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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무용단 2013 해외안무가 초청공연, 무용수 선발 공개오디션 개최

무용

by 이화미디어 2013. 5. 8.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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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디트 헤르만 (사진제공=국립현대무용단)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현대무용단(예술감독 홍승엽)은 오는 5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내 공연 연습장에서 '2013 해외안무가초청공연'에 출연할 무용수 공개오디션을 개최한다. 올해 초청된 안무가는 독창적인 '퍼포먼스 아트'로 주목받는 이스라엘 출신 안무가 이디트 헤르만(Idit Herman)으로,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 주최한 '아시아 무용작품 안무 계획안 국제공모'에서 '강(The River)'로 금상 및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퍼포먼스 아트에 입각한 방법론을 개발해 온 이디트 헤르만은 이스라엘 클리파 시어터(Clipa Theater) 예술감독을 맡고 있으며, 국내에는 지난 2002년 광주 비엔날레와 춘천마임축제에서 처음 공연한 바 있다. 2004년 제7회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 2004) 폐막작 '찢겨진 조망'(Exploded Views)을 국립극장에서 공연하였고, 2011년 이스라엘 수잔 델랄센터(Susanne Dellal Centre)의 제16회 '쉐이드 오브 댄스'(Shade of Dance) 안무경연대회 예술감독을 맡아 16명의 차세대 유망안무가를 배출한 바 있다.

한편, 국립현대무용단은 안무가 창작 여건을 극대화하기 위해 주요 공연마다 공개 오디션을 통해 무용수를 선발하고 있다. 각 공연 성격에 맞는 무용수를 영입하여 작품 수준을 높임과 동시에 현장에서 활동 중인 무용수들에게 작품 참여 기회를 확대, 더불어 오디션 제도에 대한 인식 정립과 경쟁을 통한 무용수 선발로 개인별 기량향상을 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코자 하는 취지인 것.

국립현대무용단 2013 해외안무가초청공연은 오는 11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사흘간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안무가  이디티 헤르만은 오디션 심사를 위해 내한한다. 접수마감은 5월 9일(목) 오후 6시까지이며, 국립현대무용단 홈페이지에서 응시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kncdc@kncdc.kr)로 제출하면 된다. 공연 연습은 9월 말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국립현대무용단 02-3472-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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