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웨이브, 팝아트 그라피티 6인의 특별전 ‘팝 스트리트 66: POP STREET 66’ 3월 3일까지 개최
500평 규모의 뮤지엄웨이브, 2023년 6월 말 재개관… 세 번째 전시로 팝아트와 그라피티 특별전 한국 대표 팝아티스트 찰스장, 아트놈, 이사라, 홍원표와 그라피티 아티스트 코마, 알타임죠 그룹전 2024년 신작 포함, 총 100여 점 선보여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팝아트 작가와 스트리트 그라피티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팝 스트리트 66’전이 3월 3일까지 뮤지엄웨이브(서울 성북구 대사관로 13길 66)에서 열린다. 찰스장, 홍원표, 이사라, 아트놈, 코마, 알타임죠 6인의 그룹전으로 작가들의 2024년 신작을 포함해 총 100여 점의 작품이 뮤지엄웨이브 1~3층 전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1층 1관에는 △찰스장 △코마 △이사라 작가, 2층은 △홍원표 △아트놈 △알타임죠, 3층 가장 ..
전시
2024. 2. 5.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