, 평화콘서트가 열렸다. 세계평화합동위령제는 한국전쟁때 숨..

행사 2013. 7. 14. 03:04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 - 2013 서울오토살롱, 서울오토서비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내 최대규모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인 2013 서울오토살롱(Seoul Auto Salon 2013)이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나흘간, 서울오토서비스(Seoul Auto Service 2013)이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B 홀에서 각각 열리고 있다. 지난 2003년에 시작, 올 해 11주년을 맞는 서울오토살롱은 해마다 관람객 수가 증가해 지난 해에는 관람객 수가 총 15만명에 달했고 누적관람객 수는 80만명에 이른다. 지난 해에 이어 올 해 역시 역대 최대규모로 치뤄지는 서울오토살롱(A홀)에는 자동차 튜닝 부품과 용품을 비롯, 내외장용품, 차량용 멀티미디어, 차량용 엑세서리, 썬팅필름, 모터사이클, 튜닝카 및 슈퍼카 등..

전시 2013. 7. 13. 03:38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국립오페라단 후원회장 취임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두산그룹 박용만 회장(58)이 국립오페라단 후원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국립오페라단은 7월 12일(금) 대치동 마리아칼라스홀 세미나룸에서 박 신임 후원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국립오페라단 이구택 이사장(포스코 고문), 국립오페라단 단장, 후원회 유승필 명예회장(유유제약 회장) 등이 참석했다. 두산그룹 박용만 회장은 전 국립오페라단 후원회장이었던 故 이운형 세아제강 회장과의 인연으로 국립오페라단 후원회원에 가입했으며 이후 국립오페라단 후원회 제안으로 후원회장직을 맡게 되었다. 두산그룹 박용만 회장은 평소 직원들과 직접적으로 활발하게 소통하고 끊임없는 문화적 교감을 시도하는 대한민국 재계의 "젊은 감각, 열린 경영인"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문화예술계 후원자이자 예술..

오페라 2013. 7. 13. 00:58

박나훈 춤 10주년 기념 공연 '이·웃'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박나훈무용단이 7월 11일과 12일 양일간 10주년 기념 신작 공연 '이·웃'을 서강대 메리홀에서 올린다. 현대 설치미술과의 작업이나 국제교류, 장소특정적 공연 등 다양한 작업을 통해 변용과 섞임으로 삶의 이면에 감춰진 진실을 찾으려는 21세기형 사실주의 작업을 이어왔던 '박나훈무용단'의 신작 '이·웃'은 현대무용을 어려워 하는 일반관객들에게도 관심과 흥미를 끌 요소가 많은 공연이다. 로테이션이라는 단순한 움직임의 구성 패턴과 바로크 음악 그리고 오브제가 유기적 결합되어 있다. 1,2부로 나누어 구성된 '이ㆍ웃'은 무대와 비무대, 행위자와 관람자의 구분을 파괴했다. 심지어 1부 공연 '모르는 두 남자 만지기'는 무대 아닌 로비에서 시작된다. 타인과의 신체 접촉을 금기시하는 심리적..

무용 2013. 7. 11. 03:31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370 371 372 373 374 375 376 ··· 405
다음
TISTORY
푸터 로고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