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365mc, 장애예술가 창작활동 지원
▶ 국내 최초 장애예술가 레지던시인 잠실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12명 대상... 총 천만 원 후원 ▶ 장애예술인의 지속가능한 창작활동을 위한 재료비 지원으로 작업에 실질적인 도움 제공 ▶ 기업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후원이 예술가의 창작활동 지원에 큰 도움 돼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주용태)과 의료기관 365mc(대표원장협의회장 김하진)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장애예술가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을 위해 365mc에서 총 천만 원을 후원한다. 365mc가 국민들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기 위한 ‘아트건강기부계단’과 ‘언택트 다이어트팀’ 등 두 가지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금액이다. 강남구청역에 설치한 ‘아트건강기부계단’을 이용하는 시민의 발걸음 수와,..
행사
2021. 8. 24.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