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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식] 국립합창 K-합창 명작(名作) ‘훈민정음’ 또다시 무대에(5.31)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국립합창 K-합창 명작(名作) ‘훈민정음’ 또다시 무대에 한글 창제 575돌을 기념해 지난해에 열린 초연작 국립합창단 K 합창 시리즈 명작인 훈민정음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은 작품이어서 재공연을 결정한 것이다. 오는 5월 31일(화) 19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 총 3부로 구성된 창작 합창서 사시 은 한글을 창제하게 된 배경에서부터 한글의 창제 과정, 반포 내용 등을 중심으로 전체적인 극을 이끌어간다. 오병희 작곡 극본 탁계석, 연출 및 각색 안지선 작곡가 오병희 극본가 탁계석, 연출 및 각색에 안지선이 다시 의기투합 하여 선보이는 이번 정기연주회에는 국립합창단 단장 겸 예술감독 윤의중이 포디움에 오르며, 국립합창단과 함께 바리톤 김.. 더보기
[리뷰] 2022 제13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개막작 누오바오페라단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 & 팔리아치'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바야흐로 5월 가정의 달, 2022년 제13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도 성대한 막이 열렸다. 누오바오페라단(단장 및 예술감독 강민우)의 (연출 이회수, 지휘 양진모)가 페스티벌 개막작으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되며 연극같은 인생과 5월 성모성월을 느낄 수 있는 호연을 펼쳤다. 5월 1일 공연 전반부의 팔리아치에서 카니오 역 테너 한윤석이 "연극은 끝났다(The Comedy is over)"라 절규하고 무대앞 곱추 토니오 역 바리톤 강기우가 무대커튼을 내릴 때는 극중 사랑으로 다투다 결국 죽고 죽이게 되는 내용이, 우리 사는 인생의 슬픔과 비극적 단면으로 느껴지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었다. 양진모 지휘의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악장 김지은)의.. 더보기
[리뷰] 백세합창단 창단연주회 '위풍당당', 100세 꿈나무 롤모델이 되다!!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있을까!! 백세시대와 코로나 종식을 증명이라도 하듯 60세부터 96세까지 90여 명이 함께 롯데콘서트홀에 모여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Lacrimosa', '향수'를 부르는 화음과 모습은 가히 장관이었다. 지난 28일 저녁 7시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이 펼쳐졌다. 제목처럼 성대했으며, 실버, 시니어 세대의 열정과 여유, 노련함을 연주된 음악에서 가득 느낄 수 있었다. 콘서트홀에서 머리 희끗한 백세합창단 단원들이 등장하는 모습은 그 연령대와 인원수에서 존재감이 가득했다. 선 모습자체로도 뭉클하고 아름다웠는데, 첫 곡 하이든의 가 시작되자 "이거 보통 사건이 아니다!"는 느낌이 왔다. 77세까지 18세기 당시로서는 장수했던 작곡가 하이든의 말년 작품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