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주목한 한지의 현대예술적 조명
- 세계적 인테리어·디자인 페어 메종&오브제 참가하여 한국의 미(美) 알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장동광, 이하 공진원)은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디자인 박람회인 '메종&오브제 2024'에 참가하여 ‘2023 한류연계 협업콘텐츠(한지) 기획개발 지원’ 사업의 결과물인 한지문화상품·작품을 선보인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프랑스 파리 메종&오브제는 매년 6,700명 이상의 전문 바이어가 참여하는 박람회로, 지난 1월에 열린 동계 행사에는 144개국에서 67,429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를 주제로 기획된 이번 전시에는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는 ‘한류문화 예술인(이하 한류 IP)’ 3인과 참여작가 5인이 서로 다른 시..
전시
2024. 1. 12.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