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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 안개를 걷어가다오' 감독의 자전적 세계를 구현한 독립영화의 페르소나 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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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화미디어 2021. 10. 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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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 박지후 배우, '작은 빛' 곽진무 배우 잇는

'바람아 안개를 걷어가다오'의 신예 신정웅 배우

2021년 독립영화의 새로운 얼굴의 탄생!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수많은 영화들이 감독의 페르소나로 지목되는 배우의 열연으로 사랑을 받아온 가운데, 특히 '벌새', '작은 빛' 등의 독립영화에서 감독의 자전적 세계를 독보적 연기로 완성해 언론과 평단, 관객이 찬사를 보낸 배우들이 매해 있었다.


2021년 올해는 1028일 개봉을 앞둔 영화 '바람아 안개를 걷어가다오'에서 신동민 감독의 자전적 세계를 절제된 연기로 표현한 신예 신정웅 배우가 올해 독립영화의 새로운 얼굴로 이목을 모으고 있다.

[감독: 신동민 | 출연: 김혜정, 신정웅, 노윤정 외 | 제공/배급: ㈜모쿠슈라 | 러닝타임: 73 | 개봉: 20211028]

 

영화 속 감독의 페르소나가 되어 자전적 세계를 표현한 배우 모음ZIP

'벌새' 박지후 배우, '작은 빛' 곽진무 배우 잇는 2021년 독립영화의 새얼굴

신동민 감독의 '바람아 안개를 걷어가다오'의 신예 신정웅 배우 주목!

 



'벌새', '작은 빛' 보도스틸(출처=네이버 영화 DB) & '바람아 안개를 걷어가다오' 신정웅 배우 이미지 ⓒ모쿠슈라

 

감독이 관조적인 시선으로 담백하게 전하는 자전적 이야기의 영화는 관객들에게 긴 여운을 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리고 감독의 자전적 세계를 표현하는 배우의 뛰어난 연기는 영화에 깊이를 더한다. '벌새'의 박지후 배우와 '작은 빛'의 곽진무 배우에 이어 올가을, '바람아 안개를 걷어가다오'의 신정웅 배우가 절제된 연기로 감독의 자전적 세계를 내밀하게 표현해 주목을 얻는다.

 

2019년 여름 독립영화 뉴웨이브를 이끈 김보라 감독의 '벌새'는 감독의 유년기에 대한 자전적 이야기를 당시 사회상과 엮어내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박지후 배우는 주인공으로 극을 이끌며 감독의 유년기를 연기함과 동시에 커다랗고 거친 세계 속에서 예민한 날갯짓을 하는 소녀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 호평 받았다.

'벌새'는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며 많은 수상 소식을 알렸고 박지후 배우 역시 들꽃영화상, 영평상 등에서 수상하며 단숨에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2020
년 개봉한 조민재 감독의 '작은 빛'은 아버지에 대한 애증의 기억을 떠나보내는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그리고 감독과 오랜 기간 알고 지낸 곽진무 배우가 감독이 투영된 주인공을 연기했다.

곽진무 배우는 조민재 감독과 비슷한 가정사를 공유하고 있고 오랜 기간 알고 지낸 사이어서 시나리오를 읽고 참여를 결심했다. '작은 빛'은 평단의 극찬 속에 조민재 감독과 곽진무 배우에게 첫 수상 경험을 선물했다.

 

오는 28일 개봉하는 시네마 에세이 '바람아 안개를 걷어가다오'는 신동민 감독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독특한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신정웅 배우가 감독의 자전적 인물을 표현한 동민역을 맡았다.

영화는
지난해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새로운 작가주의 예술영화의 등장을 알린 신예 신동민 감독의 남다른 데뷔작이다.

특히 실제 엄마와 아들이 배우와 감독으로 함께 만들어낸 특별한 가족 에세이라는 측면이 흥미로운 형식과 스토리텔링의 성취를 보여주며 관객 저마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한 감독의 가족에 대한 내밀한 고민과 성찰이 상투성을 거둔 시선과 절제된 감정으로 담겨 보는 이의 마음에 긴 여운을 남긴다.

기존의 영화 문법을 답습하지 않고, 늘 새로운 가능성을 고민하며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온 '한여름의 판타지아' '달이 지는 밤'의 장건재 감독이 총괄 기획으로 참여하며 시네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신정웅 배우는 서울시극단(세종문화회관) 단원 출신으로 다수의 연극에서 꾸준히 활약했으며 스크린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신예 배우다.

이번 '바람아 안개를 걷어가다오'에서는 엄마와 떨어져 지내는 무뚝뚝한 아들이지만 바람으로 이혼한 남편을 그리워하는 엄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갖는 동민역을 맡았다.


신정웅 배우는 영화의 실제 인물인 당사자,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해당 배역을 연기하는 난이도 높은 일을 해냈다. 그는 감독님의 특성 중 어떤 부분을 바라보고, 그를 통해 어떤 연기를 해야 할지 고민했지만 결국 나는 신동민이 될 수 없다는 판단을 했다는 후문.

나는 나이기 때문에 감독님과 자신 사이의 비슷한 부분을 최대한 활용하되, 절제된 연기를 하고자 세심하게 고민했다는 연기의 소회를 전했다. 그 결과 많지 않은 대사로 엄마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아들의 모습을 효과적으로 표현해냈다.

 

2021년 독립영화의 새로운 얼굴로 주목받는 신정웅 배우의 첫 장편 주연작 '바람아 안개를 걷어가다오'10 28, 시네필을 사로잡을 단 하나의 시네마 에세이로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About Movie

제목                 바람아 안개를 걷어가다오 (Mom’s Song, 2020)

감독                 신동민

출연                 김혜정, 신정웅, 노윤정 외

상영시간           73

장르                 시네마 에세이

제공/배급          ㈜모쿠슈라

등급                 12세이상관람가

개봉                 2021 1028

영화제              21회 전주국제영화제 경쟁부문 대상

20회 전북독립영화제 경쟁부문 대상

8회 무주산골영화제 경쟁부문 ‘창’

 

Synopsis

엄마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

군말 없이 집으로 내려온 아들은

엄마가 들려주는 시시콜콜한 이야기와

구슬픈 노래를 담담하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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