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예술인들이 만들어가는 축제 ‘제3회 놀터청년페스티벌’, 7월 11일까지 놀터예술공방에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청년예술인들이 만들어가는 축제 ‘제 3회 놀터청년페스티벌’이 2021년 5월 5일을 주최팀 극단 놀터의 ‘메멘토모리’(작 김가람, 연출 조하나)를 시작으로 극장 놀터예술공방에서 막을 올린다. ‘놀터청년페스벌’이란 대학로에 있는 수많은 극장, 수도 없이 상연되는 공연 속에서도 자신들의 공연을 올리기엔 어려운 현실에 살고 있는 청년예술인들에게 다양하고 지속적인 예술 활동의 발판을 마련해주어 그들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거침없이 표출하며 그들의 역량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 함께 성장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놀터청년페스티벌 운영위원회는 “놀터청년페스티벌은 2019년에 개최되었던 제 1회 놀터청년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성공적인 출발을 하였습니다.. 페스티벌의 기획..
연극
2021. 5. 24.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