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바운스 포스터

국립정동극장 예술단원들이 직접 기획, 연출하고 출연하는 창작 무대!

색다른 감성, 장르적 실험…전통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 ‘눈길’

‘진동(振動)’, ‘오래된 정원’, ‘레-난봉’ 세 작품 선보여


6
18() 티켓 사전예매 시작

716일부터 18일까지 총 3회 공연 예정

국립정동극장 예술단의 신선한 도전!

'BOUNCE'

2021.07.16.(20) ~ 2021.07.18.(/15)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
)국립정동극장(대표이사 김희철)2021 국립정동극장 예술단 창작플랫폼 '바운스(BOUNCE)' 공연의 티켓 오픈을 18(오늘) 진행한다.

 

내달 16일 국립정동극장에서 개막하는 '바운스'는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 예매가 가능하며 조기예매할인 40%, 코로나 백신 접종자 할인 20%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바운스'는 국립정동극장 예술단원들이 직접 기획, 연출, 안무를 맡아 전통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펼쳐내는 창작플랫폼 시리즈다. 지난해 12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온라인 상영회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


무용, 타악, 연희 등 전통 예술에 대한 색다른 해석과 다양한 장르적 실험으로 구성된 창작 공연 3편을 무대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진동(振動)’은 타악팀 이기수 기획·연출 작품이다. 진동을 모티브로 협동과 공존, 갈등이 함께 어우러진 인간의 삶을 들여다본다. 악기 연주와 무용수의 움직임이 상호 작용을 이루며 진동과 공명의 세계로 관객을 초대한다.

이어 폭풍우와 파도를 연상시키는 타악기 퍼포먼스를 통해 역동적이고 조화로운 인간의 삶을 펼쳐낸다.

 

오래된 정원은 무용팀 전진홍 기획·연출 및 안무까지 담당한 작품으로 개성적인 안무와 음악을 통해 한 노인의 추억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고 자신만의 오래된 정원을 돌아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오래된 정원은 가족, 연인뿐만 아니라 힘겨운 현실을 극복하게 해주는 소중한 존재에 대한 이야기로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얼어붙은 우리의 마음에 크나큰 위로를 건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난봉은 타악팀 박다열 기획·연출 작품이다. 사설난봉가의 가사를 바탕으로 1970~80년대 시대적 분위기와 미국의 히피(hippie) 문화에 영향을 받은 신세대의 톡톡 튀는 사랑을 그려냈다.

전자음악과 일레트로닉 베이스, 전통악기인 아쟁의 연주와 함께 다양한 레트로 음악과 춤이 어우러져 지친 마음에 활력이 되는 새로운 레트로 감성을 선보인다.

 

김희철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는 지난 12월 온라인 상영회를 통해 첫선을 보인 국립정동극장 예술단 창작플랫폼이 올해는 관객들과 직접 마주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공연을 통해 국립정동극장 예술단이 전통적인 공연예술 형식과 현대적 표현 방식을 결합한 우수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가대표 전통연희 단체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정동극장 예술단 창작플랫폼 '바운스'는 내달 16일부터 18일까지 국립정동극장에서 총 3(1620, 17~1815)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국립정동극장 751-1500)

 

2021 국립정동극장 예술단 창작플랫폼 '바운스(BOUNCE)'

 

더 이상의 장르 구분은 무의미하다!

신선한 매력, 젊은 에너지로 무장한 개성 가득한 무대

 

국립정동극장 예술단 창작플랫폼 시리즈, BOUNCE.

예술단원들이 직접 기획, 연출, 구성까지 맡아 색다른 감성의 공연을 선보인다.

무용, 타악, 연희 등 단원들의 기량을 특별한 방식으로 풀어내는 한편, 다양한 분야와의 접목을 통해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도전을 향해 전진하고자 하는 젊은 예술인들의 열망을 드러낸다.

튀어 오를 듯한 에너지와 매력을 자유롭게 그려내는 무대를 통해, 전통예술의 또 다른 가능성을 펼쳐낸다!

색다른 감성, 장르적 실험전통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 눈길
진동(振動)’, ‘오래된 정원’, ‘-난봉세 작품 선보여
618() 티켓 사전예매 시작
716일부터 18일까지 총 3회 공연 예정

국립정동극장 예술단의 신선한 도전!
'바운스'
2021.07.16.(20) ~ 2021.07.18.(/15)

()국립정동극장(대표이사 김희철)2021 국립정동극장 예술단 창작플랫폼 '바운스(BOUNCE)' 공연의 티켓 오픈을 18(오늘) 진행한다.
 
내달 16일 국립정동극장에서 개막하는 '바운스'는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 예매가 가능하며 조기예매할인 40%, 코로나 백신 접종자 할인 20%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바운스>는 국립정동극장 예술단원들이 직접 기획, 연출, 안무를 맡아 전통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펼쳐내는 창작플랫폼 시리즈다. 지난해 12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온라인 상영회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
무용, 타악, 연희 등 전통 예술에 대한 색다른 해석과 다양한 장르적 실험으로 구성된 창작 공연 3편을 무대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진동(振動)’은 타악팀 이기수 기획·연출 작품이다. 진동을 모티브로 협동과 공존, 갈등이 함께 어우러진 인간의 삶을 들여다본다. 악기 연주와 무용수의 움직임이 상호 작용을 이루며 진동과 공명의 세계로 관객을 초대한다. 이어 폭풍우와 파도를 연상시키는 타악기 퍼포먼스를 통해 역동적이고 조화로운 인간의 삶을 펼쳐낸다.
 
오래된 정원은 무용팀 전진홍 기획·연출 및 안무까지 담당한 작품으로 개성적인 안무와 음악을 통해 한 노인의 추억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고 자신만의 오래된 정원을 돌아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오래된 정원은 가족, 연인뿐만 아니라 힘겨운 현실을 극복하게 해주는 소중한 존재에 대한 이야기로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얼어붙은 우리의 마음에 크나큰 위로를 건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난봉은 타악팀 박다열 기획·연출 작품이다. 사설난봉가의 가사를 바탕으로 1970~80년대 시대적 분위기와 미국의 히피(hippie) 문화에 영향을 받은 신세대의 톡톡 튀는 사랑을 그려냈다. 전자음악과 일레트로닉 베이스, 전통악기인 아쟁의 연주와 함께 다양한 레트로 음악과 춤이 어우러져 지친 마음에 활력이 되는 새로운 레트로 감성을 선보인다.
 
김희철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는 지난 12월 온라인 상영회를 통해 첫선을 보인 국립정동극장 예술단 창작플랫폼이 올해는 관객들과 직접 마주하게 되어 기쁘다.”이번 공연을 통해 국립정동극장 예술단이 전통적인 공연예술 형식과 현대적 표현 방식을 결합한 우수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가대표 전통연희 단체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정동극장 예술단 창작플랫폼 '바운스'는 내달 16일부터 18일까지 국립정동극장에서 총 3(1620, 17~1815)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국립정동극장 751-1500)

2021
국립정동극장 예술단 창작플랫폼 '바운스(BOUNCE)'

   
더 이상의 장르 구분은 무의미하다!
신선한 매력, 젊은 에너지로 무장한 개성 가득한 무대
  
국립정동극장 예술단 창작플랫폼 시리즈, BOUNCE.
예술단원들이 직접 기획, 연출, 구성까지 맡아 색다른 감성의 공연을 선보인다.

무용, 타악, 연희 등 단원들의 기량을 특별한 방식으로 풀어내는 한편, 다양한 분야와의 접목을 통해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도전을 향해 전진하고자 하는 젊은 예술인들의 열망을 드러낸다.

튀어 오를 듯한 에너지와 매력을 자유롭게 그려내는 무대를 통해, 전통예술의 또 다른 가능성을 펼쳐낸다!
  
 
작년 온라인 상영회 통해 진행된 2020 국립정동극장 예술단 창작플랫폼 '바운스' ‘진동공연 사진
작년 온라인 상영회 통해 진행된 2020 국립정동극장 예술단 창작플랫폼 '바운스' ‘진동공연 사진
진동(振動)
연출_ 이기수 작편곡_이재준 안무_윤성준
출연 타악_이기수, 전준영, 이정대, 정상화/ 무용_윤성준
(객원) 피리_김준태
심연의 세계, 진동이 시작된다.
작은 입자들이 진동하며 밀고 당기고 부딪친다.

사라지거나 다시 나타나는 입자들은 과거와 미래
, 여러 차원의 공간을 넘나들며 공명을 이루고 세상을 요동치게 한다.

진동과 인간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탐구하고자 하며, 우리가 보지 못하는 작은 세계를 악기와 춤, 진동과 공명을 통하여 들여다본다.
1
인간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가.
우리는 눈에 보이지도 않을 만큼 아주 작은 세포에서부터 시작되어 인간으로 성장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범우주적인 관점에서 아주 작은 세포에 불과하다
.

진동은 어디에서 시작되었고 어떻게 파장되어 우리에게 소리로 들리는가?

2
이렇게 자라난 인간은 서로 다른 면을 가지고 있다.
같은 것을 두고도 다른 생각과 다른 행동을 하며, 서로 부딪치기나 혹은 협동하며 공존하는 삶을 산다.

진동은 주위를 이루고 있는 조건과의 상호작용에 의해 주기나 진폭이 결정된다
.

대립하고 공존하며 변화무쌍한 진동의 모습은 인간의 삶과 다르지 않다.

3
한데 어우러져 살아가는 인간과 같이, 상호작용하며 변화하는 진동의 현상을 폭풍우와 파도에 빗대어 강력한 타악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오래된 정원
연출안무_전진홍 작곡_시온성
출연 무용_이혁, 전진홍, 박지연, 조하늘, 김세희, 심동준 / 타악_남용우
(객원) 무용_한구원, 이웅
이 순간, 힘겹게 세상을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작품은 한 노인의 추억으로부터 시작한다. 혼탁한 세상 속에 홀로 남았다고 느끼는 순간, 빛나는 지난 시절의 기억을 더듬으며 노인은 비로소 소중한 누군가의 존재를 깨닫는다.

변치 않고 내 옆을 지켜주었던 오래된 정원’. 오래된 정원은 우리 곁의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하는 연인 혹은 그 무언가.

버거운 현실 속에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어버리기 쉬운 요즘이지만, 내 곁을 지켜주는 소중한 이가 있기에 여전히 이 세상은 살아갈 만할 것이다. 작품을 통해 모두가 자신만의 오래된 정원을 떠올려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프롤로그
한 노인이 벤치에 앉아있다. 노인은 옆의 빈자리를 보며 과거의 시절을 회상한다.

1동네 친구
함께 모여 놀고 있는 아이들이 보인다. 두꺼비집 놀이, 고무줄놀이, 얼음땡,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고, 때로는 티격태격 다투기도 한다.

천둥이 치고 비가 내리자 모두 사방으로 뛰쳐나가고
, 두 아이만이 자리에 남는다.

여자아이는 남자아이에게 수줍게 호감을 표현하고 자리를 떠난다.

2장 청춘 블루스
세월이 흘러, 젊은 남녀의 모습이 비친다. 다양한 모습으로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청춘들.

녹록지 않은 생활에 지쳐있지만
, 여전히 아름다운 청춘들의 모습이 보인다.

갑작스레 비가 쏟아지며 사람들은 우왕좌왕 흩어진다.

3장 오래된 정원
흙비가 내리는 것만 같은 혼탁한 세상 속, 여자가 벤치에 앉아있다.
홀로 외로이 남은 그녀는 천진난만했던 어린 시절을 그리워한다.

그리움이 커질수록 버겁게 느껴지는 현실
.

한 남자가 그녀에게 다가오고, 둘은 서로를 마주한다.

에필로그
남자와 여자가 벤치에 나란히 앉아, 서로를 지그시 바라보며 웃음 짓는다.
-난봉
연출_박다열 작곡_이수형 안무_김혜수
출연 타악_ 박다열 / 무용_박소현, 이승민, 김혜수
(객원) E-BASS_이수형, 아쟁_김성근, 소리_김주현, 무용_오민규
사설난봉가 + ‘Retro’ = -난봉
-난봉직관적으로 표현하고 직관적으로 받아들이자라는 취지의 작품이다.

사설난봉가 중 앞집 큰애기 시집을 가는데 뒷집 총각은 목매러 간다.’라는 가사를 바탕으로, 1970~80년대의 시대적 분위기와 미국의 히피문화에 영향받은 신세대들의 톡톡 튀는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자 했다.

전자음악과 일렉트로닉 베이스, 전통악기인 아쟁의 조합을 주선율로 하여, 다양한 레트로 음악과 춤이 한데 어우러진다. 무대 위의 행위자와 관객 모두가 함께, 120BPM 속에 몸을 맡기고 레트로 감성에 빠져보자.
1
나를 버리고 가시는 임은 십 리도 못 가서 발병이 나고 이십 리 못 가서 불한당 맞고 삼십 리 못 가서 되돌아오니라.’
서울의 한 마을에서 전통 혼례가 한창이다. 어디선가 한 남자가 숨을 헐떡이며 나타난다. 눈앞의 혼례를 부정하는 남자의 포효.

2

달도 밝고 별도 밝소, 창가 너머 저 달이 밝아. 우리 둘이 은근히 만나 아무도 몰래 속삭이다 남들이 알면 어찌하나. 남들이야 알든 말든 정은 깊어 즐거운데 둘이서 좋으면 그뿐이로구나.’

한 마을에서 나고 자란 영이은 서로에게 깊은 감정을 느낀다. 서로를 너무 잘 알았기 때문일까, 격변하는 시대에 둘은 서로에게 의지하고 그 사이에는 사랑의 싹이 튼다.

3

놀아난다 놀아난다 산골 큰애기 놀아난다. 봄바람이 살랑 불어 버들가지 한들대고 꽃은 피어 방실방실 벌 나비들 춤을 출제 묵었던 시름 다 떨쳐버리고 훨훨 거리고 다 놀아나누나.’

영이 집에 찾아온 뒷집 최웅이 찾아온다. 그가 영이의 아버지에게 내놓은 유서 안에는 죽마고우였던 두 집 할아버지들이 약조한 정략결혼 내용이 담겨 있다.

조선 시대도 아닌 지금 정략결혼이라고? 영이와 석 사이에 갑자기 등장한 인물 최웅.
그들의 삼각관계가 시작된다. 과연 결말은...?

에필로그
앞집 큰 애기 시집을 가는데 뒷집 총각은 목매러 간다. 사람 죽는 건 아깝지 않으나 새끼 서 발이 또 난봉 나누나.’
한바탕 이야기가 마무리되고, 음악과 함께 즐거운 축제 한 판이 벌어진다.

ewha-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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