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2016 후보자들, 현충원 참배로 합숙 일정 시작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11월 1일 오후 3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한 제29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2016 참가자들이 첫 일정으로 현충원 참배를 했다. 올해로 29번째를 맞이하는 제29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는 이날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6박 7일의 합숙일정에 들어간다. 지난 10월 7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예비심사를 통과한 40명의 본선 참가자들은 22일 합격자 오리엔테이션 및 발대식을 가졌고, 오늘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6일까지 6박 7일 일정의 합숙을 거쳐 11월 7일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제29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본대회에 서게 된다. 한국에서는 미스코리아 등과 함께 대표적인 미인대회 중 하나로도 꼽히며 아나운서, 연예인, 기상캐스터 등 ..
행사
2016. 11. 1.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