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꿈나무들의 “잠깨” 챌린지?!

수상자 + 쓰리에스 연기학원 선생님

 

"쓰리에스 연기학원, '잠깨' 프로젝트로 재능 발산”

"학생들의 잠재력을 깨우다: 쓰리에스 연기학원의 잠깨 챌린지”

"연기의 별들이 빛나는 밤: 쓰리에스 연기학원의 10주년 기념 프로젝트"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쓰리에스 연기학원이 지난 27일, '잠깨(잠재력을 깨워라)'라는 독특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프로젝트는 학원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선보이는 챌린지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잠깨' 프로젝트는 쓰리에스 연기학원 학생들만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참가자들은 성대모사, 연기, 노래, 춤 등 자신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을 선보였다.

 

이번 챌린지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자신감과 창의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50여 팀이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했으며, 3S 황금종려상(1등)은 이다영 학생이 수상했다.

잠깨시즌 행사 사진

 

이다영 학생은 “이 상을 계기로 올 한해 좋은 입시결과를 얻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를 기획한 학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라고 밝히고. ‘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에게 자기 표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창의적인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함으로써 학원의 교육 철학을 반영했다’ 라며 잠깨프로젝트의 소감을 말했다,.

잠깨시즌 행사 사진

 

한편 쓰리에스 연기학원은 2014년에 설립되어 연극영화과에 관심 있는 학생들과 배우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해온 기관이며,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했다.

 

학원은 지속적으로 다양한 커리큘럼과 전문적인 가르침을 통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중앙대학교 등 많은 합격생을 배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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