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국립합창단 정기 및 기획 프로그램

()국립합창단(단장 겸 예술감독 윤의중)2022년 국립합창단 정기 및 기획공연을 발표한다.

- 기획공연,위대한 합창 시리즈. 칼 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오는 32()을 첫 시작으로,

-창작곡 개발과 발굴을 위한창작합창 컬렉션4'현대합창의밤 - 모던 사운드(Modern Times)', 5 '한국창작합창의 밤 한국의 소리', 6'한국의 사계 - 추억의 한국가 곡'을 선보인다.

-특히, 2022년 대표 작품으로 최우정작곡의 창작 칸타타마지막 눈사람8월 중 초연해 국립합창단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합창단(단장 겸 예술감독 윤의중)은 창작합창곡 개발과 보급, 그리고 합창의 예술성 향상을 위한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가고자 2022년 정기·기획 프로그램으로 준비한다.

먼저, 이번 프로그램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한국의 역량 있는 작곡가들을 알리고, 새로운 현대 합창곡들을 만끽할 수 있는 창작합창 컬렉션 2018년부터 매년 선보인 한국형 창작칸타타 초연 발표 ’K-합창클래식시리즈 그리고 불멸의 작곡가들이 남긴 정통 합창 클래식 작품 위대한 합창 시리즈이다.

 

먼저 창작합창 컬렉션3편으로 기획되어 있으며, 426() 오후 7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188회 정기연주회에서 '현대합창의밤 모던 사운드(Modern Sound)'를 시작으로, 6월에는 작곡가 이영조,김진수 조혜영, 안효영 등이 참여하는 190회 정기연주회'한국창작합창의 밤 한국의 소리'와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추억의 가곡을 계절별로 감상할 수 있는 '한국의 사계 추억의 한국가곡'을 보인다.

두 번째로 ‘K-합창클래식시리즈, 지난 10한글날 기념에 맞춰 첫 선을 보인 국립합창단 전속 작곡가 오병희의 창작합창서사시 '훈민정음'531()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189회 정기연주회로 재공연하며, 두 번째 시리즈이자 2022년 대표 화제 신작인 최우정’(서울대학교 작곡과 교수)창작칸타타 '마지막 눈사람'830()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그 숨겨진 베일을 벗는다.

 

마지막으로는, 국립합창단 스테디셀러 프로그램 위대한 합창 시리즈, 올해는 3편이 준비되어 있다. 첫 번째 공연은 칼 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32()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공연하며, 8월 서머 코랄 페스티벌에서 선보일 랄 본 윌리암스의 '바다 교향곡'과 제191회 정기연주회, 바흐의 'B단조 미사'10월에 차례로 선보인다.

 

그밖에도, 7월 중 전국 '소년소녀합창경연대회' '고교합창경연대회', '골든에이지합창경연대회'를 동영상 심사로 진행하며, 12월 송년에 맞춰 '2022 국립합창단 송년축하 음악회'를 제192회 정기연주회로 선사한다.

 

이번 2022년 국립합창단 정기·기획 프로그램을 기획한 국립합창단 윤의중 단장 겸 예술감독은 매년 새로운 모습과 예술적 기량을 관객들에게 보여드리고자 늘 노력하고 있으며, 2022년은, 특히 그 다음해인 ‘2023년 국립합창단 창단 50주년을 준비하는 시기로, 합창이 좀 더 쉽고, 많은 관객 분들이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장르가 되고자 성악애호가들이 좋아하는 한국 가곡과 화려하면서 볼거리 가득한 카르미나 부라나와 같은 프로그램을 기획해 오랜만에 직접 찾아뵙고자 합니다.”라고 공연 취지를 설명했다.

 

앞으로도 국립합창단은, 한국 합창음악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서양 고전 클래식을 통한 예술적 기량 향상과 창작합창곡 보급 및 한국형 창작 칸타타 발표 등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합창 예술단체로서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하며, 새로운 합창 방향성을 제시하는 길라잡이가 되고 국민들과 호흡하고자 한다.


. 2022국립합창단 정기 · 기획공연 프로그램

2022년 국립합창단 정기공연 프로그램

순번 공연일시 공연장소 공연명
1 2022.04.26.()19:30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창작합창 컬렉션 .
188회 정기연주회 현대합창의 밤
Modern Sound
2 2022.05.31.()19:30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K-합창클래식시리즈 .
189회 정기연주회 창작합창서사시
훈민정음
3 2022.06.30.()19:30 롯데콘서트홀 창작합창 컬렉션 .
190회 정기연주회 한국창작합창의 밤
한국의 소리
4 2022.10.25.()19:30 미정 위대한 합창 시리즈 .
191회 정기연주회 바흐 ‘B단조 미사
(Bach - Mass in B minor)
5 2022.12.12.()19:30 롯데콘서트홀 192회 정기연주회
사랑과 행복나눔 음악회2022 송년축하음악회

2022년 국립합창단 기획공연 프로그램

순번 공연일시 공연장소 공연명
1 2022.03.02() 19:30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위대한 합창시리즈 I
3.1절 기념연주회 칼 오르프 카르미나 부라나
(Carl Orff - Carmina Burana)
2 2022.06. 미정 창작합창 컬렉션
한국의 사계 추억의 한국가곡
3 2022.07. 동영상 심사 4회 전국소년소녀합창경연대회
4 2022.07. 동영상 심사 15회 전국고교합창경영대회
5 2022.07. 동영상 심사 9회 전국골든에이지합창경연대회
순번 공연일시 공연장소 공연명
6



· 2022.08.


· 2022.08.30() 19:30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22 서머 코랄 페스티벌
(Summer Choral Festival)


· 위대한 합창 시리즈 III
본 윌리엄스 - 바다 교향곡
(A Sea Symphony Vaughan Williams)


· K-합창 클래식 시리즈
창작칸타타 마지막 눈사람

. 윤의중 단장 겸 예술감독 프로필

국립합창단의 제
10,11대 단장 겸 예술감독 윤의중은 뛰어난 음악성과 세밀하고 정확한 지휘로 감동적이고 세련된 합창을 만들어내는 대한민국 최정상급 합창지휘자로 평가받고 있다.

어릴 때부터 음악적인 환경에서 자라나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시작하였으며 예원학교 및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를 졸업, 도미하여 University of Cincinnati 음악 대학원에서 미국 합창음악계의 거장 Dr. Rivers에게 합창지휘를 사사하며 석사 및 박사를 졸업했다.

귀국 후 수원·성남·부천·울산·부산·대구·대전·포항·창원·마산·김해·제주시립합창단 등 수많은 프로합창단을 객원 지휘하였다.

 

2015년까지10년간 창원시립합창단의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로 재임하며 획기적인 레퍼토리와 수준 높은 공연으로 창원시립합창단을 일약 최고의 시립합창단으로 성장시킨 윤의중은 창원시 합창연합회로부터 창원합창인의 상을 수상, 창원 그랑프리 경연대회와 합창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또한 합창지휘아카데미와 세미나를 통하여 창원지역 아마추어 합창단 및 중 · 고등학교 청소년합창단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으며 국제적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였다.

2004
년에는 Salt Lake City에서 실시한 International Women’sChoraleFestival초청받아공연과세미나를진행하였고,2005년에는Minneapolis에서 열린 International Men’s and Boys’ Choir Festival에서 한국인 최초 객원지휘자로 초청받아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500여 명의 연합 합창단을 지휘하였다.

 

20063월에는 덴마크에 있는 Herning시의 Boys &Men’s Choir에 객원지휘자로 초청받아 정기연주를 지휘하였으며, 2019년 미국 최고의 프로 합창단인 Seraphic Fire의 미국 순회공연을 객원 지휘하여 극찬을 받았다.

 

한세대학교 합창지휘과 교수 및 학부장으로서도 후학 양성에 힘썼으며, 한국합창지휘자협회(KCDA)한국합창총연합회(KFCM)이사를 역임하고, 현재는 Asia Choral Association 한국대표, 2022 강릉 세계합창대회 예술위원으로 활동하며, 11대 국립합창단의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서 국립합창단이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합창단으로 자리매김 시켜, 세계무대에서 한국 합창음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국립합창단 프로필

국립합창단은 우리나라 합창음악의 전문성과 예술성 추구를 위해 1973년에 창단된 전문 합창단의 효시로서, 본격적인 합창 예술운동의 선두주자이자 합창음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선도해왔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합창단이자 세계 최고의 전문합창단으로 독보적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는 국립합창단은 2000년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단체로 독립, 재단법인으로 재발족하여 매년 5회의 정기연주회와 60여회의 기획연주, 지방연주, 해외연주, 외부출연, 공공행사 등 다양한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합창의 대중화 및 세계화에 앞장서며 한국 합창음악의 예술적 수준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킨 국립합창단은 현재 한국에서 불리는 바흐의 '마태 · 요한 수난곡', 브람스의 '독일 레퀴엠', '카르미나 부라나', '엘리아', '천지창조', '메시아' 등 유명 정통 합창곡들을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중세음악부터 현대음악, 창작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는 국립합창단은 매년 새로운 공연을 무대에 올리며 합창음악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창작 합창곡 개발과 보급, 한국적 특성과 정감을 표출하는 창법, 해석법의 정립 등에 앞장서며 한국합창음악 발전에 지대한 업적을 남기는 것은 물론 합창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국립합창단의 연주 기량은 세계 유수 합창단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최고 수준에 달하고 있으며 유럽을 비롯한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무대에서 그 진가를 여실히 발휘하고 있다.

국립합창단이 배출한 합창지휘자들은 국내 합창 운동의 새로운 전기를 만드는 주역으로 부상했으며 국립합창단에 몸담았던 성악가들은 오늘날 오페라 무대와 대학 강단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등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다.

현재 제11대 윤의중 단장 겸 예술감독이 재임명되어 국립합창단의 음악적 사명과 예술적 비전을 균형 있게 구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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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극장은 15()부터 관객예술학교 아마추어 관현악단’ 6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아마추어 관현악단은 국립극장 관객예술학교의 상반기 프로그램으로, 국악기를 다룰 수 있는 일반인에게 깊이 있는 강습과 함께 대규모 국악관현악 합주 기회를 제공한.

국립극장 관객예술학교국악기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이들이 모여 앙상블을 이루는 아마추어 관현악단판소리한국무용에 대한 기본기를 학습하는 전통예술아카데미로 운영된다.

2
월부터 8월까지는 아마추어 관현악단, 8월부터 12월까지는 전통예술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아마추어 관현악단은 가야금거문고아쟁해금피리대금타악 총 7개 파트로 구성된다. 영상 오디션을 통해 약 60여 명을 선발하며, 국악 비전공자만 응시할 수 있다.

선발된 수강생들은 7개월간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이 이끄는 악기별 그룹 연습과 합주 연습, 리허설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8월에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수료 공연을 올린다.


국악관현악 향유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시작된 아마추어 관현악단2015년부터 꾸준히 운영돼 왔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 하반기부터 운영이 중단돼 수강생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아마추어 관현악단은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고 약 2년 만에 수강생을 맞이하는 만큼 무엇보다 교육장 방역과 수강생 관리 등 안전한 운영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참가 접수는 15()부터 24()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극장 홈페이지(www.ntok.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 국립극장 관객예술학교 아마추어 관현악단세부 내용


프로그램명 2022 국립극장 관객예술학교 아마추어 관현악단
교육기간 2022.2.16.() ~ 8.24.()
*25회 차(공연관람 2회 포함)
교육일정 매주 수요일 19:00-20:30
교육장소 국립극장 뜰아래연습장
교육대상 국악기를 다룰 수 있는 만 20세 이상의 성인
*비전공자에 한함
수 강 료 349,000(공연관람료 포함)
강 사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
문 의 02-2280-58235821

모집기간 2022.1.5.() ~ 2.4.()
모집분야 25현가야금거문고아쟁해금피리대금타악(악기별 각 0)
신청방법 국립극장 홈페이지 공고문에 첨부된 참여 신청서와
본인의 국악기 연주 영상(3분 이내 자유곡)을 이메일로 제출(edu@ntok.go.kr)
*방문접수 불가
발표 2022.2.11.(), 개별공지
교육 일정 2 · 오리엔테이션 / 수업 운영
3 · 수업 운영 / 관현악시리즈역동과 동력공연 관람
4~5 · 수업 운영
6 · 수업 운영 / 관현악시리즈황홀경공연 관람
7 · 수업 운영
8 · 수업 운영 / 수료 공연(8.27. 예정)
비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시행에 따라 일정 및 내용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공연관람은 필수사항이며, 출석률에 반영됩니다.
출석률이 70% 이상일 경우 국립극장장 명의의 수료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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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브라더스까라마조프’

>>뮤지컬 브라더스까라마조프내년 6월 중국 공연 결정! 상하이 대극원 창제센터 첫 제작 한국 라이선스 작품으로 선정돼!

>>뮤지컬 브라더스까라마조프중국 최고 극장 상하이 대극원 창제센터 첫 제작 한국 라이선스 작품 선정! K-뮤지컬 위상 높인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뮤지컬 브라더스까라마조프가 중국에서 공연된다.

중국 내 최고의 극장으로 꼽히는 상하이 대극원 창제센터에서 오는 2022 6월공연될 뮤지컬 브라더스까라마조프는 상하이 대극원 창제센터가 제작에 나선 첫 한국 라이선스 작품이 될 예정으로 알려져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상하이 대극원 창제센터 측은 뮤지컬 브라더스까라마조프가 가진 특유의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탄탄한 전개에 주목하였으며 연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갖춘 창작 뮤지컬 수작으로 평가하였다.

그 결과 상하이 대극원 창제센터 측의 러브콜을 받아 해외 진출을 이뤄낸 소극장 창작 뮤지컬의 우수 사례가 될 전망이다.

뮤지컬 브라더스까라마조프의 오세혁 연출을 필두로 한 창작진은상하이 대극원 창제센터의 위상에 걸맞는퀄리티의 공연을 제작하기 위해 한국과 중국에서 배우 오디션을 비롯한 제작과정 전반에 참여할 예정이며 어느덧 세계적 수준으로 올라선 한국 뮤지컬 제작 능력 증명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브라더스 까라마조프_1

뮤지컬 브라더스까라마조프는 러시아의 대문호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단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역동적인 전개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작품은 초연 당시 깊이 있는 서사와 심오한 상징성으로 흥행에 대한 우려가 컸으나, 공연을 거듭하며 높여온 완성도와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열연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한 발 더 나아가 작품 자체의 팬덤을 생산하기에 이르렀다.

뮤지컬브라더스까라마조프는 정규 공연이 종연된 지 약 6개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뜨거운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1 3, 10일에 걸쳐 네이버TV 후원라이브에서 방송(송출)을 전격 진행할 예정이다.

2021년 공연계를 뜨겁게 달군 뮤지컬 브라더스까라마조프는 오는 2022 6월 상하이 대극원 창제센터에서 공연되며, 오는 1 3, 10일 오후 8시 네이버TV 후원라이브를 통해 다시 한 번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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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초연부터 꾸준한 회전문관객 양성극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스토리·음악·캐릭터 3박자 고루 갖추다!

l 인터파크 관객 평점 9.8 기록! 올 한 해 가기 전 필수 관람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2 20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

 

2021 11 24~2022 2 20 |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2021년 공연 사진 제공 뉴컨텐츠컴퍼니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한국 대형 뮤지컬을 대표하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네 번째 시즌을 성황리에 공연중인 가운데, 관객과 평단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 두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 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며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주인공들이 맞닥뜨리는 비극적 사건을 빠르게 풀어나가는 흡입력 있는 전개, 전 배우 1 2역을 맡아 정반대의 매력을 선보이는 혁신적인 캐릭터 설정, 강렬하면서도 중독성있는 넘버들의 향연이 이어지는 '프랑켄슈타인'에 관객들은 지루할 틈 없는 최고의 작품이라는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또한 175분간 끊임없이 변하는 웅장한 무대와 영상미는 공연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배우들의 캐릭터 몰입과 앙상블의 조합, 그리고 스태프들과의 완벽한 호흡은 '프랑켄슈타인'이 한국 최고의 창작 뮤지컬로 꼽히는 이유다.

밀도 높은 인물간의 서사와 몰입할 수 밖에 없는 매력적인 스토리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독보적인 위치를 공고히 하는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주인공 빅터 프랑켄슈타인앙리 뒤프레는 원작에도 존재하지만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더욱 입체적인 캐릭터로 살아났다. 단두대에 목이 잘린 앙리의 얼굴로 새로운 피조물을 탄생시키려는 빅터가 실험실 곳곳을 누비며 광기에 가득 찬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은 '프랑켄슈타인'의 대표적인 명장면이다..

그렇게 창조주 빅터에 의해 세상에 탄생한 괴물은 버림받자마자 본능적으로 살기 위해 도망치며 창조주를 향해 복수를 예고하듯 포효한다.2막을 앞두고갈등이 절정에 닿아 비극의 서막을 암시하는 1막의 마지막 장면은 관객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다.

갈등과 사건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 극 초반부터 마지막까지 숨가쁘게 몰아치는 스토리 전개는 손에 땀을 쥐게 한다.특히 빅터와 막역한 친우였던 앙리의 얼굴을 한 괴물이 복수심에 휩싸여 빅터와 대립하는 구도는관객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원작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만의 관전 포인트라 할 수 있다.

전 배우 1 2역이라는 파격적인 캐릭터 설정은 관객의 몰입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린다는 평이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초연부터 화제였던 점은 전 배우가 1 2역을 연기한다는 것이다. 앙리 역을 맡은 배우가 이어서 괴물을 연기하고, 천재 과학자로 연기하던 빅터는 2막에서 격투장의 주인 자크가 되어 괴물을 조롱하는 잔인한 면모를 보인다.

12역 각각 정반대의 캐릭터를 한 명의 배우가 전혀 다른 결로 연기한다는 점을 객석에서 눈치챌 때쯤,이전엔 볼 수 없었던 무대 위 배우들의 모습에 관객들은 짜릿한전율을 느끼게 된다.

뿐만 아니라 빅터의 약혼녀 줄리아는 괴물의 상처를 위로해주는 까뜨린느’, 빅터의 하나 뿐인 누이 엘렌은 자크의 부인이자 격투장의 주인 에바’, 줄리아의 아버지 슈테판은 격투장의 투자자 페르난도’, 빅터의 충직한 집사 룽게는 격투장의 문지기 이고르로 각각 완벽하게 분한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1 2역 설정은 관객에게 인간의 양면성에 대한 묵직하면서도 통찰력있는 질문을 던질 뿐 아니라, 예측할 수 없는 서사의 전개는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작품의 서사를 관통하는 가사와 온 몸을 전율시키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향연은 관객에게 가슴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수많은 뮤지컬 명곡들 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넘버가 특별한 이유에는 중독적인 멜로디와 공연에 몰입할 수 있도록 상황을 설명하는 가사가 자연스레 어우러져 관객들의 몰입을 극대화시킨다는 점에 있다.

그중에서너의 꿈 속에서는 앙리가 빅터의 신념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겠다는 굳은 의지가 담긴 곡으로 이미 대중적으로도 널리 사랑받고 있다.

더불어 줄리아의 혼잣말’, 엘렌의 그날에 내가와 같이 선율이 아름다운 곡들부터 빅터의 위대한 생명창조의 역사가 시작된다’, 괴물의 난 괴물처럼 저음과 높은 음역대를 넘나들며 전율을 선사하는 곡들까지 완벽한 구성을 이룬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연기, 안무, 노래 모두 완벽하게 소화하는 전 배우들의 호흡, 한 순간도 무대에서 빠져나올 수 없게 만드는 넘버, 압도적인 스케일의 무대가 삼박자를 고루 갖춰, 한 번도 공연을 보지 못한 적은 있어도 한 번만 본 관객은 없다고 할 정도로 회전문 관객을 양산하는 대형 창작 뮤지컬임을 입증했다.

인터파크 티켓 평점 9.8에서 흔들림 없는 기록을 자랑하며 올 한 해 최고의 뮤지컬로 손꼽히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민우혁, 전동석, 규현, 박은태, 카이, 정택운, 해나, 이봄소리, 서지영, 김지우, 이희정, 서현철, 김대종, 이정수 등과 등과 함께 내년 2 20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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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알고 보니 재력가 집안 스타 1위

핫토픽 2022. 1. 3. 20:06 Posted by 이화미디어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네티즌들이 알고 보니 재력가 집안 스타로 이상순을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가 `알고 보니 재력가 집안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이상순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12월 26일부터 1월 1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투표수 1,957표 중 364(18.60%)표로 1위에 오른 이상순은 인디 밴드로 활동하다 2013년 가수 이효리와 결혼하고 JTBC 예능 '효리네 민박'에 출연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상순은 최근 출연했던 넷플릭스 '먹보와 털보'에서 부산 요식업 재벌인 '해운대 암소갈비집' 사장의 외조카임이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해당 식당은 이상순의 외할아버지가 하던 곳으로 외삼촌이 가업을 이어받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위는 253(12.93%)표로 함연지가 차지했다.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재벌 3세' 연예인으로 알려졌다. 

유튜버로도 활동 중인 함연지는 자신의 방송에 아버지 함영준 회장과 함께 출연하기도 하며, 재벌가의 꾸밈없는 털털한 일상 공개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3위는 117(5.98%)표로 쯔위가 선정됐다. 

2015년 걸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해 선풍적인 인기를 기록한 쯔위는 뛰어난 외모뿐만 아니라 풍족한 집안에서 자란 것으로 유명하다. 

과거 한 방송에 따르면 쯔위의 부모님은 성형외과를 비롯해 카페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이끄며, 한국에서 아이돌을 안 해도 3대가 먹고 살 수 있는 재력가 집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 장원영, 리아, 정해인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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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해 1월 5일 오후 3~5시 한국, 중국에서 비대면 동시 개최
한국,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휘호 쓰기 공연, 가야금 연주 및 수교 축하 시루떡 행사 진행 예정
중국, 태권도 시범과 가수 축하 공연 진행 예정
코로나 거리 두기로 줌, 유튜브 채널 ‘우수근 한중일tv’ 통해 비대면 진행… 관심 있는 누구나 줌·유튜브로 참가 가능
한중글로벌협회, 재중한국청년기업가협회, 광주차이나센터, 대구중국문화원 공동 주최… 주한중국대사관, 한중인재개발원 후원

 

‘한중 수교 30주년 및 베이직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행사’ 포스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한중글로벌협회(협회장우수근)와 재중한국청년기업가협회, 광주차이나센터, 대구중국문화원은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및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자 1월 5일 오후 3시부터 한중 양국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이 참여하는 소규모 온라인 포럼 및 오프라인 이벤트를 한국·중국 양국에서 동시 개최한다.

한국에서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는 휘호 쓰기 행사, 가야금 연주 및 수교 30주년 축하 시루떡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중국에서는 태권도 시범과 가수 축하 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거리 두기 상황에 따라 줌(Zoom)과 유튜브(Youtube)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한국, 중국 참가자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유튜브 채널 ‘우수근 한중일tv’에서도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이번 행사를 기획·진행하는 한중글로벌협회 우수근 회장은 “2022년은 한중 수교 30주년이자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해다. 현재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 시기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모든 인류가 화합하고, 더불어 한·중 관계도 더 성숙하길 바란다”는 기획 의도를 밝혔다.

한중글로벌협회 개요

한중글로벌협회는 한중 간 발전적 미래를 도모하기 위해 조직된 민간단체로, 양국의 발전적 미래를 위한 역량 있는 민·관 협력체를 구축해 다양한 분야에 조력을 추구한다.

웹사이트: https://blog.naver.com/woosukeun

관련링크 유튜브 채널 ‘우수근 한중일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K640DRZhYIxtaezqP56h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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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치스와골드문트 메인포스터

[뮤지컬 나르치스와골드문트] 뮤지컬나르치스와골드문트’,12 1차 티켓 오픈

-뮤지컬 나르치스와골드문트’ 1차 티켓 오픈 앞두고 싱크로율 100%프로필 공개

-이성과 절제미의박유덕-유승현-임별,감성과 자유로움의강찬-김지온-안지환...’기대되는 케미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뮤지컬 나르치스와골드문트가오는 12일 오후 1시에인터파크티켓에서 1차 티켓을 오픈한다.

 

뮤지컬나르치스와골드문트’ (제작 섬으로 간 나비, 네버엔딩플레이/연출,극작 윤상원/작곡 유한나)는독일의 작가 헤르만헤세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무대화한 뮤지컬이다.

이 작품은서로 다른 세계를 타고난 나르치스골드문트가 첫 번째 만남에선 서로를 알아보고 분리되어 각자의 운명의 길을 걸어가지만, 두 번째 만남에선 서로가 합일되어 생과 사가 결합된 삶을 이해하고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를그려냈다.

 

정신을 중시하며 종교적으로도 학문적으로도 능력이 뛰어난 인물인 나르치스역에는 박유덕,유승현,임별,그리고몽상가이자 예술가적 기질을 지니고감정을 중시하는 인물골드문트역에는강찬,김지온,안지환이 캐스팅됐다.

 

한편,뮤지컬 나르치스와골드문트는 티켓 오픈을 앞두고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프로필 컷을 공개해 공연에 대한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나르치스역의 박유덕,유승현,임별은검은색 사제복을 입고날카로운 눈빛으로 절제된 카리스마를 표현했다.이와 달리, ‘골드문트역의 강찬,김지온,안지환은조금은 편안해 보이지만, 어떠한 욕망이 내재된 눈빛과 함께 복잡한 내면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

뮤지컬 나르치스와골드문트 메인프로필

이처럼 각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6명의 배우들이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그리고 이 이야기를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1차 티켓은 인터파크티켓에서 프리뷰기간을 포함하여 28일 공연부터 213일 공연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프리뷰 공연에 한해 50% 할인된 금액으로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뮤지컬 나르치스와골드문트28일부터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3관에서 만날 수 있으며,1차 티켓 오픈은 인터파크티켓에서단독으로 예매할 수 있다.(사진제공 = 섬으로 간 나비,네버엔딩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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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한 플레이어’ 전시 메인 포스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대안공간 루프는 2021년 12월 31일부터 2022년 2월 6일까지 ‘고독한 플레이어 蠱毒한 PLAYER’를 개최한다.

‘고독한 플레이어’는 5인의 협력 큐레이터가 아티스트를 선발하는 방식과 과정을 실험하는 프로젝트다.

고독(蠱毒)이란, 항아리에 독이 있는 작은 동물들을 함께 넣어두면 자연스레 서로 싸우고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한 마리에게 모든 독기가 응축된다는 고대 주술이다.

전시는 고독(蠱毒)의 방법으로 고독(孤獨)한 예술 플레이어를 발굴하고자 한다. 작가를 선정하는 과정을 게임의 알고리즘으로 디자인해 피할 수 없는 경쟁을 놀이의 방식으로 치환한다. 그리고 선정의 과정을 구조적으로 투명하게 갖추고자 한다.

전시는 서교동에 위치한 대안공간 루프에서 진행되며, 입장료는 없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고독한 플레이어 蠱毒한 PLAYER

· 총괄 기획: 윤제원
· 협력 큐레이터: 염인화, 오주영, 이선미, 장진택, 조현대
· 참여 작가: 권희수, 망무, 민구홍 매뉴팩처링, 민트박, 인세인박, 정성진, 현다혜
· 전시 기간: 2021년 12월 31일(금)-2022년 2월 6일(일)
· 휴관: 2022년 1월 1일(토), 1월 29일(토)-2월 2일(수)
· 전시 장소: 대안공간 루프
· 관람 시간: 10:00 AM-7:00 PM
· 주최/주관: 대안공간 루프
·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안공간 루프 개요

홍대에 위치한 대안공간 루프는 대한민국 1세대 대안공간으로서 그동안 미술 문화의 발전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들을 펼쳐왔다.

미래의 잠재적인 가능성을 지닌 재능 있고 실험적인 작가 발굴 및 지원이라는 대안 공간 특유의 소임은 물론, 일찍부터 국내외 미술계와의 다양한 교류와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한, 실험적인 동시대의 글로벌한 미술 문화의 흐름을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

웹사이트: http://www.altspacelo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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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매력 발산 화보&인터뷰 공개!

서울 앙코르 공연,오는 12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개막!

2022 시어터플러스, 1월호 사진 제공 시어터플러스

뮤지컬 엑스칼리버아더 역 김성규, 공연·문화 전문지 시어터플러스 2022년도 신년호커버스토리 장식!

뮤지컬 엑스칼리버주인공 김성규, 시어터플러스 통해 작품 참여 소감, 결정 이유 등 밝혀!“아더처럼 성장해 나갈 것

뮤지컬 엑스칼리버’, 세종문화회관서 앙코르 공연! 개막 1개월 앞두고 기대감 UP!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압도적 흥행 전설, 뮤지컬 엑스칼리버에 주인공 아더역으로 새롭게 합류한 배우 김성규가 공연·문화 전문 월간지 시어터플러스(Theater+) 2022년 새해 첫 커버 스토리를 장식했다.

28일 시어터플러스 측에서 공개한 1월호 커버 스토리에는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화보와 김성규의 심도 있는 이야기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 초미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화보에는 소년미가 넘치는 청량하고 해맑은 김성규의 모습부터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상념에 잠긴 듯한 고뇌에 찬 표정까지 담겨 2022년을 맞아 10년차 배우로 거듭난 면모를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화보를 통해 천진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이 동시에 표현한 김성규는 새롭게 참여하는 엑스칼리버아더역에 200% 몰입한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더한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엑스칼리버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비롯해 그간 수많은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해온 배우 김성규의 진지한 고민을엿볼 수 있다.

김성규는2012년 뮤지컬광화문연가를 시작으로 안정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통해 킹키부츠등 대형 뮤지컬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사랑 받아 왔다.

김성규는아더가 성장해 나가듯, 나도 열심히 성장해 나가고 있다.”는 겸손한 답변을 시작으로배우로서 인정받는 것은 너무나 뿌듯한 일이다. 더 열심히 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혀 각오와 뮤지컬 무대를 향한 진정성을보였다.

더불어, 김성규는 2021년에 대해익숙한 것에서 벗어나기가 생각보다 더 두렵고 어려웠다.

꽤 큰 용기가 필요한 시기였다,“많은 생각과 고민, 새로운 시작을 하는 한 해였고, 한편으로는 용기 낼 수 있어 참 감사한 한 해였다라고 회고했다.

김성규가 출연하는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고대 영국을 배경으로 왕의 숙명을 지닌 인물이 혼돈을 극복하고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김성규가 맡은 아더는 성검인엑스칼리버를 뽑고도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평범한 인간으로서의 고뇌를 품은 인물이다.

김성규는 작품 속 가장 와 닿는 넘버를 묻는 질문에 극 중 아더가 암울한 시대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언제일까가 가장 인상적이다라고 답했다.

더불어,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며 살아가고 싶다. 그래야 제 삶도 행복해지니까요라며 본인과 아더의 닮은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엑스칼리버' EMK의 제작 노하우가 집약된 세 번째 오리지널 뮤지컬로, 서사 흐름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무대와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역동적인 드라마, 한층 웅장해진 선율의 음악 등으로 관객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명작의 탄생이라는 극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수정과 보완 작업을 거쳐 더욱 깊어진 엑스칼리버는 뮤지컬 장르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단 하나의 작품으로서 그 위상을 재확인시킬 예정이다.

또 한번의흥행 전설을 이어갈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내년 1 2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하여 앙코르 공연으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공연 개요]

공 연 명 뮤지컬 ‘엑스칼리버’
공 연 장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기간 2022.01.29~2022.03.13
공연시간 ,730 / 230, 730 / ,,공휴일 2, 7 / 3(월 공연 없음)
관람등급 8세 이상 입장 가능
티켓가격 VIP 15만원, R 13만원, S 10만원, A 8만원, B 6만원
제 작 진 총괄 프로듀서
프로듀서
대본
작사
작곡
연출
한국어 가사
편곡
음악감독 및 지휘
안무
무대디자인
의상디자인
분장디자인
조명디자인
영상디자인
음향디자인
소품디자인
무술 감독
일렉트로닉 뮤직디자이너
기술감독
무대감독
제작감독
엄홍현
김지원 SophyJiwon Kim
아이반멘첼 Ivan Menchell
로빈 러너 Robin Lerner
프랭크와일드혼 Frank Wildhorn
권은아
박천휘
쿤슈츠 Koen Schoots
원미솔
문성우
정승호
조문수
김유선
구윤영
송승규
김지현
조윤형
이정수
히로 이이다 Hiro Iida
정상국
이진호
정은용
 
    EMK, ㈜카카오엔터테인먼트, SBS
    EMK뮤지컬컴퍼니
공연문의 EMK뮤지컬컴퍼니 02-6391-6333
티켓예매 멜론티켓 1899-0042 / 인터파크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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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프랑켄슈타인, 2021년 공연 사진 제공 뉴컨텐츠컴퍼니

l 초연부터 꾸준한 회전문관객 양성극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스토리·음악·캐릭터 3박자 고루 갖추다!

l 인터파크 관객 평점 9.8 기록! 올 한 해 가기 전 필수 관람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2 20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
드홀에서 공연!


2021
11 24~2022 2 20 |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한국 대형 뮤지컬을 대표하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네 번째 시즌을 성황리에 공연중인 가운데, 관객과 평단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 두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 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며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주인공들이 맞닥뜨리는 비극적 사건을 빠르게 풀어나가는 흡입력 있는 전개, 전 배우 1 2역을 맡아 정반대의 매력을 선보이는 혁신적인 캐릭터 설정, 강렬하면서도 중독성있는 넘버들의 향연이 이어지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관객들은 지루할 틈 없는 최고의 작품이라는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또한 175분간 끊임없이 변하는 웅장한 무대와 영상미는 공연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배우들의 캐릭터 몰입과 앙상블의 조합, 그리고 스태프들과의 완벽한 호흡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한국 최고의 창작 뮤지컬로 꼽히는 이유다.

밀도 높은 인물간의 서사와 몰입할 수 밖에 없는 매력적인 스토리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독보적인 위치를 공고히 하는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주인공 빅터 프랑켄슈타인앙리 뒤프레는 원작에도 존재하지만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더욱 입체적인 캐릭터로 살아났다. 단두대에 목이 잘린 앙리의 얼굴로 새로운 피조물을 탄생시키려는 빅터가 실험실 곳곳을 누비며 광기에 가득 찬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대표적인 명장면이다.

그렇게 창조주 빅터에 의해 세상에 탄생한 괴물은 버림받자마자 본능적으로 살기 위해 도망치며 창조주를 향해 복수를 예고하듯 포효한다.2막을 앞두고갈등이 절정에 닿아 비극의 서막을 암시하는 1막의 마지막 장면은 관객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다.

갈등과 사건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 극 초반부터 마지막까지 숨가쁘게 몰아치는 스토리 전개는 손에 땀을 쥐게 한다.특히 빅터와 막역한 친우였던 앙리의 얼굴을 한 괴물이 복수심에 휩싸여 빅터와 대립하는 구도는관객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원작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만의 관전 포인트라 할 수 있다.

전 배우 1 2역이라는 파격적인 캐릭터 설정은 관객의 몰입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린다는 평이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초연부터 화제였던 점은 전 배우가 1 2역을 연기한다는 것이다.

앙리 역을 맡은 배우가 이어서 괴물을 연기하고, 천재 과학자로 연기하던 빅터는 2막에서 격투장의 주인 자크가 되어 괴물을 조롱하는 잔인한 면모를 보인다.

12역 각각 정반대의 캐릭터를 한 명의 배우가 전혀 다른 결로 연기한다는 점을 객석에서 눈치챌 때쯤,이전엔 볼 수 없었던 무대 위 배우들의 모습에 관객들은 짜릿한전율을 느끼게 된다.

뿐만 아니라 빅터의 약혼녀 줄리아는 괴물의 상처를 위로해주는 까뜨린느’, 빅터의 하나 뿐인 누이 엘렌은 자크의 부인이자 격투장의 주인 에바’, 줄리아의 아버지 슈테판은 격투장의 투자자 페르난도’, 빅터의 충직한 집사 룽게는 격투장의 문지기 이고르로 각각 완벽하게 분한다.

뮤지컬<프랑켄슈타인> 1 2역 설정은 관객에게 인간의 양면성에 대한 묵직하면서도 통찰력있는 질문을 던질 뿐 아니라, 예측할 수 없는 서사의 전개는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작품의 서사를 관통하는 가사와 온 몸을 전율시키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향연은 관객에게 가슴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수많은 뮤지컬 명곡들 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넘버가 특별한 이유에는 중독적인 멜로디와 공연에 몰입할 수 있도록 상황을 설명하는 가사가 자연스레 어우러져 관객들의 몰입을 극대화시킨다는 점에 있다.

그중에서너의 꿈 속에서는 앙리가 빅터의 신념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겠다는 굳은 의지가 담긴 곡으로 이미 대중적으로도 널리 사랑받고 있다.

더불어 줄리아의 혼잣말’, 엘렌의 그날에 내가와 같이 선율이 아름다운 곡들부터 빅터의 위대한 생명창조의 역사가 시작된다’, 괴물의 난 괴물처럼 저음과 높은 음역대를 넘나들며 전율을 선사하는 곡들까지 완벽한 구성을 이룬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연기, 안무, 노래 모두 완벽하게 소화하는 전 배우들의 호흡, 한 순간도 무대에서 빠져나올 수 없게 만드는 넘버, 압도적인 스케일의 무대가 삼박자를 고루 갖춰, 한 번도 공연을 보지 못한 적은 있어도 한 번만 본 관객은 없다고 할 정도로 회전문 관객을 양산하는 대형 창작 뮤지컬임을 입증했다.

인터파크 티켓 평점 9.8에서 흔들림 없는 기록을 자랑하며 올 한 해 최고의 뮤지컬로 손꼽히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민우혁, 전동석, 규현, 박은태, 카이, 정택운, 해나, 이봄소리, 서지영, 김지우, 이희정, 서현철, 김대종, 이정수 등과 등과 함께 내년 2 20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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