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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

  • [리뷰] 국립오페라단 '나부코', 대립을 넘어선 화합 염원

    2021.08.12 by 이화미디어

  • 압도적 스케일, 인간 존엄과 치유의 원천 '한'을 담은 파격의 오페라 _ 국립오페라단 '나부코'

    2021.07.27 by 이화미디어

  • [리뷰] 국립오페라단 <루살카> 국내초연, 디테일 보완되어야

    2016.05.02 by 이화미디어

  • [리뷰] 라벨라오페라단 ‘안나 볼레나’, 벨칸토 호연 돋보여

    2015.12.0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리뷰]국립오페라단 오페라 주몽, 광복70주년 오페라 웅대한 울림

    2015.06.1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리뷰]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개막작 한국오페라단 '살로메'

    2014.05.0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리뷰] 국립오페라단 '나부코', 대립을 넘어선 화합 염원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국립오페라단(단장 겸 예술감독 박형식)의 가 광복절주간을 맞이하여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이태리 명장 스테파노 포다 연출로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공연된다. 공연 하루 전인 11일 오후 6시 반, 기자들을 위한 프레스콜이 진행되었다. 코로나 객석 거리두기로 객석 오픈을 반밖에 못하는 데다, 리모델링한 해오름극장의 객석수가 종전에 비해 줄어든 것에 대한 국립오페라단 측의 배려로 보였다. 덕분에 기자들은 해오름극장이 앞으로 충실한 오페라극장 역할을 할 수 있을지를 이번에 연출과 무대, 의상, 조명디자인, 안무를 모두 다 한 스테파노 포다의 작품으로 일반 관객들보다 하루 먼저 파악할 수 있었다. 결론은 역시 한국 성악가들은 너무나도 훌륭하다는 점, 이번 작품을 ..

오페라 2021. 8. 12. 15:19

압도적 스케일, 인간 존엄과 치유의 원천 '한'을 담은 파격의 오페라 _ 국립오페라단 '나부코'

민족 해방을 염원하는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이 울려퍼진다! 8월 광복의 의미 기리는 국립오페라단의 뜻깊은 무대 젊은 명장 홍석원 지휘 & 논란과 파격, 연출 스테파노 포다의 귀환 바리톤 고성현 등 대한민국 정상급 성악가들이 선사하는 최고의 무대 2021. 8. 12(목)-15.(일) 목금 19:00, 토일 15:00국립극장해오름극장 2021. 8. 14(토) 15:00 크노마이오페라LIVE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나부코' “나의 상념이여, 금빛 날개를 타고 고향의 언덕으로 날아가 쉬어라. 오, 사랑하는 빼앗긴 조국이여! 예언자의 금빛 하프는 왜 침묵을 지키고 있는가? 잔인한 조국의 운명처럼쓰라린 비탄의 시를 노래부르자. 인내의 힘을 주는 노래로신이 너에게 용기를 주시리라!”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中) ..

오페라 2021. 7. 27. 19:13

[리뷰] 국립오페라단 <루살카> 국내초연, 디테일 보완되어야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라 '루살카'가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국내 초연되었다. 드보르작의 체코판 인어공주이야기인 오페라 '루살카'는 국내 초연, 국립오페라단 김학민 단장의 두 번째 국립오페라단 연출작, 그리고 국내 제작진 출연진만으로 꾸리는 무대라는 면에서 기대와 우려 속에 진행되었다. 결론적으로 이번 공연은 전반적으로 훌륭했다. 김학민 단장이 저서 로 오페라를 일반 대중에게도 쉽게 풀어주는데 유능한 바, 이번 공연은 자연과 인간의 세계를 극명히 대비시킨 신비로운 무대디자인(박동우 무대디자인)이 오페라전체를 이끌었고, 주역 성악가들의 노래와 오케스트라 음악은 안정적이고 극의 내용을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었다. 1,2막의 강렬한 대비로 주제를 함축하는 ..

오페라 2016. 5. 2. 04:36

[리뷰] 라벨라오페라단 ‘안나 볼레나’, 벨칸토 호연 돋보여

[리뷰] 라벨라오페라단(단장 이강호)의 ‘안나 볼레나’ 공연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국내 초연되었다. 오페라 ‘안나 볼레나’는 작곡가 도니제티를 벨리니, 로시니와 함께 벨칸토 오페라의 3대 작곡가로 끌어올린 작품이다. 영국 왕 헨리8세와 그의 두 번째 부인인 앤 불린 왕비의 1000일간의 비극적인 사랑과 궁정생활을 그렸으며, 영화 ‘천일의 앤’, ‘천일의 스캔들’로도 만들어졌다. 유독 아리아가 많고, 등장인물수가 많은 오페라로 좋은 작품임에도 흔하게 공연되는 레파토리는 아니다. 때문에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가 컸었고, 결과는 만족이었다. 공연 전후 공연장 로비의 관객 수와 분위기가 기대와 만족감, 성취감 등으로 가득했으며 단장의 크나큰 베포와 결단과 추진력이 또 한 번 주..

오페라 2015. 12. 1. 22:19

[리뷰]국립오페라단 오페라 주몽, 광복70주년 오페라 웅대한 울림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뜨거웠던 제6회 2015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의 마지막 작품도 성황리에 공연되었다. 그 주인공은 지난 6월 6일과 7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라 '주몽'이다. 오페라 '주몽'은 국립오페라단이 월드컵으로 한반도가 뜨거웠던 지난 2002년 작곡가 박영근에게 위촉해 '고구려의 불꽃-동명성왕'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바 있다. 이번에 10여년만에 광복 70주년 기념작으로 더욱 탄탄하게 보강되어 더욱 뜻깊은 공연이 되었다. 박영근의 음악은 그 선율들이 비슷하면서도 모두 다르고 변화무쌍했다. 장면에 따라 상행음계와 하행음계, 붓점, 팡파레가 적재적소에 배치되면서, 선율과 조의 이동이 자유롭게 이어졌다. 특히 힘이 있어서,저 북녘들판에 우리땅을 세운 고구려 선조들의 장..

오페라 2015. 6. 10. 20:36

[리뷰]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개막작 한국오페라단 '살로메'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제5회 (위원장 김귀자)이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5월 2일 한국오페라단(단장 박기현)의 로 성대한 개막을 올렸다. 2010년 시작해 올해로 5회를 맞는 은 올해는 성서내용 오페라가 (한국오페라단), (베세토오페라단), (호남오페라단) 세 작품으로 눈에 띈다. 이 중 , 는 팜므파탈 이야기다. 그리고 (글로리아오페라단), 창작오페라 (국립오페라단)까지 흔하지 않은 오페라 레파토리를 만날 수 있다. 5월 2일 개막을 알린 한국오페라단의 는 과연 논란의 중심에 있는 공연이었다. 1994년 프랑스 바스티유오페라단과 정명훈 지휘의 바스티유오케스트라에 의해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개관기념으로 공연된 이후 21년만에 같은 곳에서 공연되는 대작 오페라 를 선택한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공연을 관..

오페라 2014. 5. 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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