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서울공예박물관 업무협약(MOU) 체결공예·디자인 청년예술인 창작 발현의 장 마련한다
▶ 서울문화재단 공예전문 문화공간 신당창작아케이드, 서울공예박물관과 금일(25일) 업무협약 체결 ▶ 공예·디자인 전문기관의 운영 노하우 활용해 연내 협력 전시 개최 등 작품 홍보 창구 마련 ▶ “청년예술인은 다양한 창작 발현 기회, 시민은 양질의 공예문화 향유 기회 누리게 할 것”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의 공예, 디자인 특화 예술공간 신당창작아케이드가 국내 유일의 공예 전문 공립 박물관인 서울공예박물관(관장 김수정)과 청년예술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중구 중앙시장 내 위치한 신당창작아케이드는 2009년 개관해 서울의 대표 공예·디자인 특화 창작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15년간 554명의 입주 예술인을 지원했고, 올해도 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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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25.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