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에 새로운 대극장 문연다.코엑스아티움 12월 10일 전문공연장으로 재개관
- 775석에서 1,004석으로 객석 대폭 증설, 무대와 객석간 거리도 좁혀 - 누구에게나 열린 로비 라운지로리뉴얼, 모바일 티켓 운영, 무대 시스템 향상 - 국내 유일 공연장 운영 전문 법인인터파크씨어터의 세 번째 대극장 - 개막작은 12월 10일~22년 3월 20일까지 창작 뮤지컬 '팬레터'공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인터파크의 자회사이자 공연장 운영 전문 법인인 인터파크씨어터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아티움(coexartium)의 운영권을 확보하고 앞으로 5년간 극장 운영을 맡게 되었다고 19일 밝혔다. 코엑스아티움은 공간과 기술적인 개보수를 거쳐 12월 10일 재개관할 예정으로 개막작은 뮤지컬 '팬레터'로 낙점됐다. [이미지]코엑스아티움 객석 내부 모습 지하철 2호선 삼성역 5번 출구..
행사
2021. 10. 23.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