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탁동시'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김경묵 감독 첫 개인전 연다!《QUARANTINE: 독방의 시간》(11.5-15) 개최VR, 게임 엔진 등의 뉴미디어 언어로 관객 만난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영화 '줄탁동시'(2012),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2014) 등의 장편영화로 자신만의 고유한 길을 걸어온 김경묵 감독이 11월 5일부터 15일까지 대안공간 탈영역우정국(마포구 창전동 소재)에서 첫 개인전 《QUARANTINE: 독방의 시간》으로 관객 앞에 선다. 자신만의 독보적인 세계를 구축한 독립영화 감독 김경묵의 영상작가 데뷔 11/5-15까지 탈영역우정국에서 개인전 《QUARANTINE: 독방의 시간》 개최 2015년 평화주의 신념에 따른 병역거부 후 다시 만나는 세상과의 특별한 조우 11/13(토) 오후 2시 온-오프라인 동시 라이브로 아티스트 토크 예정 영상작가로서 첫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는 2015년 평화주의의 신념에 따른 병역거부 이후 김경묵 감독이 세상과 다..
전시
2021. 10. 27.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