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제작 '상태가 형태' 제5회 서울무용영화제 공식 초청댄스필름(무용영화) 제작 통해 공연예술 장르의 한계 극복, 콘텐츠 확장 시도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는 오는 11월 7일 (일) 서울 아트나인에서 진행되는 제5회 서울무용영화제 프로그램 '2021 프로젝트 SeDaFF(Seoul Dance Film Festival)'에 공식 초청되어 참가한다. '프로젝트 SeDaFF'는 서울무용영화제와 뜻을 함께 하는 단체가 기획 또는 제작한 작품들을 소개하는 코너로, 올해는 경기아트센터가 제작한 댄스필름(무용영화) '상태가 형태'를 상영한다.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하는 댄스필름 '상태가 형태'는 지난 2019년 경기아트센터 단원창작무대에 오른 공연 '상태가 형태'를 바탕으로 한다. 경기아트센터는 올 해 7월부터 약 4개월간 경기도 파주, 일산 등지에서 댄스필름 촬영 및 제작을 진행했으며, 경기도무용단 단원 6명을 비롯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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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4.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