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마프2021_공식포스터

-올해의 슬로건 예술과 노동’….기계로 대체되는 시대에 예술 노동의 가치와 현실을 질문

-공식 포스터, 트레일러다양한 디지털 영상작업과 실험을 해온 권혜원 작가 참여

-819~27일까지 9일간 약 140여편 상영…. 롯데시네마 홍대, 서울아트시네마 등에서 개최


*사진: 네마프2021 공식포스터(), 트레일러 스틸컷()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내 유일의 영화와 전시를 아우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화제인 제21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www.nemaf.net, 이하 네마프2021)이 달라진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춰 더욱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는 영화제로 변모를 선언하고 올해의 공식 포스터와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오는 8 19~8 27일 개최되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화제인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은 올해로 21주년을 맞아 어느 해보다 풍성한 대안영화,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비디오아트 등 20여개국 140여편의 다채로운 작품들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코로나19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나눠 진행된다.

 

올해 네마프2021의 슬로건은 예술과 노동(ART AND WORK)’이며, 이에 맞춰 공식 포스터와 트레일러를 권혜원 작가가 맡아 작업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많은 것이 기계로 대체되면서 비상업적 예술노동은 프리랜서, 비정규직, 백수, 루저로 칭해지며 예술 창작을 위해 소모된 노동력이 무가치화되는 그림자 노동, 무임금 노동의 형태로 전락되었다.

이에 기계로 대체되는 환경에서 예술 노동이 가진 가치를 관객들과 함께 들여다보려 한다.

 

권혜원 작가는 특정 장소가 내재하는 기록되지 않은 역사를 서사 형식으로 재구성하는 영상 작업을 통해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을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 슬레이드 예술대학 파인 아트-미디어전공 석사, 레딩대 예술대학 미디어아트 전공 박사 과정을 마치고 영국 블룸버그 뉴컨템포러리 작가(2011), 국립현대 미술관 고양레지던시(2017), 서울시립미술관 난지창작 스튜디오(2016) 입주작가로 활동했다.

최근 참여한 전시로는 백남준 아트센터의《웅얼거리고 일렁거리는 (2018),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의 《신여성, 도착하다(2018)》등이 있으며, 부산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정부미술은행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2019년에는 제19회 송은미술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 포스터는 권혜원 작가의 '보이지 않는 영사기사를 위한 매뉴얼'(2018) 이라는 비디오아트 작품에서 이미지를 추출하여 작업하였다. 수많은 시간들이 누적되어 있는 영상자료원의 필름 아카이브실에서 화석화된 셀룰로이드 필름의 클로즈업샷들로 예술과 노동의 의미를 묻고자 했다.


트레일러로 활용된 작품은 '바리케이트에서 만나요'(2016)으로 저항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일시적이면서도 집합적인(collective) 형태의 건축물로서의바리케이트와 그들에 의해서 선택되고 불려지는 저항가요들의 내러티브가 어떻게 지속되는 시간과 폭발적인 정서의 경험으로 구체화될 수 있는가를 탐구하고 있다.

또한 '바리케이트에서 만나요'의 사운드 트랙은 전세계의 시위 현장에서 실제로 함께 불려지고 기록된 노랫소리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작품은 바리케이트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사람들의 움직임, 그리고 시적이면서고 현실적인 현장의 노래 소리들을 하나의 음악극처럼 구성한다.

'바리케이트에서 만나요'
는 예술가들이 실연을 진행한 작품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무력화되고 있는 예술가의 노동이 갖는 의미를 함축적으로 재현하고 있다.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 커미션 작품으로 부산현대미술관과 서울시립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네마프2021 김장연호 예술총감독은 디지털 자본주의 사회에서 순수 예술 노동은 무임금, 보이지 않는 노동으로 취급받고 있다. 기계로 대체되는 환경에서 예술 노동이 가진 가치는 무엇인지 관객과 함께 생각해보고 방안을 찾아보고자 올해도 엄선한 다채로운 작품들로 네마프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네마프2021은 대안영상예술에 관심있는 관객들을 위해 네마프 축제기간 모든 상영프로그램과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프리패스(FREE PASS) 티켓을 오는 88일까지 온라인으로 사전판매한다.

140
여편의 작품을 프리패스 5만원으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로, 프리패스 구매는 네마프 홈페이지(www.nemaf.net)에서 선착순 50명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네마프2021은 오는 8 19일부터 827일까지 롯데시네마 홍대, 서울아트시네마, 서교예술실험센터 등에서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네마프(Nemaf) 소개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이하 네마프)는 기존의 상업적 영화영상예술시장을 벗어나 영상의 표현방식과 내용의 다양한 가치를 선보인 창의적 표현을 담은 대안영화, 영상예술 및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발굴해 국내팬들에게 소개해왔다.  

2000
년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2,400여편의 국내외작품을 발굴해 영화제를 통해 소개했으며, 1,200여명의 대안영화, 영상예술 및 미디어아트 작가를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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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2021826~ 91/집행위원장 박광수)가 '고양이를 부탁해' 개봉 20주년을 기념하여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상영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

 

정재은 감독 데뷔작 '고양이를 부탁해', 스무 살 친구들의 청춘 담은 작품

개봉 20주년 기념, 디지털 리마스터링 작업 진행 및 상영

와라나고 보기' 운동 열풍 일으킨 관객들의 염원 통했다!

'고양이를 부탁해' 개봉 20주년 특별전 개최_1

 

() '고양이를 부탁해' 포스터       

'고양이를 부탁해' 개봉 20주년 특별전 개최_2

() '고양이를 부탁해' 스틸  (출처 : ㈜바른손이엔씨)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고양이를 부탁해'(2001)2000년대 초반, 한국 영화계에서 여성영화가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했던 시기에 여성 캐릭터를 내세워 이목을 끌었다. 당시 배두나, 이요원, 옥지영 등 신인 배우를 캐스팅해 각자 개성 넘치는 스무 살 여성들의 스토리를 풀어내 관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신선하면서도 유쾌한 이들의 관계성은 씨네21이 창간 22주년을 맞아 진행한 설문조사 한국 영화 최고의 여성 캐릭터’ 10위에 선정, 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여성 감독이 만든 최고의 아시아 영화’ 7위에 등극하는 등 여전히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음이 드러났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이처럼 한국 영화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여성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의 디지털 리마스터링 작업을 기획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해 개봉 20주년 기념 특별전까지 이끌었다. 개봉 당시부터 영화의 재관람을 촉구하는 운동이 진행될 정도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자랑했던 '고양이를 부탁해'의 특별 상영은 영화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더불어 OST를 담당한 모임 별의 공연을 포함해 정재은 감독과 배우들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야외 상영 행사’, 감독과 김현민 프로그래머가 영화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말하는 스페셜 토크 행사를 마련해 기대감을 더한다.

 

특별전을 기획한 김현민 프로그래머는 스무 살 여성들의 우정과 성장을 담은 이 영화는 세월의 간극이 무색할 만큼 현재의 여성 서사와 공명한다. IMF와 코로나 시대가 절묘한 데칼코마니처럼 느껴진다. 현재 20대 여성들이 이 영화 속 태희와 친구들의 삶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지 기대된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관객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행사도 예정되어 있다. 정재은 감독과 출연 배우들이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자리로 관객분들을 찾아뵙겠다고 예고했다.

 

한편, 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8 26()부터 9 1()까지 총 7일 동안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과 문화비축기지에서 철저한 방역을 통해 관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보장할 예정이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공식 포스터

INFORMATION ★
명 칭 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The 23rd Seoul International Women’s Film Festival)
기 간 2021826() ~ 2021 91(), 7일간
장 소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문화비축기지
주최 주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소 개 여성 영화를 통한 영화의 다양성 확대에 기여하는 최고의 국제영화제,
여성 영화인 발굴 및 제작 지원, 국내외 여성 영화인 네트워크 활성화 및 지원
캐치프레이즈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
공식 슬로건 돌보다, 돌아보다
공식 사이트 www.siwff.or.kr
S N S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siwff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관한 문의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팀(press@siwff.or.kr)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wha-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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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접수 기간은 단편의 경우 2021726()부터 816() 오후 7시까지, 장편의 경우 726()부터 830() 오후 7시까지이다. 접수작품은 예심을 거쳐 1125일 개막하는 서울독립영화제2021 본선경쟁부문에 상영된다.

 

서울독립영화제는 매년 연말 개최되는 국내 최대 경쟁 독립영화제이다. 작년 작품공모에는 역대 최다 공모 편수인 1,433편이 출품되면서 매해 기록을 갱신하고 있으며, 독립영화를 결산하는 명실상부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해 늘어나는 작품접수 진행의 체계적인 관리 및 운영을 위해 작년부터 단편과 장편의 공모일정을 분리하여 진행하고 있다.

 

서울독립영화제2021 작품 공모는 20208월 이후 완성된 작품에 한하며 주제와 장르에 구분 없이 출품할 수 있다.

서울독립영화제 홈페이지(www.siff.kr)에서 온라인 출품신청서 작성 후 심사용 영상파일을 이메일(prog@siff.kr)로 제출하면 된다. 단편, 장편 모두 각각 마감일 오후 7시까지 출품신청서와 심사용 영상이 모두 접수되어야 출품이 완료된다.

 

서울독립영화제2021는 오는 1125()부터 123()까지 9일간 개최된다. 작품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독립영화제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프로그램팀(02-362-9513/prog@siff.kr)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본 보도자료에 대해서는 서울독립영화제 사무국에 문의바랍니다.

(영화제 사무국 02-362-9513 / 홍보팀 press@siff.kr)

Information

 

공 모 명 서울독립영화제2021 “보고싶어, 니 영화”!
Seoul Independent Film Festival 2021 “We want your film!”

공모일정 (단편) 20217 26() ~ 8 16() 7PM

(장편) 2021 7 26() ~ 8 30() 7PM

접수방법 1. 온라인 출품신청(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출품신청서 작성 후 접수)

2. 심사용 스크리너(대용량 메일 발송을 통해 영상파일 접수)

제출 및 문의처

수신자 : 서울독립영화제2021 사무국 프로그램팀

주 소 : (04207)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82-10(공덕동 105-155), 성촌빌딩 3

이메일 : prog@siff.kr

  : 02) 362-9513 (문의가능시간: 평일 10~18)


ewha-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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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독보적인 존재감의 배우

배두나 특별전 ‘SWAGGIN' LIKE 두나개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2021826~ 91/집행위원장 박광수)가 한국영화를 넘어 글로벌한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배우 배두나의 특별전 SWAGGIN' LIKE 두나를 개최한다.

 

대체할 수 없는 독보적인 존재감의 배우 배우나와 SIWFF의 특별한 만남!

언어, 국가, 캐릭터의 경계를 넘나들며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다

'플란다스의 개', '린다 린다 린다' 등 배두나 출연작 총 7편 특별 상영

 

배우 배두나 (보그코리아)

 

결코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감을 가진 배우 배두나가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 특별한 만남으로 영화 팬들을 찾는다. 배우 배두나는 1998년 패션 잡지 모델로 데뷔, 드라마 '학교 시즌1'(1999)을 통해 신비로운 매력과 개성 넘치는 연기력을 자랑하며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영화 '플란다스의 개'(2000), '고양이를 부탁해'(2001), '복수는 나의 것'(2002), '굳세어라 금순아'(2002),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2003) 등 한국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들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로 필모그래피를 쌓았으며, 봉준호 감독의 '괴물'(2006)을 통해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그의 연기에 감명받은 워쇼스키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등 세계적인 영화계 거장들이 러브콜을 보내며 해외영화계에 진출해 '공기인형'(2010), '클라우드 아틀라스'(2013), '주피터 어센딩'(2015) 등 작품을 연달아 작업하며 세계적인 배우로 발돋움했다.

이후 한국영화로 돌아와 영화 '도희야'(2014)를 비롯해 영화의 규모, 역할의 크기와 무관하게 작품성만 보고 도전하며 자신만의 선택을 이어간 배두나는 미국 SF 드라마 '센스 8'(2015), 영화 '터널'(2016), '마약왕'(2018) 뿐 아니라, 드라마 '비밀의 숲'(2017),

'
비밀의 숲 2'(2020),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시즌 1'(2019), '킹덤 시즌2'(2020) 등 경계 없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글로벌한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고요의 바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브로커'까지 공개를 앞두고 있어 배우 배두나의 쉼없는 행보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배두나 특별전 ‘SWAGGIN’ LIKE 두나를 기획한 김현민 프로그래머는 그에게는 언어나 제작 국가, 심지어 캐릭터가 인간인가 비인간인가 하는 것마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경계를 가뿐히 넘나들고 희미하게 지우며, 오히려 우리에게 장벽이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던진다며 배우 배두나를 향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이어 어떤 층위에 있는 캐릭터를 맡아도 자기화하면서, 인물을 현실 위에 단단히 두발 딛게 만드는 구체성이 있다. 필모그래피에서 배우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작품을 고심 끝에 선택했다라고 밝혔다.

 

배두나 특별전 ‘SWAGGIN’ LIKE 두나에서는 스무 해가 넘는 동안 장르와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리듬으로 걸어온 길을 관객과 함께 돌아본다.

영화 '플란다스의 개'(봉준호 감독, 2000), '복수는 나의 것'(박찬욱 감독, 2002) 등 초기작부터 일본 진출작인 '린다 린다 린다'(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 2006), 영화 '괴물'(봉준호 감독, 2006), '공기인형'(2010), '코리아'(문현성 감독, 2012), '도희야'(정주리 감독, 2014) 7편의 작품이 엄선됐다.

 

강아지 실종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아파트 직원 현남’, 누나의 수술비 마련으로 고민하는 남자친구에게 착한 유괴를 제안하는 노동자 영미’, 일본으로 유학간 한국 교환학생이자 밴드의 보컬리스트 ’, 조카를 구하기 위해 괴물에게 활시위를 겨누는 양궁 선수 남주’,

남한 탁구 선수와 동지애를 나누는 북한 탁구 선수 리분희’, 외로운 인간들 사이의 관계를 탐색하며 마음과 감정을 갖는 인형노조미’, 자신의 약점에도 불구하고 온 힘을 다해 가정폭력으로 고통받는 소녀를 보호하는 경찰 영남등 배두나는 캐릭터의 전형성을 탈피하면서도 현실에 있을법한 얼굴로 우리 곁에 다가왔다.

특별전 ‘SWAGGIN’ LIKE 두나를 통해 이처럼 다양한 얼굴로 영화 팬들의 곁을 지킨 배우 배두나를 깊이 있게 조명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배우 배두나가 거쳐온 발자취를 확인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826()부터 91()까지 총 7일 동안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과 문화비축기지에서 철저한 방역을 통해 관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보장할 예정이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_공식포스터

INFORMATION ★
명 칭 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The 23rd Seoul International Women’s Film Festival)
기 간 2021826() ~ 2021 91(), 7일간
장 소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문화비축기지
주최 주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소 개 여성 영화를 통한 영화의 다양성 확대에 기여하는 최고의 국제영화제,
여성 영화인 발굴 및 제작 지원, 국내외 여성 영화인 네트워크 활성화 및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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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언덕에 왜 왔니?’ 서브 포스터

서울시의 콘텐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소기업 지원 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장영승) 서울애니메이션센터는 TV 시리즈용 애니메이션 ‘도깨비 언덕에 왜 왔니?’가 7월 21일(수) 투니버스에서 처음 방송된다고 밝혔다.

도깨비 언덕에 왜 왔니?는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2019년에 ‘원작 기반 애니메이션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CJ ENM, KT alpha와 함께 의기투합해 제작·투자를 지원해 완성된 작품이다.

도깨비 언덕에 왜 왔니?는 동쪽여왕의 성에 잡혀 있는 부모님을 구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도깨비 언덕 너머로 모험을 떠나는 열 살 소년 ‘가람’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동화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신비로운 판타지 세계 속에서 가람과 친구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과 긴장감 넘치는 액션을 담았다.

‘도깨비 언덕에 왜 왔니?’ 메인 포스터

특히 회차가 거듭될수록 상상을 뛰어넘는 웅장한 세계관이 펼쳐지면서 어린이 시청자들에게 눈을 뗄 수 없는 재미와 감동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다음 웹툰에서 평점 9.8을 기록해 인기리에 연재됐던 김용회 작가의 ‘도깨비언덕에 왜 왔니?’를 원작으로 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원작 웹툰은 동서양 설화를 바탕으로 한 개성 강한 캐릭터들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로 독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에 애니메이션으로 새롭게 탄생한 도깨비 언덕에 왜 왔니?에도 큰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작품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황금 시간대에 편성돼 국산 애니메이션의 부흥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박보경 센터장은 “쏘울크리에이티브가 제작한 도깨비 언덕에 왜 왔니?는 흥미와 교육적 요소를 두루 갖춘 콘텐츠로,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투니버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충분히 성공적으로 진출할 것”이라며 “국제콘텐츠마켓 SPP 2021에서 프리미어 홍보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에 대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깨비 언덕에 왜 왔니?’ 서브 포스터


서울산업진흥원 개요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경영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1998년 설립된 서울특별시 출연 기관이다.


웹사이트
: http://sba.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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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15일 오전 10시 산업프로그램(B.I.G) 시상식을 개최했다. 온라인 플랫폼 게더타운’(가상 공간 플랫폼)부천 판타스틱 캐슬’(BFC, Bucheon Fantastic Castle)에서 마련했다.

BIFAN
신철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최민영(C-47 스튜디오 대표), 이지현(DHL 코리아 마케팅 팀장), 시오마키 유코(Pictures Dept, Co., Ltd. 대표), 노부사와 야스에(VIPO 수석 프로듀서), 타케야마 아야(VIPO 프로듀서) NAFF 프로젝트 미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B.I.G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온라인에서 열었다. ‘게더타운’(gather.town) 부천 판타스틱 캐슬비닷스퀘어’(b.square)를 중심으로 환상영화학교‘NAFF 프로젝트 마켓등을 운영했다.

제작 환경이 어려워진 영화계 상황에도 불구하고 ‘NAFF 프로젝트 마켓은 사전 미팅 신청 1072, 총 미팅 655건을 기록하는 등 역대 최다 미팅 건수를 기록했다. 전 세계 영화인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NAFF 프로젝트 마켓은 올해로 14회째를 맞는다. 올해에는 잇 프로젝트공식 선정작 19, ‘프로젝트 스포트라이트 한국선정작 11편 등 총 28개국, 40편을 선보였다. 영화전문가들로 구성된 3인의 심사위원단은 엄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NAFF 2021 시상은 현금제작비 지원 후반작업 현물지원으로 나뉜다. 현금 1억원, 현물 24500만원 상당을 제공한다. 10개 부문 16편의 수상작 중 이날에는 8개 부문 9편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
판타스틱 7수상작 1편과 워크 인 프로그레스후반작업 지원작 6편은 사전 발표함) 부천상(최우수상)을 비롯해 NAFF(우수상), 아시아의 발견상(아시아 신인상), 한국의 발견상(한국 신인상), NAFF 코리안 어워드, DHL상 등 현금제작비 지원 6개 부문 7, 후반작업지원은 2개 부문 2편이다.

▲(왼쪽부터 시계방향) 제니 순 감독('도화'/부천상), 웨 준 초 감독('헝그리 고스트 다이너'/NAFF상), 탄 쩐 프로듀서('치유의 땅'/아시아의발견상),

정재훈 감독(/한국의발견상), 심요한 감독('라나4'/NAFF코리안 어워드), 가네코 마사카즈 감독('스이코'/모카차이상)

 

부천상은 '도화'(감독 제니 순/홍콩)가 수상했다. 200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도화'는 베라 히틸로바(Věra CHYTILOVÁ) 감독의 '데이지'(Daisies)의 강렬한 풍자를 현대 홍콩 상황에 빗대어 대담하게 해석한, 유쾌하고 시의적절한 작품이다.

 

NAFF상은 '헝그리 고스트 다이너'(말레이시아), 아시아의 발견상은 '치유의 땅'(베트남), 한국의 발견상은 'E.S.P.'(한국)가 차지했다. '헝그리 고스트 다이너'(감독 웨 준 초)는 가족과 수용에 관한 영화이며 동양의 할로윈이라고 불리는 헝그리 고스트 페스티벌을 통해 중국 민속 문화를 경험해볼 수 있는 영화다.

'
치유의 땅'(감독 호앙 레)사랑의 감옥에 관한 이야기로 불치병을 치료하는 장소에서 두려움이 공포로 변하는 과정을 묘사한 수작이다. 'E.S.P.'(감독 정재훈)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Z세대를 중심으로 그들을 둘러싼 현실과 그들의 사고방식과 고뇌를 전달하는 영화다.

 

각각 1000만원을 지원하는 NAFF 코리안 어워드 수상작 2편은 '공작새'(감독 변성빈)'4'(감독 심요한)이다. '공작새'는 서양의 보깅댄스와 한국 농악의 결합을 통해 트렌스젠더를 향한 세대 간 갈등과 화합을 역설했다. '라나4'는 성별, 나이와 상관없이 힘을 상징하는 이라는 소재를 통해 신분 상승을 꿈꾸는 미혼모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구성했다.

 

한국 DHL에서 지원하는 DHL상은 '포털, 별을 향해'(감독 차디 아보/시리아·프랑스)가 차지했다. 상금은 500만원이다. 직접적인 시각적 도구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시리아의 끔찍한 전쟁의 모습을 보여주는 판타지 공상 과학 장르영화다.

 

후반작업 현물지원은 2개 부문이 새로 발표됐다. 색보정(DI)을 지원하는 C-47상은 '화이트 킹'(라오스·스페인), DI·사운드 믹싱 등 후반작업을 지원하는 모카차이상은 '스이코'(일본)이다.

'
화이트 킹'(감독 마티 도)은 사회를 좀먹는 역겹고 진정으로 끔찍한 포식자들에 대한 개인적인 관점을 보여주는 호러영화다. '스이코'(감독 가네코 마사카즈)는 자연을 초월하는, 인간이 아닌 존재를 상징하는 스이코라는 대상을 통해 삶의 보편적 가치를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이다.

 

올해 심사는 김영(미루픽처스 대표), 시오마키 유코(Pictures Dept, Co., Ltd. 대표), 피터 쿠플로스키(프로듀서, 토론토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가 맡았다.

피터 쿠플로스키는 심사를 진행하며 프로젝트 참가자들의 열정과 그들의 원대한 포부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면서 시대정신과 비전, 시의적절한 사회비판 의식이 드러나는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심사 기준을 밝혔다.

이토록 재능있는 영화감독과 프로듀서들을 만날 수 있게 해준 BIFAN 팀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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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전세계 여성영화들을 발굴하고 국내에 소개하며 세계적인 여성영화제로 자리매김한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배우 문가영을 7대 홍보대사로 확정하며 개최에 박차를 가한다.

초대 홍보대사 배우 김아중(1, 2)을 시작으로 한예리(3), 이영진(4), 김민정(5), 이엘 (6)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위촉된 데 이어 올해는 대표적인 로코퀸이자 다양한 재능을 겸비한 배우 문가영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문가영은 올해 초 인기리에 종영한 tvN <여신강림>에서 외모 콤플렉스를 이겨내며 자존감을 회복하고 성장해나가는 임주경 역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그려내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영화 '스승의 은혜'(2006)로 배우 생활을 시작한 그녀는 '날아라 허동구'(2007), '검은 집'(2007), '우리 동네'(2007), '더 웹툰: 예고살인'(2013), '장수상회'(2015), '아일랜드-시간을 훔치는 섬'(2015), '두 번째 스물'(2016) 등 장르를 불문하고 매번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장 시켜 나갔고,

드라마에서는 '위대한 유혹자'(2018), '으라차차 와이키키 2'(2019), '그 남자의 기억법'
(2020)을 통해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채워갔다.

 

또한, 다독가로 알려진 문가영은 예능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에서 꾸준한 독서로 다져진 폭넓은 식견을 선보였고, '식벤져스',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에서 독일어와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등 다재다능하고 지적인 매력까지 겸비해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바 있다.

 

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 활동을 앞둔 배우 문가영은 평소에도 관심이 많았던 영화제의 홍보대사에 위촉되어 기쁘다. ‘돌보다, 돌아보다라는 슬로건처럼 여성 영화인들이 서로를 돌보며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문가영은 위촉식 참석을 시작으로 개막식 사회와 폐막식 시상자로 관객들을 만나고, 스타토크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826()부터 91()까지 총 7일간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과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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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애니메이션 부분 신입 회원 명단

‘레드슈즈’ 홍성호 감독, 미국 영화 예술 과학 아카데미 신입 회원 초청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애니메이션 ‘레드슈즈(Red Shoes and the Seven Dwarfs)’를 연출한 홍성호 감독이 미국 영화 예술 과학 아카데미(AMPAS, The 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s)의 2021년 신입 회원으로 초청받았다.

‘오스카상’으로도 불리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최하는 AMPAS는 7월 1일 극장 영화에 특별히 이바지한 예술가 등 395명을 발표했다.

레드슈즈는 2019년 한국에서 첫 개봉해 약 82만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2019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애니메이션 부문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은 작품이다.

2020년 9월 18일 한국 제작진이 만든 3D 애니메이션 가운데 최초로 미국 배급사를 통해 미국에 진출했다. 영화 ‘라라랜드’, ‘존 윅’ 시리즈, ‘헝거게임’ 시리즈 등을 제작·배급한 라이온스게이트가 미국 배급을 맡았다.

애플·아마존 등에서 TVOD로 공개된 뒤에는 애플TV FAMILY & KIDS 부분 1위, 전체 영화 부분 7위에 오르기도 했다.

홍성호 감독

홍 감독은 1996년 CGI·VFX 전문 기업 인디펜던스를 설립하고 2003년 ‘원더풀데이즈’(Sky Blue)의 시각 효과 총괄 감독을 맡았으며, 단편 애니메이션 ‘에그콜라(Eggcola)’ 1, 2편을 제작·연출했다. 2009년 한국의 대표적인 CGI·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 ‘로커스’를 설립했다.

로커스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브랜드이자 레드슈즈를 제작한 싸이더스 애니메이션은 현재 ‘퇴마록’, ‘유미의 세포들’, ‘런닝맨’ 애니메이션 등 한국의 여러 슈퍼 지식 재산권(IP)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작품의 기획·제작과 함께 레드슈즈 뒤를 이을 고퀄리티 글로벌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 ‘FLOATING(가제)’을 기획·제작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 2021년 신입 회원 초청자 명단에는 윤여정, 스티븐 연, 한예리, 정이삭 등 영화 ‘미나리’ 배우 및 감독을 포함해 단편 애니메이션 ‘오페라’로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던 에릭 오 감독도 포함됐다.

발표된 신입 회원 초청자들이 초청을 수락하면 회원이 돼 아카데미상 투표권을 갖게 된다.


레드슈즈 애니메이션 스틸 이미지

로커스 개요


로커스(LOCUS)는 고퀄리티 CG, VFX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영상 콘텐츠 제작 기업이다. 2009년 설립 이래 업계 최고 수준의 CG 기술력으로 인정받는 VFX 스튜디오다.

1995년부터 약 80여편의 영화를 제작해온 대한민국 대표 영화 제작사 싸이더스, 한국 최고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싸이더스 애니메이션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영화 ‘타짜’ 시리즈, ‘사냥의 시간’, 애니메이션 ‘레드슈즈’, ‘런닝맨’ 등이 있다. 최근 제작이 발표된 ‘퇴마록’ 애니메이션, ‘유미의 세포들’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여러 영화, 애니메이션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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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6일(수)부터 15일(금)까지 열리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 여성 감독 특별전 ‘원더우먼스 무비’를 선보인다.

 

'살람 봄베이!', '낮은 목소리', '가버나움'

아시아 최고 여성 감독들의 화제작을 BIFF에서 만난다!

 

최근 국내외영화계에서 여성 감독들이약진하고 있는 가운데,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 여성 감독 특별전 ‘원더우먼스 무비’를준비해 눈길을 끈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지난 2015년 故 김지석 수석 프로그래머(이하 김지석 프로그래머)는 세계 각국의 영화인들로부터 추천 받은 최고의 아시아영화100’을 선정하면서,향후 5년마다 리스트를 업데이트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김지석 프로그래머의 약속을 기억하면서전 세계 영화인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0아시아영화100’의 첫번째 업데이트를 준비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여성감독이 만든 최고의 아시아영화에 대한 설문을 동시에 진행하여 10편의 영화를 선정했다.향후에도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영화의 미학과 산업적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아시아영화100’ 프로젝트를 지속해나갈 것이다.

 

특별전원더우먼스 무비’ 1위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이었던미라 네어 감독의 데뷔작'살람 봄베이!'(1988, 인도)가 차지했다.

허구적 공간이 아닌 참혹한 현실 속에서 리얼리티를 찾아낸 그는 당시 제41회 칸영화제 황금카메라상을 포함해 25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어,사미라마흐말바프 감독의 '칠판'(2000, 이란)과 허안화 감독의 '심플 라이프'(2011, 홍콩(중국)), 일본인 위안부 피해자들의 첫 목소리를 담아낸 변영주 감독의 '낮은 목소리-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1995, 한국), 가와세 나오미 감독의 '수자쿠'(1994, 일본), 마르지예메쉬키니 감독의 '내가 여자가 된 날'(2000, 이란),

정재은 감독의 '고양이를 부탁해'(2001, 한국), 몰리 수리아 감독의 '살인자말리나의 4막극'(2017, 인도네시아, 프랑스, 말레이시아, 태국), 나딘라바키 감독의 '가버나움'(2018, 레바논), 하이파 알 만수르 감독의 '와즈다'(2012, 사우디아라비아)가 리스트에 포함되었다.

 

원더우먼스 무비에 선정된 10편의 영화는오는 10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상영, 각 영화의 감독 코멘트와 영화인들의 추천사가 실린 특별 기획책자가발간될 예정이다.또한, 감독과의 대화,국내•외 여성 영화인들과 함께하는 스페셜 토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객들을 찾는다.

 

[원더우먼스 무비 상영 예정작] 

순서 제목 감독 제작 국가
1 살람 봄베이!(Salaam Bombay!) 미라 네어(Mira Nair) 인도
2 칠판(Blackboards) 사미라마흐말바프
(Samira Makhmalbaf)
이란
심플 라이프(A Simple Life) 허안화(Ann Hui) 홍콩(중국)
4 낮은 목소리 -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The Murmuring) 변영주(ByunYoungjoo) 한국
5 수자쿠(Suzaku) 가와세 나오미(Kawase Naomi) 일본
6 내가 여자가 된 날
(The Day I Became a Woman)
마르지예메쉬키니
(MarziehMeshkini)
이란
7 고양이를 부탁해(Take Care of My Cat) 정재은(Jeong Jae-eun) 한국
8 살인자말리나의 4막극
(Marlina the Murderer in Four Acts)
몰리 수리아(Mouly Surya) 인도네시아,프랑스, 말레이시아, 태국
9 가버나움(Capernaum) 나딘라바키(Nadine Labaki) 레바논
와즈다(Wadjda) 하이파 알 만수르
(Haifaa Al-Mansour)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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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000 이춘연 대표, 씨네21 자료사진

한국 영화계의 큰별 故 이춘연 이사장이 지난 5월11일(화)별세해한국 영화계 전체가 슬픔에 빠진 가운데, 부산국제영화제가2021년 한국영화공로상 수상자로 그를선정하여 오는 10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한국영화공로상은 해외 영화계에 한국 영화를 소개해세계화에 기여한 영화인에게 수여하는 상이지만, 올해는 한국 영화산업에 지대한 공헌을 한 故 이춘연 이사장의 업적을 높이사 예외적으로 선정하게 되었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제작사 씨네2000의 대표이자 영화인회의 이사장으로 한국 영화계의 맏형이라 불리던 故 이춘연 이사장은 1980년대부터 영화를 제작, 강우석 감독의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1989), 이명세 감독의 <지독한 사랑>(1996), 박찬욱 감독의 <3인조>(1997), 이정향 감독의 <미술관 옆 동물원>(1998), 변혁 감독의 <인터뷰>(2000), 김병우 감독의 <더 테러 라이브>(2013),

그리고 한국 호러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여고괴담>시리즈 등 국내 굵직한 작품들을 기획
, 제작하여 걸출한 신인 감독들과 신인배우들을 배출해냈고,영화 속 특별 출연을 하기도 했다.뛰어난 선구안으로 젊은 감독들과의 작업을 통해 당대 혁신적인 영화들을 제작하여 한국영화계가 지금의 산업화가 되는 밑거름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故 이춘연 이사장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시작될 때부터 한국영화계와 부산국제영화제를 잇는 가교 역할을 했으며,부산국제영화제가 <다이빙벨>상영 이후 정치적 탄압을 받는 동안 영화단체연대회의를 이끌며 영화제를 지키는 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

뿐만 아니라,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한 국내 크고 작은 영화제에 참여한 것은 물론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장,스크린쿼터감시단 공동위원장,영화인회의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 영화계의 갖가지 현안에 앞장서 목소리를 내는 등 한국 영화인들간의 연대를 도모하는데도 그의 역할은 컸다.허문영 집행위원장은

"故 이춘연이사장은 부산국제영화제의 은인이다. 특히,<다이빙벨>상영 뒤에 벌어진 정권의 탄압과 싸우는 과정에서 그는 누구보다 앞장서서 영화계를 불러 모으며 큰 힘이 됐다라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실제로 故 이춘연 이사장은 1997년부터 1998, 2006, 2008-2016년까지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2016년 중반부터는 부산국제영화제 이사로서 영화제 정상화를 위해 힘썼다.

 

○ 故 이춘연(ChoonyunLEE, 李椿淵) ㅣ영화인회의 이사장ㅣ 대한민국

전라남도 신안 출생인 故이춘연이사장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연극영화학과 졸업 후 1970년대 연극무대에서 활동하다 1983년부터 영화계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1984<과부춤>을 시작으로 <접시꽃 당신>,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손톱>, <황진이>, <더 테러 라이브> 등 수십편의 영화를기획∙제작하며 한국 영화의 중흥을 이끌었다.

또한, 씨네2000 대표로서<여고괴담> 시리즈를 제작해 한국 공포 영화의 새 지형을 열었으며 이 시리즈는 한국영화계의 신인 감독 및 배우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 한국영화공로상 역대 수상자 (수상 당시 직책)  *회 차별 내림차순

 

24

-배용재 (파리한국영화제 창설자 겸 집행위원장/대한민국), 유동석 (파리한국영화제 전 페스티벌 디렉터/대한민국)

23

-마르틴 떼루안느, 장 마르끄떼루안느(브줄국제아시아영화제의공동창설자 겸 총책임자)

22
-
크리스토프테레히테 (독일,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집행위원장)

21
-
로랑스에르즈베르그 (프랑스, 포럼 데지마주 대표)

20
-
빌란트쉬펙 (독일,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집행위원장)

19
-
코린시그리스트-오부시에르 (스위스, 필름포디움 대표)

18
-
샤를 테송 (프랑스, 칸영화제비평가주간 집행위원장)

17
-
하야시 카나코 (일본, 도쿄 필름엑스 집행위원장)

16
-
율리에티시셸 (체코, 카를로비바리영화제 전 프로그램 디렉터)

15
-
브뤼노바르드 (프랑스, 도빌아시안영화제 집행위원장)

14
-
자넷 폴슨 헤레니코 (미국, 아시아퍼시픽필름닷컴 대표, 전 하와이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
리카르도 젤리 (이탈리아, 피렌체한국영화제 집행위원장)

13
-
리차드 페냐 (미국, 링컨센터 필름소사이어티의 프로그램 디렉터)

12
-
사브리나바라체티 (이탈리아, 우디네극동영화제 집행위원장)
-
장 프랑수아로제 (프랑스, 프랑스 국립영화박물관 수석프로그래머)

11
-
마샬 크나벨 (스위스, 프리부르그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
데라와키 겐 (일본, 전 일본문화청 문화부장)

10
-
디터코슬릭 (독일,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
티에리 프레모 (프랑스, 칸영화제 집행위원장)

9
-
야노카즈유키 (일본,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
-
필립 쉐어 (싱가포르,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8
-
박병양 (일본, 아시아영화사 대표)
-
이봉우 (일본, 시네콰논영화사 대표)

7
-
알랭 파텔 (프랑스, 도빌아시아영화제 집행위원장)
6
-
에바 자오랄로바 (체코,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5
-
마르탱& 안나 루이자 (스위스, 바젤 스튜디오키노스 대표)

4
-
세르쥬로지크 (캐나다, 몬트리올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
이영일 (한국, 영화평론가)

3
-
질 자콥 (프랑스, 칸영화제 집행위원장)
-
모리츠 드 하델론 (독일,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2
-
아루나바수데프 (인도, 시네마야 편집장)
-
사토 다다오 (일본, 후쿠오카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1
-
아드리아노아프라 (이탈리아, 페사로영화제 집행위원장)
-
토니 레인즈 (영국, 평론가)
-
알랭 잘라두 (프랑스, 낭트3대륙영화제 집행위원장)
-
울리히그레고르 (독일, 베를린국제영화제 인터내셔널포럼 집행위원장)
-
래리 카디쉬 (미국, MOMA 프로그래머)
-
임안자 (한국, 전주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
사이먼 필드 (영국,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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