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SNS서 고흐의 명언 '따뜻한 말 한마디'로 연재
▲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제작사 HJ컬쳐㈜가 지난 16일부터 '따뜻한 말 한마디' 타이틀로 자사 SNS에 올린 고흐의 명언들(캘리그라퍼. 이혜인)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제작사 HJ컬쳐㈜는 지난 16일부터 '따뜻한 말 한마디'라는 타이틀로 SNS를 통해 고흐의 명언을 연재했다. '해바라기''별이빛나는밤''노천카페(아를르 포룸 광장의 카페 테라스)' 등으로 유명한 인상파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살아 생전 동생 테오에게 700여통의 편지를 남겼다. 고흐의 감성으로 적어 내려간 편지 속 구절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며 '고흐 명언'이라고 불리고 있다. 오는 2월 충무아트홀에서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를 초연하는 제작사 HJ컬쳐㈜는 "공연이 올라가기 전 고흐라는 사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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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 21. 0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