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창작 단막극 축제 ‘뿔 난이들’ 개막
열정과 고독이 무대에서 예술로 승화 된... 뿔난이들의 축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24년 창작 단막극 축제 ‘뿔 난이들’은 극단 불과 드림시어터 주최로, 축제위원장 주수자, 예술감독 전기광, 무대감독 김윤찬, 참여 극단으로는 불, 창작집단 혜화살롱, 선한배우, 마이마파, 민, 목수, MIR레퍼토리, 비온뒤, 느낌, 휘파람 등 10개의 극단이 20개의 단막극으로 참여, 오는 2월 6일부터 3월 10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드림시어터 소극장(대표 전기광)에서 개막한다.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은 19시 30분, 토요일은 15시 18시, 일요일은 15시에 단막극 2편을 한 쌍씩, 3회 공연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뿔난ᅠ축제ᅠ작품들은ᅠ시대의ᅠ작은ᅠ등불을ᅠ머리에ᅠ이고ᅠ있는ᅠ젊은ᅠ연극인들의ᅠ작품들이..
연극
2024. 1. 29.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