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SPAF, 대단원의 막까지 D-7…마지막 장식할 대망의 두 작품에 공연계 집중!
- 오는 3~7일 독창적 공연으로 관객들의 상상력 자극할 '만 마디를 대신하는 말 한마디', 5~7일 지적 자극을 선사할 축제의 마지막 공연 '덤 웨이터'! - 앞으로 남은 7일간 아르코예술극장, 라이트 하우스에서 관객들의 아쉬움 해소시킬 2021 SPAF!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21 서울국제공연예술제(Seoul Performing Arts Festival, 이하 2021 SPAF)'가 오는 11월 7일(일) 대단원의 막을 내릴 때까지 일주일 앞둔 가운데,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공연 두 편에 관객들과 창작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2021 SPAF 5주차에 선보이는 '만 마디를 대신하는 말 한마디'와 '덤 웨이터'는 문학 원작을 기반으로 아슬아슬한 모험을 감행하거나, 공연예술의 한계를..
연극
2021. 11. 1.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