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아트센터 기획 영상 프로그램‘새로운 물결·새로운해안:부산국제영화제’선정작 공개!
홍콩아트센터(HKAC)가 파트너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기획한 영상 프로그램 『새로운 물결·새로운 해안: 부산국제영화제』를 선보인다. '박쥐'부터 '독전', '낮은 목소리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죽여주는 여자', '4등', '돼지의 왕', 그리고 '똥파리' 등 다채로운 장르의 한국영화 12편 상영 아시아 선두에 선 부산국제영화제의 위상 조명한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홍콩아트센터는 젊은 아시아영화인들이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커리어를 쌓고,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및 국제 사회에서 인지도를 쌓는 것을 돕는 비영리 예술단체이다. 홍콩아트센터가 운영하는 루이스쿠시네마에서는 시대를 불문하는 명작부터 다양화된관객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한 실험 영화와 단편, 다큐멘터리, 해외영화, 독립영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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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28.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