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KCDF 공예·디자인 공모전시 신진작가부문 《봄의 조각-Piece of Spring》 개최
- 4.10.~5.5, 인사동 KCDF윈도우갤러리에서 최예진 작가 개인전 - 일명 ‘마술종이’ 슈링클스 물성 활용하여 봄꽃의 유기적 생명력 표현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장동광, 이하 공진원)은 2024년 KCDF 공예·디자인 공모전시 신진작가 부문에 선정된 최예진 작가의 개인전 《봄의 조각(Piece of Spring)》을 4월 10일(수)부터 5월 5일(일)까지 인사동 KCDF윈도우갤러리(1층 외부)에서 개최한다. 《봄의 조각(Piece of Spring)》은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꽃과 식물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되었다. 2023 공예트렌드페어의 신진공예가관 참여작가로 활동한 최예진 작가는 “꽃의 유기적 형태와 색채를 재구성하여, 보는 이에 따라 살아 움직이는 상상을 불러..
전시
2024. 4. 12.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