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이슈!! “예술에 담그다” 후암스테이지의 상주예술단체 선정 발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주)후플러스가 운영하는 후암스테이지에서 상주할 예술단체를 선정, 발표했다. 본 프로젝트는 3개년 상주단체 프로젝트로 23년 작년에 이어 24년 2차에 해당한다. 창작활동을 같이 성장시키기 위해 ‘담금질’한다는 취지로 “예술에 담그다” 라는 주제를 정했다. 이번 선정된 상주단체로 극단 민(대표 정영민), 창작집단 몽상공장(대표 변영후), 유쾌한씨어터(대표 염창선) 극단 집안싸움(대표 이준석) 그리고 지난 23년도의 우수단체로서 2개년 지원에 선정된 극단 명장 (대표 윤현식)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단체는 기획, 홍보, 프로듀싱 등 예술활동의 대,내외적 예술경영에 대한 인적지원과 대관료 지원 등 (주)후플러스의 인프라를 무상으로 제공 받는다. 특히, 본 공모는 관공이 아닌 민간 공연..
연극
2024. 3. 22.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