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허훈, 부모 재능 그대로 물려받아 대성할 것 같은 스타 2세 1위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네티즌들이 부모 재능 그대로 물려받아 대성할 것 같은 스타 2세로 허웅·허훈을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에서 '부모 재능 그대로 물려받아 대성할 것 같은 스타 2세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허웅·허훈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투표수 7,618표 중 2,520(33%)표로 1위에 오른 허웅·허훈 형제는 국내 최고의 농구선수 인 허재의 아들로 둘 모두 농구선수로 데뷔했다. 허웅·허훈 형제는 올스타 팬 투표 1, 2위를 차지할 정도로 KBL을 대표하는 스타로 성장했으며 공식대결에서 펼쳐지는 형제싸움은 팬들에게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2위는 1,464(19%)표로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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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2.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