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마스터시리즈III- 김봄소리 바이올린 리사이틀, 6월 22일 대극장에서 공연
2021 경기아트센터 마스터시리즈 Ⅲ, '김봄소리 바이올린 리사이틀'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2년만의 국내 리사이틀 첫 무대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가 오는 6월 22일 대극장에서 '2021 경기아트센터 마스터시리즈'의 마지막 무대인 '김봄소리 바이올린 리사이틀'을 공연한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는 올 2월 클래식 음반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DG)와 아시아 여성 바이올리니스트 최초로 전속 아티스트 계약을 맺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김봄소리는 첫 솔로 음반 '바이올린 온 스테이지(Violin on Stage)' 발매와 동시에, 2년만의 국내 리사이틀 첫 무대로 경기아트센터를 찾는다. 2019년 금호아트홀 듀오 리사이틀에 이어 올해 3월 통영국제음악제에서 파트너로 호흡을 맞춘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
클래식
2021. 6. 18.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