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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네모네, 2월 7일 개봉~! 흥미진진 로또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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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화미디어 2024. 1. 2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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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네모네(Anemone: A Fairy Tale for No Kids)

감독/각본         정하용

출연                 정이랑, 박성진, 이유준, 테리스 브라운(Terris Brown), 김건하 외

제작                 ㈜시네마천국

배급                 ㈜인디스토리

제작연도         2022

장르                복불복 블랙코미디

관람등급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74

개봉일            2024년 2월 7

영화제           2022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대상, 시네가상 (일본)

                      2022 태국국제영화제: 감독상 (태국)

                      2022 레지나국제영화제: 국제 장편부문 (캐나다)

                      2022 LA코미디영화제 (미국)

                      2022 국제세계영화제(International World Film Festival) (영국)

                      2022 국제독립영화제(International Independent Film Awards) (미국)

                      2023 WSXA바르셀로나국제영화제: 관객상 (스페인)

 

SYNOPSIS

 

오늘 하루도 열심히 밥벌이한 집안의 가장 ‘용자’가

오늘 하루도 역시나 밥만 축낸 백수 남편 ‘성진’에게

오늘 하루만 오로지 부탁한 심부름이 있다.

그리하여 오늘 용자가 성진에게 묻고 싶은 단 한 마디

 

“로또 샀어, 안 샀어?”

 

1등 당첨 로또를 쟁취하기 위한

용자들의 필사의 레이스 시작된다!

 

 

ABOUT MOVIE

 

SNL 코리아의 간판스타배우 정이랑의 첫 단독 주연 영화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대상 및 해외 유수 장르 영화제 3관왕의 상찬!

새해 극장가 뜻밖의 복병! 반전난무 복불복 레이스 '아네모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SNL 코리아의 간판스타 배우 정이랑의 첫 단독 주연작이자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대상 및 해외 유수 영화제 3관왕에 빛나는 정하용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 '아네모네'(Anemone: A Fairy Tale for No Kids) 2024년 새해 극장가 뜻밖의 복병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네모네'는 행방불명된 1등 당첨 로또를 쟁취하기 위한 로또 임자 용자(정이랑)의 필사의 추적을 재기 넘치게 담은 작품. 신파와 코미디를 넘나드는 예측불능의 연출과 반전이 난무하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페이소스 짙은 웃픈 감정의 카타르시스를 하이 텐션으로 끌고 가는 보기 드문 블랙코미디 영화다. 

특히 전 국민이 사랑하는 욕쟁이 할매 SNL의 히로인 배우 정이랑이 거침없이 흑화해 폭주하는 용자역으로 분해대체불가 비교불가의 열연을 펼쳐 언론과 평단은 물론 관객들의 관심도 뜨겁다. 

그동안 각종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보그맘
][힙하게], '미성년' '귀신' 등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여 온 멀티플 액터 정이랑의 웃음기 싹  복불복 레이스가 어떤 롤러코스터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용자의 백수 남편 성진 역을 맡은 박성진 배우는 TV드라마 [꼰대인턴][아라문의 검]영화 '타인은 지옥이다' '귀신'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역할의 경중을 가리지 않고 에너지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온 불도저 라이징 배우다. 

아내 용자에게 쫓기며 정체불명의 옷차림으로 길바닥을 내달리는 필사적인 연기로 눈도장을 찍을 박성진 배우의 활약을 기대해 봐도 좋다. 이외에도 베일에 싸인 용자 오빠’ 역 이유준 배우, ‘익태’ 역 김건하 배우, ‘존슨’ 역 테리스 브라운(Terris Brown) 배우가 용자와 성진의 필사적인 레이스에 어떤 반전 매력을 더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강렬하고 신선한 캐스팅 조합에 더해 해외 유수 장르 영화제를 사로잡은 이력도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아네모네' 전작 '귀신'(2021)에 이어 또 한 번 블랙 코미디 영화로 돌아온 장르영화 스페셜리스트 정하용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로,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대상 및 시네가상(비평가상)태국국제영화제 감독상을 포함해 해외 유수 장르 영화제에서 상찬 받은 작품이다. 

 

용자와 성진을 주축으로 한 필사의 레이스에 블랙코미디 장르의 특색을 살려낸 연출로 진한 페이소스와 빵 터지는 코믹 요소를 모두 잡은 '아네모네'는 새해 극장을 찾는 관객들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1등 당첨 로또의 행방을 쫓는 용자 종횡무진 레이스에 숨 쉴 틈 없이 펼쳐지는 반전 매력도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다. 인생 역전 기회를 직감한 용자의 필사적인 레이스에 뜻밖의 인물과 상황이 얽히며 거듭되는 반전 포인트는 보는 이로 하여금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끊임없는 난관에도 거침없이 내달리는 용자가 새해를 맞은 관객들에게 선사할 복(福)그레이드 무비 '아네모네'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갑진년 새해 극장가, 뜻밖의 복병이 될 반전난무 복불복 레이스 '아네모네'는 오는 2 7일 개봉한다.

 

LOTTO POINT_01

 

예능드라마, 영화를 넘나드는 멀티플 액터 정이랑의 독보적 열연

전작 '귀신'에 이어 또 한 번 호흡을 맞춘 배우 박성진과의 강력 케미 주목!

베일에 싸인 캐릭터 앙상블이 선사하는 예측불가 반전 매력을 만난다

 

취하든가 뺏기든가, 중간은 없는 예측불가 반전난무 복불복 레이스 '아네모네'는 누가 뭐라 해도 로또 쟁탈의 시작과 끝을 질주하는 ‘용자로 분한 배우 정이랑의 열연 지분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남편 성진역의 배우 박성진과의 강력한 케미스트리는 물론이들을 둘러싼 풍성한 조연진들의 연기 앙상블 또한 작품의 백미다. 

 

먼저, 1등 당첨 로또의 행방을 쫓는 전직 격투기 선수 용자’ 역을 맡은 정이랑은 개그맨으로 시작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 TV드라마, 영화를 넘나드는 변화무쌍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는 스타다. 

 

연기에 대한 갈증으로 개그를 먼저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는 정이랑은 2005년 SBS 코미디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로 데뷔 후 2008년 MBC 공채 17기 개그맨으로 입성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2012년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2]의 크루로 시작해최근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4]까지 참여하며 맡은 역할마다 독보적 연기로 주목받았고, 전 국민이 사랑하는 욕쟁이 할매’ 캐릭터를 통해 SNL 간판으로 자리매김하며 사랑받고 있다. 

 

2016 예능 프로그램 [배우학교]에서는 순식간에 극에 집중하는 즉흥 연기를 선보이며 정극 연기자로서의 가능성도 입증했다. 한편, 정이랑 배우는 [보그맘][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힙하게], '헬머니' '미성년' '나는 보리' 등 다수의 TV드라마와 영화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다채롭게 연기 필모그래피를 확장해 왔다. 

특히 2021년 정하용 감독의 첫 장편영화 '귀신'(2021)에서 갈등 연기가 돋보이는 용자 역을 맡아 '아네모네' ‘용자’ 캐릭터의 초석을 쌓았다첫 단독 주연작 '아네모네'에서는 입체적인 캐릭터라이즈에 웃음기 걷어낸 현실 정극 연기를 입히며 멀티플 액터로서의 내공을 가감 없이 선보인다.

 

한편, 용자의 속을 뒤집는 백수 남편 성진’ 역의 박성진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불도저 라이징 배우다. 오랜 군 생활을 끝내고 어렸을 적부터 꿈꿔 온 배우의 길을 향해 거침없이 도전해 2019년 영화 '타인은 지옥이다'로 데뷔에 성공했다. 


이후 드라마 [꼰대인턴][법쩐][아라문의 검]영화 '광대소리꾼' 등에서 조단역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영화 '귀신'(2021)에서 ‘성진’ 역을 맡으며 정하용 감독, 정이랑 배우와 첫 인연을 맺었다. 

'아네모네'에서는 게으른 백수 캐릭터 성진을 소화하기 위해 최대의 몸무게 증량과 정수리 삭발 등을 감행하며, 시종일관 하이 텐션을 유지하는 고강도 연기를 선보이며 정이랑 배우와 다시없을 연기의 합을 맞췄다. 이외에도 '아네모네'는 베일에 싸여 끝없는 반전을 선사할 배우들의 신선한 조합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강렬한 카리스마로 긴장감을 불어넣는 ‘용자 오빠’ 역의 이유준 배우비밀과 사연 가득한 얼굴로 궁금증을 유발하는 ‘익태’ 역 김건하 배우, 미스터리하면서도 익살스러운 인상의 ‘존슨’ 역 테리스 브라운(Terris Brown) 배우까지정체불명 캐릭터들의 신선한 조합으로 '아네모네'만의 절대 예측 불가한 반전 매력이 어떻게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인생 대박을 쫓는 용자와 절대 뺏길 수 없는 인생역전을 꿈꾸는 성진’, 그리고 이들의 필사적인 레이스에 엮인 정체불명 캐릭터들의 향연을 담은 '아네모네'는 2월 7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LOTTO POINT_02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대상 수상 등 해외가 먼저 주목한 장르영화

블랙코미디 특유의 진한 페이소스와 긴장감 넘치는 웃음에 주목!

장르영화 스페셜리스트 정하용 감독판 사랑과 전쟁 만난다

 

'아네모네'는 장르영화 스페셜리스트 정하용 감독 특유의 재기 발랄한 연출과 입체적인 캐릭터 구현,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이 빛나는 작품이다. 무엇보다 긴장을 놓을 수 없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반전 모멘트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런 장르적 재미로 가득한 '아네모네' 해외 유수의 장르 영화제에서 먼저 주목받으며 상찬 받았다. 

주조연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와 탄탄한 시나리오, 정하용 감독 특유의 개성 넘치는 연출로 호평받은 '아네모네'는 2022년 제32회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대상(장편 그랑프리)을 수상하며 일약 주목받았다. 

한국
영화가 유바리에서 장편 그랑프리를 수상한 것은 11년 만의 쾌거정하용 감독은 만약 평생 영화를 한 편만 찍고 죽어야 한다면 그 영화는 장르영화가 될 것 같고 말할 정도로 장르영화에 영화 인생을 바친 감독이기에 유서 깊은 장르 영화제의 수상과 잇단 초청이야말로 가장 뜻깊은 성취였다는 후문.

 

승자독식’, 이긴 자가 모두 갖는 복불복 레이스의 플레이어들을 통해 '아네모네'는 당신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지 저마다 관객에게 질문을 던진다. 거부할 수 없는 횡재거대한 욕망 앞에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음을 솔직하게 보여준다. 나아가 가족이라는 가장 가까운 관계에서 유발되는 흥미진진한 감정의 서스펜스를 신파와 코미디를 오가며 페이소스 짙은 블랙코미디로 구축해 냈다. 

1등 당첨 로또의 행방을 찾아가는 ‘용자의 여정은 예측할 수 없는 상황들로 가득 차 있는 덕분에 관객은 74이라는 러닝타임 내내 이들의 추적 레이스에 푹 빠져들게 된다. 

소재와 시나리오가 자칫 트처럼 느껴질 수 있기에, 진중하고 심각한 부부간의 사랑과 전쟁을 담고자 노력했다는 정하용 감독의 전언은 블랙코미디라는 장르적 외피에만 치중하지 않고, 그 속에 살아있는 인물들의 감정에 충실했음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아네모네'에서 연출적으로 눈에 띄는 부분은 장소의 전환이 영화의 기승전결과 완벽하게 맞닿아 있다는 점이다. 로케이션을 최대한 활용한 정하용 감독의 영리한 연출은 새로운 장소가 등장할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기대하는 관객들의 기대에 딱 맞게 부응한다. 

영화의 도입부 주된 장소인 용자의 집에서도 거실에서의 이야기와, 성진의 방에서 진행되는 이야기 사이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로 관객들에게 끊임없이 새로운 재미를 전달한다. 이 때문에 영화에서 등장하는 장소는 용자의 집, 거리, 익태의 집이라는 다소 소박한 스케일에도 불구하고 지루할 틈이 없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새로운 장소마다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해 관객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전개 덕분이다. 여기에 영화의 톤앤매너와 어울리는 배우들의 각양각색 강렬한 캐릭터 연기와 찰진 대사가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가득 채운다. 

 

이처럼 전 세계 장르 영화제가 주목한 인생 대박을 건 사활의 레이스절대 예측할 수 없는 서스펜스와 웃음으로 가득 찬 필사의 레이스를 다룬 영화 '아네모네'는 2월 7일 전국 극장에서 그 실체가 공개된다.

 

 

LOTTO POINT_03

 

시작부터 끝까지 긴장을 을 수 없는 반전난무 복불복 레이스

승자독식’ 복불복(福不福) 여정 속에  달콤씁쓸한 관계의 허상 주목! 

우리 사회에 만연한 물질만능주의&로또주의의 통찰을 만난다

 

'아네모네'는 자본주의 사회가 고안한 합법적인 도박이자 가성비 높은 도파민 촉진제인 복권(로또)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갑진년 새해 극장가에 복권 쟁탈을 두고 벌이는 반전난무 복불복(福不福) 레이스에 적극적 동참을 권하는 영화다.

 

해가 바뀌면 가장 널리 쓰는 인사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이다. 복(福) 자원을 파악하자면, 부수자는 제사의 뜻을 가진 보일 시(示)인데, 음식과 술을 잘 차리고(豊) 제사를 지내면 ‘하늘로부터 복을 받는다’를 의미하며, 말 그대로 재수와 행운(good luck, good fortune)을 뜻한다. 

하지만 '아네모네'에서의 복(福)은 1등 당첨 로또복권(福券, 영어: Lottery)을 나눔이 아니라 복(福)의 쟁탈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필사의 분투로 그린다. 이렇듯 '아네모네'는 정신적인 건강행복의 복()이 아닌 물질적인 복인 부(富)를 독식하기 위한 복불복(福不福)의 여정을 현실적으로 담았다. 

부자 되세요와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가 평범한 덕담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된 현재의 대한민국. 영화 '아네모네'는 이렇듯 가족, 연인, 친구도 배반하게 만드는 우리 사회 물질만능주의와 로또주의의 비정함과 씁쓸함을 장르적 특성과 결합해 밀도 있게 전달한다. 

 

1등 당첨 로또를 둘러싸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관계의 스토리가 돋보이는 영화 '아네모네' 초반부 극 내용과는 다소 동떨어진 서정적인 제목으로 궁금증을 자극하고, 결말부에 이르러서야 배신의 꽃 아네모네라는 꽃말을 곰곰이 생각하게 만든다. 

1
만 원 한 장으로 변변찮은 저녁거리조차 마트에서 살 수 없는 고물가 시대에 사는 서민들은 1게임, 1천 원 로또를 구매해 복권 당첨을 통한 인생 역전의 기회를 꿈꾼다. ‘용자’ 역시 백수 남편과 토끼 같은 딸을 위해 밥벌이하는 가장인 만큼, 언젠가 복권 당첨으로 삶을 바꾸길 꿈꾼다. 바로 이 부분이 관객들이 용자에게 이입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그리고 그 1등 당첨 복권의 행방을 알 수 없게 되는 순간, 관객들은 온 힘을 다해 용자를 응원하게 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개인의 성공과 행복이 재산, 부와 크게 연관되어 있다. 영화 '아네모네'가 전달하는 메시지가 더욱 씁쓸한 이유는, 이 1등 당첨 복권, 즉 자본 때문에 가족도 연인도 배신하게 되는 상황이 스크린 내에만 존재하는 극적 설정이 아니라 누구나 이입할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상황으로 와닿기 때문이다. 

성진은 아내 용자를 배신하고, ‘익태는 연인 성진을 배신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복권을 우연히 얻은 존슨’ 역시 갖는 사람이 임자라는 한국 속담을 들먹이며 복권의 소유권을 주장한다.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 앞에서 용자는 오빠의 배신마저 의심하게 되고모두의 욕망이 뒤엉키며 결국 허무하게 복권을 놓치게 된다. 

정하용 감독은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작금의 시대에 무슨 일이 닥치든 노여워하거나 슬퍼하지 마시고 찰나의 삶을 희극처럼 즐겁게 살아가셨으면 좋겠다라며 '아네모네'의 메시지를 전했다. 

 

예측불가한 인생 속에서 삶의 진정한 행복과 가치에 대한 통찰을 엿볼 수 있는 영화 '아네모네'는 2월 7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과 소통을 시작할 예정이다.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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