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문화재단, 꿈의 작곡가가 만난 마임 오케스트라 성황리 종료‣ 비대면 결과 발표회 작품 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은 성동구립 꿈의 오케스트라 특별 교육 ‘꿈의 작곡가가 만난 마임 오케스트라’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이‘상호학습’과‘협력’을 통해 자존감과 공동체적 인성을 갖춘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을 돕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2021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 거점기관 시범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성동문화재단에서 진행한 ‘꿈의 작곡가가 만난 마임 오케스트라’는 성동구립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작곡과 마임 연기를 통해 단원들의 잠재된 예술성의 표현과 감수성의 성장을 돕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사업 결과물인 비대면 결과 발표회 영상은 지난 10월..
콘서트
2021. 12. 1.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