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경기아트센터 마스터시리즈 Ⅱ', 클라라 주미 강 리사이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음악,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 연주
'2021 경기아트센터 마스터시리즈 Ⅱ', 클라라 주미 강 리사이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음악,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 연주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가 오는 6월 1일 ‘클라라 주미 강 바흐 무반주 전곡 리사이틀’ 을 선보인다. 본 공연은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국내 클래식 아티스트의 무대를 선보이는 '2021 경기아트센터 마스터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로, 지난 4월에는 ‘정명훈 피아노 리사이틀’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이 무대에 오른다. 기품 있는 연주와 우아한 음색, 섬세한 표현력, 그리고 카리스마 넘치는 기교로 세계를 사로잡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이 바흐의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
클래식
2021. 5. 31.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