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바닥 인생의 노동 현장 르포르타주두 세계 사이에서작가와 청소 노동자의 이중생활줄리엣 비노쉬 주연 르포르타주 드라마 '두 세계 사이에서' 3차 포스터 공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1월 31일 개봉을 확정한 줄리엣 비노쉬 주연 영화 '두 세계 사이에서'가 두 개의 직업 사이에서 이중생활을 하는 주인공 마리안(줄리엣 비노쉬)의 캐릭터를 표현한 3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감독: 엠마뉘엘 카레르 | 주연: 줄리엣 비노쉬 | 수입/배급: ㈜디오시네마 | 개봉: 2024년 1월] 르포르타주 작가 vs 최저임금 청소 노동자 직업의 두 세계를 넘나드는 주인공의 모습을 담은 '두 세계 사이에서' 3차 포스터 공개! 영화 '두 세계 사이에서'는 ‘위스트르앙 부두’라는 소설을 원작으로, 한 유명 작가(줄리엣 비노쉬)가 최하위 노동 취약 계층의 현실을 파악하기 위해 그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함께 생활하며 담아낸 르포르타주 드라마. 오늘 공개된 3차 포스터의 배경에는 한 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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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15.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