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금쪽같은 내새끼 양육권 쟁탈전! '후겟츠웨슬리' 이혼하면 키우던 반려견은 누가 키울까? 반려인구 천만시대! 현실문제를 유쾌하게 그린 로맨틱 코미디!스페셜 예고편 &보도스틸 공개!

영화

by 이화미디어 2021. 11. 2. 19:30

본문

반응형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반려인구 천만시대, 반려견을 함께 키우는 가정이라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코믹하게 그린 영화 '후겟츠웨슬리'가 관람 욕구를 자극하는스페셜 예고편과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
수입: ()콘텐츠패밀리| 배급:()영화특별시SMC| 감독: 헉봇코| 출연:알리시아실버스톤, 라이언콴튼| 개봉: 202111] 

“그 인간 없어도 웨슬리랑 잘 살 거야

알리시아실버스톤 X 라이언콴튼 주연!

'후겟츠웨슬리'스페셜 예고편 &보도스틸 공개!

결혼 생활을 끝내기로 한 올리브클레이가 반려견웨슬리의 양육권을 갖기 위해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 '후겟츠웨슬리'가 영화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스페셜 예고편과 보도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미드웨스트 독립 필름 페스티발에서 베스트 피쳐상에노미네이트 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후겟츠웨슬리'는 레전드 하이틴 무비 '클루리스'로 할리우드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른 알리시아실버스톤과 HBO 뱀파이어 드라마 [트루블러드]의 라이언콴튼이 주연을 받아 시종일관 투닥투닥부부싸움을 하는 미운 정 든 부부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프렌차이즈호러공포 '라스트 엑소시즘'의 각본을 쓴 헉 봇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전작에서 볼 수 없었던 웃음과 재미를 담은 연출로 또 하나의 힐링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스페셜 예고편은 웨슬리에 대한 양육권으로 이혼법정에 선 올리브와 클레이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올리브는 웨슬리에게 아빠는 필요 없고, 클레이 없이도 웨슬리랑 누구보다 잘 살 수 있다고 호언장담한다.

철없는 남편의 행동에 지쳐가지만 한편으로는 그를 이해해 보려고 해도 머릿속으로 도통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영화는 반려견의 양육권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루는 한편 결혼 생활 중 위기에 마주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연인, 부부의 공감대를 불러일으킨다.

함께 공개된 보도스틸은 호기심을 유발하는 다양한 장면들이 담겨 있다.

법정에 선 올리브와 클로이의 모습은 물론, 웨슬리의 행동 교정을 위해 전문가를 찾은 모습, 웨슬리와 함께하는 세 식구의 단란한 모습까지 영화의 매력을 담은 장면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병상에 누워있는 클로이를 치료하는 올리브와 그녀를 지긋이 쳐다보는 클로이의 모습은 티격태격하던 그동안의 상황과 다르게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반려견과 함께 하는 가정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려내며, 올가을 행복 바이러스를 선사할 로맨틱코미디 '후겟츠웨슬리'는 오는 11월개봉예정이다.

[기본정보]

       :후겟츠웨슬리

       :Who Gets the Dog?

       :헉 봇코

       :알리시아실버스톤, 라이언콴튼

   :코미디, 로맨스

수입 :()콘텐츠패밀리

배급 : ()영화특별시SMC

러닝 타 임 :95

       : 2021 11월 예정

[시놉시스]

굿바이 결혼생활! 깔끔한 합의 이혼이 되는 줄만 알았다!

당신이 웨슬리를 포기 하기 전까지는!

허구한 날 티격태격하는 결혼 5년차 부부 올리브와 클레이는 고민 끝에 이혼을 결심하고 반려견웨슬리에게 사실을 말한다.

깔끔하게 헤어지는 줄만 알았던 것도 잠시,두 사람은웨슬리의 양육권을 두고 법정 싸움을 하게 되고, 법원에서는 반려견 행동 심리학자를 지정해 두 달 후에 누가 최종 양육권을 가질지 판결하기로 한다.

하지만 웨슬리를 위해 치열하게 싸우는 두 사람 앞에반려견 행동 교정사글렌이 나타나면서,둘의 관계는 예상치 못하게 흘러가는데..

과연 웨슬리는 누구의 품에 안기게 될까?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biz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