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의 주역, 소프라노 캐슬린 김12월 13일, EBS-FM '정 경의 11시 클래식'에 출연
*방송일시 : 2023년 12월 13일 (수) 오전 11시, EBS FM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한 해가 저물어가는 계절, 위안과 힐링을 전하는 클래식 음악을 듣고 싶다면 매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방송되는 '정 경의 11시 클래식'에 귀 기울여보기를 추천한다. '정 경의 11시 클래식'의 진행자 바리톤 정 경 교수는 유쾌하면서도 진지하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클래식 음악을 소개하고 있다. 수요일에 방송되고 있는 '수요초대석'에서는 클래식 음악계의 명사들을 초대해 진지하면서도 솔직담백한 음악, 인생 이야기를 이어간다. 12월 13일에는 꿈의 무대로 불리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에서 최고의 콜로라투라라는 찬사를 받았던 소프라노 캐슬린 김이 출연해 음악과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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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12.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