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신체 움직임과 오브제의 만남 - 제8회 피지컬 시어터 페스티벌, 6월 24일부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13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 선정작 2013 제8회 피지컬 씨어터 페스티벌이 6월 24일(월)부터 2013년 7월 7일(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3관 등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 참가작은 총 7편으로 WHS(핀란드)의 'Waiting Room', 이이무로 나오키 마임 컴퍼니(일본)의 '마임의 시간 2', USD 현대무용단과 마임공작소 판이 함께 하는 '잠깐만…', 신혜진 '처음 만나는 자유', 온앤오프 무용단 '파란 운동화', SORO의 'Le Deux'. 프로젝트 뽑끼의 '고백점프'가 각각 2회씩 공연된다. 섬세하고 파워풀한 배우의 움직임을 표현한 피지컬 씨어터(신체극)를 위한 축제인 '피지컬 씨어터 페스티벌'은 2006년 시작되어 올 해가 8회째로, 신체극을 비롯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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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5. 0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