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리사이틀 - 하모니 리듬 그리고 컬러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지난 10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리사이틀 '하모니, 리듬 그리고 컬러'가 열렸다.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의 연주는 자유롭고도 심연의 깊이가 있었다. 바르톡의 하모니, 에네스쿠의 리듬, 드뷔시의 컬러는 그의 손끝에서 영혼을 타고 관객의 수준을 한차원 높여주었다. 첫 곡은 바르톡의 (1918)였다. 1곡은 왼손 오른손 엄지와 새끼손가락을 가득벌려 옥타브 이상 10도를 타자치듯 연주하는 곡인데, 일리야의 큰 손에서는 그리 어렵지 않게 오히려 큰 흐름의 선율의 이동과 강조되는 음에 의한 리듬성이 있었다. 2곡의 두 옥타브를 넘나드는 오른손의 빠른 32분음표 아르페지오의 물결 아래에는 왼손의 느리고 힘있는 선율이 있었다. 왼손과 오른손이 역할을 바꾸.. 더보기
라벨라오페라단 중소기업 공연 “Let’s Enjoy the Opera! 오페랄라" 5월 20일 시작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찾아가는 라벨라오페라단, 회사에서 즐기는 클래식 공연 라벨라오페라단이 5월 20일 시작으로 여러 중소기업에서 오페라 공연을 진행한다. 라벨라오페라단은 각종 위기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게릴라 콘서트], [오페라 플래시몹], [OTT 플랫폼을 통한 오페라 문화 확산], [실감형 오페라 공연 제작] 등을 최초로 시도하며 대중들이 함께 참여하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러한 노력 중 일환으로 이번에는 라벨라오페라단이 중소기업에 직접 찾아가 오페라 콘서트를 선보인다.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지원하는 「예술로 행복한 중소기업」은 중소 기업 근로자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이다. 이에 함께하는 라벨라오페라단은 “Let’s En.. 더보기
제20회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 대장정의 마침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22년 4월 23일 개막식을 열었던 제20회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가 5월 8일 16일간의 대장정 끝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는 오페라 관객의 저변 확대와 창작오페라 발굴ㆍ육성을 목표로 16일 동안 총 20회의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창작오페라인 안효영 작곡 , 신동일 작곡 이 공연되었으며, 번안오페라인 도니제티(G. Donizetti) 작곡 , 치마로사(D. Cimarosa) 작곡의 이 공연되었다. 5월 8일 3시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폐막작 ‘리타’를 관람 후 4시 30분부터 폐막식이 진행되었다. 폐막식은 축제를 준비한 159일간의 여정을 담은 영상을 시작으로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작품별 출연진 및 제작진 인사, 아티스트 수상, 폐막 선언 등의 순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