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를 밝히는 공연예술 창작산실-올해의 신작 기자간담회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공연예술창작산실-올해의 신작’이 15주년을 맞이했다. 전체 28작품으로, 오는 1월부터 ‘2023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작들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연극 '언덕의 바리', 음악'민요첼로 (MINYO CELLO)', 창작오페라 '3과 2분의 1 A', 전통예술 '만중삭만-잊혀진 숨들의 기억', 연극 '아들에게 (부제: 미옥 앨리스 현)', 전통예술 '물의 놀이' 등 여섯 작품이 새해 첫 관객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이들 여섯 작품의 기자간담회가 3일 오후2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예술가의집 3층에서 진행되었다. 각 작품의 감독과 연출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작품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이환 예술감독은 '민요 첼로(MINYO CELLO)'(1.6, 아르코예술극장대극..
행사
2024. 1. 3.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