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배우 송중기·박소담 선정!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송중기와 박소담이확정됐다. 박소담(사진=아티스트컴퍼니) 송중기(사진=하이스토리디앤씨) TV브라운관과 스크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를 사로잡은 배우 송중기와 박소담이오는 10월 6일 수요일 저녁 영화의전당에서열리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배우 송중기는 올해 영화 '승리호'(2020)부터 드라마 [빈센조](2021)까지 연이은 흥행으로 이유 있는 신드롬을 일으켰다. 그는 2008년 '쌍화점'으로 데뷔 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2010),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2012), [태양의 후예](2016), [아스달 연대기](2019), 그리고 영화 '늑대소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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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16.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