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겨나는 난타? 관광객 줄어도 난타는 여전히 승승장구!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PMC프러덕션이 한 매체의 5일자 인터넷 기사 (쫓겨나는 '난타' 상업논리에 난타)에 대해 보도자료를 통해 자극적인 제목의 오보기사로 인해 피해자가 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현재 PMC프러덕션에서 운영하고 있는 코엑스아티움의 계약해지 소식에서 "월세를 못내서 '난타'가 쫓겨난다"고 되어 있지만 PMC프러덕션 측은 "코엑스아티움의 계약해지 건은 사실이지만, 신규컨텐츠개발에 주력하여 더 좋은 공연을 세울 계획을 가지고 있을 뿐, 경영악화로 인하여 철수를 결정한 것은 사실이 아니며, 사실이 아닌 정보를 전달하여 독자들에게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난타'는 현재 서울의 명동과 홍대, 충정로 난타전용극장 3곳과 제주도 난타전용극장, 태국방콕 난타전용극장까지 총 5..
뮤지컬
2013. 5. 6. 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