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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의 방역수칙에 따라, 발렌티나리시차 피아노 리사이틀(9/11,서울)의 시작 시간이 오후 7로 변경된다.

기존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오후 8시예정되어 있었던 발렌티나리시차 피아노 리사이틀은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의 공연장 오후 10시 이후 운영제한으로 인한 공연 프로그램과 앙코르 연주에 지장이 없도록 기존의 공연시간을 1시간 일찍 조정하여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99일 동일 프로그램으로 대구 콘서트하우스에서 진행되는 동명의 공연은 기존의 시작시간인 오후 730분에변동사항 없이 진행된다.

 

클래식계의 첫 "유튜브 스타"가 선보이는 무대

폭발적힘과폭넓은표현력, 놀라운기교의소유자발렌티나리시차는클래식음악계최초유튜브스타 타이틀을 보유한 아티스트다.

클래식음악가로서는이례적으로 1억 이상뷰(View)기록의유튜브채널을 보유한 그녀는 오프라인 무대 또한꾸준히 활동하며, 시대에 걸맞은 소통을 이어나가는 연주자다.

피아니스트예브게니키신, 머레이페라이어, 바이올리니스트힐러리한등최고의아티스트들이소속되어있는세계적인매니지먼트사인 IMG 소속피아니스트로활동하는 그녀는 권위있는 음반사 데카 클래식을 통해 전속적으로 음반을 발매, 선풍적 반응을 일으키며 사랑받고 있다.

 

발렌티나리시차의 베스트 레퍼토리

발렌티나리시차는내한공연때마다압도적인무대를선보여왔다. 방대한레퍼토리와청중에대한깊은애정그리고연주에대한무한한열정을지닌그녀는평균 2시간이훌쩍넘는연주시간과긴앙코르목록을기록하고있기도 하다.

과감하게무대를장악해온발렌티나리시차가 돌아오는 9,그녀의 가장 베스트 레퍼토리인라흐마니노프와쇼팽으로찾아온다. 음악으로속속들이파고들어마음을무장해제시키는작품들임과 동시에 그녀의 레퍼토리 중 가장 호평받으며긴시간 사랑받은 이번 프로그램은발렌티나리시차의 정수,핵심을 만나볼 기회다.

1부는러시아최후의낭만주의자라흐마니노프의작품이다. 만년에 작곡된 코렐리주제에의한변주곡은근원적고독감과고향에대한그리움이작품전반에드러난다.

라흐마니노프피아니즘의정수가담겨있는대표작피아노소나타제2번은음악적깊이와대가적기교, 낭만성과개성이가득한작품으로특별히이번연주에서는장대한규모에복잡한전개, 더욱풍성한음악적내용을지닌첫번째버전연주된다.

2부는쇼팽의 4개의스케르초와환상폴로네즈로 이어진다. 특별히이작품들에는쇼팽의트레이드마크인시적정취뿐만아니라고향에대한향수, 영웅적기개등다양한면모가담겨있다.

대담하고다채로운화성위에서시정가득한선율이변화무쌍한리듬을타고표현의폭을넓혀가는걸작들이다. 깊이를더해가며각별한공감의시간을만드는그녀가음악의심연으로부터새롭게끌어올릴이야기를기대해보자.

한편,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발렌티나리시차 피아노 리사이틀의 티켓은 오푸스 홈페이지, 인터파크,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yes24에서,대구 콘서트하우스에서 진행되는 동명 공연의 티켓은 오푸스 홈페이지,인터파크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문의 1544-1542

 

피아니스트 발렌티나리시차

PianistValentina Lisitsa

발렌티나리시차는 클래식 음악계의 첫 유튜브 스타에서 그치지 않고,온라인상에서의 성공을 유럽과 미국,남미, 아시아의 주요 콘서트홀에서의 국제적인 콘서트 경력으로 이어간 최초의 클래식 연주자다.

2007,발렌티나의 첫 연주영상 라흐마니노프의에튀드op.39/6”가인터넷 플랫폼인 유튜브에 업로드 된 것은 클래식 음악 역사상 찾아볼 수 없었던 소셜 네트워크 커리어의 초석이 된 역사적인 사건이었다.

이후 그녀의 계정에는 더 많은 영상들이 추가되고 조회수는 놀라울 정도로 증가했으며 현재 그녀의 채널은 그녀의 끊임없는 관심과 전념,그리고 여러 개인적인 접속에 힘입어 현재 60만 구독자와147백만 이상의 조회수, 하루 평균 75천 조회수를 달성하고 있다.

또다른 음악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계정을 통해서는 매달 80만 청취자들이 듣고 있을 만큼,발렌티나는 유튜브를비롯한 여러 온라인 채널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뿐만 아니라,그녀의 연주는 독보적 성공을 거둔 온라인을 넘어 세계의유수의 무대에서도 이어졌다. 그 중 2012, 런던의 로열 알버트 홀에서 이루어진 공연에서는 8000명의 관객들 앞에서 이뤄져 청취자들이 미리 온라인에서 그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을 투표할 수 있게 하는 관객 참여형으로 이루어져 화제를 모았으며 이 형태는 발렌티나의 트레이드마크 중 하나가 되었다.

음반사 DECCA는리시차와 독점적인 아티스트 계약을 맺으며 해당 공연 실황을 공연 1주일 후에 CD DVD로 발매하였고 그 이후로 발렌티나는 DECCA와 아홉 개의 앨범을 발매하였다.

발렌티나리시차는 작년 3,코로나로 인해 여타 해외연주자들의 내한 공연이 우후죽순 취소되던 분위기 속에서 한국 팬들 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내한공연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마스크를 착용한 채 1시간 40분여의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50분가량의 앙코르를 선보였던 그녀가 올해는 어떠한 열정의 무대를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이번 내한공연에서는 그녀의 베스트 레퍼토리인 라흐마니노프,쇼팽으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어느 때보다도 발렌티나리시차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꾸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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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_아르텔 필 한여름밤의 음악회_포스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오는 18() 오후 730, 발달장애인과 글로벌 패밀리와 함께하는 아르텔필 한 여름밤의 음악회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의 연주를 맡은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지역주민과 취약계층의 문화 경험을 증진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오케스트라 협동조합으로, 이번 음악회에 발달장애인, 다문화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무대를 기획하였다.

 

1부는 라클라쎄, 소프라노 이승은, 테너 최문영, 바리톤 윤혁진,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이 희망적인 노래로 무대를 이룬다. 첫 곡으로 라클라쎄가 김문환 시, 조지오 모로더(Giorgio Moroder)의 곡인 '손에 손 잡고'로 시작한다.

이어 도메니코 모두뇨(Domenico Modugno) 'Volare', 세 번째 곡으로 김안서 역, 김성태 곡 '동심초'푸치니의 오페라(Opera “Madama Butterfly” ) 'Un bel di vedremo'를 소프라노 이승은이 노래한다.

네 번째 곡으로 발달장애인 테너 최문영과 바리톤 윤혁진이 푸시킨(Pushkin) , 김효근 곡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노래하고, 다섯 번째 곡으로 구자관 시, 김신향 곡 '보름달'을 바리톤 윤혁진이 노래한다.

여섯 번째 곡으로 소프라노 이승은 바리톤 윤혁진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구자관 시, 김황선 곡 '그리움'을 들을 수 있다. 이어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의 채은정 시, 한태수 곡 '아름다운 나라', 투르코(G.Turco) , 루이지 덴자(Luigi Denza) 'Funiculi funicula'가 연주된다.

 

2부는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로 구성된 우리문화어린이합창단이 한예찬 시, 김정철 곡 '노래로 세상을 아름답게', 윤학준 작사, 작곡 '다 잘 될 거야'를 노래한다.

이어 공연의 마지막 곡으로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김광현 객원지휘자가 드보르작(A. Dvorak)'신세계 교향곡(Symphony No.9 in E minor)'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 예술감독 윤혁진은 현재 베아오페라예술원 교수로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 및 상임 지휘자를 맡고 있다.

출연진에는 객원 지휘자 김광현 소프라노 이승은 남성 중창단 라클라쎄 발달장애인 성악 앙상블 미라클보이스앙상블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이 함께 한다.

 

이 공연은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주최하고, WCN(대표 송효숙), 국회지구촌보건복지포럼, ()서울장애인부모연대, 광진발달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관한다. 유한양행, 대한민국 리더스포럼, ()지구촌보건복지에서 후원하고 삼구아이앤씨에서 협찬한다.

티켓은 R12만원 I S10만원 I A7만원 I B4만원으로 예술의전당, 인터파크, 아르텔필에서 구매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문의는 아르텔필(010-7646-9336), 더블유씨코리아(02-2183-1290) 하면 된다.

ewha-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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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콘서트

6.25전쟁 71주년 기념 음악회 평화 콘서트 출연진 변경

세상에 없던 목소리, 카운터테너 최성훈 출격!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오는 624() 오후 730분 콘서트홀에서 개최예정인 6.25전쟁 71주년 기념 음악회 평화 콘서트협연진이 당초 바리톤 김기훈에서 카운트테너 최성훈으로 변경되었다고 밝혔다.

오페라 '세르세'옴브라 마이 푸와 우리 가곡 얼굴을 부를 예정인 최성훈은 2019년 스위스 마리아 아마디니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팬텀싱어3’ 최종 우승팀인 라 포엠(LA POEM)의 멤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연주자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출연진이 변경된 만큼 취소 예매자에게는 불이익이 없도록 환불할 예정이다. 참전 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고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도록 노력한 모든 이를 위한 음악 헌사에 관심이 모인다.


- 음악회 개요 -

음악회명 6·25전쟁 71주년 기념 음악회
평화 콘서트
일 시 2021624() 오후 730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 최 예술의전당, 한겨레신문()
후 원 국가보훈처, LG
입 장 권 R6만원 / S5만원 / A4만원 / B3만원
문의/예매 예술의전당 02) 580-1300 www.sac.or.kr
할 인 율 후원회원 30% (4) / 골드회원 25% (4)
블루회원·예술의전당 우리V카드 회원·백신할인 20% (4) / 그린회원 (2)
싹틔우미·노블회원 40% (본인) / 문화릴레이티켓 10%
출 연 지휘 여자경 l 연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소프라노 임선혜 l 카운터테너 최성훈 l 하모니카 박종성
프로그램 <1>
- 이동준 작곡 /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OST 중 에필로그 (편곡 나실인)
- 스메타나 / 교향시 "나의 조국" 몰다우 강
- 제임스 무디 / 톨레도 : 스페인 환상곡
- 새야 새야 (편곡 임로한, 박종성(김태영))
- 엘가 / “수수께끼 변주곡님로드


<2>
- 로시니 / 오페라 <윌리엄 텔> 서곡
- 번스타인 / 뮤지컬 <피터팬> '나와 함께 꿈을 꿔요'
- 헨델 / 오페라 <세르세> '옴브라 마이 푸'
- 작곡 정재일·박효신, 작사 김이나 / 그 날 (편곡 오병희)
- 작곡 신귀복, 작사 심봉석 / 얼굴
- 들리브 / 오페라 <라크메> '꽃의 이중창'
- 6.25참전국 국가모음곡 (편곡 나실인)

※ 상기 출연진과 프로그램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6·25전쟁 71주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최고의 음악회로 전하는 뜨거운 감사의 마음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오는 624() 오후 730분 콘서트홀에서 6.25전쟁 71주년 기념 음악회 '평화 콘서트'를 선보인다.

한국전쟁 71주년을 맞아 참전 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고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도록 협력해준 모든 이를 위한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음악회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인들이 잊지 못할 명연으로 감동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고음악계 프리마돈나로 세계무대에서 최고의 주가를 이어가고 있는 소프라노 임선혜, 팬텀싱어3’ 최종 우승한 라 포엠(LA POEM)” 멤버이자 세상에 없던 목소리카운터테너 최성훈, 하모니카의 국내 최초기록을 대부분 보유하며 장르와 연주회 규모를 불문하고 다채로운 무대에서 기량을 뽐내 국제 하모니카 콩쿠르를 석권한 하모니시스트 박종성

여자경이 지휘하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무대에 오른다. 예술의전당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참전 유공자와 유가족을 비롯해 16개 참전국과 6개 의료지원국 외교 사절을 초청할 계획이기도 하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메인 테마를 비롯해 한국 전쟁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깊이있는 음악 프로그램이 1부를 채우고, 2부에서는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우리 가곡으로 참전국에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특히, 2017년부터 6·25전쟁 헌신의 역사를 기억하고자 한국전쟁에 참전한 유엔 참전용사의 모습과 사연을 기록해온 라미 현 작가의 '프로젝트 솔져 KWV(Project Soldier Korean War Veteran)' 유엔참전용사들의 사진 작품들이 아름다운 선율과 어우러져 감동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회의 대미는 2부 마지막에 연주될 16개 참전국 국가를 엮어 편곡한 모음곡으로 참전국에 관한 각종 기록을 도식화한 인포그래픽과 함께 선보이며 관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깊은 울림을 선사해 줄 것이다.

코로나로 한국전쟁을 기념하는 각종 문화행사가 크게 축소된 상황에서 이번 음악회가 어려움을 이겨낸 우리 민족의 역량과 저력을 재확인시켜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어 줄 것이다.

유인택 사장은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 바친 참전 용사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평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모든 분들께 존경의 예를 갖추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입장권은 R6만원, S5만원, A4만원, B3만원이며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콜센터(02-580-1300),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출연자 프로필

지휘 l 여자경

국제 지휘콩쿠르를 통해 수차례 오케스트라가 주는 지휘자상을 수여한 지휘자 여자경은 유럽과 아시아를 오가며 꾸준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통적인 음악해석, 연주자들과의 호흡, 관객과의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늘 최고의 무대를 만든다고 평가받고 있다.

여자경은 빌헬름 푸르트뱅글러, 브루노 발터, 쥬빈 메타, 클라우디오 아바도, 플라시도 도밍고 등 많은 거장을 쏟아낸 비엔나국립음악대학교(Universität fü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Wien)에서 Wien Volks Oper의 음악감독을 역임한 Leopold HAGER를 사사하였다.

2005년에는 빈필의 신년음악회가 열리는 뮤직페어라인 골든홀(Musik Verein Goldner Saal)에서 빈 국영방송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면서 Magister를 획득하였고, Gottfried SCHOLZ를 사사하면서 동대학원에서 음악학 박사학위를 수여하였다.

2008
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제5회 프로코피에프 국제지휘콩쿠르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러시아 콩쿠르에서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2005년 한국에서 최초로 열린 제 1회 수원국제지휘콩쿠르에서 Special Prize를 수상하였고, 2002년과 2004년 프랑스 부장송 국제지휘콩쿠르 등 몇 개의 국제지휘콩쿠르에서 오케스트라가 뽑은 지휘자상을 수상하였다.


유럽에서 빈 라디오심포니오케스트라
, 프랑스 부장송 시립오케스트라, 프랑스 리옹국립오케스트라, 체코프라하 라디오심포니오케스트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오케스트라, 루마니아 심포니오케스트라, 브라티슬라바 라디오심포니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하였고,

국내에서는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대구시향, 울산시향, 제주도향, 광주시향, 수원시향, 충남교향악단, 디토오케스트라,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와 특별음악회를 객원 지휘하였고 예술의전당에서 기획하는 공연들과 언론사가 주최하는 공연에도 정기적으로 초대받고 있으며

201710월에는 25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미국대통령의 국빈초대공연을 KBS교향악단과 청와대 영빈관에서 맡아 언론화 되었고, 2019년과 2021년 문화부 신년음악회를 비록 여러 국가행사들을 KBS교향악단과 함께하였다.

20207월부터는 강남문화재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으로 위촉받아 더 다양한 연주형태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오스트리아와 프랑스 언론에서 함께 연주하고 싶은 지휘자로 소개되었던 지휘자 여자경은 유럽과 아시아 또 국내 여러 공연장과 다양한 오케스트라로부터 꾸준한 초청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지휘자이다.

소프라노 l 임선혜

소프라노 임선혜는 고 최대석 사사로 성악에 입문하여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박노경 사사)하고 1998년 독일 학술교류처(DAAD)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악대학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롤란트 헤르만 사사)하였다.

독일 유학 중이던 199912, ‘필립 헤레베헤에게 발탁되어 유럽 무대에 데뷔하기에 이른다. 20001월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신년음악회로 독일 무대 데뷔 후 프랑크푸르트 오페라 극장에서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의 바르바리나 역으로 오페라 무대에 데뷔한 임선혜는 2001~2003년 동안 독일 하노버 국립극장 정단원으로 활동했으며, 2001~2002시즌 저명한 오페라 잡지 '오펜벨트'가 뽑은 주목되는 신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임선혜는 바흐, 헨델, 하이든, 모차르트를 주요 레퍼토리로 필립 헤레베헤, 윌리엄 크리스티, 지기스발트 쿠이켄, 프란츠 브뤽겐, 파비오 비온디, 톤 코프만, 르네 야콥스 등 고음악계 거장들을 비롯해 주빈 메타, 리카르도 샤이, 마렉 야놉스키, 만프레드 호넥 등의 지휘로 뉴욕필, 뮌헨필, 이스라엘필, 피츠버그 심포니,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등과 뉴욕 카네기홀, 링컨센터, 베를린 슈타츠오퍼, 함부르크 극장, 파리 갸르니에 등과 세계의 유수의 페스티벌에서 활동하고 있다.

고음악의 거장 르네 야콥스와의 모차르트 오페라 시리즈 5편을 비롯한 20여편의 음반과 실황 DVD들은 그래미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영국 BBC의 그라모폰 음반상, 독일 비평가상 등 유수한 음반상을 휩쓸었다.

2015
년 클래식 음악의 아카데믹한 자존심이라 불리는 프랑스 아르모니아 문디음반사에서 한국인 최초로 독집 앨범 '오르페우스'를 발매하였으며, 프랑스 아카데미 음반 협회의 황금 오르페오시상식에서 엘리 아멜링 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바흐, 헨델, 하이든, 모차르트로 구성한 컴필레이션 음반 'PORTRAIT'이 제작되었다.

한편 독일 브레멘 방송국과 ‘CPO’ 음반사가 공동 제작하여 2019년 말에 발매된 두 번째 독집 앨범 'Didone abbandonata'는 독일 일간지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에서 탁월한 언어적 지성으로 노래의 정서를 풀어 낸다.’는 평을 받은 바 있고, ‘오푸스 클라식 2020’ 세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최근 남서부방송국이 공동제작하여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어빈 슐호프' 가곡 전집을 발매하였으며, 2021독일비평가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의 연주로 도이칠란트 라디오와 음반사 펜타토네 공동제작의 하이든 오페라 '무인도', 브레멘 방송국과 ‘CPO’ 음반사 공동제작의 그라우프너 오페라 '안티오쿠스와 스트라토니카'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유럽의 자존심인 고음악의 정상에 우뚝 선 동양인이자 고음악계 최고의 프리마돈나로 격찬 받고 있는 소프라노 임선혜는 투명하고 서정적인 음색과 변화무쌍하고 당찬 연기력으로 꾸준히 세계적인 거장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종횡무진 세계무대를 누비고 있다.

카운터테너 l 최성훈

성악가 최성훈은 스위스 제네바국립고등음악원 석사 졸업, 프랑스 베르사유 바로크 음악센터 수료, 프랑스 파리국립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을 만장일치로 졸업하였다.

2019
년 스 마리아 아마디니 국제 성악 콩쿠르 1, 2018년 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세미파이널 진출을 비롯해 세계 국제콩쿠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다.

최성훈은 JTBC ‘팬텀싱어3’을 통해 크로스오버 그룹 최초의 정통 카운터테너로서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폭발력 있는 목소리를 보여주며 '세상에 없던 목소리'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며, 클래식은 물론 가요,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다.

테너 '유채훈', '박기훈', 바리톤 '정민성'과 함께 팬텀싱어3’에서 최초로 성악 전공자로만 구성된 성악 어벤져스 "라포엠(LA POEM)”을 결성, 팬텀싱어3 최종 우승을 차지하였다.

2020년 발매된 라포엠의 첫 번째 미니앨범 'SCENE#1'은 가온차트 52주차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예약 판매 3만 장을 기록하는 등 대세 성악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모니카 l 박종성

피아노 교사였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5세 때부터 피아노를 익히기 시작했으며, 12세 때 우연한 기회에 하모니카를 배우기 시작, 스승 최광규로부터 헌신적인 가르침을 받았다.

그는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 음악과에 하모니카 전공으로 입학하게 되었는데, 이는 국내 대학에서 하모니카를 전공한 최초의 사례로 하모니카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되었고 총장상을 수상하며 예술대 전체 수석으로 졸업했다.

이후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원에서 최희준 교수 사사로 오케스트라 지휘 석사 과정을 밟으며 음악 영역을 넓혀왔다.

첫 번째 앨범 '딤플'과 트레몰로 하모니카 스페셜 앨범 '런 어게인' 발표 후 예술의전당 IBK 체임버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가졌으며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KT&G 상상마당에서 앵콜 공연을 가졌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초청으로 2015년부터 3년 이상 전국투어 콘서트 솔리스트로도 동반 출연해왔다. “하모니카라는 작은 악기로 만드는 놀랍고도 환상적인 소리로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 박종성의 음악세계에 큰 갈채와 경의를 표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밖에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울산시립교향악단,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충남교향악단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이어왔다.

국악에도 깊은 관심을 가진 그는 국악방송 주최 21세기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하모니카와 가야금 듀오창작곡으로 수상했고, 박종성 앙상블K라는 그룹을 결성,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역시 창작곡으로 소리축제상을 수상했다.

 

 

연주 l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는 1997년에 창단되었으며, 서울특별시 최초의 기초 자치단체 소속 교향악단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하여 비약적으로 성장하여 수준 높은 연주력을 보여주고 있다. 20096월부터는 국가경제 활성화를 기원하고 문화예술 진흥과 강남구의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강남문화재단 소속 예술단체로 새롭게 출발하여 활동하고 있다.

교향악축제에 1998년부터 참가한 강남심포니는 84회의 정기 연주를 비롯하여,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예술의전당 주최 제야음악회, 청소년음악회, 한국음악협회 한민족창작음악회, KBS FM콘서트, 통영국제음악제, 롯데콘서트홀 개관기념 공연 등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였다.

세계로 그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강남심포니는 2003년 강남구 자매도시인 미국 리버사이드시 초청으로 한인 미 이민 100주년을 기념, 축하하기 위한 공연을 로스앤젤레스와 리버사이드에서 성황리에 마쳤으며 2013년 시카고 문화회관 초청 연주를 성공리에 끝내어 강남심포니의 위상을 한단계 높일 수 있었다.

음반제작에도 남다른 열의를 가지고 있는 강남심포니는 1998, 1999, 2000년 교향악축제에서 연주한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4,5,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5번의 연주실황 CD출반을 시작으로, 2002년부터 2009년까지 우리나라 교향악단으로는 처음으로 베토벤의 9개 교향곡. 브람스 교향곡 전곡을 출반하는 쾌거를 이루며 대한민국 음악사에 큰 획을 남겼다.

서현석 초대 예술감독 이후 성기선 그리고 20207월 여자경 예술감독이 취임하여 국내 최정상의 교향악단으로 자리매김을 하고자 한다.

신선한 사운드와 열정적인 연주를 자랑하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연주활동과 진취적인 공연기획으로 우리나라 문화예술과 지역사회 발전에 큰 일익을 담당할 것이다.세상에 없던 목소리, 카운터테너 최성훈 출격!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오는 624() 오후 730분 콘서트홀에서 개최예정인 6.25전쟁 71주년 기념 음악회 평화 콘서트협연진이 당초 바리톤 김기훈에서 카운트테너 최성훈으로 변경되었다고 밝혔다.

오페라 '세르세'옴브라 마이 푸와 우리 가곡 얼굴을 부를 예정인 최성훈은 2019년 스위스 마리아 아마디니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팬텀싱어3’ 최종 우승팀인 라 포엠(LA POEM)의 멤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연주자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출연진이 변경된 만큼 취소 예매자에게는 불이익이 없도록 환불할 예정이다. 참전 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고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도록 노력한 모든 이를 위한 음악 헌사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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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 제171회 정기연주회

공연명 KCO 170회 특별정기연주회

일시 2021717() 오후 8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최, 주관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구 서울바로크합주단)

티켓가격 R 8S6A 4B 2

공연문의 02)592-5728 www.kco.or.kr

음악감독 김 민 초청지휘 이승원
바이올린 한수진 피 아 노 손정범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 KCO 171회 특별 정기연주회 -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지난해 9월 매진, 취소12월 매진, 취소티켓 오픈과 동시에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KCO 특별정기연주회가

성사되어 드디어 1년 만에 관객들과 만난다!

 

2021년 민간 클래식 연주단체로서는 최초로 창단 56주년을 맞이한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구 서울바로크합주단)가 지난해 9월과 12월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정기연주회를 오는 717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마침내 열린다.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 무대에서도 음악성을 인정받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지휘자 이승원의 초청 지휘로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과 피아니스트 손정범이 KCO와 함께 모차르트와 베토벤 그리고 라벨의 대표작들로 무대에 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지침으로 인하여 반복적인 공연 취소에 대해 지난 2월부터 공연계의 정상화 요구가 높아지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도 한자리 띄어앉기가 가능해지며 다시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KCO는 오랫동안 무대를 기다려주었을 관객들의 기다림에 보답할 수 있는 연주를 위하여 KCO 오케스트라 단원들뿐만 아니라 솔리스트로 나서는 연주자들도 연주 준비가 뜨겁다.

 

동일 공연에 대한 2번의 취소라는 최악의 상황 속에서도 같은 공연을 다시 한번 무대에 올리는 KCO 음악감독 김 민은 이 연주회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초유의 전 세계 패닉 상태를 음악을 통해 치유 받고 상처받고 지친 서로를 위로하며, 나아가 다시 희망을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소회를 밝혔다.

 

국내 대표적인 비올리스트에서 차세대 지휘자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지휘자 이승원의 지휘와 함께 모차르트의 단 2곡의 단조곡 중 하나인 교향곡 25번 사단조를 통해 격정적인 분위기를 KCO의 관록 있는 연주할 예정이다.

 

독일 최고 권위의 뮌헨 ARD 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선 굵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손정범이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사장조를 통해 다채로운 선율과 깊은 감수성 있는 연주를 선사할 것이다..

 

비에니아프스키 국제콩쿠르에 최연소 출전으로 한국인 최초로 2등에 오른 국내 클래식 음악계의 미래를 환하게 밝히고 있는 바이올니스트 한수진이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3G장조를 통해 풍부한 음색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965년 서울바로크합주단 이름으로 창단된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Korean Chamber Orchestra, 이하 KCO)는 세계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챔버오케스트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5년 창단 50주년을 맞으며 KCO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국내 및 세계무대에서 활발히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현대음악의 거장 작곡가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1933-2020)가 예술고문 이었으며, 현재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예술고문으로 있다.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는 1999년 파리 유네스코 회관, 2000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의 공연을 통해 유엔 공식 평화의 실내악단으로 지정 받았다.

또한 2020년 서울시 전문예술법인 단체로 지정받았으며, 롯데 인하우스 상주연주단체로 지정되어 지금까지 국내외 총 703(해외 139)의 공연을 소화해냈다. KCO는 바로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현재까지 총 17장의 CD를 발매하며 레코딩의 수준향상과 클래식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런던 사우스뱅크 센터-퀸 엘리자베스 홀,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모스크바 콘서바토리 그레이트홀, 비엔나 무지크페라인, 뉴욕 카네기홀(아이작스턴 오디토리움), 뉴 잉글랜드 컨서버토리 조단 홀 등 세계 주요 공연장에 초청되어 연주하였다. 

그리고 폴란드 바르샤바 제19회 베토벤 페스티벌, 중국 북경 NCPA 주최의 메이 페스티벌, 핀란드 제40회 난탈리 음악 페스티벌, 크론베르크 아카데미 페스티벌 등에도 공식 초청되어 한국 연주단체의 역량을 선보였다.

특히 2018년 독일 제 31회 에켈스하우제너 음악축제에서의 연주는 현지 언론들로부터 세계적인 수준(World Class)의 챔버 오케스트라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대한민국 연주단체로는 최초로 139회의 해외초청연주 기록을 돌파한 KCO는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챔버 오케스트라로서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정신으로 세계무대를 향해 계속 나아가고 있다.

<KCO 171회 특별 정기연주회 >


L. v. Beethoven -
Coriolan Overture, Op. 62

W. A. Mozart - Violin Concerto No.3 in G major, K.216 (바이올린 한수진)

M. Ravel - Piano Concerto in G major (피아노 손정범)

W. A. Mozart - Symphony No.25 in G Minor, K.183

KCO 제171회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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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콘서트 포스터

최고의 연주, 감동의 연출로 전하는 감사의 인사

예술의전당 평화 콘서트

고음악 디바 임선혜, 수퍼 바리톤 김기훈

하모니카 역사를 새로 쓰는 박종성 등 총출동

 

- 음악회 개요 -

음악회명 6·25전쟁 71주년 기념 음악회
평화 콘서트
일 시 2021624() 오후 730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 최 예술의전당, 한겨레신문()
후 원 국가보훈처
입 장 권 R6만원 / S5만원 / A4만원 / B3만원
문의/예매 예술의전당 02) 580-1300 www.sac.or.kr
할 인 율 후원회원 30% (4) / 골드회원 25% (4)
블루회원·예술의전당 우리V카드 회원·백신할인 20% (4) / 그린회원 (2)
싹틔우미·노블회원 40% (본인) / 문화릴레이티켓 10%
출 연 지휘 여자경 l 연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소프라노 임선혜 l 바리톤 김기훈 l 하모니카 박종성
프로그램

<1>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메인 테마 (편곡 나실인)
스메타나 l 나의 조국 몰다우 강
톨로도 l 스페인 환상곡
새야 새야 (편곡 임로안, 박종성)
엘가 l “수수께끼 변주곡님로드


<2>
로시니 l 오페라 <윌리엄 텔> 서곡
작곡 정재일·박효신, 작사 김이나 l 그 날’ (편곡 오병희)
작곡 Josif Ivanovich, 작가 윤심덕 l 사의 찬미 (편곡 오병희)
6.25전쟁 참전국 국가 모음곡 (편곡 나실인)

※ 상기 출연진과 프로그램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6·25전쟁 71주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최고의 음악회로 전하는 뜨거운 감사의 마음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오는 624() 오후 730분 콘서트홀에서 6.25전쟁 71주년 기념 음악회 '평화 콘서트'를 선보인다.


한국전쟁 71주년을 맞아 참전 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고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도록 협력해준 모든 이를 위한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음악회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인들이 잊지 못할 명연으로 감동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고음악계 프리마돈나로 세계무대에서 최고의 주가를 이어가고 있는 소프라노 임선혜와 세계적 권위의 러시아 차이콥스키 콩쿠르와 오페랄리아 콩쿠르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최고의 바리톤으로 자리매김 중인 김기훈,

하모니카의 국내 최초기록을 대부분 보유하며 장르와 연주회 규모를 불문하고 다채로운 무대에서 기량을 뽐내 국제 하모니카 콩쿠르를 석권한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여자경이 지휘하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무대에 오른다.

예술의전당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참전 유공자와 유가족을 비롯해 16개 참전국과 6개 의료지원국 외교 사절을 초청할 계획이기도 하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메인 테마를 비롯해 한국 전쟁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깊이있는 음악 프로그램이 1부를 채우고, 2부에서는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우리 가곡으로 참전국에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특히, 2017년부터 6·25전쟁 헌신의 역사를 기억하고자 한국전쟁에 참전한 유엔 참전용사의 모습과 사연을 기록해온 라미 현 작가의 '프로젝트 솔져 KWV(Project Soldier Korean War Veteran)' 유엔참전용사들의 사진 작품들이 아름다운 선율과 어우러져 감동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회의 대미는 2부 마지막에 연주될 16개 참전국 국가를 엮어 편곡한 모음곡으로 참전국에 관한 각종 기록을 도식화한 인포그래픽과 함께 선보이며 관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깊은 울림을 선사해 줄 것이다.

코로나로 한국전쟁을 기념하는 각종 문화행사가 크게 축소된 상황에서 이번 음악회가 어려움을 이겨낸 우리 민족의 역량과 저력을 재확인시켜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어 줄 것이다.

유인택 사장은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 바친 참전 용사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평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모든 분들께 존경의 예를 갖추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입장권은 R6만원, S5만원, A4만원, B3만원이며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콜센터(02-580-1300),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출연자 프로필

지휘 l 여자경

국제 지휘콩쿠르를 통해 수차례 오케스트라가 주는 지휘자상을 수여한 지휘자 여자경은 유럽과 아시아를 오가며 꾸준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통적인 음악해석, 연주자들과의 호흡, 관객과의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늘 최고의 무대를 만든다고 평가받고 있다.

여자경은 빌헬름 푸르트뱅글러, 브루노 발터, 쥬빈 메타, 클라우디오 아바도, 플라시도 도밍고 등 많은 거장을 쏟아낸 비엔나국립음악대학교(Universität fü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Wien)에서 Wien Volks Oper의 음악감독을 역임한 Leopold HAGER를 사사하였다.

2005년에는 빈필의 신년음악회가 열리는 뮤직페어라인 골든홀(Musik Verein Goldner Saal)에서 빈 국영방송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면서 Magister를 획득하였고, Gottfried SCHOLZ를 사사하면서 동대학원에서 음악학 박사학위를 수여하였다.

2008
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제5회 프로코피에프 국제지휘콩쿠르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러시아 콩쿠르에서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2005
년 한국에서 최초로 열린 제 1회 수원국제지휘콩쿠르에서 Special Prize를 수상하였고, 2002년과 2004년 프랑스 부장송 국제지휘콩쿠르 등 몇 개의 국제지휘콩쿠르에서 오케스트라가 뽑은 지휘자상을 수상하였다.


유럽에서 빈 라디오심포니오케스트라
, 프랑스 부장송 시립오케스트라, 프랑스 리옹국립오케스트라, 체코프라하 라디오심포니오케스트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오케스트라, 루마니아 심포니오케스트라, 브라티슬라바 라디오심포니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하였고,

국내에서는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대구시향, 울산시향, 제주도향, 광주시향, 수원시향, 충남교향악단, 디토오케스트라,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와 특별음악회를 객원 지휘하였고 예술의전당에서 기획하는 공연들과 언론사가 주최하는 공연에도 정기적으로 초대받고 있으며

201710월에는 25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미국대통령의 국빈초대공연을 KBS교향악단과 청와대 영빈관에서 맡아 언론화 되었고, 2019년과 2021년 문화부 신년음악회를 비록 여러 국가행사들을 KBS교향악단과 함께하였다.

20207월부터는 강남문화재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으로 위촉받아 더 다양한 연주형태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오스트리아와 프랑스 언론에서 함께 연주하고 싶은 지휘자로 소개되었던 지휘자 여자경은 유럽과 아시아 또 국내 여러 공연장과 다양한 오케스트라로부터 꾸준한 초청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지휘자이다.

 

소프라노 l 임선혜

소프라노 임선혜는 고 최대석 사사로 성악에 입문하여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박노경 사사)하고 1998년 독일 학술교류처(DAAD)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악대학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롤란트 헤르만 사사)하였다.

독일 유학 중이던 199912, ‘필립 헤레베헤에게 발탁되어 유럽 무대에 데뷔하기에 이른다.

2000
1월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신년음악회로 독일 무대 데뷔 후 프랑크푸르트 오페라 극장에서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의 바르바리나 역으로 오페라 무대에 데뷔한 임선혜는 2001~2003년 동안 독일 하노버 국립극장 정단원으로 활동했으며, 2001~2002시즌 저명한 오페라 잡지 '오펜벨트'가 뽑은 주목되는 신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임선혜는 바흐, 헨델, 하이든, 모차르트를 주요 레퍼토리로 필립 헤레베헤, 윌리엄 크리스티, 지기스발트 쿠이켄, 프란츠 브뤽겐, 파비오 비온디, 톤 코프만, 르네 야콥스 등 고음악계 거장들을 비롯해 주빈 메타, 리카르도 샤이, 마렉 야놉스키, 만프레드 호넥 등의 지휘로 뉴욕필, 뮌헨필, 이스라엘필, 피츠버그 심포니,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등과 뉴욕 카네기홀, 링컨센터, 베를린 슈타츠오퍼, 함부르크 극장, 파리 갸르니에 등과 세계의 유수의 페스티벌에서 활동하고 있다.

고음악의 거장 르네 야콥스와의 모차르트 오페라 시리즈 5편을 비롯한 20여편의 음반과 실황 DVD들은 그래미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영국 BBC의 그라모폰 음반상, 독일 비평가상 등 유수한 음반상을 휩쓸었다.

2015
년 클래식 음악의 아카데믹한 자존심이라 불리는 프랑스 아르모니아 문디음반사에서 한국인 최초로 독집 앨범 '오르페우스'를 발매하였으며, 프랑스 아카데미 음반 협회의 황금 오르페오시상식에서 엘리 아멜링 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바흐, 헨델, 하이든, 모차르트로 구성한 컴필레이션 음반 'PORTRAIT'이 제작되었다.

한편 독일 브레멘 방송국과 ‘CPO’ 음반사가 공동 제작하여 2019년 말에 발매된 두 번째 독집 앨범 'Didone abbandonata'는 독일 일간지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에서 탁월한 언어적 지성으로 노래의 정서를 풀어 낸다.’는 평을 받은 바 있고, ‘오푸스 클라식 2020’ 세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최근 남서부방송국이 공동제작하여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어빈 슐호프' 가곡 전집을 발매하였으며, 2021독일비평가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의 연주로 도이칠란트 라디오와 음반사 펜타토네 공동제작의 하이든 오페라 '무인도', 브레멘 방송국과 ‘CPO’ 음반사 공동제작의 그라우프너 오페라 '안티오쿠스와 스트라토니카'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유럽의 자존심인 고음악의 정상에 우뚝 선 동양인이자 고음악계 최고의 프리마돈나로 격찬 받고 있는 소프라노 임선혜는 투명하고 서정적인 음색과 변화무쌍하고 당찬 연기력으로 꾸준히 세계적인 거장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종횡무진 세계무대를 누비고 있다.

 

바리톤 l 김기훈

바리톤 김기훈은 2019년 차이콥스키 콩쿠르 남자성악부문 2위와 2019 오페랄리아 2위 및 청중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아 국내외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김기훈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수석 졸업(김관동 교수 사사) 및 독일 하노버 음대 석사를 만장일치 만점으로 졸업했으며, 현재 동대학 최고연주자과정 중이다. 2016년부터 3년간 하노버 슈타츠오퍼에서 솔리스트로 활동했으며, 2019/20 시즌부터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김기훈은 2016 서울국제콩쿠르에서 우승했으며, 2016 뤼벡마리팀 성악콩쿠르에서 우승 및 청중상 등 총 4개 부분에서 수상하며 세계무대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국제콩쿠르에 앞서 동아음악콩쿠르 1, 중앙음악콩쿠르 3, 성정콩쿠르 최우수상, 수리음악콩쿠르 대상, 엄정행콩쿠르 대상, 한국성악콩쿠르 2등을 비롯하여 국내 다수의 콩쿠르에서 우승 및 입상했다.

젊은 성악가로서 해외 무대에서 먼저 활동을 시작한 김기훈은 2016년부터 독일 하노버 슈타츠오퍼에서 솔리스트로 활동하며 '리골레토', '살로메', '카르멜회 수녀들의 대화', '나비부인', '라 트라비아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에서 '예브게니 오네긴'무대에 올랐다.

19/20시즌에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게르기예프 지휘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독일 로스톡 극장에서 '라 트라비아타' 제르몽 역에 출연했으며, 영국 글라인드본 페스티벌에서 '카르멜회 수녀들의 대화', '사랑의 묘약'이 예정되어 있었다. 20/21시즌 미국 워싱턴오페라하우스와 21/22시즌 독일 뮌헨 바이에른 극장에서 '라 보엠'이 예정되어 있다.

 

하모니카 l 박종성


세계적인 크로매틱 하모니카 연주자이자 전 독일 호너 콘서바토리 교수 와타니 야스오가
새 시대를 짊어질 대스타가 될 것이라 격찬한 한국의 하모니카 연주자. 2002년 일본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하모니카 대회에서 청소년 트레몰로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국내 하모니카 솔리스트로서는 최초의 국제대회 수상자가 되었고

2008년 중국에서 열린 동 대회에서는 총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성인독주부문, 2중주, 앙상블)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하모니카의 올림픽이라 불리며 4년마다 독일에서 개최되는 세계 하모니카대회에서 자작곡으로 한국인 최초 트레몰로 솔로 부문 1, 재즈 크로매틱 부문에서도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2
년에는 전 일본 하모니카 대회에서 트레몰로 부문 우승을 차지하기도 하였다.


피아노 교사였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5세 때부터 피아노를 익히기 시작했으며, 12세 때 우연한 기회에 하모니카를 배우기 시작, 스승 최광규로부터 헌신적인 가르침을 받았다.

그는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 음악과에 하모니카 전공으로 입학하게 되었는데, 이는 국내 대학에서 하모니카를 전공한 최초의 사례로 하모니카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되었고 총장상을 수상하며 예술대 전체 수석으로 졸업했다. 이후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원에서 최희준 교수 사사로 오케스트라 지휘 석사 과정을 밟으며 음악 영역을 넓혀왔다.

첫 번째 앨범 '딤플'과 트레몰로 하모니카 스페셜 앨범 '런 어게인' 발표 후 예술의전당 IBK 체임버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가졌으며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KT&G 상상마당에서 앵콜 공연을 가졌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초청으로 2015년부터 3년 이상 전국투어 콘서트 솔리스트로도 동반 출연해왔다. “하모니카라는 작은 악기로 만드는 놀랍고도 환상적인 소리로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 박종성의 음악세계에 큰 갈채와 경의를 표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밖에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울산시립교향악단,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충남교향악단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이어왔다.

국악에도 깊은 관심을 가진 그는 국악방송 주최 21세기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하모니카와 가야금 듀오창작곡으로 수상했고, 박종성 앙상블K라는 그룹을 결성,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역시 창작곡으로 소리축제상을 수상했다.

 

연주 l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는 1997년에 창단되었으며, 서울특별시 최초의 기초 자치단체 소속 교향악단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하여 비약적으로 성장하여 수준 높은 연주력을 보여주고 있다.

2009
6월부터는 국가경제 활성화를 기원하고 문화예술 진흥과 강남구의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강남문화재단 소속 예술단체로 새롭게 출발하여 활동하고 있다.

교향악축제에 1998년부터 참가한 강남심포니는 84회의 정기 연주를 비롯하여,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예술의전당 주최 제야음악회, 청소년음악회, 한국음악협회 한민족창작음악회, KBS FM콘서트, 통영국제음악제, 롯데콘서트홀 개관기념 공연 등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였다.

세계로 그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강남심포니는 2003년 강남구 자매도시인 미국 리버사이드시 초청으로 한인 미 이민 100주년을 기념, 축하하기 위한 공연을 로스앤젤레스와 리버사이드에서 성황리에 마쳤으며 2013년 시카고 문화회관 초청 연주를 성공리에 끝내어 강남심포니의 위상을 한단계 높일 수 있었다.

음반제작에도 남다른 열의를 가지고 있는 강남심포니는 1998, 1999, 2000년 교향악축제에서 연주한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4,5,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5번의 연주실황 CD출반을 시작으로, 2002년부터 2009년까지 우리나라 교향악단으로는 처음으로 베토벤의 9개 교향곡. 브람스 교향곡 전곡을 출반하는 쾌거를 이루며 대한민국 음악사에 큰 획을 남겼다.

서현석 초대 예술감독 이후 성기선 그리고 20207월 여자경 예술감독이 취임하여 국내 최정상의 교향악단으로 자리매김을 하고자 한다.

신선한 사운드와 열정적인 연주를 자랑하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연주활동과 진취적인 공연기획으로 우리나라 문화예술과 지역사회 발전에 큰 일익을 담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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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오전에 만나는 오페라 명작비제 <카르멘>

 

- 음악회 개요 -

음악회명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일 시 2021610() 오전 11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 최 예술의전당
협 찬 한화생명
티켓가격 일반석 3만원 / 3층석·합창석 15천원
예술의전당 02) 580-1300 www.sac.or.kr
할 인 율 예술의전당 후원회원 25% (20) / 골드회원 20% (5) /
블루회원·예술의전당 우리V카드 15% (5) / 그린회원 15% (2) /
싹틔우미·노블 본인 40% / 예술인패스 카드 소지자 본인 30%
출 연 지휘 차웅 연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카르멘 ) 테너 박지민 (돈 호세 )
소프라노 김신혜 (미카엘라 ) 바리톤 이동환 (에스카미요 )
프로그램 전주곡


1막 하바네라 - 사랑은 자유로운 새
내 어머니에 대해 말해주오
세기디야 - 세비야 성벽 근처에


간주곡


2 집시의 노래 - 신나는 트라이앵글 소리는 울리고
투우사의 노래 - 여러분의 건배에 보답하리
이제 상으로 당신과 춤을 추겠소
꽃노래 - 그대가 던져준 꽃은
아니오, 그대는 날 사랑하지 않아요


3막 여기가 밀수꾼들의 은신처로군... 나는 두렵지 않아요
내가 에스카미요라오


간주곡


4막 그건 당신! 그래요 나에요!

※ 상기 출연진과 프로그램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전에 만나는 명작 오페라
!

치명적인 여인의 대명사 카르멘, 비극적 사랑과 배신의 노래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오는 610() 오전 11시 콘서트홀에서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이하 <11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프랑스 작곡가 비제의 대표작 오페라 <카르멘>이 축약 버전의 콘서트 오페라로 무대에 오른다.

2017
년 세계적 권위의 토스카니니 지휘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로 1위없는 2위를 차지한 촉망받는 마에스트로 차웅이 지휘하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반주로 카르멘 역에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돈 호세 역에 테너 박지민, 미카엘라 역에 소프라노 김신혜, 에스카미요 역에 바리톤 이동환 등 국내 최정상 성악가들이 총출동하며 호흡을 맞춘다.

치명적인 여인의 대명사인 집시 카르멘 역의 메조소프라노 김정미는 2009년 스위스 제네바 국제 콩쿠르 입상으로 유럽 음악계에 이름을 알리며 현재 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인 국내 최고의 성악가다.

테너 박지민은 한국인 최초로 런던 로열 오페라 하우스 코벤트가든 주역으로 발탁되었었고 바리톤 이동환은 한국인 최초 독일 베를린 도이체오퍼 전속 주역가수로 활동하는 등 우리 음악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 연주자들이다.

소프라노 김신혜는 우리 시대 최고의 소프라노 중 한명으로 새 시대를 이끌 소프라노로, 탄탄한 기량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날 공연은 <11시 콘서트>의 전매특허인 공연해설을 생략하여 모처럼의 오전 시간 오페라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하바네라’, ‘집시의 노래’, ‘투우사의 노래’, ‘꽃노래등 모두의 귀에 익숙한 아리아들이 콘서트홀을 채울 예정이다. 유인택 사장은 세계 3대 오페라로 꼽히는 <카르멘>을 오전 11시에 감상하는 것은 정말로 흔치 않은 기회라며 스페인풍의 화려한 음악으로 카르멘의 정열과 사랑, 그리고 비극의 이야기를 만끽하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입장권 가격은 일반석(1, 2) 3만원, 3층석과 합창석은 15천원이며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와 콜센터(02-580-1300),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대한민국 마티네 콘서트의 대명사

<11시 콘서트>는 예술의전당이 20049월부터 시작한 시리즈 마티네 콘서트다. 첫 회부터 매진을 기록하며 평일 오전 시간대 콘서트 붐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매월 두 번째 목요일에 개최되고 있다.

정통 클래식 연주에 친절한 해설을 덧붙이는 것이 특징이다. 피아니스트 김용배를 시작으로 아나운서 유정아, 첼리스트 송영훈, 피아니스트 박종훈과 조재혁에 이어 비올리스트 김상진이 2019년부터 해설을 맡고 있다.

교향곡이나 협주곡의 일부 악장을 발췌하거나 다채로운 소품을 엄선하여 들려줌으로써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넓히는데 크게 기여했다.


출연자 프로필
-


지휘
| 차웅

브장송 콩쿠르, 말러 콩쿠르와 함께 세계 최고 권위의 지휘 경연으로 손꼽히는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동양인 유일, 한국인 최초로 우승(1위없는 2)한 지휘자 차웅은 유독 지휘 분야의 콩쿠르에서 입상이 저조한 한국 클래식계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7
10월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개최된 제10회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국제 지휘 콩쿠르에는 총 34개국에서 159명의 지휘자가 참가하여 경연하였으며, 베를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인 키릴 페트렌코 또한 이 콩쿠르의 우승자로 유명하다.


우승 이후 차웅은 이태리의 루치아노 파바로티 극장과 니콜로 파가니니 극장 등에서 지휘하며 수많은 오케스트라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

차웅은 일찍이 한국지휘자협회로부터 우수 신예지휘자로 선정되어 수원시립교향악단을 지휘했으며, 2010년 이탈리아 트렌토에서 개최된 제11회 안토니오 페드로티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는 단 17명만을 초대하는 결선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진출하여 화제가 되었다.

그는 국내에서 서울시향, 수원시향,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경기필하모닉, 과천시향, 부천필하모닉, 성남시향, 전주시향, 청주시향, 코리아쿱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했고,

국외에서 헝가리 Savaria Symphony Orchestra, MAV Symphony Orchestra, Györ Symphony Orchestra, Israel Chamber Orchestra, 체코 Hradec Kralove Philharmonic Orchestra, 이태리 Filarmonica Toscanini, Arrigo Boito Orchestra, Rome Santa Cecilia Chamber Orchestra 등을 지휘하였다.

2018-2019
시즌 서울시향 퇴근길 토크콘서트 전담 지휘를 비롯하여 3.1절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을 지휘하였고 서울시립합창단과 대한민국 공식애국가를 음반으로 취입하였다. 또한 2021년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의 피날레와 대관령국제음악제에 초청되어 폐막 공연을 이끌며 대미를 장식했다.

지휘자 차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지휘과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그라츠 국립음악대학에서 석사과정 및 최고연주자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고점수로 졸업했다. 현재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

 

메조소프라노 | 김정미(카르멘 역)

국내·외에서 벨칸토 메조소프라노로 각광받고 있는 김정미는 끼지아나 아카데미에서 디플롬을 취득하고 로마 산타 체칠리아를 수석 졸업하였다. 2004년 중앙콩쿠르에서 1위없는 2위 입상,

국제 콩쿠르 알카모” 1, 국제 콩쿠르 라우리 볼피특별상, "비냐스", "툴루즈" 등 다수의 국제콩쿠르 입상을 통해 전문 연주자의 자질을 키워왔으며, 특히 2009년에는 제네바 국제 콩쿠르에서 2위에 입상하면서 그녀의 이름을 유럽음악계에 각인시켰다.

또한 2010 Fete de la Musique Festival(스위스), "Open Door. Teatri A teatro 2010"(이탈리아) 주최 오페라 <일 깜삐엘로>, <쟌니 스끼끼> 등을 비롯하여 <피가로의 결혼>, <코지 판 뚜떼>, <세빌리아의 이발사>, <나비부인>, <카르멘> 등에 주역으로 출연하였다.

여성적이고 벨칸토적인 색채의 역할들로 큰 주목을 받아온 김정미는, 동시에 탁월한 연기력과 함께 남성 역할을 맡는, 일명 바지역메조의 역할도 함께 개척하며 한국 오페라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피가로의 결혼>의 케루비노,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의 오르페오로 영역을 넓혀갔으며,

2014
년 국립오페라단의 <로미오와 줄리엣>의 스테파노 역할로 관객들과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전국 각지에서 오페라 및 콘서트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행보하고 있다. KBS교향악단, 수원시향, 국립오페라단, 서울시립오페라단, 예술의전당 기획 콘서트 오페라 등에서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였다.

2018
년 서울시향과 테너 이안 보스트리지와 함께하는 바흐의 <요한수난곡>, 멘델스존의 <한여름밤의 꿈> 등 굵직한 연주들과, 2019년 정명훈 지휘자가 이끄는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랑스 메츠의 아스날 대공연장에서 메츠 국립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국민대 음대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테너 | 박지민(돈 호세 역)Jino Park

박지민은 서울대학교(강병운 사사)를 졸업, 오스트리아 빈 음악원, 이탈리아 Politetecnico Internazionale Scientia et Ars 국립대학교에서 공부하였으며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00:1의 경쟁률을 넘어 로얄 코벤트가든 오페라하우스에서 제트 파커 영 아티스트로 활동했다.

박지민은 오스트리아 비엔나 벨베데레 콩쿠르에서 빈 국립오페라극장 특별상, 남미 최고의 콩쿠르 Bidu Sayao 1, 프랑스의 국제 아트송 콩쿠르에서의 1위와 관객상, 이태리 비요티, 툴루즈 국제 성악콩쿠르, 에스토니아 Klaudia Taev 성악콩쿠르 1,

그리고 2009년에 스텔라마리스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의 Covent Garden 대표로 참가 퍼포먼스 상을 포함한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박지민은 2009BBC 카디프 싱어 오브 더 월드에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참가하기도 하였다.

2010
년 런던 코벤트가든 무대에서 <라보엠> 로돌포 역으로 유럽 데뷔를 시작으로 BBC Proms에서 <트로이의 사람들> 이오파스 역으로 프롬스 데뷔, 웨일즈 오페라하우스, 리즈 오페라 노스, 프랑스 툴루즈, 이탈리아 베니스 라페니체, 독일 킬극장, 일본 도쿄 신국립극장,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칠레 산티아고극장, 캐나다 벤쿠버, 미국 신시네티, 아틀란타, 달라스 등 세계 유수의 극장에서 (Alfredo), (Nemorino), (Edgardo), (Ernesto), (Rinucio), (Romeo), (Des Grieux), (Enée) 등 주역으로 활동 중이다.

특히 호주 시드니오페라하우스의 <라보엠>DVD로 제작되어 전 세계에 출시되었다.

또한 박지민은 영국의 런던필하모니오케스트라, 독일의 카이져스라우텐 자브뤼켄 독일방송교향악단, 스웨덴 방송교향악단, 웨스트 이스턴 디반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에 베르디 레퀴엠, 헨델 메시아, 로시니 마태수난곡 협연자로 초청받아 그의 음악적인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주었고 한국에서는 국립오페라단,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경기필,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정명훈, 성시연과 성공적인 공연을 하였다.

천재 마에스트로 바렌 보임, 오페라 명지휘자인 리쳐드 보닝, 안토니오 파파노, 뉴욕 메트 야닉 네제 세갱 등과 같은 세계적인 거장들과도 함께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가고 있다.

 

소프라노 | 김신혜(미카엘라 역)

김신혜는 현 시대 최고의 소프라노 중 한명으로 꼽히는 죠반나 까솔라로부터 새 시대를 이끌 소프라노로, 탄탄한 기량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 차세대 소프라노다.

그는 이탈리아 국립음악원 피아첸차 G. Nicolini를 졸업하였고, Citta di Magenta 국제 콩쿠르 우승을 비롯, Gianni Poggi 국제 콩쿠르 2, Ismaele Voltilini 국제 콩쿠르 2위에 올랐으며 Flaviano Labo 국제 콩쿠르, Franca Matiucci 국제 콩쿠르, Rinaldo Pelizzoni 국제 콩쿠르를 비롯한 다수의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이탈리아 Municipale 시립극장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주역으로 데뷔한 이후 Busseto Sala di Verdi 극장 초청 독창회, Sarzana Opera Festival, 베르디 서거 200주년 기념 초청 오페라 갈라 콘서트에 출연해 갈채를 받았다.

6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일 트리티코>에서 라우렛타 역으로 국내 데뷔 이후, 2019년 예술의전당 기획 오페라 <투란도트>에서 류 역으로 호평을 받은 것을 비롯하여 예술의전당, 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ART&ARTIST, 솔오페라단, 노블아트오페라단, 코리안심포니, 부산시향, 울산시향, 부천필하모닉, 춘천시향 등 유수 단체와 협연하였고

국내 유수 단체 및 주요 극장에서 다수 오페라의 주역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각종 콘서트에서 활약 중이다
.

주요 출연 작품으로는 <사랑의 묘약>, <마술피리>, <피가로의 결혼>, <돈 죠반니>, <라 트라비아타>, <라 보엠>, <일 트리티코>, <투란도트>, <로미오와 줄리엣>, <카르멘>, <자명고>, <춘향전>, <카사노바 길들이기>, <봄봄>, <운수 좋은날>, <허왕후>, <춘향탈옥> 등이 있다.

 

바리톤 | 이동환(에스카미요 역)

바리톤 이동환은 영남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독일 함부르크 국립음악대학의 오페라(Master과정)과를 졸업하였다.

그는 한국에서 신영옥 성악콩쿠르, 고태국 성악콩쿠르, 성정음악콩쿠르, 수리음악콩쿠르, 광주성악콩쿠르, 대구성악콩쿠르를 비롯해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 16회 우승, 입상하였으며 유럽으로 무대를 넓혀 세계 오페라 극장의 등용문이라 불리는 벨베데레 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전 세계 극장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또한 베니아미노질리 국제성악콩쿠르(이탈리아), 소냐 왕비 국제성악콩쿠르(노르웨이), 툴루즈 국제성악콩쿠르(프랑스), 마리아칼라스 국제콩쿠르(그리스), 비냐스 국제성악콩쿠르(스페인) 등에서 9회 입상 및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한국인 바리톤 최초로 세계 3대 오페라하우스 중 하나인 런던 코벤트 가든 극장에서 데뷔했으며, 프랑스 툴루즈 극장, 이탈리아 베로나 필하모닉 극장, 노르웨이 오슬로 오페라하우스, 독일 함부르크, 다름슈타트, 하이델베르크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하며 그 실력을 입증하였다.

2012
년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오페라 <카르멘>(에스카미요 역)으로 한국 데뷔 후 대구오페라하우스(<카르멘>, <라보엠>, <나비부인>), 광주시오페라단(<라보엠>), 수지오페라단(<카르멘>), 국립오페라단(<라보엠>, <라트라비아타>, <1945>, <헨젤과 그레텔>) 등 국내 오페라단과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성남 티엘아이아트센터 초청 독창회, 대구콘서트하우스 초청 독창회를 비롯하여 과천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대구시립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광주시립오케스트라 등과 호흡을 맞추며 솔리스트로서의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08/2009
시즌 함부르크 국립오페라극장 오펀스튜디오(OpernStudio)를 시작해 아우크스부르크 국립극장 주역가수(역임)2015/2016 시즌부터는 독일의 최고 극장이라고 할 수 있는 베를린 도이체오퍼 극장에서 주역 가수로 활약했다. 올해 20213, 모교인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로 부임해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연주 |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대한민국 교향악 역사의 한 축,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1985년에 창단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자랑하며 국내 교향악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1987년부터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 국립현대무용단과의 활발한 협업으로 오페라·발레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며 독자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했다. 또한 말러, 바그너를 비롯해 브루크너 교향곡 전곡 연주’, 스크랴빈과 본 윌리엄스 등을 연주하며 음악적 내실을 다져오고 있다.

 

연간 100여 회 연주, 영화부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까지 음악 저변 확장

100여 회 이상의 연주로 국민의 문화향수권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코리안심포니는 영화부터 게임, 온라인 공연에 이르기까지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클래식 저변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또한 뉴미디어 시대에 맞춰 국내 오케스트라 중 첫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진출과 4K 영상과 3차원 다면 입체 음향 녹음을 기반으로 한 고품질 아카이빙을 통해 새로운 감상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미래 세대와의 연결을 통한 클래식의 지속가능성

오케스트라의 핵심인 연주자-작곡-지휘세 분야의 미래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전문 오케스트라 연주자를 교육하는 코리안심포니 인터내셔널 오케스트라 아카데미’, 작곡가 육성을 위한 작곡가 아틀리에’, 전 세계를 무대로 차세대 지휘자를 발굴하는 ‘KSO국제지휘콩쿠르등 다음 세대의 성장을 응원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로 클래식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꾼다.

 

이 밖에도 2017년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 레이블인 데카를 통해 브루크너 교향곡 전곡을 발매, 그 해 미국 브루크너 협회로부터 올해의 음반상을 수상하며 한국 클래식의 위상을 높였으며, 세대를 연결하는 동요음반 고향의 봄은 레이블 데카로 20212월에 발매됐다.

또한 2015년 오스트리아와 슬로바키아, 2016년 프랑스, 2017년 헝가리 등 다수의 해외 초청 연주를 비롯해 2018년 한-태국 수교 60주년, 2019년 한-덴마크 수교 60주년, -베트남 수교 26주년 등 한국을 대표하는 외교사절단 역할을 다하고 있다.

 

코리안심포니는 국내 1세대 지휘자 홍연택 음악감독으로부터 유연과 참신이란 정신아래 2대 김민, 3대 박은성, 4대 최희준, 5대 임헌정, 6대 정치용에 이르기까지 한국 교향악의 외연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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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O한국창작음악제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참여

미래가 기억할 오늘의 한국음악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와 한국창작음악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창작음악제인 ARKO한국창작음악제에 원일감독(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예술감독)과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공모에 선정된 곡의 연주로 참여한다.

국악부문 연주회는 2021년 2월 3일(수)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구. 경기도립국악단)는 창단 이래 최초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주하게 된다.

 

이날 개최되는 제12회 ARKO한국창작음악제 국악부문 연주회에서는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의 공모로 접수된 작품 중,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선정된 5작품을 연주한다. 특히 이번 작품 공모는 역대 최다(最多) 숫자를 기록했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단체사진(by나승열)

공모를 통해 선정되어 연주되는 작품은 박영란의 가야금 협주곡 '터널의 끝을 향해...Ⅱ', 박준상의 대금과 국악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만파식적', 손성국의 대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울돌목', 송정의 피리와 Handpan을 위한 국악관현악 '이음', 이재준의 25현 가야금 이중협주곡 '별똥별'이다. 선정된 작품들은 모두 국악관현악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작품들이다.

다섯 작품들은 모두 협주곡으로, 해금 서은영, 대금 백다솜, 박수빈, 피리 김철, Handpan 이경구, 가야금 김보경, 박소희가 협연으로 참여하며, 경기시나위오케스트가 연주, 지휘는 원일감독이 맡는다.

지휘_원일(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예술감독)

이번 연주회에서 지휘를 맡은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원일 감독은 “이번 연주회는 이 시대의 한국 작곡가, 새로운 작곡가를 소개하는 중요한 창구이며 동시대 한국창작음악의 시대정신을 가장 상징적으로 표방해 온 음악축제다. 연주회를 통해 관객들이 조금이나마 위로받고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공연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공연은 예약하여야 관람이 가능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또한, 네이버TV(tv.naver.com/arko) ARKO채널에서 온라인 생중계로도 만나볼 수 있다.

■ 개요

- 공 연 명 : 제12회 ARKO한국창작음악제

- 공연일시 : 2021. 2. 3.(수) 19:30 / 1회

- 주최주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공연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출 연 : 원일 예술감독,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외

- 소요시간 : 120분

- 티켓가격 : 전석초대

- 문 의 :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031-289-6474~1

- 예 매 : 네이버예약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465843?area=b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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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년 창단공연. 펠레아스와 멜리장드(사진출처=서울오페라앙상블)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오페라의 전문화’와 ‘오페라의 대중화’를 기치로 1994년 5월에 창단한 서울오페라앙상블이 창단 25주년을 맞아 그동안 공연해 온 오페라 작품을 중심으로 총 18편 오페라를 엄선하여 그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무대화한 '2019 한국오페라 갈라페스티벌'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5월 25일(토) 오후 5시에 공연한다.


 서울오페라앙상블은 25년 동안 드뷔시 오페라 '펠레아스와 멜리장드'를 비롯하여 '모세','비단사다리','리타','목소리'등의 한국 초연작들을 소개하고 통일을 노래한 '백범 김구', 고대소설 운영전을 새롭게 해석한 '운영', 조선화가 윤두서 의 삶을 조명한 '붉은 자화상', 윤이상 탄생 100주년 기념한 '나비의 꿈' 등의 창작오페라 발굴,

5.18 광주의 후일담을 다룬 '서울*라보엠'(미국 CNN에서 소개), '섬진 강 나루', '아시아판 리골레토' 등의 번안오페라 작업, 
지난 20년간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를 주도하면서 펼친 ‘한국 소극장오페라 운동’ 그리고 상암월드컵경기장야외오페라(연출/장예모) '투란도트', 정명훈 지휘의 야외오페라 '라보엠' 등의 대형 오페라무대의 한국 협력단체로서 활약한 바 있으며

‘한일오페라교류공연’,‘북경국제음 악제초청공연’,‘밀라노세계EXPO초청공연’ 등 ‘한국오페라의 세계화’를 위한 전초 기지로서 의 역할 등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도약하고 있는 민간오페라단이다. 

특별히 상해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안중근 의사께서 여순 감옥에서 서거하시기 전에 직접 가사를 쓰고 곡을 붙여 불리어져서 나
중에는 중국 전역에서 일제 만행에 저항하는 노래로 알려진 '옥중가'를 오케스트라 편성(편곡/나실인 )으로 새롭게 발표하는 무대도 마련하여 오페라단 창단 25주년 기념 공연의 의미를 관객들과 함께 하고자 한다. 

무대의상, 조명, 분장, 영상 등을 갖춘 오페라 공연형태의 오페라갈라의 진수를 보여줄 이번 공연은 
지난 25년간 함께 한 원로 성악가에서부터 신예성악가에 이르기까지 70세에서부터 30세의 연령층을 아우르는 이번 무대에 대거 출연하여 ‘한국오페라 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보여주는 감동의 오페라갈라 축제가 될 것이다. 

한국의 민간오페라단으로서 25년간 해를 거르지 않고 꾸준히 새로운 오페라 작품에 도전 한 
서울오페라앙상블의 존재는 소중하다고 자부한다. 


서울오페라앙상블이 비록 작은 오페라집단이지만 계속 그 길을 걷고자 한다. 이번 '2019 한국오페라 갈라페스티벌'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


서울오페라앙상블 대표 및 예술감독 장 수 동 올림

이하는 서울오페라앙상블이 
보내온 '2019한국오페라 갈라페스티벌' 공연 프로그램 이미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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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문화예술 전문채널 ArteTV (대표이사 지성태)는 오는 5월 24일(화),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볼쇼이극장 솔리스트 오페라 갈라’를 개최한다.

<볼쇼이 극장 솔리스트 오페라 갈라>는 러시아 예술의 집성지인 볼쇼이 극장 무대의 주역들이 부르는 오페라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다. 1부는 러시아가 가장 사랑하는 차이코프스키의 걸작 오페라 ‘예프게니 오네긴’을 콘서트 오페라로 발췌해 관객들에게 러시아 오페라의 정수를 선사하고, 2부는 유럽의 다채로운 걸작 오페라 속 아리아들로 꾸며진다.

1부를 장식할 ‘예프게니 오네긴’은 본래 러시아의 대문호 푸시킨의 소설이 원작이며, 이에 감명 받은 차이콥스키가 만든 3막의 오페라다. 러시아의 젊은이들이 느끼는 고뇌, 연민, 애수와 같은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사실적이고 절묘하게 표현해내어 차이콥스키의 10개 오페라 가운데서도 가장 많이 러시아인들의 사랑받은 작품으로 꼽힌다. 또한 당시 ‘바그너’ ‘베르디’처럼 극적인 내용 위주로 오페라를 만들던 관행을 깨고 주인공 심리묘사에 중심을 둔 서정적인 오페라로도 유명하다.

본 공연은 150분에 이르는 원작 오페라를 50분으로 축약, 무대세트와 의상이 없는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짧은 시간 동안 오리지널 러시아 성악가의 깊고 섬세한 연기와 노래로 캐릭터와 줄거리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다.

러시아의 서정과 유럽의 세련미가 어우러진 차이콥스키의 이 걸작 오페라는 러시아어로 노래해야 한다는 언어적 장벽 때문에 국내에서 공연을 보기 어려웠다.

오페라나 콘서트 오페라로 드물게 연주되는 경우도 있었지만 러시아어를 구사하는 성악가를 초청하기 어려워 국내 관객들은 일반적으로 국내 성악가들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었다.

이번 공연은 정통 러시아 성악가로 이루어진 남녀 주인공 4명과 러시아 지휘자로 콘서트 오페라를 구성, 작품에 담긴 푸시킨의 문학세계와 차이콥스키의 음악, 그리고 러시아인들이 느끼는 ‘러시아적 서정’과 감정의 디테일을 제대로 살려낼 예정이다.

볼쇼이 극장은 올해로 건립 240주년을 맞이하는 세계 최고의 오페라, 발레 극장이다. 러시아 모스크바 중심부에 위치한 볼쇼이 극장은 1776년 최초 건립 이래 세계 문화예술의 중심으로서 끊임없는 명작을 선보였으며, '러시아 예술의 자존심'으로 불려왔다. 차이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 등 명 작곡가와 유명 안무가, 솔리스트 및 지휘자들이 이 볼쇼이 극장에서 활약하였으며, 볼쇼이 오페라단, 발레단, 오케스트라 등 수백 명의 단원이 극장에 소속되어 매 시즌 최상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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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상블 디토 (사진제공=CREDIA)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13 디토 페스티벌이  6월 9일(일)부터 30일(일)까지 예술의 전당과 LG아트센터 등에서 열리고 있다.

2013년 디토 페스티벌은 'City of BACH(도시, 바흐에 빠지다)'를 주제로 내걸었다. 가장 완벽한 음악이라고 일컫는 바흐의 음악에 디토 페스티벌 젊은 아티스트들의 열정을 더하여 도시에 바흐의 음악을 전파한다는 기획 의도다.

2013 디토 페스티벌은 6개의 메인 콘서트 Main Concert와 2개의 스페셜 콘서트로 구성되었다.

먼저, 메인 콘서트는 6월 9일(일) 오후 5시와 10일(월) 저녁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황금 듀오 바흐 에디션 '리처드 용재 오닐(Viola) & 임동혁(Piano) 듀오 리사이틀'로 시작된다. J. S 바흐의 코랄 프렐류드 중 '당신을 부르나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여', BWV 639(부소니 편곡), 아리오소, 시칠리아노, 비올라 다 감바와 건반악기를 위한 소나타 3번 g단조, BWV 1029 등이 연주되며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와 소나타 g단조, 작품19도 들려준다.

메인 콘서트 두 번째 프로그램은 '삼색바흐 BACH for SOLO'로 리처드 용재 오닐과(Viola, No. 3&5) 다쑨 장(Doublebass, No. 1&4), 마이클 니콜라스(Cello, No. 2&6)가 비올라, 콘트라베이스, 첼로의 각각 세가지 악기로 바흐 무반주 첼로조곡 전곡을 노래한다. 6월 15일(토) 오후 5시 LG아트센터에서.


▲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사진제공=CREDIA)


세 번째 순서는 16일(일) 오후 5시, LG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바흐를 탐하다 '신지아 Project Ⅰ격정激情바흐'.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신현수)가 아드리엘 김 지휘로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아르보 패르트의 Collage sur B-A-C-H, J.S 바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a단조 BWV 1041, 바이올린 협주곡 2번 E장조 BWV 1042, 현악 합주를 위한 'Air',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d단조 BWV 1043, 바르토크의 현악 합주를 위한 디베르티멘토 등을 협연한다.

네번째 메인 콘서트 디토, 노래하라 '2013 Different DITTO <The Voice>'는 18일(화) 저녁 8시, LG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리처드 용재 오닐(Viola)과 지용(Piano), 마이클 니콜라스(Cello), 다쑨 장(Double Bass), 조성현(Flute), 전지훈(Piano) 등이 최수열의 지휘로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과 함께 후앙 루오의 비올라와 앙상블을 위한 협주곡 "다시 말해서(In other words)"를 한국 초연하며, 조지 크럼의 고래의 목소리(Vox Balaenae), 존 아담스의 그랜드 피아놀라 뮤직(Grand Pianola Music) 등을 연주한다.

다섯번째 메인콘서트는 6월 19일 저녁 8시, LG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괴물 피아니스트의 출현 '프란체스코 트리스타노 리사이틀 < Long Walk >'. 피아니스트 프란체스코 트리스타노(Piano)가 트리스타노의 Preambulum, La Franciscana - for piano and electronics (2012), Long Walk - J.S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의 기본(BWV 1080-1094) 을 이루는 14개의 캐논을 피아노와 일렉트로닉스를 위해 리메이크 등을 연주하고, 북스테후데의 프렐루디움 g단조 BuxWV 163, 아리아 'La Capricciosa' (32 Partite diverse) BuxWV 250, 토카타 d단조 BuxWV 155, J.S 바흐: 파르티타 3번 a단조 BWV 827도 함께 들려준다.
 

▲ 피아니스트 프란체스코 트리스타노 (사진제공=CREDIA)


메인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할 6번째 프로그램은 6월 20일 저녁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앙상블 디토 시즌7(Ensemble DITTO Season) 7 리사이틀 <Code Name: BACH>'. 앙상블 디토 리처드 용재 오닐(Viola), 스테판 피 재키브(Violin), 다니엘 정(Violin) 마이클 니콜라스(Cello), 지용(Piano), 김시우(Violin/게스트 아티스트)가 출연해 베토벤의 현악 사중주를 위한 대푸가, 작품133, 멘델스존의 피아노 삼중주 2번 c단조, 작품66, J.S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 현악 삼중주 편곡 버전 등을 연주한다. 2013 디토 페스티벌의 가장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2013 디토 페스티벌에서 준비한 두 개의 스페셜 콘서트 중 하나는 바이올린 여제의 아름다운 동행 '안네-소피 무터 & 무터 비르투오지'로 6월 14일(금) 저녁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세바스탄 커리어의 벨소리, 멘델스존의 현을 위한 8중주 Op. 20, 비달디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등을 들려준다.

두 번째 스페셜 콘서트는 6월 29일(토) 저녁 7시와 30일(일) 오후 5시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샤를 뒤투아' 연주회로 29일에는 멘델스존의 핑갈의 동굴 서곡,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1번, 드뷔시의 바다, 라벨의 다프니스와 클로에 모음곡집 2번 등을 연주하며 30일에는 베버의 오이뤼안테 서곡,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 등을 무대에 올린다.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서 혁신적이고 대중적인 아이콘으로, 다양한 아티스트와 프로덕션, 그 파생효과로 클래식 음악을 일상으로 가져오는 데 새로운 모델이 되고 있는 클래식 공연 페스티벌 '디토'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을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인기가 없던 실내악을 소개하는 데서 출발했지만, 지난 해까지 여섯 번의 시즌을 거치며 이제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클래식 앙상블과 페스티벌 중 하나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사진제공=CR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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