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맥심 모델 김우현, 미국 본사 맥심 커버걸 콘테스트서 '준우승'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SNS 스타이자 모델인 김우현(25)이 세계적인 남성 잡지 맥심(MAXIM)의 미국 본사가 개최한 '맥심 커버걸 콘테스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맥심 커버걸 콘테스트'는 세계 최고의 섹시 스타를 발굴하기 위한 대회로, 올해 6월부터 참가 신청을 받기 시작해 전 세계에서 9,000명 이상이 지원한 유례없는 규모의 잡지 커버걸 선발 대회다. 심사위원이나 주최 측의 평가 없이 전적으로 온라인 투표를 통해서 우승자가 결정되기 때문에 새로운 섹시 스타를 발굴하는 등용문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대회이기도 하다. 김우현은 2018년 9월 10일 시작된 공개투표에서 육감적인 보디라인을 뽐내며 당당히 TOP 30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2달 동안 8라운드에 걸쳐 진행된 콘테스트에서 김우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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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3.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