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 다빈치의 꿈 포스터

레오나르도 다빈치 서거 500주년 기념 월드투어 전시, 국내 최대 규모로 내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대표적인 천재 화가이자 15세기 르네상스 예술을 완성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일생과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빈치의 꿈’ 展이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다빈치 서거 500주년을 기념해 국내 최대 규모로 내한한다.

이번 전시는 전국 최대 규모로 개점하는 롯데 백화점 동탄점의 오픈과 맞춰 진행되는 개관 전시로 열리며, 그의 생애와 업적 그리고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로는 다빈치를 다룬 전시 중에서 가장 큰 규모다.

‘최후의 만찬 (Last Supper)’, ‘모나리자 (Mona Lisa)’ 등 다빈치의 걸작이 포함된 그의 작품 17점과 그가 발명한 기계장치 5점이 전시되며, 그의 작품은 현존하는 최고의 기술력으로 구현한 미디어 아트로 전시된다.

평생에 걸친 다빈치의 작품이 총망라된 이번 전시를 통해 그의 작품 세계를 면밀히 살펴볼 기회가 될 것이다.

더불어, 그의 작품을 미디어와 사운드로 맵핑한 몰입형 방(Immersive Room)은 관람객들이 30분 동안 체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공감각적 관람 체험을 선사한다.

40평이 넘는 공간에 분사된 영상과 그에 어우러진 음악은 황홀한 감정까지 들게 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빈치의 꿈 전시장

이탈리아 파트너사인 ‘코메딩아트’와 ‘아트 미디어 랩’은 현재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를 위해 이전에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미디어 작품도 선보인다. 더불어 이번 전시는 전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사한다.

기존에 학습이 목적이던 전시에서 탈피해 관람객이 직접적 참여를 통해 작품을 이해하는 체험형 전시이다. 이는 관람객에서 참여와 체험을 통한 경험적 관람 방식을 선사하며, 이는 어린아이들에게도 다빈치라는 천재의 창의성과 역동성을 쉽게 전달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스티브 잡스가 350억에 낙찰받아 세간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킨 다빈치의 노트도 작품 형태로 선보인다. 그가 생애 남겼던 수많은 노트 필기를 통해 구현된 작품을 통해 그의 창의성과 천재성을 엿볼 수 있는 재미도 있다.

또한 이번 전시에는 전시장 이외의 공간에 따로 신진작가 섹션이 마련되는데 이는 미래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꿈꾸는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소개되는 다빈치의 강렬한 호기심과 창의성은 어린아이들에게 다빈치와 같은 멀티풀 인간상을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신선한 자극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 이는 올여름 무더위를 이번 전시를 통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최적화된 전시다.

뉴타미르와 이탈리아 파트너사와의 공동 합작을 통해 재탄생한 영원한 천재 레오나드로 다빈치의 일생과 업적을 이번 전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7월 30일 얼리버드를 진행해 50%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링크, 네이버, 티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뉴타미르 개요


뉴타미르는 국내 및 해외 콘텐츠 IP사와 협업해 상품 생산 및 유통, 판매, 전시 등의 라이선스 사업을 진행하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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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모든 물체와 에너지에는 각기 그들만의 소리가 있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사물에 접근한 작품으로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펼치는 최소리 작가는 오는 202185() ~ 88()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에서 한국예술가협회(이사장 금보성) 주최로 열리는 '2021 코리아아트페어'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2021 코리아아트페어'는 예술가, 기업, 정치, 협의체 간의 소통과 나눔이 지향하고, 전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가장 열악한 환경에 처한 소상공인 같은 예술가들에게 창작과 전시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미술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

 

최소리_소리를 본다(기도문)_ 182x120cm_캔버스에 혼합재료_2019

작가는 움푹 들어가고, 긁히고, 뚫린 모습 자체를 소리의 흔적으로 이해하여 북이 아닌 알류미늄판, 동판, 종이, 캔버스 등을 두드리고, 채색하고, 빛을 입히며 작품 제작에 매진하고 있다. '최소리의 소리를 본다'는 세계적인 타악솔리스트이자 뮤지션인 한 사람이 평생 음악으로 전달하던 소리에 대한 탐구를 미술의 영역으로 옮겨낸 실험적인 창작미술로 관람객과 소통을 기대한다.

 

이번 '코리아아트페어에서'는 최소리 작가가 2019년부터 지리산 청학동의 아트인청학에서 자연과 함께 협업해 온 소리와 미술을 융합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최소리의 작품은 한 점의 그림을 넘어 한 곡의 음악이며 춤이며 노래이다.

 

주재료인 알루미늄, , 황동, 캔버스 등을 숲속, 계곡 물속, 땅속, 돌 사이 등 자연의 품속에 풀어 넣어 자연과의 접화를 시작했으며, 이번 코리아아트페어에서는 맑은 빗물, , 계곡물 등이 스며들고 봄 새싹의 움틈과 가을 단풍의 빛깔 등으로 자연이 그려나간 밑그림을 토대로 그 위에 최소리가 두드리고 갈고 채색하여 자연들과 협업을 한 작품들을 공개한다.

 

최소리_소리를 본다(크레이터)_104x104cm_알루미늄에 혼합재료_2021

최소리 작가는 나의 작품은 연주를 하며 춤을 추고 흥얼흥얼 노래를 부르는 흥겨운 그림으로 또 다른 나와 합작으로 완성해간다. 연주와 춤, 노래, , 그림 이 모든 행위는 하나라는 생각으로 그 하나가 때로는 그림으로 때로는 음악으로 완성되며, 소리를 주제로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고 즐기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작가는 헤비메탈 그룹 백두산에서 활동하던 드러머로 타악솔리스트의 긴 여정을 지나 현재는 지리산 청학동에 자리 잡고 작품 활동을 펼치는 작가로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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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공간 루프, ‘하차연 개인전: 집으로’ 개최

전시 2021. 7. 22. 21:09 Posted by 이화미디어

 ‘하차연 개인전: 집으로’ 전시회 메인 포스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대안공간 루프는 7월 22일부터 8월 22일까지 ‘하차연 개인전: 집으로Return Home’를 개최한다.

하차연은 국가 시스템에서 배제되고 내몰린 이주민의 삶에 주목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독일과 프랑스를 기반으로 40여년간 예술 활동을 이어온 작가는 자신에게 소수자, 외국인, 이방인이라는 아이덴티티를 부여한다.

집으로Return Home는 모두가 같이 살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살 수 없는 사회, ‘같이 살기’를 제안한다.

신작 ‘매트, 보트, 카펫’은 1000여개의 페트병을 이어 붙여 만든 설치 작업이다. 한 사람이 간신히 몸을 뉠 수 있는 매트는 뗏목의 일부로 느슨하게 연결돼 있다.

가족·마을·나라 같은 자신의 공동체를 떠나야만 했던 누군가, 그 최소한의 삶의 면적을 매트로, 가족이 함께 탈 수 있는 작은 보트로 그리고 하늘을 날아 원하는 이에게 다다르는 마법의 카펫으로 작업은 보여준다.

전시 관람은 예약 없이 진행되며, 코로나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입장료는 없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다.

하차연 ‘매트, 보트, 카펫-나의 매트, 가족을 실을 배, 모두를 위한 양탄자’, 설치, 플라스틱 병, 노끈, 1988/2021

◇전시 개요

전시회 이름: 하차연 개인전: 집으로Return Home
참여 작가: 하차연
전시 기간: 2021년 7월 22일(목)~8월 22일(일)
전시 장소: 대안공간 루프
관람 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
주최·주관: 대안공간 루프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다님 그룹


하차연 ‘스위트 홈 4’, 싱글 채널 비디오, 사운드, 7분 59초, 2009

대안공간 루프 개요


홍대에 있는 대안공간 루프는 대한민국 1세대 대안 공간으로, 그동안 미술 문화 발전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왔다.

미래의 잠재적인 가능성을 지닌 재능 있고 실험적인 작가 발굴 및 지원이라는 대안 공간 특유의 소임은 물론, 일찍부터 국내외 미술계와 다양한 교류와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한 실험적인 동시대의 글로벌한 미술 문화의 흐름을 알리는데 앞장서왔다.

전시팀
김다영 어시스턴트 큐레이터
02-3141-1377
gallery.loop.seoul@gmail.com
웹사이트: http://www.altspacelo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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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Changer_Banksy 작_제공 아트오브뱅크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이머시브 복합 전시 아트 오브 뱅크시 2주만의 개막 연기를 결정했다.

아트 오브 뱅크시주최사 엘엠피이컴퍼니 측이 약속된 일정에 퀄리티 높은 전시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으나, 악화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관람객 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부득이하게 연기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며 연기 사유에 대해 밝혔다.

더불어, “‘아트 오브 뱅크시가 익명의 작가 뱅크시의 예술 세계를 주제로 설치미술, 멀티미디어, 프린트, 조각품 등 다양한 종류의 작품이 전시되는 대규모 전시인만큼, 일반 전시에 비해 많은 현장 인력이 투여될 예정이다.”라며, “한 공간에서 다수의 인원이 작업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임을 고려할 때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필요하다.” 고 밝혔다.

이어 주최사 측은 오픈이 늦어지는 만큼 높은 수준으로 전시를 선보일 수 있도록 많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양해를 구했다.

아트 오브 뱅크시는 비밀스러운 활동으로 전 세계적인 팬을 거느리고 있는 그래피티 작가 겸 영화감독 뱅크시의 예술 정신을 느낄 수 있도록 체험하고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이머시브 복합 전시로 기획되었다.

2016 1월 이스탄불을 시작으로 암스테르담, 멜버른 등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아트 오브 뱅크시는 오는 8 13일부터 진행될 서울 전시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나설 계획이다.

뱅크시의 원작을 포함해 캔버스 작품, 포스터, 조각품, 벽화 등 총 150여 점으로 구성된 체험형 시인 아트 오브 뱅크시는 지난 5 26일부터 한 달간 진행된 얼리버드 예매 기간 동안 예매처 판매율의 63.8%를 점유하는 등 오픈 전부터 압도적인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아트 오브 뱅크시는 오는 8 13일부터 내년 2 6일까지 서울 성수동 갤러리아포레에 위치한 더서울라이티움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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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예술청, 융합예술 창·제작지원 쇼케이스 '엑스알 사피(XR-SAPY)-예술로 현실을 확장하다'

“IT과 예술이 결합된 세 작품,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관람해”

▶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인 13인의 융합예술 창작과정 담은 쇼케이스(7월28일~8월4일) 선봬

▶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XR(확장현실) 등 최신 IT기술이 반영된 세 작품 첫 공개

▶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홀로렌즈 착용으로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작품을 관람할 수 있어

▶ 사전예약 통해 관람 인원 제한... 청년예술청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무료로 접수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주용태)은 청년예술인의 융합예술 창작과정을 담은 쇼케이스 전시 '엑스알 사피(XR-SAPY)-예술로 현실을 확장하다'를 오는 28()부터 84()까지 서대문구에 있는 청년예술청(SAPY, Seoul Artists’ Platform New&Young)에서 진행한다.

 

'엑스알 사피(XR-SAPY)'는 최신 IT기술 및 타 분야와 협업을 통해 예술의 영역과 발상을 확장하기 위해 청년예술청에서 운영하는 융합예술 창제작 지원과정이다.

5, 공모를 통해 기획, 시각예술, 공간 디자인, 출판, 컴퓨터그래픽이미지(CGI), IT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13명의 청년예술인을 선발했다.

이들을 지난 두 달 동안 일대일 맞춤교육, 세미나, 기술 자문, 개발 지원, 컨설팅 등을 거쳐 만들어낸 결과물을 대중에게 공개한다.

XR(
확장현실, eXtended Reality) 분야의 선구자로 손꼽히는 미디어아티스트 신준식을 비롯해 김선영(문화콘텐츠 기획), 김보민윤지현(기술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전문가들이 청년예술인의 멘토로 참여해왔다.

 

이번에 공개하는 작품은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XR(확장현실) 등 기술을 반영해 동시대의 메시지를 담은 2021 프랑켄슈타인(2021 Frankenstein) 블라(Blah) (The dOXr) 등 세 편이다.

 

엑스리아(X-REA, 박소선·옥한나·이선호·이주연)‘2021 프랑켄슈타인은 오랜 시간 다양한 작품으로 표현된 소설 프랑켄슈타인속 괴물과 작가 메리 셸리의 생애에서 영감을 얻었다.

인간 가까이 맞닿아 있는 첨단 기술의 양면성을 기술로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21세기 괴물로 표현했다.

증강된 오브제와 함께 등장하는 프랑케슈타인의 목소리는 괴물을 찾아가는 여정에 몰입감을 더해준다.

 

퀙스(QUEX, 임진·김나연·김소윤·나미나·송윤아)블라는 가상세계지만 현실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사이버 폭력을 소재로 삼았다.

익명의 말이 휘두른 힘에 사라지는 존재에 관한 문제의식을 다양한 감각으로 표현했다.

전시의 시작과 함께 관객은 왜곡된 소문의 주인공으로 초대된다. 탈출구가 없는 감옥 같은 가상세계에서 겪는 폭력, 고통을 다양한 오브제에 담아 보는 이의 감각을 자극한다.

 

에피메로(Efimero, 이육샛별·김우정·김태현·강지수)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는 인생을 향해 지극히 역설적인 방식으로 삶의 가치를 되묻는다.

관객은 눈앞의 문을 하나씩 통과할 때마다 쓸모없는 오브제들과 마주하면서 알 수 없는 허무와 좌절감에 휩싸인다.

 

전시장을 찾은 관객들은 작품별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홀로렌즈를 착용함으로써 현실공간에서 더욱 생생한 3D오브제를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사전예약제를 통해 관람할 수 있는 회당 인원이 제한된다.

예약은 청년예술청 네이버 페이지(booking.naver.com/booking/10/bizes/364485)을 통해 무료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김인현 총괄 디렉터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청년예술가들이 최신 정보화 기술을 습득하며 예술 작품에 즉각적으로 적용했으며,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실험과 협업을 통한 집중 성장의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청년예술청 융합예술 창·제작지원 공식 누리집(www.xrsap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362-9744)

 

붙임 1. 쇼케이스 '엑스알 사피(XR-SAPY)-예술로 현실을 확장하다' 개요

2. 쇼케이스 관련 사진

붙임 1
쇼케이스 <엑스알 사피(XR-SAPY) - 예술로 현실을 확장하다> 개요

사 업 명: 쇼케이스 '엑스알 사피(XR-SAPY)-예술로 현실을 확장하다'

전시기간: 7.28.()~8.4.() 오후 2~오후 8*월요일 휴관

관람예약: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553102

7.26() 오픈예정, 온라인 사전예약 필수

장 소: 청년예술청(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경기대로 26-26)

쇼케이스 작품 및 작가

2021 프랑켄슈타인
(2021 Frankenstein)
작가명: 엑스리아(X-REA: 박소선·옥한나·이선호·이주연)


작품소개:
오랜 시간 다양한 작품으로 표현된 19세기의 소설 '프랑켄슈타인' 속 괴물, 그리고 작가 메리 셸리의 생애에서 영감을 얻은 엑스리아(X-REA). 작가들은 현재로 시선을 돌려 ‘21세기의 괴물은 기술로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존재로 규정했다.

인간 가까이 맞닿아 있는 첨단 기술의 양면성에 대한 엑스리아의 고찰은 활동 연장을 위해 기술을 소비하는 인간, 인간처럼 유희를 즐기는 로봇 등을 통해 일상 속 낯선 현실, 불완전한 환상으로 관객과 마주한다. 증강된 오브제와 함께 등장하는 프랑케슈타인의 목소리는 괴물을 찾아가는 여정에 몰입감을 더해준다.
블라(Blah) 작가명: 퀙스(QUEX: 임진아·김나연·김소윤·나미나·송윤아)


작품소개:
기술의 발전으로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있는 요즘, 퀙스(QUEX)는 가상세계에서 벌어진 일들이 현실에 미치는 현상 가운데 사이버 폭력을 소재로 삼아 익명의 말이 휘두른 힘에 사라지는 존재에 대한 문제의식을 다양한 감각으로 표현했다.

전시의 시작과 함께 관객은 왜곡된 소문의 주인공으로 초대된다. 작품은 탈출구가 없는 감옥 같은 가상세계에서의 폭력, 고통을 다양한 오브제에 담아 보는 이의 감각을 자극한다. 전시의 끝, 관객의 손에는 작품의 핵심이 담긴 이미지 파편이 리워드로 주어진다. 가상세계 또한 현실의 일부임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는 강렬한 메시지인 셈이다.
(The dOXr) 작가명: 에피메로(Efimero: 이육샛별·김우정·김태현·강지수)


작품소개:
스페인어로 덧없는’ ‘순간의’ ‘하루살이를 의미하는 에피메로(Efimero)는 자본주의 사회 속 기능의 목적존재의 가치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매일 반복되는 굴레 속에서 그저 열심히 살아내는 인생들을 향해 지극히 역설적인 방식으로 삶의 가치를 일깨우는 것이다.

관객은 그 앞에 주어진 문을 하나씩 통과할 때마다 시지프스 신화 속 인간, 어느 것 하나 쓸모없는 오브제들과 마주하면서 알 수 없는 허무와 좌절감에 휩싸인다. 그리고 마지막 문 앞에는 또 다른 세계가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매 순간, 각자 고유한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창조하길 바란다는 작가들의 마음은 관객의 참여와 함께 XR로 완성되어 어두운 밤하늘 속 별처럼 밝게 빛난다.

주 최: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청

[사진1, 2] 쇼케이스 <엑스알 사피(XR-SAPY) - 예술로 현실을 확장하다>를 통해 선보이는 2021 프랑켄슈타인

▲[사진3, 4] 쇼케이스 <엑스알 사피(XR-SAPY) - 예술로 현실을 확장하다>를 통해 선보이는 ‘블라’

▲[사진5, 6] 쇼케이스 <엑스알 사피(XR-SAPY) - 예술로 현실을 확장하다>를 통해 선보이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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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21 7회 인사동 감성미술제 '희노애락전'2021721() ~ 727()까지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1관에서 펼쳐지고 있다. 화가, 미술교육자, 학생 등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으로 작가 활동할 수 있도록 연구와 지도를 진행하는 한국감성미술교육개발원 주최로 전시가 이루어졌다.

그림으로 힐링하며 행복한 미술인의 삶을 추구하는 중견 작가그룹 'Art'에서 동참하여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30호 이상의 그림으로 제작된 작품들로 전시를 운영하여 선명한 주제를 느껴볼 수 있다.

 

인사동 감성미술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남기희 대표는 한국미술의 저변 확대와 예술을 향유하는 삶이 보편적 가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30여년 넘게 미술지도를 하며 서양화가로 활동 중이다.

작품명 "무하유지향"으로 2021 7회 인사동 감성미술제 '희노애락전'에 출품하여 사제지간의 교류와 기성작가들의 전시를 지원하여 한국미술발전에 기여하고자 했다. "무하유지향"은 내가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을 상상하며 평화와 안녕을 바라는 선한 영향력이 꽃피워지길 염원하며 그림으로 완성하였다.

 

인사동 감성미술제 남기희 대표

인사동 감성미술제 김문자 운영위원장은 "전시를 통해 작가가 서로 소통하여 향후 전개되는 작품 활동에 긍정의 에너지를 얻고, 그림으로 관람객을 맞아 객관적인 감상평을 체험하여 완성도와 작품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구상과 비구상, 서양화와 한국화 등 다채로운 작품이 인사동 감성미술제에서 발표되어 우리나라 중견 작가그룹의 미술세계를 확인하고 그림을 통해 일상에서 얻는 환희와 행복감을 감상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신작 위주로 출품 되었다.

 

또한 인사동 감성미술제 남기희 대표는 자유로운 채색으로 구상과 비구상을 넘나드는 작품을 제작하여 전시를 계획하고 있는데 "남기희의 감성365" 타이틀로 작품 365개를 완성하여 대중에게 발표할 예정에 있다.

인사동 감성미술제는 매년 주제를 새롭게 선정하여 사회적 현상과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감성에 공감하는 작품들로 전시를 하여 한국미술계에서 주목하는 행사로 알려져 있다.

2021 제7회 인사동 감성미술제 '희노애락전' 2

참여작가 :

강문주, 권인애, 김도연, 김문자, 김미선, 김미정, 김민석, 김원진, 김종숙, 남기희, 명수정, 박성은, 박은경, 박채원, 박화영, 박희영, 배건, 연지형, 올가, 우은경, 유인애, 유지영, 이경순, 이경연, 이경자, 이남희, 이성주, 이슬기, 이용희, 임은정, 장귀옥, 장민자, 전동일, 정연수, 지현숙, 채종화, 최문혁, 편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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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으로 포스터

관람객 참여형 프로젝트자연 속으로

수원미술전시관에서 개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자연을 주제로 한 참여예술 프로젝트
- 자연의 아름다움을 청각, 후각, 촉각 등 다양한 감각을 통해 전달하는
송주형 작가의 미디어 작품 전시
- 전시기간 중 관람 사전 예약 및 체험 예약 후 누구나 참여가능
- 720()부터 1211()까지 수원미술전시관에서 개최
- 2부로 구성, 1부는 수원미술전시관에서 2부는 97()부터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에서 개최해 연계 관람 가능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진엽)은 참여 예술 프로젝트 자연속으로(INTO THE NATURE)720()부터 1211()까지 수원미술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자연속으로어린이와 예술가가 함께 참여자의 지속적인 행동이 작품의 일부가 되는 참여예술 프로젝트로 2부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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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부터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열리는 1부에는 미디어작가 송주형이 참여하며, 97()부터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에서는 진행되는 2부에는 김이박, 박수이, 안효주 작가가 참여하여 각각의 전시가 1211()까지 이어진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로 자연과 환경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자연 속 이야기자연 속 움직임이다.

참여자의 지속적인 행동이 작품의 일부가 되는 참여예술 프로젝트로 진행되며 작품을 감상하는 어린이들은 자연 속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하게 된다.

 

송주형_도시숲

작가 송주형은 도시로 대표되는 현대 사회의 불평등 구조가 심화됨에도 불구하고 이 도시를 벗어날 수 없는 현대인들에게 작품을 통해 작은 마음의 휴식을 선물한다. 미디어 작품 '도시숲'(2020)에서 작가는 삭막한 도시 생활에 지쳐 평소 우리가 눈길을 주지 않았던 산과 호수 같은 자연의 이미지를 채집하고, 이를 차곡차곡 쌓아올린다.

관람객은 작품을 보고 있는 그 시간 그리고 작품 속 자연물이 존재해 있던 시간들이 만들어내는 커다란 파도와 마주하면서 일순간 현실을 벗어난 위안과 휴식을 얻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도시숲' 작품에 가야금 연주가 오혜영과 후각 재료를 미디어로 사용하는 작가 이단이 함께하여 후각, 청각, 촉각 등의 감각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공간 '감각으로 경험하는 도시 숲'(2021)으로 재탄생되었다.

 

관람객은 콘크리트 건물 속에서 자연을 경험하며, 소리와 냄새로 작나 잠시나마 마음의 위안과 휴식을 즐기게 된다.

 

8월까지 한 달간 참여 작가 송주형과 관람객이 함께 전시관 주변 자연을 탐구하고 자연물과 자연의 이미지를 수집하는 스토리텔링 작가 워크숍이 진행되며 워크숍 결과물이 9월부터 전시장 내에서 상영된다.

송주형 도시숲 (2)

또한 97()부터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에서 자연속으로2부가 개최되어 1, 2부를 연계해 관람할 수 있다.

 

전시 입장 및 교육프로그램 모두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는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http://suma.suwon.go.kr)에서 수원미술전시관 관람 사전 예약 및 체험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김진엽 수원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에는 만석 공원과 아파트 단지 옆에 위치한 전시관의 입지 특성에서 착안한 도시키워드를 디지털과 미디어 매체를 접목한 참여형 작품이 선보인다.”라며 관람객들이 새로운 시선으로 삶과 예술을 만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문의 : 수원시립미술관 전시관운영과 교육팀 이정민 031-228-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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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of BANKSY-1

'아트 오브뱅크시' '행동하는 예술가' 뱅크시!

2030 세대 열광하는 힙(HIP)한 전시가 온다

 

■ '아트 오브뱅크시', 서울서 가장 HIP한 성수동서 '아시아 프리미어' 최대 규모(약 460평) 개최…뱅크시 원작 포함한 150여 점 전시

주최사 “'아트 오브뱅크시'는 뱅크시의 예술을 축하하고, 그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꼭 봐야하는 전시회” 관심·기대 당부

얼리버드 판매 점유율 30%·'뱅크시 다시 그리기' 챌린지300여 명 참여 '화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비밀스러운 활동으로 전 세계적인 팬을 거느리고 있는 그래피티 작가 겸 영화감독 뱅크시의 '행동하는' 예술 정신을 느낄 이머시브 복합 전시 아트 오브뱅크시 20·30세대 '핵인싸'들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지를 받으며 개최를 앞두고 있다.

오는 30일 서울 성수동 갤러리아포레에 위치한 더서울라이티움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아트 오브뱅크시(The Art of Banksy - Without Limits)’.


뱅크시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지만, 가장 신비한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2010 '타임스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버락 오바마, 스티브 잡스, 레이디 가가 등과 함께 이름을 올린 인물이다.

그러나 그를 알거나 봤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뱅크시가 누군지 아무도 모르지만, 모두가 그가 누군지 안다'라는 말까지 생겨났을 정도로, 그의 정체는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있다.


아트 오브뱅크시월드 투어는 지난 2016 1월 이스탄불을 시작으로 암스테르담, 멜버른 등 유럽과 호주 등 11개 도시에서 진행했으며, 7월 서울을 거쳐 이후 미주 투어가 예정돼 있다.

아트 오브뱅크시서울 전시는 '아시아 프리미어'라는 의미가 더해져 이전 11개국 전시보다 더 많은 내용을 담기 위해 약 470평이라는 대규모로 진행되며, 특별히 디즈멀랜드컨셉아트와 소품들이 추가되어 작품 선정과 구성에 신경을 더 썼다는 전언이다.

 

Art of BANKSY-2

이에 따라아트 오브뱅크시서울 전시에는 뱅크시의 원작을 포함해 캔버스 작품과 포스터, 조각품 및 벽화 등 총 150여 점이 전시 또는 설치될 예정이며, ‘아트 오브뱅크시의 기획 의도이자 카피인 'We are all Banksy!', 'There is always hope'로 요약되는 뱅크시의 예술 정신을 좀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제작한 영상물도 감상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아트 오브뱅크시서울 전시를 앞두고 '뱅크시의 작품이 없는 가짜 전시회'라며 곡해한 일부 보도와 관련해
서울 전시 주최사는 “대표 벽화 등 뱅크시의 예술 세계를 재현한 작품 외에도 'POW(뱅크시가 2003년 자신의 작품을 판매하기 위해 설립한 딜러) 인증'을 받은 뱅크시의 원작들이 포함돼 있다”라며 일축했다.


주최사는 또한 “스스로를 예술 테러리스트라 칭해온 뱅크시의 메시지가 담긴 전시를 통해 그의 행동하는 예술 세계를 관람객들과 공유하며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적인 문제에 대처하는 방식을 돌아보는 자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라면서

“뱅크시의 예술을 축하하고 그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꼭 봐야 하는 전시회”라며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당부했다.


아트 오브뱅크시의 이 같은 기획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서울 전시를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는 얼리버드 기간 인터파크 전시/행사 평균 판매 점유율(30%)로 고스란히 나타나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제작사에서 진행 중인 '뱅크시 다시 그리기' 챌린지에 현재까지 300여 명이 참여한 팬아트가 이어지며 뱅크시의 세계관을 공유하려는 국내 팬들의 움직임도 뚜렷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아트 오브뱅크시는 오는 30일부터 내년 2 6일까지 휴무일 없이 192일간 서울에서 젊은이들에게 가장 힙(HIP)한 곳으로 알려진 성수동의 더 서울라이티움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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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한 판로 공략 -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한국공예
ˑ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은 양산 가능한 우수한 품질의 공예상품을 선정하고 유통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의 신뢰감을 구축하기 위해 매년 우수공예품을 선정해왔다.

공진원은 그간 선정된 우수공예품을 알리고 생활 속 공예품 향유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우수공예품 판매 프로모션을 통해 휴식을 즐기러 온 호캉스족을 겨냥, 본격적으로 새로운 판로 개척을 시작했다. 작년 10월 프로모션의 경우 진열된 공예품의 55% 이상이 판매되었고,‘윤철예가의 윤주철 작가는 한달동안 1,2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비대면 판로 개척 흐름 속에 호텔에서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판로를 공략한 역발상 전략이 적중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우수공예품 전시현장 사진

올해 프로모션은 호캉스족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동시에 시각적, 미적 감각을 충족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했다. 니스터의 이응이 가방(O+I) 시리즈 핸들백, 김석빈도자기의 달그리 데일리 상차림 세트, 송하요의 현무광 트임 다기세트 이외에도 다양한 공예상품으로 7월 말까지 그랜드 워커힐 호텔 1더 파빌리온앞에서 진행된다.

 

호텔 측 프로모션 관계자에 따르면, “호텔에서 숙박하면서 휴식을 즐기는스테이케이션(Stay+Vacation)’을 넘어 호텔에서 미식 여행까지 할 수 있는고메 베케이션(Gourmet Vacation)’까지 등장한 시점에 단순 숙박이 아닌 휴식과 여가시간을 보내러 온 고객들이 더 높은 수준의 미적, 시각적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우수공예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또한 이는 기존에 진행되는 호텔 객실과 상품을 묶어 파는 패키지 프로모션과는 다른 접근이기 때문에 전시의 성격도 갖지만 직접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텔 안에서 즐길 거리를 찾는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공진원 관계자는 변화된 소비 트렌드 속에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적절한 판로를 개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며, 색다른 시각과 전략으로 호텔을 찾은 사람들이 우리 공예를 마주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고자 했다.”라며 선정된 공예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더 많은 대중을 만날 수 있도록 외부 협력을 통한 다양한 판로 개척에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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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별을 찾아 떠나는 어린왕자 인사이드展1 포스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프랑스 소설가 앙투안 드 생텍쥐베리의 동화 어린왕자를 테마로 2021617() ~ 925()까지 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특별관에서 "어린왕자 인사이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
어린왕자'는 전 세계 250개 언어로 번역돼 14500만부 이상 판매된 최고의 동화 중 하나로 수많은 명대사와 메시지를 그림, 조형, 설치, 영상 등으로 구성하여 관람객들에게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안내하여 위로와 힐링을 전달한다.

다양한 관람 방식을 통해 감상자의 전시 몰입도를 상승시키고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어린 왕자 전시를 구축하여 나만의 행성을 찾아가는데 큰 의미를 담았다.

 

어린왕자의 유명한 등장인물과 장소 그리고 소재 등을 전면에 내세워 전시 공간에 그대로 재연하는 기존의 어린왕자 전시와는 차별화된 서사적인 스토리텔링 및 연출 방식으로 전시 구성하였고, '어린왕자'를 통해 나누고 싶은 기획자의 의도와 이야기를 시각은 물론 청각과 촉각 등 다양한 감각으로 관람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나만의 별을 찾아 떠나는 어린왕자 인사이드展1

인터랙티브 아트를 느껴볼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관람의 집중도 및 흥미를 상승시키고 전시와 더불어 어린왕자에 등장하는 혹은 어린왕자를 기반으로 하는 색채 심리학적 접근을 이용해 관람객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어린왕자 인사이드에 어울리는 도슨트를 실시해 체감도를 높이는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비행기 고장으로 사막에 불시착한 조종사는 한 소년을 만난다. 그 소년은 자신이 사는 작은 별 B612에 사랑하는 장미를 남겨 두고 더 넓은 세상을 보기 위해 여행을 온 어린 왕자였다.

어린 왕자는 자신의 권위를 존중받고 싶어 하는 왕이 사는 첫 번째 별, 자기애와 자만심이 가득한 허영꾼이 살고 있는 두 번째 별, 술을 마시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술주정뱅이가 살고 있는 세 번째 별, 소유욕이 가득한 사업가가 살고 있는 네 번째 별, 1분에 한 번씩 가로등을 켰다 끄는 사람이 사는 다섯 번째 별, 그리고 의심 많은 지리학자가 살고 있는 여섯 번째 별을 방문했다.

나만의 별을 찾아 떠나는 어린왕자 인사이드展4

그 후 지구에 도착해 뱀과 여우, 조종사와 친구가 된다. 여우와 어린 왕자는 서로를 길들여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존재로 남는다. 어린 왕자는 자신만의 특별한 존재인 장미를 떠올리며 떠나온 별에 다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어린왕자 인사이드을 진행하는 글로벌교육콘텐츠() 유유진 대표는 "우리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며 주위 많은 사람과 서로를 비교한다. 삶의 우선순위를 잊고 살아 갈 때가 많은 것 같다. 함께 있는 사람의 소중함과 특별함을 잊어서는 안 되겠다.

내가 정말 되고 싶은 어른이 어떤 사람인지를 기억하며,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삶을 살아가야겠다. 어린왕자 작품을 보면서 수많은 나를 느끼고 인생에서 중요한 가치를 생각해보는 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시간은
10:30 ~ 19:00이며 전시 기간 내에 무휴로 진행된다. 이제 자신의 별 B612를 향해 떠나는 어린 왕자와 함께 당신이 잊고 있던 소중한 나만의 별을 찾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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