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뮤지컬 ‘버지니아 울프’, 오늘(23일) 개막!20세기 최고의 작가의 삶 조명!'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의 진수 선보인다
■ 뮤지컬 ‘버지니아 울프’ 오늘(23일) 개막, 믿고 보는 창작진+실력파 배우들의 조합 ‘기대’ ■ 뮤지컬 ‘버지니아 울프’, 퀄리티 높은 오리지널 창작 초연이 펼쳐진다…3주간 오픈 이벤트까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뮤지컬 ‘버지니아 울프’가 관객들의 기대 속에 개막하며 한국 창작 뮤지컬에 새 역사를 쓴다. 뮤지컬 ‘버지니아 울프’가 4월 23일 서울 충무 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개막해 7월 14일까지 역사적인 초연을 이어간다. 뮤지컬 '버지니아 울프'는 탄탄한 작품성을 보증하는 할리퀸크리에이션즈(주)의 창작 초연 뮤지컬로, 관객들의 부푼 기대 속에 개막하는 만큼 한국 창작 뮤지컬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인극으로 전개되는 뮤지컬 ‘버지니아 울프’는 20세기 최고의 작가 ‘버..
뮤지컬
2024. 4. 23.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