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 성악가 부부, 베이스 박종민, 소프라노 양제경 2월 14일, EBS FM '정 경의 11시 클래식'에 출연
*방송일시 : 2024년 2월 14일 (수) 오전 11시, EBS FM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시대를 초월해서 사랑받으며, 유행에 얽매이지 않는 최고의 예술품은 바로 클래식 음악이다. 클래식 음악을 듣고 싶을 때, EBS FM '정 경의 11시 클래식'을 추천한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방송되는 '정 경의 11시 클래식'은 유쾌한 진행으로 사랑받고 있는 바리톤 정 경 교수가 진행을 맡고 있다. 2월 14일 수요일 '수요초대석'에서는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베이스 박종민, 플라시도 도밍고에게 “매우 아름다운 목소리를 지닌 소프라노”라는 호평을 받은 소프라노 양제경이 출연해 라이브 연주와 함께 음악 이야기를 들려준다. 베이스 박종민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했고, 재학 중 이탈..
클래식
2024. 2. 13.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