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에도 톰 크루즈가 톰 크루즈 했다!내한 교과서다운 특급 팬서비스로 한국 팬들 사로잡은 TEAM 미션 임파서블!무더위보다 더 뜨거웠던 내한 레드카펫 현장 공개!
전 세계가 기다리는 올여름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의 주역 톰 크루즈,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가 바로 어제 국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내한 레드카펫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톰 크루즈, 11번째 내한 레드카펫에서도 변함없는 특급 팬서비스!
TEAM 미션 임파서블의 뜨거운 한국 팬 사랑으로 완성된 HOT한 레드카펫!
오직 한국만을 위한 뜨거운 내한 레드카펫 현장 사진 전격 공개!
톰 크루즈가 자신이 제작과 주연을 맡은 신작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으로 생애 11번째 내한 레드카펫을 성료하며 특급 팬서비스로 또 한번 내한의 정석을 보여 주었다. 29일(목) 오후 5시부터 진행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의 레드카펫 행사는 배우 박재민의 사회로 네이버 Now.와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되어 현장에 방문하지 못한 국내 팬들과도 함께했다.
우천 소식에 레드카펫 내외부에서 대기하던 팬들을 걱정하던 톰 크루즈는 약속된 시간보다 한 시간 이상 빨리 도착하여 현장에 모인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주었다. 레드카펫 공연을 맡은 프라우드먼 또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메인 테마곡에 맞추어 새로운 안무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구었다.
톰 크루즈를 필두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가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내 열화와 같은 환성을 받았다. 이들은 레드카펫에 방문한 팬들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인사를 하고, 사인을 해주거나 셀카를 찍어 주는 등 역대급 팬서비스로 잊을 수 없는 시간을 함께 보냈다.
무려 3시간 동안 진행된 팬들과의 소통에 이어 무대 위로 등단한 배우진과 감독은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가장 먼저 레드카펫을 밟은 톰 크루즈는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것은 물론 다정한 인사를 나누며 한국 팬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표현했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이후 5년 만에 한국에 재방문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사이먼 페그 역시 K-하트 포즈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역대급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올해 두 번째 한국을 방문한 폼 클레멘티에프와 생애 첫 내한을 마무리한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역시 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한국 팬들의 열띤 사랑에 감사함을 드러냈다. 배우들의 이러한 진심 어린 감사 인사에 팬들 또한 응원봉을 들고 ‘미션 임파서블’을 외치며 화답, 시민 및 영화팬들의 안전 의식으로 순조롭게 진행되며 배우와 감독에게 또 한번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7월 12일(수) 개봉한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레드카펫 현장 사진 다운로드*
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게티 이미지
사진 사용 시 반드시 출처를 밝히고 사용 부탁드립니다.
ABOUT MOVIE
n 제목: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n 영제: 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 Part One
n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n 출연: 톰 크루즈, 헤일리 앳웰, 빙 라메스, 사이먼 페그, 레베카 퍼거슨, 바네사 커비, 에사이 모랄레스, 폼 클레멘티에프
n 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n 러닝타임: 163분 13초
n 심의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n 북미 개봉: 2023년 7월 12일
n 한국 개봉: 2023년 7월 12일
STORY
가장 위험한 작전, 그의 마지막 선택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를 추적하게 된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은
이 무기가 인류의 미래를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전 세계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한 가운데, 이를 추적하던 에단 헌트에게 어둠의 세력까지 접근하고
마침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빌런과 마주하게 된 그는
가장 위험한 작전을 앞두고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의 생명과 중요한 임무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기자회견
*해당 전문은 기사 발췌용 및 취재 참고용으로만 사용 가능합니다. 전문을 전부 온라인에 업로드 하지 말아 주십사 양해 말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이렇게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모두 다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데요. 어제 도착하셨죠? 11번째 내한이고요. 이번에 소감은 어떠십니까?
커리어가 정말 대단하신데요. 그럼 계속해서 영화 만드는 데 동기부여를 어디서 받으십니까?
새로운 미션 임파서블 영화가 나올 때마다 항상 한계에 도전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 미션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을 최고, 최대의 영화로 만들게 된 비결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정말 여기서도 어메이징한 스턴트가 있는데요. 바이크에서 점프하시기도 합니다. 그럼 얼마나 연습하고 노력을 해야 그게 성공할까요?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정말 엄청난 작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정말 너무나 설명 감사하고요.
예. 정말 엄청난 클립이었습니다. 정말 어메이징했는데요. 정말 얼마나 많은 노력과 열정을 쏟아부어서 미션 임파서블 영화가 탄생이 되었는지를 다시 한 번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님을 모시고 진행하겠습니다.
스피드 플라잉 정말 재밌습니다. 아주 우아한 스포츠입니다.
환영합니다. 맥커리 감독님 이렇게 저희와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두 분께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수년 동안 같이 하셨죠.
그럼 이렇게 창작을 함께 하는 형제인데 그럼 감독님, 이렇게 위험한 스턴트를 촬영할 때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예. 그래서 괜찮습니다. 걱정하지 말라고 내가 잘 하겠다고 일단은 얘기를 해놓는 거죠.
예. 약간 다른 시각에서 질문을 드리자면요. 감성과 유머가 굉장히 많이 녹아있는 것 같은데요. 이게 왜 중요할까요?
로마도 말씀을 주셨는데요. 그래서 다음 질문은 전 세계에서 로케 촬영을 했는데요. 어떤 로케가 가장 익사이팅한가요? 로마였나요?
예. 관객들도 그런 것들을 정말 잘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께 질문을 사전에 준비한 게 있어서요. 먼저 이 질문을 드리고 그다음에 기자단으로부터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헤일리’ 이름이 똑같네요. 지금 ‘헤일리’가 두 명이 있네요, 무대에.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일단 미션 임파서블 영화에 출연한 것에 있어서 최고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사이먼 씨, 이번에 다섯 번째 MI 영화를 찍으셨잖아요. 그러면 9년 동안 벤지는 어떻게 성장했나요?
이제 바네사한테 질문을 하겠습니다. 두 번째 미션 임파서블 영화인데요. 어떠한 소감을 갖고 계신가요?
폼, 그러면 새롭게 MI시리즈에 이번에 참여하셨잖아요. 그래서 처음 참여했을 때 소감은 어땠습니까? 처음에 세트장 가셨을 때 어땠어요?
사이먼에게 질문을 던지겠습니다. 엄청난 스턴트에 대해서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러면 톰이 그런 엄청난 크레이지한 스턴트 할 때 얼굴 표정이 어떠세요? 눈을 돌리시나요?
제가 그 동영상을 못 봤는데 톰이 한 8번, 7번 계속 했거든요, 우리 바로 앞에서요.
동영상 포스팅되기를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네사한테도 여쭤보겠습니다. 굉장히 격렬한 액션이 많은데 재미있었는지 그리고 트레이닝은 어떻게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아니요, 사실입니다. 지금 제가 너무나 피부가 창백한 것 같아서 제가 빨간색이 조금 나올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주 영감을 많이 주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톰에게는 이러한 이야기를 안 해 봤네요. 저를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할까 봐 이야기를 안 했습니다. 그렇지만 톰은 미친 사람 아닙니다.
예, 톰이 저희에게 많은 영감을 줍니다. 항상 우리가 톰하고 할 때는 최고를 보여야 합니다. 그래서 톰의 그러한 성실함과 열심히 하는 것이 저희에게도 전염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예. 그러면 이제 기자분들의 자유질문을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질문이 있었는데 그렇다면 겁이 없어 보이는데 겁이 있는 어떤 무섭게 생각하는 것들이 있나요?
굉장히 영감이 되는 그러한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질문 받겠습니다.
한국에 처음 오시는 분들 바네사, 헤일리 씨 어떠신가요? 한국이 처음이신가요?
예, 저는 첫 방문입니다. 그런데 오래 전부터 한국에 오고 싶었습니다. 저희가 영화를 찍을 때도 한국에 오는 것에 대해서 얘기했잖아요.
그렇다면 여러 가지 선물을 받으시면 잘 들고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예. 폼 씨. 폼은 정말 한국 좋아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데요.
만나 뵙게 돼서 정말 좋습니다. 저는 남극에서 온 펭귄입니다.
네. 제가 일부 답변을 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 찍어놓은 것을 보면 공개는 안 됐지만 아주 crazy한 것이 많거든요. 또 북극 근처도 갔습니다.
그러면 아주 펭수의 질문을 마지막으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예. 질문 감사드리고 오늘 이렇게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마지막으로 한국 기자 분들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는지요?
그리고 한 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노래를 부르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다시 한 번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헤일리, 멋진 진행 감사드립니다.
이제 무대에서 내려가셨다가 다시 무대를 정리한 다음에 사진을 찍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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