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7월부터 공연소식이 많다. 올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 5개월의 터널을 지나, 7월 11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솔오페라단의 <힘내라 대한민국 - 한국가곡과 아리아의 밤> 공연이 열렸다. 모처럼의 오페라극장 공연에 들뜬 마음으로 공연장으로 향했다. 

이날 공연은 두 시간동안 앵콜까지 총 21곡으로 주옥같은 오페라 각 장면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앵콜 <오! 솔레미오>는 기나긴 코로나를 극복하고픈 의지와 함께 빛나게 타오르며 지금까지도 귓가에 생생하다. 서희태 지휘의 모스틀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운명의 힘> 서곡을 연주하면서, 삶의 긴박감과 애수가 공존하는 오페라라는 웅장한 서사로 관객을 순식간에 인도했다.  

다음으로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나는 이 거리의 만능선수’를 바리톤 우주호와 한명원이 우렁차고 호쾌하게 선사했으며, 이어진 <잔니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는 소프라노 강혜정의 우아한 자체공명의 목소리와 바리톤 강형규의 품격 있고 중후한 음성과의 조화가 좋았다. 소프라노 김유진, 김신혜와 메조 소프라노 백재은이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산들바람은 부드럽게’를 붉은색, 초록색, 보라색 드레스의 배합에 아름다운 3화음 중창으로 선사했다.


바리톤 한명원이 부르는 <뱃노래>(조두남 곡)를 들을 땐 갑자기 코끝이 시큰했다. 앞 세 곡의 서양오페라 아리아와 대비되는 우리 가곡이라 그런지, 첼로, 베이스의 경쾌한 붓점 저음이 한국 전통음악의 북과 같은 고동으로 느껴졌다. 테너 한명원의 노래는 미성과는 다른, 테너로서의 팽팽함이 한국 판소리의 시원하게 지르는 가창과 겹쳐져 듣는 이의 가슴을 울렸다. D minor화음이 G major 화음으로 펼쳐지는 순간의 미묘한 진행에, 
눈물이 핑도는 느낌이 들었다. 배경 영상이 이탈리아 베네치아 배처럼 서양 점묘법 화풍이었는데, 우리 노래니까 우리전통 수묵화의 배그림이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소프라노 김신혜의 <동심초>(김성태 곡)도 가사가 잘 들리고 오케스트라 반주가 아름다웠는데, 구슬픈 노래에서 
지금의 이 코로나와 발목잡힌 공연계의 한스러운 상황이 맞물려 느껴졌다. 언제 들어도 푸른 기상이 느껴지는 바리톤 우주호가 부른 <선구자>(조두남 곡)는 힘 있는 연주로 앞 순서에 비해 브라보를 가장 많이 받았다. 소프라노 김유진이 부른 <못잊어>(김동진 곡) 또한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만’이라는 가사가 절절히 와 닿았다.

바리톤 강형규의 <그리움의 아리랑>(최영민 곡)은 담백하고 우정어린 아리랑 선율진행과 가사 전달력에 클라이막스의 ‘아리랑’이라고 외치는 느낌의 벅참이 좋았다. 1부의 마지막은 <그리운 금강산>(최영섭 곡)이었다. 전주의 
산등성이를 올라가는 듯한 바이올린 선율로부터 벌써 북녘땅이 그려지며, 이날 공연이 7월 초반이라 6.25기념일이 지난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감회가 더욱 새로웠다. 테너 강무림의 청명한 음색과 소프라노 박정원의 비장한 표정과 부드럽고도 포용력 있는 음색과 프레이징이 좋았으며 '이 노래가 참 좋구나'라고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2부에도 더욱 오페라 다운 레파토리들로 가득찼다. 오페라 <카르멘> 서곡의 경쾌함이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이어진 ‘하바네라’는 메조 소프라노 백재은이 영상 속 카르멘이 붉은옷이기 때문에 대비되도록 에매랄드색 옷을 입었다. 이날 무대가 카펫재질인데도 강렬한 춤 스탭을 보여주고 무대위를 좌우로 오가며 분위기를 살렸으며, 퇴장 때에도 지휘자에게 인사 안하는 화려하고 앙칼진 카르멘을 연출했다. 
소프라노 박정원의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중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또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검정색 나비모양 자수 드레스가 곡과 잘 어울렸으며, 애틋한 선율선을 잘 살린 감정선과 호흡선이 일품인 연주였다. 


이날 모두를 공감시킨 노래는 단연 루디 박의 것이었다. 오페라 토스카 중 ‘별은 빛나건만’을 불렀는데, 곡 초반 무대 옆쪽을 보며 분위기를 잡았고 곡이 끝날 때는 흐느낌을 담아 관객의 감정몰입을 이끌어 냈다. 또한 ‘넬순 도르마’를 부를 때도 넓고 강한 스펙트럼으로 저음부터 초고음까지 울리는 그 장쾌한 여정에, 대단원의 팡파르를 목소리 하나로 만들어 내는 것에 두 곡 모두 관객들은 열렬히 브라보 환호성을 터뜨렸다.

테너 강무림의 ‘그녀에게 내 말 전해주오’는 테너 강무림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선곡이었으며, 진지한 표정과 청명하면서도 힘 있는 열창에 관객들도 브라보로 화답했다. 테너 신상근은 라라의 ‘그라나다’를 부르며 정열의 스페인 리듬과 에너지를 표현하며 인상을 남겼다. 마지막 두 곡은 출연진들의 합창이었다. 오페라 <나부코> 중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은 웅장함 속에 인간애가 참으로 느껴졌으며, 베르디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로 성악 출연진 11명이 한 대목씩 번갈아 화목하게 부르며 성대한 팡파르를 마무리했다. 관객의 박수세례와 앵콜에 출연진 수처럼
11명 사람이 떠오르는 태양을 향해 뛰어오르는 뒷모습이 그려진 무대영상이 보여지고, 전출연진은 '오솔레미오'의 클라이막스까지 벅차오르는 감동을 주며 이날 공연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mazla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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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서초동 산 134-1 |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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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한국 대표 성악가들이 노래하는 한국가곡과 아리아의 밤 '힘내라 대한민국!' 릴레이 콘서트 희망과 응원의 무대가 솔오페라단과 사)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 주최로 7월 11일(토) 오후 7시,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R석 12만원, S석 8만원. A석 5만원, B석 3만원이다.


세계적인 오페라 스타 군단들이 노래하는 한국가곡과 아리아의 밤, 힘내라 대한민국!!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어지는 릴레이 콘서트이자 세계무대를 석권한 한국 최고의 오페라 스타들이 들려주는 영혼의 노래! 


코로나19로 직면한 국가적 위기를 민족과 희 노 애 락을 함께 한 한국 가곡과 주옥같은 아리아들로 대국민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선사한다!


위기 때마다 단결과 화합의 힘을 보여주었던 한국인들의 위기극복 정신과 힘을 예술적으로 승화시켜 의료진들의 노고와 국민들의 고통에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역사의 격랑을 고스란히 겪으며 민족의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우리의 가곡! 특유의 한과 얼이 서려 있는 우리 가곡은 애틋하고 서정적인 멜로디에 모국어 시를 노랫말로 담고 있어 그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초의 한국가곡 ‘동무생각’이 발표된 지도 어언 100년, 위기 때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화합의 힘을 보여주었던 한국인들의 위기극복 힘과 정신 그리고 우리민족의 강인함을 점차 잊혀져가고 있는 한국가곡과 우수성과 아름다움과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주옥같은 아리아의 선율을 통해 국민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쳐가는 국민들에게 국내 최고의 성악가들이 들려주는 영혼의 노래는 최고의 위로와 응원이자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공 연 명        한국가곡과 아리아의 밤 '힘내라 대한민국!'

일시/장소      2020. 7. 11(토) 오후 7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예술총감독    이소영

지 휘           서희태

연진         소프라노  박정원 강혜정 김유진 김신혜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테   너         강무림 루디박 신상근

바 리 톤       우주호 강형규 한명원

오케스트라    모스틀리필하모닉오케스트라

문  의          솔오페라단 1544-9373

티켓            R 12만원 S 8만원 A 5만원 B 3만원 



출 연 진


국민 지휘자 서희태, 수정처럼 맑은 음색 한국 대표 프리마돈나 박정원, 세계 언론들이 극찬한 소프라노 강혜정, 김유진, 김신혜, 미국에서 주목한 한국의 카르멘 백재은, 세계무대를 평정한 테너 루디박, 강무림, 신상근세계무대에서 인정받은 바리톤 우주호, 강형규, 한명원, 최고의 오페라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 휘 자   서 희 태

 

 지휘자 서희태는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음악과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헝가리 부다페스트, 독일 뮌헨, 러시아 모스크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성악과 오케스트라 지휘를 공부했다. 유학 시절에는 빈 국립오페라극장의 단원을역임 하였고, 그 외 많은 공연장과 오케스트라에서 경력을 쌓았다. 귀국 후에는 서라벌대학 음악과 전임교수와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 수석지휘자를 역임했으며 MBC 미니시리즈 ‘베토벤 바이러스’의 예술감독을 비롯하여 EBS '세계테마기행', tvN '오페라스타', SBS 스타킹 ‘기적의 목청킹’ 맨토단장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하여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게 되면서 전문 연주자로 자리 매김 하기 시작했다. 또한 2010년 “대한민국 CEO를 위한 클래식 아트 경영 - 클래식 경영 콘서트”를 저술하여 출판하면서 클래식을 경영과 리더십에 접목한 명강연으로 SERICEO, 전경련, 대한상공회의소, 한국표준협회 등 수많은 CEO들의 모임과 기업에서 강연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2011년부터 한국능률협회(KMA)에서는 "클래식 아트경영 - 클래식에서 경영의 신세계를 찾다"라는 최고경영자과정의 리딩멘토로 전체과정을 이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1년 김연아 선수가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사용했던 "오마쥬투코리아"의 음악인 "아리랑"을 직접 지휘하는 등 한국음악의 세계화를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현재 심포니온 오케스트라에서 예술감독을 맡고 있으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명예교사, 서울특별시 자살예방협의회 위원,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공연 자문위원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소프라노 박 정 원


 소프라노 박정원은 서울예고,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Julliard 음악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미국 뉴욕에서 Columbia A 소속으로 미국 및 유럽, 일본등지에서 주요 오페라단들과 주역으로 연주 활동을 하였고 귀국 후에는 국내 무대를 중심으로 연주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성악계의 최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는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후학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소프라노 강 혜 정


 연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도미, 뉴욕 메네스 음대에서 석사와 최고 연주자 과정을 전학년 장학생으로 졸업 후, Kaye Playhouse에서 공연한 오페라 마술피리의 파미나 역으로 데뷔, 뉴욕타임즈의 “다채로우면서도 유연한, 너무나 달콤한 소프라노”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유학중이었던 2006년 서울시 오페라단의 신인 공개 오디션에 합격하여 바리톤 고성현과 함께 오페라 “리골레토”에 질다 역으로 출연하기 시작하면서 국립오페라단, 서울시 오페라단, 부천문화재단, 대구 오페라하우스 등이 주최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돈조반니>, <돈빠스꽐레>,<라보엠>,<람메르무어의 루치아>,<호프만의 이야기>,<사랑의 묘약>, <유쾌한 미망인>,<로미오와 줄리엣>,<카르멜회 수녀들의 대화> 등 다수의 오페라에 주역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또한 부천필하모닉오    케스트라 창단 20주년 말러 시리즈 협연, KBS 광복 60주년 기념 음악회 출연 외 다수의 시립교향악단과 헨델 메시아, 구노 장엄미사, 모차르트 대관식 미사, 브람스 독일 레퀴엠, 포레 레퀴엠, 베토벤 합창 교향곡 등 출연하였고, 2009년 일본 도요타 현 콘서트 홀 초청 리싸이틀. 교토 쳄버 필하모닉, 이태리 피렌체 오케스트라 협연, 2010 테너 호세 까레라스 내한공연, 2011 프랑스 르망 국제음악축제 초청 리싸이틀을 가졌으며, 국내 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라 메르 에릴 앙상블과 함께 홍콩에 초청되어 연주,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공연 “Festival de Musique de Chambre(바하 페스티벌)”을 프랑스 콜마르에 초청되어 연주 한 바 있다. 제 3회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신인상과 2014년 서울 석세스 어워드 문화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그녀는 현재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성악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소프라노  김 유 진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를 졸업 하고 이태리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을 졸업하였다. 고태국 콩쿨에서 1등 없는 2등입상하였으며, 대구전국성악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Anselmo Colzani, Schio, G. Martinelli – A, Pertille, 23회 Maria  Caniglia, Mario del Monaco 콩쿨에서 특별상, Assami 콩쿨에서 2회 연속 입상 하였다. 부산시립합창단 정기연주 쁠랑‘Gloria’ 협연, 부산청소년교향악단 정기연주회 협연, 부산 마루국제음악제 칼오르프 ‘까르미나 부라나’ 연주 하였으며 부산시향, 울산시향, 진주시향, 경남팝스 오케스트라, 부산청소년교향악단, 김해 신포니에타, 슬모나 오케스트라(슬모나 극장)와 협연하였다. 부산불꽃축제 오페라 <투란도트>, 백스코 오디토리움 개관기념 <라 트라비아타>, <팔리아치>, <춘향전>, <돈 죠반니>, <라보엠>, <나비부인>, <마술피리>, <아이다>, <리골레토> 등 다수의 오페라에 주역으로 출연하였다. 현재 동아대학교, 동아대학교 대학원, 부산예술 중,고등학교에 출강하여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메조 소프라노  백 재 은 

 

  ‘한국의 카르멘’으로 불리며 국내외 굵직한 공연들과 오페라 무대 등에 단골로 등장해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메소프라노 백재은은, 따뜻하고 표현력 있는 음색으로 국내 클래식 팬들에게 친숙한 성악가이다.

  서울대학교 성악과와 뉴욕 메네스 음대를 졸업하였고, 이후  뉴욕 슈타콰 오페라단, 폴란드 브로츠와프 국립오페라단, 한국의 국립오페라단 서울시립오페라단 등 유수의 단체와 더불어 오페라 <카르멘> <나비부인> <카운슬> <코지 판 뚜떼> 등 오페라 주역으로, 폴란드 키푸라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미국 아칸소 오케스트라, 중국 푸저우 시립오케스트라,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등 명망 있는 연주단체들과 베토벤 나인심포니, 말러 천인 교향곡, 모차르트 레퀴엠, 청와대 신년음악회 등 여러 작품을 호연 하며 다양한 장르의 성악곡을 국내외에 선보이고 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테 너 강 무 림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및 Italy G. Rossini 국립음악원,  Osimo Accademia 를 졸업하였으며, Italy Enna 국제콩르 1위 및 V. Bellini 국제콩쿠르, G. L. Volpi 국제콩쿠르 등에 입상 Tenerife Concert Hall, 예술의전당, 국립극장 등 국내외에서 30여회의 독창회를 개최하였다. 오페라 <La Bohéme> <Carmen> <La Traviata> <Lucia di Lammermoor> <Gianni schicchi> <Lelisird'amore><Tosca> <Nabucco> <Le Nozze di Figaro> <MadamaButterfly> <Die ZauberFlöte> <Rigoletto> <Pagliacci> <Cosi fan tutte> <춘향전><아라리공주> <직지> <이순신> <황진이> <시집가는 날> 등에 주역으로 출연하였다. 그 외에도 B. Gigli 탄생 100주년 기념 세계 10테너 연주, 광복 50주년기념 브라질 S.Paolo 기념공연,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홀 초청 연주, 1996년 미국 Atlanta 올림픽기념 문화행사 오페라 <춘향전>, 미국 케네디센터 6. 25참전 50주년기념 공연, 광복60주년기념 비무장지대 대한민국음악제, 임진각 2005 세계평화축전 초청연주, 일본 동경  한 · 일 수교 40주년기념 오페라 나비부인 및 Tokyo Opera City 극장초청연주,  캄보디아 국왕 초청 왕실음악회 출연 등을 통하여 국위선양에 힘써왔다. KBS 교향악단과의 수차례 신년, 송년음악회 및 정기음악회 출연을 비롯하여 동경 필하모니, 이태리 토스카나 주립교향악단, 불가리아국립교향악단, 모스크바 심포니오케스트라, 차이코프스키 심포니 교향악단, 우크라이나 국립교향악단, 이스라엘 기부츠 오케스트라, 브라질 S.Paulo교향악단,  미국 Atlanta 주립교향악단,  모스크바 국립교향악단, 서울시향,  인천시향, 수원시향, 부산시향, 코리아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다.


그 외에  Beethoven Sym. No 9, Missa Soleminis, G.Verdi 와 W.A Mozart Reqiem, Handel Messiah, Haydn Schöpfung, G. Rossini 와 S. Gounod 의 Missa Soleminis 및 Stabat Mater, Mendelsson Elijah, Bach 마태수난곡 , 성 마가수난곡 등 수많은 미사곡 및 Oratorio에 Solist 로 협연 하였다.

미국, 일본, 중국, 북한, 홍콩 및 영국, 스코틀랜드, 러시아, 이태리, 독일, 스페인, 브라질, 이스라엘, 호주 등에서 독창회와 오페라 주역과 국내외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 등으로 2,000 여회 연주를 하고 있으며, 한국 최고의 ‘서정적 테너’로서  KBS-FM선정 ‘한국의 음악가’ CD를 제작한 바 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테 너   루 디 박

   

  중앙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로마 A.I.D.M. 국제음악아카데미와 로마 A.R.A.M 국제예술아카데미를 최고점으로 졸업하였으며 로마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을 졸업하였다. 2003년 제 10회 아네모스 국제콩쿠르 성악부문에서 우승하였으며2007년 이탈리아 마리오란자 국제콩쿨에서 우승하였다. 2007년 제 2회 루치아노 네로니 콩쿠르에서 마리오 델모나코 테너특별상을 수상하였으며 2009년 이탈리아 베로나 투란도트 오페라 국제콩쿠르에서 테너 칼라프역으로 우승하여 베로나필하모닉극장에서 오페라 투란도트의 칼라프역으로 데뷔하였다. 이 무대로 그는 '이탈리아인보다 정확한 이탈리아어 발음', '오스카상에 견줄 만한 연기력' 이라는 호평을 언론으로부터 빋으며 주목을 받았다.
 

  2007년 10월 이탈리아 트레비조시의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마리오 델 모나코를 위한 10인의 테너’ 공연에 참가하여 또 다시 큰 호평을 받았으며, 이어서 이탈리아 꼬모 오페라시립극장과 페르모시립극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하고 베로나 필하모닉오페라 극장에서 오페라 <투란도트>, <노르마>, <토스  카> 등에 출연 하며 성악가로서 입지를 굳히게 된다. 세계 3대 오페라 축제인 토레 델 라고 푸치니 페스티벌 등 세계 유명 축제와 오페라극장에서 투란도트와 아이다 등 리릭파트에서는 가장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유럽 대표 성악가로 현재 볼로냐 Stage Door 소속으로 또 로마국제아카데미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테 너   신 상 근


  테너 신상근은 한양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후 이탈리아 노바라 국립 음악원, 라스칼라극장 아카데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짜르테움 국립음악원, 프랑스 휘에이말메종 음악원,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악원 등지에서 수학하였다. Busseto Voci Verdiane, Hans Gabor Belvedere, Montserrat Cablle, Riccardo Zandonai, Titto Gobbi, Ferruccio Tagliavini 등 국제콩쿨에서 입상하였으며 Volksbühnen Bühnentaler, NRW 최고가수상을 수상하였다.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에드가르도 역으로 데뷔후 독일 베를린, 슈투트가르트, 하노버, 칼스루에, 도르트문트, 프랑스 렌, 샹제리제, 국립오페라 등에서 <Rigoletto>, <La Traviata>, <Un ㅠ     ballo in maschera>, <Lucia di Lammermoor>, <Carmen>, <Tosca>, <La Bohème>, <Madama Butterfly>, <Faust>, <Mefistofele>, <Der Rosenkavalier>, <Boris Godunov> 등 주역으로 활동중이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 마에스    트로 플라시도 도밍고의 지휘로 <Romeo et Juliette>에서 동    양인 최초의 로미오역 데뷔로  뉴욕타임즈의 호평을 받았다. 현제 경희대학교 음악대학에 교수로 재직중이다.

  



바 리 톤   우 주 호


  한양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태리 베네벤또 국립음악원과 산타 체칠리아 국립 아카데미 등 최고의 음악학교에서 수학한 바리톤 우주호는 라우리 볼피 국제 콩쿠르 3위, 프란체스코 국제콩쿠르 1위, 비냐스 국제 콩쿠르 특별상 등 여러 국제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이를 계기로 로마국립극장(브란카쵸)에서 데뷔, RAI 국영 방송국, 독일 프렌츠부르크에서 여러 오페라 작품에 주역으로 열연하였고, 오텔로 공연을 평했던 독일    의 오페라 전문지 “오페른벨트”는 ‘베르디가 원하는 이야고’로 극찬을 아끼자 않았다. 이후 저명한 음악가들과 함께 여러 오페라단에 초청되어 꾸준한 연주활동을 해왔으며, 2004년부터는 국내 유명 성악가들로 구성된 남성 앙상블 “우주호와 음악 친구들”을 결성하여 오랜 소망이었던 농어촌의 문화운동과 다문화 가정, 장애인 시설, 노숙자 시설 같은 문화예술의 사각지대에 클래식 문화를 보급하는 운동에 진심을 다하고 있다. NH아트홀 예술감독을 재직한 바 있으며 현재 (사)농어촌문화미래연구소 이사장과 (사)한국자원봉사협의회 홍보대사와 마포구 꿈의 합창단의 예술감독,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백석대학교, 덕   원예고 강사로서 봉사활동과 후진 양성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바 리 톤   강 형 규


  경희대학교 와 이태리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과 바지아노 아카데미를 졸업했으며 한국에서 1996년 중앙일보 콩쿠르 3등, 전국성악경연대회 대상을 비롯하여 1997년 광주 성악 콩쿠르에서 1위 입상을 하였다. 1998년 이태리 “Vincenzo Bellini” 국제콩쿠르 2위, 1999년 이태리 “Mario Basiola” 국제    콩쿠르 1위, 특별상, 이태리 “Parma – Verdi” 우승, 2000년 이태리 “Maria Callas” 국제콩쿠르 바리톤부문 우승, 스페인 “Bilbao” 국제콩쿠르 1위, 특별상, 2001년 미국 “Placido Domingo – Operalia” 국제콩쿠르 2위, 2002년 스페인 아라갈 “Jaume Aragall” 국제콩zn르 1위와 독일 드레스덴      “Competizione dell ‘Opera” 국제콩쿠르 3위 등 화려한 국제 콩쿨 입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현재 이태리를 중심으로 유럽 각 나라에서 활방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데 주요 경력    으로는 1999년 스페인 빌바로 아리아가 극장에서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데뷔무대, 2001년 이태리 파르마 극장에서 베르디 서거 100주년 오페라 페스티벌 “일 트로바토레”, 이집트 카이로 오페라하우스에서 오페라 “리골레토”, 오페라 페스티벌 “가면무도회” 2002년 에스토니아 탈린 국립오페라 극장에서 오페라 “에르나니” 와 오페라 “돈 카를로”에 출연하여 호평을 받았다. 그 외 이태리와 스페인 미국등지에서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와 자코모 아라갈, 소프라노 라이나 카바이반스카, 레나타 소코토 등과 함께 오페라 갈라 콘서트에 출연하였으며 특히 2001년 로마 퀴리날레 대통령궁에서 이태리 독립기념일 초청 연주의 영광을 갖기도 했다. 2003년 이태리 부세또 극장에서 이태리 연추의 거장 피에르 루이지 피치에게 발탁되어 “시칠리아섬의 저녁기도”에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하였으며 스페인 사바델극장에서 오페라 “운명의 힘” 출연, 오스티리아 린츠극장 베르디 오페라 “돈 까를로” 등 베르디 오페라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04년~2005년 시즌에는 그의 활동 무대를 넓히고 다양한 레퍼토리로 활동을 하였는데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 시즌 개막오페라 비제의 “카르멘” 이태리 트리에스테 베르디극장 시즌 개막오페라 잔도나이의 “I cavalieri di ekebu” 와 이태리 롬바르디아지역 순회공연 조르다노 오페라 “Andrea Chenier”를 공연하였으며 특히 오페라 “I cavalieri di ekebu” 는 각 언론으로부터 극찬의 평을 받았으며 이태리에서 주목 받는 오페라로 이태리 잡지인 I’opera 11월호에 표지사진으로 실리기도 하였다. 같은 시즌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오퍼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로 데뷔하였으며 세계적인 페스티벌이 이태리 83베로나 야외극장 페스티벌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로 데뷔하였다. 2005-2006 시즌 바리톤 강형규는 이태리 로비고 극장의 “운명의 힘”, 카타냐극장에서 “가면무도회”를 성공적으로 공연하여 주목 받았으며, 서울 예술의 전당 기획 오페라 “가면무도회”를 통해 한국 오페라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레나토 역의 바리톤 강형규는 매끄러운 음색으로 극과 극을 오가는 심리를 탁월하게 묘사해내 갈채를 받았다.  “리카르도에게 복수할 것을 다짐하며 부르는 아리아 ‘그 영혼을 더럽힌 건 바로 너’를 부른 레나토 역의 강형규는 이날 공연의 실질적인 최고 주역 이었다” 등 최고의 평을 받았다.



바 리 톤   한 명 원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을 수석 졸업하였다. 그는 화려한 해외 성악 콩쿠르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 국내에서만 공부하여 2000년 이탈리아 부세토에서 열린 제40회 베르디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최연소의 나이로 1위 우승과 베르디의 목소리라는 뜻의 ‘Voce Verdiano’ 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1999년 스페인 비냐스콩쿠르, 2002년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국제 성악콩쿠르 3위, 2002년 이탈리아 벨     리니 국제 성악 콩쿠르 3위, 2003년 이태리 아싸미 국제콩쿠르 1위, 2004년 스페인 아라갈 콩쿠르 1위와 청중상, 2004년 이태리 잔 프랑코 마지니 국제콩쿠르 1위 및 베르디 특별상, 2003년 이태리 카프리올로 국제콩쿠르 1위, 일본 시쯔오카 국제콩쿠르 1위 없는 3위 입상 등 유럽과 아시아의 권위 있는 국제 콩쿠르 석권하였다.
 

   특히 그는 2001년 문화관광부 장관상, 2005년 10월 문화관광부 주최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2008년 제 1회 대한민국 오페라상의 오페라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연주 경력으로는 2000년 이탈리아 부세토 Pala vicino 야외극장의 베르디 "La Traviata" 공연을 시작으로 Cavalleria rusticana, Pagliacci, Tosca, Hamlet, Rigoletto, Turandot ,Nabucco, Il Trovatore, La Boheme, Un ballo in maschera, Andrea Chenier, Manon Lescaut, Aida ,Lauriana ,La Cenerentola, Faust ,Guglielmo Tell, Cosi fan tutte, Gianni Schicchi, Don Pasquale 등의 레퍼토리로 세계 유명 극장에서 공연하여 오페라 가수로써의 진면목을 보이며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바리톤 한명원은 콘서트 가수로서의 면모 또한 훌륭히 보여주고 있는데 2004년1월 일본 동경에서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지휘하는 도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NHK 신년음악회' 에 한국인으로는 처음 초청되어 연주했으며 이 실황은 일본 전역에 생방송으로 방영되었다.
 

이듬해인 2005년 'NHK 신년음악회' 에 앙코르 초청받았으며,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지휘하는 2005년 "청계천 완공기념 전야제 콘서트", 2007-2008 콘서트 "조수미와 위너스"의 위너로 초청되어 공연하여 큰 주목 받았다.
 

앞으로의 공연은 중동국가 오만에서 세계적인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와 함께 OPERA "Turandot"를 이탈리아 Lucca와 Pisa에서 OPERA "Pagliacci"와" Cavalleria rusticana"를 이탈리아 Verona에서 OPERA "Rigoletto"를 그리고 이탈리아 Catagna에서 OPERA "Rigoletto"를 공연하였다.

현재 안양대학교 음악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솔오페라단 소개



           

제1회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대상없는 금상 수상

제2회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해외 합작 부문 대상 수상

제2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공연분야 오페라부문 최우수상 수상

제3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공연분야 최다관객상 수상

2017 대한민국 음악대상 오페라 해외부문 대상 수상

대한민국 메세나대상 Arts & Business상 수상



2005년 창단한 솔오페라단은 젊은 감각과 높은 완성도의 오페라를 잇달아 발표하며, 대한민국 오페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오페라단입니다. 창단 오페라 ‘춘희’를 시작으로 대형 작품들을 탁월한 기획력과 파워풀한 섭외능력, 그리고 빈틈없는 마케팅 플랜으로 예술성과 상업성 모두 갖추며, 기업과 소비자 그리고 연주자와 관객을 모두 만족시키는 성공적인 공연을 하였다.


더 나아가 솔오페라단은 오페라의 본고장 유럽 진출을 위해 우리의 고전 ‘춘향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오페라 ‘춘향아 춘향아’를 이탈리아 제노바 두칼레궁, 영국 런던 문화원, 아풀리애 페스티벌 등 유럽 무대에서 공연하여 관객 전원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열광적인 환호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또 세르비아의 베오그라드국립과 세계 3대 오페라 페스티벌인 토레 델 라고 푸치니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창작 오페라 “선덕여왕”을 공연하여 한국 창작오페라의 가능성과 우수성을 세계 오페라 관객들에게 알리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솔오페라단은 이탈리아의 로마오페라극장, 바리 페트루쩰리국립극장, 볼로냐 코무날레극장, 파르마 왕립극장, 베네치아 라 페니체국립극장, 모데나시립극장, 포짜 시립극장 등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유럽 유수의 극장들과 오페라 공동제작 사업을 통하여 한국과 유럽의 문화교류의 진정한 전령사로서 한국 오페라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솔오페라단은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클래식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문화계를 선도해나가는 전문 오페라단이다. 대한민국 오페라의 선두에서, 이제 그 아름다운 사명감과 즐거움을 껴안고 서두르지도 멈추지도 않으며 그저 묵묵히 제 길을 걸어갈 것이다. 


솔오페라단 연혁


SOL’OPERA(솔 오페라) 발족

-2003년 1월 13일 “베르디 오페라 갈라콘서트(춘희, 리골레토)” (금정문화회관 대공연장)

-2004년 10월 31일 2005 APEC 성공개최 기원 “베르디 오페라 갈라 콘서트“ 

  (부산 문화회관 대극장)

-2005년 10월 2일∼10월 5일 베르디 오페라 “춘희“로 창단 공연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06년 “희망을 여는 가족 음악회” 공연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2006년 3월 26일~3월 27일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와 함께 하는 “신춘음악회” 공연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06년 12월 4일∼12월 6일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07년 3월 20일 제2회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와 함께 하는 “신춘음악회”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07년 9월 3일 유럽 오페라단 주역가수 초청 “오페라 갈라 콘서트”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07년 12월 2일∼4일 서울시 오페라단과 공동제작 오페라 “리골레토”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08년 3월 1일 갈라 오페라 “카르멘”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2008년 9월 3일∼7일 부산문화회관 개관 20주년 기념 오페라 “아이다”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08년 12월 12일∼14일 한국 창작 오페라 “춘향아 춘향아” 공연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08년 부산 무대제작 지원 평가 작 중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

-2008년 12월 18일 『제1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에서 오페라 “아이다” 대상 없는 금상 수상

-2009년 3월 21일 “Fun Fun한 콘서트”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09년 5월 27일 세계항만총회 초청 “춘향아 춘향아” 갈라 오페라 

(이태리 제노바 두칼레 궁전)

-2009년 6월 5일 영국 런던문화원 초청 “한국의 밤” (영국 런던문화원)

-2009년 7월 4일 소프라노 “박은주 독창회”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09년 9월 11일 “Fun Fun한 콘서트” 앵콜 공연 (금정문화회관 대공연장)

-2009년 9월 26일∼27일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 초청 갈라 오페라 “투란도트”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

-2009년 10월 15일∼23일 나폴리 산카를로국립극장 초청 오페라 “투란도트”

        (서울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09년 10월 30일~31일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 초청 갈라 오페라 “투란도트”

        (광주 문화예술회관)

-2009년 12월 8일 『제2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에서 오페라 “투란도트”로

해외합작부문 대상수상

-2010년 1월 29일 “2010 신년 맞이 부산성악가페스티벌”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10년 3월~11월 2010년 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 “무대야 놀자”

-2010년 6월 11일∼12일 제 야외 오페라 “아이다” (해운대 백사장 야외 특설 무대)

-2010년 6월 16일∼19일 제 1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초청 오페라 “아이다” 

        (서울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2010년 10월 29일 솔 오페라단 아트 홀 “ROSETUM” 개관 / 매주 수요일 정기공연

-2010년 10월 1일~11월 1일 부산문화재단 지원 사업 찾아가는 문화 활동 “문화야 놀자” 

        오페라 “카르멘” 공연

-2010년 12월 5일 “움베르토 죠르다노 앙상블” 초청 공연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10년 12월 17일~2011년 1월 18일 부산·경남지역 6개 극장 릴레이 가족 오페라 “아이다” 

-2011년 4월 29일 갈라 오페라 “토스카”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11년 5월 26일~7월 8일 부산문화재단 지원 사업 찾아가는 문화 활동 “문화야 놀자” 

        오페라 “사랑의 묘약” 

-2011년 10월 23일~24일 부산세계불꽃축제 야외오페라 “투란도트” 

(광안리해변 야외특설무대) 

-2011년 11월 25일~27일 이태리 “Petruzzelli” 국립극장 초청 오페라 “나비부인” 

        (서울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2012년 2월 27일 “부산 성악가 페스티벌”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12년 4월~11월 2012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 “네 꿈을 펼쳐라”

-2012년 6월 8일~9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개관 기념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벡스코 오디토리움)

-2012년 11월 14일~15일 베르디 갈라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공연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2012년 12월 14일~15일/20일~22일 국내 초연 오페라 “산타클로스의 재판” 공연   

        (부산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 /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2013년 4월 12일 베르디 탄생 200주년 기념 베르디 갈라콘서트 "VIVA VIVA VERDI"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13년 6월 29일 지방 문예회관 특별프로그램 지원 사업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통영 시민문화회관 대극장)

-2013년 11월 8일~10일/15일~17일 이태리 모데나 루치아노 파바로티 시립극장

초청오페라 “나부코”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2014년 4월 3일~5일 이태리 로마국립오페라극장 초청오페라 “사랑의 묘약”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2014년 7월 24일~25일 한, 이 수교 130주년 기념 아시아 유럽 문화 예술교류 포럼 및 

         갈라오페라 “춘향아” (이태리 아풀리애 페스티벌, 포짜 산타 키아라 오디토리움)


-2014년 8월 22일~23일 로마오페라극장 솔오페라단 공동제작 오페라 “토스카”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2014년 12월 5일~7일 2014 로마오페라극장 솔오페라단 공동제작 오페라 “토스카”

        (부산 문화회관 대극장)

-2015년 5월 15일~17일 제6회 대한민국 오페라페스티벌 초청 모데나 

루치아노파바로티 시립극장 초청오페라 “IL Trittico 일 트리티코”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2015년 5월 28일~31일 제1회 부산야외오페라페스티벌-마리아굴레기나 그랜드오프닝콘서트, 오페라 “아이다” (부산영화의 전당 야외극장 BiFF Theatre)

-2015년 11월 6일~8일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공연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2015년 11월 26일 베를린 필 앙상블 내한공연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2016년 2월 4일 제2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공연분야 오페라부문 최우수상 수상

-2016년 4월 8일~10일 / 15일-16일 오페라 “투란도트“ 공연

        (서울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 김해문화의 전당)

-2016년 6월 24일 베오그라드 국립극장 오페라 갈라 콘서트 공연 (베오그라드 국립극장)

-2016년 11월 25일~27일 / 12월 3-4일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 공연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17년 2월 17일 제3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공연분야 최다관객상 수상

-2017년 5월 19일~20일 / 26~28일 제8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참가작 오페라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 & 팔리아치” 공연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 /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2017년 8월 14일 Torre del Lago Festival Pucciniano Gala Opera Queen Sun-deok 공연

(토레델라고 푸치니 페스티벌 야외극장)

-2017년 12월 4일 “월드 오페라 스타즈 그랜드 콘서트” 공연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17년 12월 5일 “오페라 라보엠 인 콘서트” 공연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17년 12월 13일 2017 대한민국 음악대상 해외부문 대상

-2018년 04월 12일~13일 그랜드 오페라 갈라 콘서트 공연 (서울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2018년 07월 05일~06일 오페라 “사랑의 묘약 ” 공연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2018년 11월 23일~25일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공연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2018년 11월 30일 오페라 “더 빅나이트 ”오페라 콘서트 공연(부산문화회관 중극장)

-2019년 4월 26일 부산성악가페스티벌 “La Notte Italiana” 공연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2019년 5월 2일~3일 가족오페라 “마술피리"공연(부산문화회관 중극장)

-2019년 6월 10일~11일 오페라 “사랑의 묘약"공연 (거제도문화예술회관 대극장)

-2019년 6월 21일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 기행 “Il Mondo” 공연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19년 11월 8일~9일 / 15일~17일 오페라 “카르멘"공연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2020년 11월 20일~22일 오페라 “아이다” 공연예정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2021년 11월 보로딘의 이고르 왕자 공연예정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대구 오페라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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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한-이 수교 135주년 기념 오페라 축제 La Notte Italiana '부산 성악가 페스티벌'가 4월 26일 오후 7시 반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열린다. 부산 성악가 페스티벌은 이탈리아 오페라의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킨 위대한 작곡가들과 그들의 대표 작품과 이탈리아의 명 칸소네를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예정이다.


솔오페라단 이소영단장이 세빌리야의 이발사에서부터 사랑의 묘약,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투란도트 등 음악 애호가들을 위한 진정한 종합 선물로 마련한 이번 공연은 한국과 이탈리아 수교 135주년을 맞이하여 이탈리아 오페라하면 떠오르는 명 아리아들과 유명한 칸소네들로 꾸며진 무대다.

1부는 이탈리아의 진수를 볼 수 있는 유명한 칸소네들과 들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영화 ost, 팝페라 곡으로 구성되어 있고, 2부는 유쾌하고 위트있는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익살스러움과 사랑의 애절함이 묻어나는 사랑의 묘약, 광고 배경음악으로도 유명한 투란도트와 쟌니스키키 리골레토의 아리아 등 다채로운 칸소네와 오페라의 아리아들로 구성되었다.

올해는 한국과 이탈리아가 수교를 맺은 지 135주년 되는 해이다. 솔오페라단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롯시니, 벨리니, 도니제티, 베르디, 푸치니 등 이탈리아 오페라 계의 맥을 잇고 있는 주요 작곡가들의 작품과 아련한 추억이 있는 이탈리아 칸소네들을 부산을 대표하는 성악가들과 함께 4월 26일 (금)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공연한다.

다양한 명작을 남기며 이탈리아 오페라의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킨 이탈리아의 위대한 작곡가들의 작품과 시대를 풍미했던 이탈리아의 명 칸소네들을 연주함으로써 부산 관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탈리아 클래식의 문화를 즐길 수 있다.

5회 째를 맞이하는 '부산성악가 페스티벌'은 수준 높은 부산 성악가들의 기량과 솔오페라단의 탁월한 기획력이 어우러져 해가 갈수록 보다 완성도 높은 무대를 관객에게 선사할 것이다.


“부산성악가페스티벌“


La Notte Italiana


 공 연 명 : 한-이 수교 135주년 기념 오페라 축제 La Notte Italiana <부산 성악가 페스티벌>

 공연일시 및 장소 : 2019. 4. 26 (금)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예술총감독 이소영

 예술감독 김영미, 디노 데 팔마 Dino De Palma
 반주자 박미은, 최유리

 주    최 : 솔오페라단

 SOPRANO 김유섬 장은영 김유진 이윤정 신정순 박연경 엄남이
 M. SOPRANO 이지영
 TENOR 김준연 김지호 박재화 양승엽 장진규 조윤환 허동권
 BARITONE 김종화 박대용 안세범 정승화 조현수
 BASS 권영기 김일석

 스페셜 게스트 해운대구립소년소녀합창단

    (출연자의 사정에 의하여 출연이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주    관 : SOL & MUSIC COMPANY

 후    원 : 부산광역시, 부산문화재단, 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 

 협    찬 : 조광요턴 세원상사 (주)동양제관 OJC 대한제강 (주)서도상선 (주)휴먼켐 국도화학 동화켐텍 
             기아자동차사상지점 성림상사 해올의료재단

입 장 권 : R 80,000 S 50,000 A 30,000

             (공연문의 : 솔오페라단 공연기획팀 1544-9373)


2019년, 한국과 부산을 대표하는 스타성악가 22명이 선보이는 고품격 무대로 초대합니다.


<1부>


La Danza 춤                                        Ten. 김지호 김준연 

L'alba Separa Dalla Luce L'ombra                   장진규 박재화

여명은 빛으로 어둠을 가르고


Parla Piu Piano 더 작게 말해요                Bar. 정승화 안세범

                                                       Bass. 권영기 김일석


Una voce poco fa 방금 들린 그대 음성      Sop. 박연경 엄남이


Lascia ch'io pianga 나를 울게 버려두오     Sop. 전체


Core 'Ngrto 무정한 마음                        Ten. 조윤환 양승엽 허동권      

Tu Ca Nun Chiagne 넌 왜 울지 않고


Nella Fantasia 환상 속으로                     Sop. 김유진 이윤정 신정순      


Torna a Surriento 돌아오라 소렌토로        M.Sop. 이지영

Con Te Partiro 그대와 영원히                 Ten. 김지호

                                                       Bar. 조현수 박대용 

<2부>


Largo al factotum della citta 나는야 이 거리의 만물박사    Bar. 정승화 안세범 김종화

오페라 Il Barbiere di Siviglia 중


La calunnia 소문은 산들바람처럼                                  Bass. 전체 

오페라 Il Barbiere di Siviglia 중


Quando men'vo 무제타의 왈츠                                    Sop. 장은영 김유진

오페라 La Bohemn 중


Una furtiva lagrima 남 몰래 흐르는 눈물                        Tenor. 전체

오페라 L'Elisir d'amore 중

La Donna È Mobile 여자의 마음

오페라 Rigoletto 중


O mio babbino caro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해운대구립소년소녀 합창단 

오페라 Gianni Schicchi 중 

Volare 이탈리아 칸소네


Vissi d'arte, vissi d'amore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Sop. 이윤정 신정순

오페라 Tosca 중

 

Di provenza il mar, il suol 프로방스의 바다와 육지          Bar. 조현수 박대용  

오페라 La traviata 중 

  

Un bel di vedremo 어떤 개인 날                                 Sop. 김유섬

오페라 Madame Butterfly 중 


Nessun dorma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다함께

오페라 Turandot 중

Brindisi 축배의 노래

오페라 La traviata 중



※ 위 프로그램은 출연진의 사정에 의해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2018 '부산 성악가 페스티벌'  출연진


Sop_김 유 섬


부산대학교 음악과, 이탈리아 로시니 국립음악원과 오지모 음악학교, 만토바 음악학교를 졸업했다. 독일 본(BONN) 국립오페라단의 주역가수로 활동했으며, 마리오 델 모나코 국제 콩쿠르에서 연속 2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리스 아다미 꼬라뎃띠 국제 콩쿠르 우승, 마리아 까닐리아 국제 콩쿠르 준우승, 푸치니 콩쿠르 준우승 등 국제 콩쿠르에서만 10회 이상의 입상을 쌓으면서 이름을 알렸다. 이탈리아 떼르니의 베르디극장에서 오페라 ‘라보엠’으로 데뷔했고,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유고스라비아 등 유럽각지에서 “나비부인”, “토스카”, “투란도트”, “춘희”, “리골레토”, “사랑의 묘약”, “수녀 안젤리카”, “모세”, 현대오페라 “한주(Hanju)”, “춘향전”, “고구려의 불꽃” 등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창작오페라 “황진이”의 주역으로 일본 신국립극장, 할리우드의 코닥극장, 북경의 21세기 극장, 러시아의 크레믈린 궁, 하노이 국립 오페라하우스 등 유럽 이외의 지역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탈리아 또레 델 라고의 야외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푸치니 오페라 페스티발의 공식초청작품이었던 “나비부인”의 주역으로 무대에 섰다. 

콘서트에서는 메시아, 천지창조, 사도신경, 레퀴엠, 베토벤 합창 교향곡의 솔로이스트로 연주하였으며, KBS 열린음악회, 발굴 이 사람, MBC 가곡과 아리아의 밤 등 수십 회의 콘서트에 출연했다. 현재 부산음악협회 위원, 한국음악교육협회 부회장, 한국성악가협회 이사, 부산 오페라하우스 분과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부산중앙교회 호산나찬양대 지휘자이자 국립 창원대학교 예술대학 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Sop_ 이 윤 정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졸업하고 도이하여, 이태리 파르마(Arrigo Boito)국립음악원, 이태리 파비아 "Tito Gobbi"아카데미를 졸업하고 스위스 "Estavayer-le-Lac"음악코스를 수료하였으며, 이태리 "Racconigi"국제콩쿨과 "Padova"국제콩쿨에서 2위로 입상하였다. 

이태리 리릭까 "풋치니의 밤" 송년초청연주, 초청독창회 및 산 마테오 극장 밀라노 등지서 다수의 연주를 하였으며, 신춘·신년음악회, KBS, MBC 송년연주회, 서울심포니, 부산심포니, 울산 및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다수의 자선음악회, 신항개항축하, 세계국제페스티발 세종문화회관기획오페라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현재 고신대학교, 부산예술고에 출강하고 있다.


Sop_ 장 은 영


부산대학교 예술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하여 이탈리아 "A.BOITO"(빠르마)국립음악원을 졸업하였으며 97년 독일,오스트리아의 주요 극장에서 오페라 "리골렛또" 질다역으로 데뷔 하였다. 이후 G.Simionato 국제콩쿨 1등 수상을 비롯하여 다 수의 콩쿨 입상경력이 있으며 독창회 3회와  이탈리아 Reggio 극장, 핀라드 등 국내외 주요 극장에서 활동 하였다.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마탄의사수, 마술피리, 사랑의 묘약, 꼬지판뚜테 등 다수 작품의 주역으로 활동하였으며 뮤지컬 사운드오브뮤직의 마리아역을 수십회 공연하였다. 부산대학교,창원대학교,인제대학교 외래강사를 역임하였고, 극단 예사랑 스쿨의 대표로서 뮤지컬 사운드오브뮤직, 애니, 피터팬 제작, 연출, 교육으로 활동하고 있다.


Sop_ 김 유 진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을 겸비한 소프라노 김유진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후 맨하튼 음악대학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뉴잉글랜드음악원에서 전문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신영옥 콩쿨에서 최초 전체 대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스페인 프란시스 비냐스 국제콩쿨 그랜드 파이널 진출,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단 콩쿨 보스턴 지역 우승 등 다수의 국제콩쿨에서 입·수상 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고, 뉴욕 리릭 오페라단 콩쿨에서는 파이널 우승과 함께 카네기홀에서 데뷔 연주를 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풍부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오페라 “돈 조반니”의 Zerlina역, “연대의 딸”의 Marie역을 연기하며 미국 그랜드 오페라 무대에 데뷔한 그녀는 오페라 "박쥐"의 Adele역, “카르멘”의 Frasquita역, “라 보엠”의 Mimi역, “람메르무어의 루치아”의 Lucia역, “피가로의 결혼”의 Susanna역, “포페아의 대관식”의 Poppea역, “돈 파스콸레”의 Norina역 등 국내외에서 다수의 오페라의 프리마돈나로 활약하며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하우스 ‘메롤라’ 아티스트 프로그램의 주역가수로 활동하며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그녀는 싱가포르 오페라단 초청 “The Turn of the Screw(나사의 회전)”의 Miss Jessel역으로 호연하였고, 2017년에는 미국 동부 라디오 AM1660 ‘김유진의 음악을 읽다’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클래식 음악 팬들과 소통하며 교감을 이어나갔다. 2018년 귀국독창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국내에서 활발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Sop_ 신 정 순


대구 카톨릭대학교 성악과, 이태리 국립음악원 G. Nicolini 성악과를  졸업하였고, 이태리 밀라노 시립음악원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수료 하였으며 Orfeo 아카데미 오페라과를 졸업하였다. 이태리 G.Poggi 장학금과 콩클우승 및 특별상을 수상하였으며 국제 성악콩클 Vigliano Viva 1등 수상, Citta di Racconigi 입상, Orvieto 입상 외 다수 입상 하였다. 

이태리의 밀라노, 피렌체, 삐아첸짜 토리노에서 초정을 받았으며 프랑스 파리, 이태리, 교민초청을 받으며 많은 초청연주를 하였다. 다수의 독창회와 3교수 음악회, MBC 목요음악회, 한낮의 휴 콘서트, 부부음악회, 고리문화센터개관, 기념음악회 등 그 외 수백회에 출연하였으며 부산 시립합창단 ‘APEC 칸타타’ 특별연주하며 우크라이나 자포르지 교향악단과 협연을 하였다.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쟌니 스키키” 주역으로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을 하였다. 동의대학교, 동아대학교, 가톨리음악원 외래교수로 역임, 현 부산예중, 고등학교에 출강, 동의대학교 예종 콘서바토리 외래교수를 맡고 있으며 서울 바로크와 현대가곡연구회 및 M&M 성악연구회 회원, 부산음악협회, 대구음악협회에서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M.Sop. 이 지 영


이태리 Parma 국립음악원 성악과 졸업하고 Toscanini 재단 오페라전문인증서 취득하였다. 또한, 이태리 Cagli 시립극장 국제오페라 음악원 지휘과와 이태리 Genova 궁정, Torino Nuova d'Arco 아카 데미를 졸업했다. 

이태리 Ravenna 콩쿨1등, Racconigi 국제콩쿨2등, 서울월드심포니콩쿨 금상을 수상했고 이후 독창회 6회 및 KBS열린 음악회, 오페라 세르세, 알제리의 이태리 여인, 여자는다그래, 피가로의 결혼, 버섯피자, 춘희, 리골레토, 봄봄, 헨젤과 그레텔 등에 출연했다. 욤벨리, 비발디, 바하, 헨델, 모차르트, 슈베르트 등 오라토리와 미사곡 솔리스트로 활동하였으며 Agostino Steffani 오페라 “L'Alarico”음반,  죤아일랜드와 브리튼 영미가곡 음반을 출반했다. 

신라대, 창신대, 동서대, 부산예고, 장전중, 사직여중, 부산카톨릭음악원 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는 김해 문화의전당과 부산 가톨릭음악원에 출강하고 글로벌어린이합창단 지휘, 부산성악아카데미와 이태리 음악연구회 회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Ten. 김 준 연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Konzert_Gesang(성악과)를 수석졸업하고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Opernschule(오페라과) 최고점수 입학 및 3학기로 수료하였다. 이후 이태리 Roma Accademia 최고연주자과정과 Milano Masate G.Donizetti Accademia 합창지휘과, Norma IL Seminario 시립아카데미 뮤지컬과를 졸업했으며, 독일 함부르크 시립음대 성악과 Konzert Examen를 수석졸업, 독일 Weinheim International Meisterkurs (Katharina Dau), Rudolf Knoll, Nicola Martinucci(5회) Masterclass 수료하였다. 유럽 바그너 바이로이트 오페라 페스티발 (2007)에 장학생으로 선정되었으며, 이태리 NICOLA MARTINUCCI 국제 성악콩쿨 우승, 이태리 SPAZIO MUSICA 제 17회 국제콩쿨에서 3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내었다.

이후 독일 STAMITZ 오케스트라, 알제리 국립 교향악단, 창원시향과 협연, 독일 Baden-Württemberg 주 신인발굴 미래를 빛낼 음악인 초청연주회 출연, 스페인 IBIZA “Summer Festival”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주역 출연, 스페인 IBIZA “Palau de Congressos D′eivissa”의 초청으로 오페라 리골레토 주역 출연, 이태리 Orvieto “Luigi Mancinelli” Teatro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주역 출연, 알제리 국립교향악단 “음악의 날(Journee de la Musique)해방 50주년 행사에서 초청연주회를 하였으며, 독일 만하임 국립 오페라극장에서 전속단원으로 역임하였고, 현재 독일 함부르크 국립 오페라극장에서 활동중이다.



Ten. 김 지 호


경성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를 졸업하고 도독하여 독일 쾰른 국립음대를 졸업했으며, 러시아 마그니타 고르스트 연주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독일에서 오페라 “사랑의 묘약”과 “팔리아치”의 주역, 국립오페라단의 “살로메”와 “투란도트”의 주역으로 출연하였다. 2009년 쿠바 국립오페라단 초청으로 오페라 “팔리아치” (하바나 대극장)의 주역으로 출연했으며 대상을 수상하였다. 2010년 제1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아이다”의 주역, 2012년 국립오페라단 50주년 기념 창작오페라 갈라 “호동왕자” 주역, 일본 나고야 오페라 갈라 듀오 콘서트에서 연주하였다.
 

2013년에는 러시아 마그니타 국립극장에 초청되어 독창회를 하였다. 부산 APEC 기념 꼬레아 오페라단 창단공연 “팔리아치”외 “가면무도회”, “라 트라비아타”, “리골레토”, “카르멘”, “라 보엠”, 창작 오페라 “어머니의 무릎”, “해운대”의 주역으로 출연하였다. 2014년에는 중국 사천국립음대 초청 음악회에 출연하였고, 이태리 포짜극장 초청 갈라 오페라 페스티벌, 세종문화회관 기획 "토스카" 주역으로 출연하였다, 

2015년에는 제1회 부산 야외 오페라 페스티벌  "아이다", 필리핀 문화부 초청 오페라 "토스카", 전주 세계 소리축제 10 테너 페스티벌에 주역으로 출연하였다. 2016년에는 제1회 서울 오페라페스티벌 개막 갈라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국립오페라단 초청 음악회에 출연했으며 부산 오페라 위크 "일 트로바토레" 주역, 2017년 이태리 "토레 델 라고" 야외오페라 극장 푸치니 오페라 페스티벌에 출연하였다. 

콘서트로는 부산시향, 대전시향, 창원시향, 울산시향, 우크라이나 국립 글링카 필, 블라디보스톡 필, 독일 쥬트베스트팔렌 필 등과 협연하였다. 그 외 제야음악회, KBS 아침마당, MBC 목요음악회출연, 웰빙콘서트,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국립오페라단 초청 음악회 및 수백회 연주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07년 국제신문이 선정한 올해의 예술인, 2012년 부산 음악상 수상 및 부산 예총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경성대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Ten. 양 승 엽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를 졸업하고 도이하여 이태리 "L. PEROSI" 국립 음악원 Diploma와 이태리 "A.R.A.M" 아카데미아 Diploma, 소프라노 G. Tucci 오페라코스를 수료하였으며 국제콩쿨 U. GIORDANO, Citta di Angro, M. Batisttini, Citta di Nettuno 등에서 입상하였다. 

이태리 라찌오주립오케스트라, 몰도바 국립라디오오케스트라, 부산시향, 마산시향, BSO, 뉴 프라임, 메트로 등 다수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그 외 2002한일 월드컵 기념 이태리 국회 초청 음악회, 이태리 Lazio주 순회 공연, rietti teatro 초청공연, 중국 상하이 한·중 교류음악회. 일본 히로시마 평화기원 콘서트, 한일교류음악회, 가곡과 아리아의 밤 등 국내·외 다수 음악회에 출연하였다. 

오페라 '사랑의 묘약', '라 트라비아타', '나비부인', '팔리아치', '까발레리아 루스티까나','박쥐', '리골렛또', '라보엠', '토스카', '마술피리', '모세', '카르멘',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파우스트' '신데렐라', 창작오페라 "봄봄", '안희재', '잃어버린 별 이징옥' 등에서 주역으로 활약 하였고, 현재 동서대학교 외래교수로 있다. 



Ten. 조 윤 환


매력적인 음색과 순수한 감성을 지닌 테너 조윤환은 고신대학교 예술대학 교회음악과를 졸업한 후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악원(Dpl)을 졸업하였다. 그 후 그는 독일로 건너가 독일 베를린 국립음악원 최고연주자 과정(KE)을 수석으로 졸업 후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악원 마이스터 엑자멘 (ME) 과정을 졸업하는 등 끊임없는 학구적 열정을 이어오며 오스트리아 비엔나 시립음악원과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음 오페라과 마이스터 과정도 함께 수료하였다. 

그는 독일 최고음악잡지 "Deutsche Bühne"의 평론가 Dieter Kranz로부터 카르멘의 호세역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Berliner Morgenpost"의 Martina Helmig은 빛나는 테너의 빛깔이라는 평을 하였다. 그의 음악은 독일 RBB 라디오 채널을 통해 베를리너 심포니커와의 협연을 중계 하였으며 오페라 카르멘은 HFF 영화 제작사의 DVD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귀국 후 그는 여러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오페라 및 오라토리오 및 예술가곡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고신대학교, 부산대학교, 경성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했으며, 고태국 성악콩쿠르, 슈베르트 가곡콩쿨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는 등 각종 콩쿠르 심사위원으로 활동중이고, 부일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 브니엘예술고등학교 외래교수로 재직 중이다.



Bar. 김 종 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하고 도독하여,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 디플롬 및 최고연주자과정으로 졸업한 뒤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극장, 바이마르 국립극장에 객원 솔리스트를 하였다. 

베켄바흐, 파싸우, 로까델라마치에, 발세시아, 슈톨츠, 아라갈국제콩쿨 등에서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낸 뒤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헨델 메시아, 브람스 레퀴엠 오르프 까르미나부라나, 국립오페라단한국초연오페라 보첵, 팔리아치, 가면무도회, 아이다, 세빌리아의이발사, 등 한국과 유럽에서 30여 작품 및 200여회 이상의 오페라 및 오라토리오, 갈라콘서트 연주에 참여했다. 

또한 바이에른시립오케스트라, 에센심포니, 보쿰심포니, 해트브라반츠오케스트라, 부산시향, 김천시향, 창원시향등과 협연하였다. 현재 인제대 겸임교수, 울산대, 부산예고에 출강중이다.



Bar. 박 대 용


동아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를 졸업한 후, 도이하여 쥬셉베 니콜리니 국립 음악원을 졸업하였고, 이탈리아 C.E.D.E.M 국제 성악 아카데미와 루이지 보케리니 성악 아카데미를 졸업하였다. 이탈리아 프란체스코 칠레아 국제 성악 콩쿨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엔나 국제 콩쿨에서 3위, 콜레페로 국제 성악 콩쿨에서2위, 그리고 프랑코 코렐리 국제 성악콩쿨에서 뮤제극장상을 수상하였다. 

그 후 로마 오페라 극장에서 시몬 보카네그라 갈라에 출연하였고 국립오페라단 사랑의 묘약에 출연 하였으며, 2011년 쿠바국립오페라단 초청으로 토스카에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한전 아츠풀 오페라 갈라 콘서트와 이태리 바르베리니 초청 공연으로 일 트로바토레에 출연했으며, 로마 TEATRO NAZIONALE 극장에서 라 트라비아타 공연에 출연하였다. 

그 외에 오페라 리골렛토, 토스카, 라보엠, 가면 무도회, 시몬보카네그라, 오텔로,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팔리아치, 나비부인, 아이다, 나부코, 사랑의묘약, 피가로의 결혼, 카르멘, 한국 최초의 오페라 아리랑, 추향전 등에 주역으로 출연하였다. 부산 MBC 목요음악회 초청 독창회와 부산시향, 대구시향, 충북도립교향악단, 울산시청, 창원시향, 제주시향 등과 수 많은 협연을 하였다. 현재 부산음악협회 이사, 마루국제 음악회 이사, 부산 오페라 하우스 민관학 협의회 위원으로 활동중이며 동아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다.



Bar. 안 세 범


동의대학교 음악학과 졸업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도이하여 이태리 Licinio Refice 국립음악원 오페라과 최고과정 졸업과 로마 ARAM 아카데미 성악 및 가곡 디플로마, Il seminario di NORMA 아카데미 합창 지휘 디플로마를 취득하였다. 

이태리 "FAUSTO RICCI" 국제콩쿨 1위 외 다수의 콩쿨에서 입상하였으며, 이태리 Fiuggi 극장 "Don Giovanni" 돈 조반니에 출연, 2012 노르마 뮤직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연주하였다. 오페라 '돈죠반니', '카르멘', '라보엠', '투란도트', '리골렛또', '돈빠스꽐레', '쟌니스끼끼', '마농 레스코', ’로마오와 줄리엣’, ’라트라비아타’, ’해운대불멸의사랑’,’손양원’,’윤흥신 등에 출연하였다.


현재 동의대학교 외래교수, 해피앙상블 단원, 부산 성악아카데미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Bar. 정 승 화


동의대와 이탈리아 L.Refice 국립음악원을 졸업했으며, 이탈리아 Tarquinia 초청 Giuseppe di Stefano 추모 음악회, 이탈리아 Subiaco 주최 이탈리아 독립 150주년 기념 음악회, 독창회, 듀오 콘서트, 갈라 콘서트 등 다수 음악회에서 협연하였으며, 이탈리아 Teatro di S.Pietro, Teatro di Fiuggi, Teatro delle Fonti 등 다수 극장에서 오페라 및 콘서트 연주 그리고 이탈리아 Orvieto, Roma, Monte Cassino, Sora, Ceccano 등 여러도시에서 등 다수 성음악 독창자로 순회연주를 하였다. 

독일 Ochsenhausen, 프랑스 Paris(주 이탈리아 대사관), 노틀담 성당에서 연주 이탈리아 Roma(주한 바티칸 대사관) 초청 연주 오페라 사랑의 묘약, 라 트라비아타, 라보엠, 리골렛토, 세빌리아 이발사, 전화, 해운대 등 다수의 오페라에서 주역으로 활약하였다. 현재 Re:born 문화예술단 단장, 김해가야오페라단 음악감독을 역임하고 있다.


Bar. 조 현 수


바리톤 조현수는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음악과에서 성악을 전공한 후 이탈리아로 건너가 베로나국립음악원에서 성악과를 실기수석으로 졸업하였다. 또 볼로냐의 Voghera 음악 아카데미, 파르마의 Orfeo 국제 아카데미, 그리고 밀라노의 Vercelli 아마데미에서 전문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고 그 후 베로나 국제 성악 코스를 수료하였다. 

베로나 국립음악원 재학 중 살리에리의 오페라 팔스타프, 에릭사티의 노투르니, 살리에리의 미사곡(뮌헨 대성당) 등 많은 작품과 연주에 출연하였다. 특히 오페라 나비부인은 베를린, 슈트트가르트 등 유럽 주요극장에 120회 이상 출연하였다. 

이탈리아의 Prato 국제성악콩쿨에 우승하였으며 렌쪼 헬퍼콩쿨 3위 입상, 파비아콩쿨 입상하였으며 주세페 루카재단이 선정한 “올해의 젊은 음악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귀국 후 솔오페라단의 음악감독을 맡으며 오페라 나비부인, 춘희, 리골렛토, 사랑의 묘약, 친구 프릿츠, 라보엠 등의 작품에 주역으로 출연하였으며 그 이외에도 수 백회의 공연에 출연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Bar. 권 영 기


고신대학교 예술대학 교회음악과 졸업, 이태리 Giuseppe Tartini 국립음악원 졸업 및 동 음악원 조교과정 수료, 이태리 Francesco Venezze 국립음악원 post Diploma 및 조교과정 수료, 이태리 Internazionale conductor Accademia di Vicenza 졸업(지휘디플롬), 이태리 Teramo 종합 예술 아카데미아 졸업(성악), 이태리 Padova 국제 성악 콩쿠르 3위 입상, 이태리에서 베이스 권영기 독창회 2회 개최, 이태리 UDINE 시립 오케스트라와 협연, 롯데 아트홀 한낮의 U 콘서트 출연, TURN TOWARD BUSAN UN 참전용사 추모 평화 음악회 지휘를 하였다. 

오페라 ‘투란도트’, ‘라보엠’ ,‘나비부인’,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사랑의 묘약’, ‘세빌리아 이발사’ ,‘신데렐라’ ,‘모세’, ‘박쥐’, ‘코지판 투테’, ‘쟌니스끼끼’, ‘팔리아치’, ‘춘향전’, ‘굴뚝 청소부’, ‘바스티앙 바스티엔’, ‘Didone e Enea’, ‘Der Jasager’, ‘사랑의 원자탄’ 등 총 19편 및 150회 이상 출연하였다. 오라토리오 헨델 ‘메시아’. 하이든 ‘천지창조’. 멘델스죤 ‘엘리아’, 모차르트 ‘대관식 미사’. 롯시니 ‘Petite messe sollenelle’ 미사 외 다수 솔리스트.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15회 출연. ‘그리스’, ‘넌센스’ 음악감독 및 지도를 맡았다. 

부산 문화회관 공연 사회 및 각종 공연 사회 및  해설 경력 10년, KNN 생방송 투데이 고정 패널 역임. TV 문화 속으로 출연, 합창지휘 수상경력으로 2019 제14회 부산국제 합창대회 “특별상”, 2014 공주시 전국 합창 경연대회 “금상”, 2013 부산시 구군여성 합창페스티발 "대상“,  2012 부산시 구군여성 합창페스티발 "금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영산대 초빙교수, 고신대, 고신대 대학원 외래교수, 경북예고, 동의 평생교육원. 부산 예중, 브니엘 예고 외래교수, 기장 해송 여성합창단, 나눔 애사랑 합창단, 부산 119 의용 소방 합창단 지휘자 역임을 하였다. 현재 춘해 보건대 간호학과 겸임교수, 부산 합창연합회 소년소녀 합창분과 위원장, 해운대구립 소년소녀 합창단 상임 지휘자 및 루보체 레이디스 싱어즈 지휘자, 정관 여성 햇빛 합창단 지휘자, 부산 와인스쿨 나눔행복 합창단 지휘자, 춘해 보건대 하모니 합창단 상임 지휘자, 밀양 오페라단 음악감독, HEAVEN SINGERS 남성 트리오 리더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18 <부산 성악가 페스티벌> _ 작품 해설


1부


- La danza  춤


롯시니의 'La Danza'는 1835년에 발표된 합창과 피아노를 위한 12개의 아리에타와 이중창 곡으로 구성된 모음집 “밤의 음악” 중 제 8번곡으로 아주 격렬한 무곡이다.  이 곡은 '나폴리풍의 타란텔라'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셋잇단음표가 연속으로 나오면서 끊임없이 내닫는 느낌을 주는 6/8박자의 매우 화려한 곡이다.

이 곡의 형식인 '타란텔라'의 기원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그 중 하나가 상당히 재미있는데 바로 나폴리 지방의 '타란톨라(Tarantola)‘ 독거미에서 유래했다는 설이다. 이 독거미에 물리면 마땅한 치료방법이 없었던 당시에는 마치 미친 듯이 춤을 춰서 독기를 뺐다고 하는데 그 살기 위한 격렬한 움직임이 타란텔라라는 춤이 되었다는 설이다.


- L'alba separa dalla luce l'ombra  여명은 빛으로 어두움을 가르고


이 곡은 파올로 토스티가 1907년에 작곡한 연가곡 Quattro canzoni d'Amaranta 즉 4개의 슬픈 사랑의 연가 중 하나이다. 이탈리아의 시인이며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데카당스 문학의 대표자로 꼽히는 가브리엘레 단눈치오의 시에 붙인 4곡으로 이루어진 연가곡집으로 이 곡은 그 중 2번째 곡이다.

별들의 슬픈 사랑에 대하여 노래하며 마지막에는 영원한 태양이 솟구칠 것이라는 희망을 담고 있다.


- Parla piu piano  더 작게 말해요


영화 대부의 OST(main theme곡)이며, 역대 유명 영화 OST 중 최고의 명곡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곡은 이탈리아의 영화음악가 '니노 로타'가 작곡한 "Brucia la terra"란 노래로, 미국 가수 고(故) 앤디 윌리엄스(Andy Williams)가 영어로 개사하여 불렀고, 폴모리아 등 수많은 팝 오케스트라에 의해 리메이크된 고전 영화음악의 명곡이다.


- Una voce poco fa 방금 들린 그대 음성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마드리드의 프라다 궁에서 우연히 만난 로지나를 잊지 못해 그녀가 살고 있는 세비야까지 쫓아온 알마비바 백작입니다. 그는 로지나가 살고 있는 집 창문 밑에 가서 세레나데를 부릅니다. 로지나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자 난감해 하는 알마비바 백작. 사실 로지나는 의사인 바르톨로의 피후견인으로 살고 있어서 그의 감시를 받고 있었습니다.

로지나는 실수인 척하며 쪽지를 창밑으로 떨어뜨립니다. 그 쪽지엔 당신은 누구이며 무엇을 하는 사람이냐고 묻는 내용을 적었습니다. 이에 알마비바 백작은 다시 노래로 답하는데, 자신의 이름은 린도로 이며 가난한 대학생이라고 신분을 거짓으로 밝힙니다. 알마비바 백작의 노래를 듣고서 로지나가 노래합니다.


- Lascia ch'io pianga  나를 울게 버려두오


이 곡은 헨델이 런던 공연을 위한 작곡한 첫 번째 오페라이자, 첫 번째 이탈리아어 오페라이다. 헨델의 다른 오페라 세리아 작품들처럼, 리날도 역시 거의 200년 동안이나 잊혀져있었다. 그러나 1970년대 '날 울게 하소서'라는 이 아리아가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면서 오늘날 오페라 리날도도 정기적으로 재공연 되고 있다.

오페라는 11세기 유럽 십자군 전쟁을 배경으로, 마법과 미신이 지배하던 시대마법의 성에 갇힌 공주를 구하러 가는 왕자 이야기를 그린 동화적 내용을 담고 있다.

십자군 장군인 리날도와 그의 상관인 사령관 고프레도의 딸 알미레나 그리고 적군의 여왕이며 예언가인 아르미다 간의 삼각관계로 비극적인 죽음과 이루어지지 않는 숙명적인 사랑을 다룬다. 이 곡은 2막에 나오는 여주인공 ‘알미레나’가 부르는 애적한 아리아이다.


- Core 'ngrto  무정한 마음


이 곡은 "카타리, 카타리"로 시작되는 가사로 인해서 <카타리>란 제목으로 불리운다. 가사의 내용은 무정한 마음을 가진 애인 때문에 속이 타들어가는 남자가 한탄하며 고뇌하는 넋두리이다.

카타리는 카타리나 라는 여성 이름을 나폴리에서 부르는 애칭이며 무정한 마음의 카타리 때문에 극심한 고통에 시달린 남성의 격정적인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곡이다.


- Tu ca nun chiagne 넌 왜 울지 않고


쿠르티스는 이탈리아의 나폴리에서 Giuseppe De Curtis와 Elisabetta Minnon 사이에서 태어난 칸초네 작곡가이다. 유명한 작곡가인 Saverio Mercadante의 증손자이다. 나폴리의 Conservatory of San Pietro a Maiella에서 피아노를 공부하고 학위를 받았다.

1920년부터 유명한 테너 가수인 베니아미노 질리의 피아노 반주자로 활약하다가 미국에 정착하여 작품활동을 하였다. 유명한 작품으로 "Torna a Surriento(돌아오라 소렌토로)", ""Non ti scordar di me(나를 잊지 마세요- 물망초)" 등이 있다. 넌 왜 울지 않고 이 곡은 대표적인 이태리 나폴리민요이다. 격정적이며 깊은 감성의 음악은 시종일관 열정적인 멜로디를 쏟아내고 있다.


- Torna a surriento 돌아오라 소렌토로

이 곡은 1902년의 피에 디 그로타 가요제에서 발표된 칸소네로 ‘오 솔레미오’와 함께 대중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나폴리 민요이다. 유명한 시인이었던 다비데 쿠르티스(D. Curtis)가 작사한 가사에 동생인 에르네스토 데 쿠르티스(E. De Curtis)가 곡을 썼다.

소렌토는 나폴리어로 수리엔토이며 만을 사이에 두고 나폴리의 해안에 있는 작은 항구이다. 소렌토의 아름다운 풍경을 찬양하면서 떠나가는 애인에게 '잊지 못할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나니 곧 돌아오라'는 애절한 마음을 담은 노래이다. 


- Con te partiro 그대와 영원히


이 노래는 독일의 권투선수 헨리 마스케에게 헌정되는 곡이었다. 세계 챔피언이었으며 독일의 국민영웅이었던 그는 마지막 시합을 앞두고 사라 브라이트만을 찾아와 자신의 은퇴경기 오프닝곡을 부탁하게 된다.

새 영감을 찾던 사라는 우연히 안드레아 보첼리가 부르던 이태리노래를 듣게 되었으며 그 노래를 마스케의 은퇴경기 오프닝곡으로 함께 부를것을 제안했고 뒤에 후렴구만 Time to say goodbye 로 바꿔 부르게 되면서 우리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노래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2부


- Largo al factotum della citta  나는야 이 거리의 만물박사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등장한 세비야의 이발사인 피가로가 여기, 저기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자신을 찾는다며 자기야말로 이 거리에서 가장 인기있고 해결하지 못하는 일이라곤 없는 만능 해결사라고 자랑한다. 쾌활하고 빠른 말투로 정신없이 쏟아 붓는 아리아이다.


- La calunnia  소문은 산들바람처럼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알마비바 백작이 시내에 나타났다는 사실을 안 음흉한 바질리로가 바르톨로에게 백작을 물리칠 방안을 제시한다. 바로 백작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을 퍼트려서 그가 얼굴을 들지 못하게 망신을 주자는 거였는데, 그러면서 비방이 어떻게 퍼져나가는지 그 과정을 노래로 표현한다.

처음에는 미풍처럼 시작되지만, 나중에는 태풍이 되고 천둥처럼 폭발할 것이라고 노래하는데 그 가사가 재미있다.


- Una furtiva lagrima  남몰래 흘리는 눈물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자신을 사랑하게 된 아디나의 눈물을 보자 네모리노는 돌팔이 의사에게 산 '사랑의 묘약'이 효험을 발휘하는 줄 착각하고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솟아났네. 그래, 그녀는 나를 사랑하는구나' 라며 설레는 마음을 노래한다.

이것이 바로 2막의 테너 아리아인 '남몰래 흘리는 눈물(Una furtiva lagrima)의 내용이며, 구슬픈 단조 가락과 전조의 묘미 덕분에 전곡 중 가장 인기가 높으며, 작곡가의 베스트 아리아로 꼽히는 곡이다.


- La Donna E Mobile  여자의 마음 


오페라 ‘리골레토’ 중 


“바람에 날리는 갈대와 같이 항상 변하는 여자의 마음~” 우리에게 광고음악으로 유명한 이 아리아는 아주 가볍고 명랑하게 들리지만, 이 노래가 들어있는 오페라 ‘리골레토’ 는 베르디의 여러 걸작 오페라 가운데서도 가장 사회비판적 성격이 강한 작품이다.

제3막에 나오는 아리아로 호색한 만토바 공작이 군복 차림으로 자객 스파라푸칠레의 주막에서 의기양양하게 부르는 노래이다. 변하기 쉬운 여자의 마음을 노래한 것으로 이 오페라 가운데 가장 유명한 곡이다.


- O mio babbino caro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오페라 ‘쟌니스키키’ 중

쟌니 스키키는 되뇌인다. 이런 인간들을 위해 나의 지혜를 짜내란 말인가? 천만에, 절대 그러고 싶지 않아! 하며 계속 거절하는 아버지에게 딸인 라우레타는 애원과 최후통첩을 한다. '아빠, 저희는 결혼반지를 사러 가기로 약속했어요.

하지만 리누치오와 결혼할 수 없다면 저는 베키오 다리로 달려가 아르노 강에 빠져 죽어버릴 거에요. 그러니 아빠, 제발 저희를 도와주세요! 라며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를 부르는데 사랑에 빠진 철없는 딸이 아버지 스키키에게 애원 반 협박 반으로 매달리는 아리아이다.



- Volare 이탈리아 칸소네

도메니코 모두우뇨가 작곡한 이탈리아 칸초네로서, 작사는 프란체스코 말리아치(Francesco Migliacci)이다. 1958년의 산레모 가요제에서 1위에 입상하면서 얼마 후 세계적인 히트송이 되었다.

미국에서도 도메니코의 레코드가 크게 인기를 끌었으며, 미첼 패리시의 영어 가사로 부른 딘 마틴의 레코드도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60년에는 바비 라이들의 레코드도 히트했다. 세 사람의 레코드는 밀리언셀러가 되었으며, 그리고 또한 제1회(1858년) 그래미상의 최우수 가곡상을 받았다.


- Vissi d'arte, vissi d'amore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오페라 ‘토스카’ 중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며,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았고, 불쌍한 사람도 남 몰래 수 없이 도와주었어요.

항상 믿음 속에서 살며, 성인들 앞에 정성을 다해 기도드리고, 언제나 제단 앞에 고운 꽃을 바쳤는데.

내가 고통 속에 있을 때, 어찌하여 날 내버려 두시나요? 성모님 위해 보석도 바치고, 저 하늘 높이 거룩한 노래 항상 바쳤건만, 내가 고통당할 때, 어찌 하나님은 나 홀로 내버려 두시나요?“

토스카와 단둘이 남은 스카르피아는 카바라도시의 목숨을 흥정이라도 하듯, 오늘밤 자신과 함께 지내준다면 그녀와 카바라도시의 안전을 보장해 주겠다고 제안한다. 토스카는 사랑하는 카바라도시의 목숨을 담보로 자신에게 하룻밤을 요구하는 야만적인 카바라도시의 요구에 억장이 무너진다. 토스카는 이 어처구니없는 현실을 슬퍼하며 음악과 예술과 진정한 사랑을 찬미하는 아리아를 노래한다.


- Di provenza il mar, il suol  프로방스의 바다와 육지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베르디의 오페라 <동백꽃의 여인> 중 제2막 제1장이다. 비올레타와 알프레도는 번잡한 파리를 벗어나 한적한 교외 부지봐르의 시골집에 사랑의 보금자리를 꾸렸다. 마침 알프레도의 아버지 제르몽은 아들을 찾아 이곳에 온다. 그는 집에 혼자 있던 비올레타에게 곧 우리 딸이 결혼을 해야 하는데, 당신과 우리 아들이 같이 사는 것은 문제라며, 비올레타에게 알프레도와 헤어지라고 말한다.

사랑하는 알프레도와 헤어지라는 말을 듣고 비탄에 잠긴 비올레타는 듀폴 남작과 알프레도에게 편지를 쓴다. 마침 편지를 쓸 때 알프레도가 들어와서 편지를 보려하자, 비올레타는 나중에 보라고 말하고는 “언제까지나 나를 사랑해 달라”고만 말하고 뛰쳐나간다.

상황이 이상하다고 생각한 알프레도는 편지의 내용이 자신과 이별하겠다는 내용인 것을 나중에 알게 된다. 알프레도는 이 모든 일이 플로라와 듀폴 남작이 꾸민 계략이라고 흥분하면서 그들을 만나러 가겠다며 집을 나가다가, 아버지 제르몽과 맞닥뜨린다. 아들이 어떤 이유로 흥분했는지 알고 있는 제르몽은 알프레도를 달래면서 어릴적 듣고 자랐던 노래 'Di Provenza il mar, il suol 프로벤자 내 고향'을 부르며 흥분한 아들을 달랜다.


- Un bel di vedremo  어떤 개인 날


오페라 ‘ 나비부인’ 중

오페라는 나가사키 항구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의 집에서 미국인 장교 핑거톤과 열다섯 살 게이샤인 초초(나비라는 예명)상의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핑거톤에게 이 결혼은 장난에 불과했지만, 초초상은 진심으로 핑거토을 사랑하고 기독교로 개종까지 하는 등 이 결혼에 올인한다.

핑거톤의 친구는 초초상의 마음을 느끼고 핑거톤에게 신중하라고 충고하지만, 그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나중에 미국으로 돌아가 미국 여성과 결혼을 하게 된다. 그렇게 3년의 세월이 흐르고 초초상은 핑거톤의 아이까지 낳고 홀로 하염없이 그를 기다린다. 하녀인 스즈키가 핑거톤을 잊으라고 말하자 화를 내면서 남편에 대한 굳은 믿음을 담은 아리아를 부르게 된다.


-Nessun dorma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오페라 ‘투란도트’ 중

이 아리아를 부르기 전 2막에서 칼라프는 투란도트 공주가 모든 구혼자에게 내는 세 가지 수수께끼에 정확하게 대답한다. 그럼에도 공주는 그와 결혼하는 것에 반기를 들고 거부한다. 이에 칼라프는 공주에게 날이 밝기 전까지 자신의 이름을 맞춰보라는 기회를 준다. 만약 공주가 그의 이름을 맞추면 그를 처형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그와 결혼하여야 한다.

잔혹하고 차가운 감정을 가진 공주는 그날 밤 그의 이름이 밝혀질 때까지 아무도 잠들지 못하도록 명한다. 그들이 이름을 알아내지 못하면, 모두가 죽게 되는 것이다. 마지막 막이 열리자 시간은 밤이 된다. 칼라프는 달빛 궁전의 정원에 홀로 있다. 그는 먼 거리에서 투란도트의 사자들이 공주의 명령을 선포하는 것을 듣는다. 그의 아리아는 그들의 외치는 소리의 메아리와 투란도트 공주에 대한 반향으로 시작한다.


- Brindisi  축배의 노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알프레도가 비올레타에게 처음보는 순간부터 사랑에 빠졌다고 고백하자 비올레타는 겉으로는 알프레도의 사랑 고백을 거절하면서도 내심 진정한 사랑을 바라는 인간의 이중적인 면이 비취지는 장면이다.

화려한 파티장에서 알프레도는 “마시자 마시자 즐거운 잔 속에 아름다운 꽃피네. 덧없이 흐르는 세월 이 잔으로 즐기세”라고 외치며 “축배의 노래”(Brindisi-Libiamo nelieti calici)를 부른다.


솔오페라단 소개


제1회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대상없는 금상 수상

제2회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해외 합작 부문 대상 수상

제2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공연분야 최우수상 수상

제3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공연분야 최다관객상 수상

제18회 한국메세나대회 Arts&Business상 수상

2017 대한민국 음악대상 오페라부문 대상 수상


2005년 창단한 솔오페라단은 젊은 감각과 높은 완성도의 오페라를 잇달아 발표하며, 대한민국 오페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오페라단으로 자부하고 있다. 창단 오페라 ‘춘희’를 시작으로 해마다 대형 작품들을 탁월한 기획력과 파워풀한 섭외능력, 그리고 빈틈없는 마케팅 플랜에 이르기까지 공연 기획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두루 아우르며 예술성과 상업성, 연주자와 관객을 모두 만족 시킬 수 있는 성공적인 공연으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오페라단으로 성장하다.


더 나아가 솔오페라단은 이탈리아 제노바 두칼레궁, 영국 런던 문화원, 아풀리애 페스티벌, 베오그라드국립극장, 세계 3대 오페라 페스티벌인 토레 델 라고 푸치니 페스티벌 등 유럽무대에서도 한국 창작 오페라 “춘향아, 춘향아”, “선덕여왕”을 공연하여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유럽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우리 창작오페라의 가능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기도 하였다.


솔오페라단은 이탈리아의 바리 페트루첼리 국립극장, 볼로냐 코무날레극장, 파르마 왕립극장, 베네치아 라 페니체 국립극장, 로마 오페라극장, 모데나 시립극장 등 유수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유럽의 저명한 극장들과 공동 제작을 통하여 우수한 한국 예술가들을 세계무대에 소개하는 등 한국과 이탈리아의 문화교류의 진정한 전령사로서 한국 오페라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솔오페라단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오페라의 대중화를 위하여 다양한 콘서트와 야외 공연을 올리며 음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앞으로도 솔오페라단은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클래식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대한민국 문화계를 선도해나갈 것이다. 그저 묵묵히 제 길을 가며 관객 여러분들의 영원한 예술 동반자가 될 것이다.


솔오페라단 연혁


SOL’OPERA(솔 오페라) 발족

-2003년 1월 13일 “베르디 오페라 갈라콘서트(춘희, 리골레토)” (금정문화회관 대공연장)

-2004년 10월 31일 2005 APEC 성공개최 기원 “베르디 오페라 갈라 콘서트“ (부산 문화회관 대극장)

-2005년 10월 2일∼10월 5일 베르디 오페라 “춘희“로 창단 공연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06년 “희망을 여는 가족 음악회” 공연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2006년 3월 26일~3월 27일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와 함께 하는 “신춘음악회” 공연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06년 12월 4일∼12월 6일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07년 3월 20일 제2회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와 함께 하는 “신춘음악회”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07년 9월 3일 유럽 오페라단 주역가수 초청 “오페라 갈라 콘서트”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07년 12월 2일∼4일 서울시 오페라단과 공동제작 오페라 “리골레토”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08년 3월 1일 갈라 오페라 “카르멘”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2008년 9월 3일∼7일 부산문화회관 개관 20주년 기념 오페라 “아이다”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08년 12월 12일∼14일 한국 창작 오페라 “춘향아 춘향아” 공연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08년 부산 무대제작 지원 평가 작 중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

-2008년 12월 18일 『제1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에서 오페라 “아이다”로 대상 없는 금상 수상

-2009년 3월 21일 “Fun Fun한 콘서트”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09년 5월 27일 세계항만총회 초청 “춘향아 춘향아” 갈라 오페라 (이태리 제노바 두칼레 궁전)

-2009년 6월 5일 영국 런던문화원 초청 “한국의 밤” (영국 런던문화원)

-2009년 7월 4일 소프라노 “박은주 독창회”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09년 9월 11일 “Fun Fun한 콘서트” 앵콜 공연 (금정문화회관 대공연장)

-2009년 9월 26일∼27일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 초청 갈라 오페라 “투란도트”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

-2009년 10월 15일∼23일 나폴리 산카를로국립극장 초청 오페라 “투란도트”

          (서울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09년 10월 30일~31일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 초청 갈라 오페라 “투란도트” (광주 문화예술회관)

-2009년 12월 8일 『제2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에서 오페라 “투란도트”로 해외합작부문 대상수상

-2010년 1월 29일 “2010 신년 맞이 부산성악가페스티벌”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10년 3월~11월 2010년 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 “무대야 놀자”

-2010년 6월 11일∼12일 제 야외 오페라 “아이다” (해운대 백사장 야외 특설 무대)

-2010년 6월 16일∼19일 제 1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초청 오페라 “아이다”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2010년 10월 29일 솔 오페라단 아트 홀 “ROSETUM” 개관 / 매주 수요일 정기공연

-2010년 10월 1일~11월 1일 부산문화재단 지원 사업 찾아가는 문화 활동 “문화야 놀자” 

   오페라 “카르멘” 공연

-2010년 12월 5일 “움베르토 죠르다노 앙상블” 초청 공연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10년 12월 17일~2011년 1월 18일 부산·경남지역 6개 극장 릴레이 가족 오페라 “아이다” 

-2011년 4월 29일 갈라 오페라 “토스카”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11년 5월 26일~7월 8일 부산문화재단 지원 사업 찾아가는 문화 활동 “문화야 놀자” 

오페라 “사랑의 묘약” 공연

-2011년 10월 23일~24일 부산세계불꽃축제 야외오페라 “투란도트” (광안리해변 야외특설무대) 

-2011년 11월 25일~27일 이태리 “Petruzzelli” 국립극장 초청 오페라 “나비부인” 

         (서울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2012년 2월 27일 “부산 성악가 페스티벌”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12년 4월~11월 2012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 “네 꿈을 펼쳐라”

-2012년 6월 8일~9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개관 기념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벡스코 오디토리움)

-2012년 11월 14일~15일 베르디 갈라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공연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2012년 12월 14일~15일/20일~22일 국내 초연 오페라 “산타클로스의 재판” 공연   

            (부산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 /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2013년 4월 12일 베르디 탄생 200주년 기념 베르디 갈라콘서트 "VIVA VIVA VERDI"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13년 6월 29일 지방 문예회관 특별프로그램 지원 사업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통영 시민문화회관 대극장)

-2013년 11월 8일~10일/15일~17일 이태리 모데나 루치아노 파바로티 시립극장 초청오페라 “나부코”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2014년 4월 3일~5일 이태리 로마국립오페라극장 초청오페라 “사랑의 묘약”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2014년 7월 24일~25일 한, 이 수교 130주년 기념 아시아 유럽 문화 예술교류 포럼 및 

         갈라오페라 “춘향아” (이태리 아풀리애 페스티벌, 포짜 산타 키아라 오디토리움)

-2014년 8월 22일~23일 로마오페라극장 솔오페라단 공동제작 오페라 “토스카”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2014년 12월 5일~7일 2014 로마오페라극장 솔오페라단 공동제작 오페라 “토스카”

                (부산 문화회관 대극장)

-2015년 5월 15일~17일 제6회 대한민국 오페라페스티벌 초청 모데나 루치아노파바로티 시립극장 

         초청오페라 “IL Trittico 일 트리티코”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2015년 5월 28일~31일 제1회 부산야외오페라페스티벌-마리아굴레기나 그랜드오프닝콘서트, 

         오페라 “아이다” (부산영화의 전당 야외극장 BiFF Theatre)

-2015년 11월 6일~8일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공연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2015년 11월 26일 베를린 필 앙상블 내한공연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2016년 2월 4일 제2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공연분야 오페라부문 최우수상 수상

-2016년 4월 8일~10일 / 15일-16일 오페라 “투란도트“ 공연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김해문화의 전당)

-2016년 6월 24일 베오그라드 국립극장 오페라 갈라 콘서트 공연 (베오그라드 국립극장)

-2016년 11월 25일~27일 / 12월 3-4일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 공연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17년 2월 17일 제3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공연분야 최다관객상 수상

-2017년 5월 19일~20일 / 26~28일 제8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참가작 오페라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 & 팔리아치” 공연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 /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2017년 8월 14일 Torre del Lago Festival Pucciniano Gala Opera Queen Sun-deok 공연

  (토레델라고 푸치니 페스티벌 야외극장)

-2017년 11월 28일 2017 제18회 한국메세나대회 Arts&Business상 수상

-2017년 12월 4일 “월드 오페라 스타즈 그랜드 콘서트”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17년 12월 5일 “오페라 라보엠 인 콘서트”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17년 12월 13일 2017 대한민국 음악대상 오페라 해외부문 대상 수상

-2018년 4월 29일 “부산성악가페스티벌” 공연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18년 7월 5일~6일 오페라 “사랑의 묘약” 공연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2018년 11월 23일~25일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공연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2018년 11월 30일 “더 빅나이트” 오페라 갈라콘서트 공연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2018년 4월 25일 그랜드오페라갈라콘서트 공연예정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2019년 4월 26일 부산성악가페스티벌 공연예정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2019년 5월 2일~3일 오페라 “마술피리” 공연예정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2019년 6월 11일~12일 오페라 “사랑의 묘약” 공연예정 (거제도문화회관 대극장)

-2019년 11월 8일~9일 / 15일~17일 오페라 “카르멘” 공연예정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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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솔오페라단(단장 이소영)이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도니제티의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를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공연한다. 람메르루어의 루치아는 지난 2008년 국립극장, 2010년에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국립극오페러단(당시 단장 이소영, 솔오페라단 단장과는 동명이인임)이 소프라노 신영옥과 공연한 이후로 가끔 공연되고 있다. 특히 소프라노 여주인공 루치아가 부르는 광란의 아리아가 특히 유명하다. 특히 북미에서 자주 공연되는 오페라다. 특히 솔오페라단은 조수미가 나오지는 않지만 그 이상으로 캐스팅이 화려하다.



   시놉시스


순수했던 사랑, 이루어질 수 없는 운명 그리고 죽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의 운명에 흐느끼는 한 여인의 이야기 루치아 디 람메르무어 2018년 11월 1800년대의 스코틀랜드 레벤스우드가의 저택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엔리코는 점점 기울어져 가는 가세를 바로잡기 위해 그의 동생 루치아와 권력자 집안의 아들 아르투로의 정략결혼을 꾀한다. 하지만 루치아는 그녀의 집안 대대로 원수지간인 집안의 아들 에드가르도와 이미 사랑하고 있는 사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엔리코는 프랑스에서 보낸 에드가르도의 편지 내용을 바꾸어 둘 사이를 방해한다. 이런 사실을 모른 채 루치아는 오빠의 강요에 못 이겨 아르투로와의 결혼을 승낙하고 만다. 결혼식 날, 루치아가 결혼서약서에 사인을 막 하자 에드가르도가 나타나 배신감으로 불타 루치아와 그녀의 가족들을 저주하며 떠난다. 결혼 피로연이 한창 무르익어 갈 때쯤 신랑 아르투로를 죽이고 피로 뒤덮인 잠옷 차림의 루치아가 나타난다. 모든 것을 잃어버린 루치아는 결국 탈진하여 숨을 거두고, 이 소식을 들은 에드가르도는 괴로움을 견디지 못하고 자신도 목숨을 끊는다.



솔오페라단의 루치아, 어떤점이 차별화 될까요?



1) 세계적인 무대 디자이너와 비디오 아트 디자이너의 만남으로 혁신적인 무대를 선사 

이번 공연은 세계적 각광받고 있는 천재적인 무대 디자이너 쟈코모 안드리코의 무대디자인에 혁신적인 기술과 아트를 결합시켜 주목받고 있는 세계적인 비주얼 아티스트 레안드로 숨모의 영상이 함께 어우러져 웅장하면서도 유니크한 무대를 선보인다. 모던 클래식으로 제작된 1800년대 스코틀랜드의 웅장한 레벤스우드가의 성을 배경으로 마법 같은 영상이 펼쳐진다. 


2) 정상급 성악가들의 만남

오페라의 캐스팅은 마치 영화나 드라마처럼 역할에 맞는 목소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이번 공연은 가히 역대 최고의 캐스팅이라 볼 수 있다. 특히 20분간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최고의 고음과 테크닉을 지닌 사람만이 해낼 수 있는 광란의 아리아를 소화해야 하는 루치아 역의 캐스팅은 특히 그렇다. 이번 공연은 유럽전역에서 오페라<루치아 디 람메르무어>로 각광받고 있는 질다 피우메와 유럽 최고의 소프라노 나탈리아 로만이 극 중 ‘루치아’역을 맡았다. 질다 피우메는 Campi Flegrei콩쿨과 Lepoldo Mugnone 국제 성악콩쿨, Belvedere di San Leucio콩쿨, Adriano Belli, Maggio Musicale Fiorentino콩쿨 등 수많은 국제 콩쿨에서 우승을 하며 세계 주요극장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최정상급 소프라노이다. 나탈리아 로만 역시 국제페스티발 마쪼 디 피오렌티노 콩쿨 1위, 아카데미아 로씨니아나 1위, Iris Adami Corradetti콩쿨 3위 등 다수 대회에서 입상하고 아레나 디 베로나에서 오페라 리골레토 질다 역으로 큰 성공을 거두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유럽 최고의 소프라노이다. 베이스 카를로 콜롬바라 역시 주목할 만한 인물이다. 밀라노의 라 스칼라극장, 뉴욕 메트로폴리탄극장, 비엔나 슈타츠오퍼, 로얄 코벤트 가든, 아로나 디 베로나는 등 세계 주요 극장들의 무대에 서고 있으며 수십 편의 DVD와 CD가 판매되고 있다. 또한 성악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국제 오페라 어워즈에 최고의 베이스 상을 수상하였으며 그 이외에도 수많은 콩쿨을 수상하였다. 이외에도 세르지오 에스코바르, 루카 그라시 등 유럽 정상급 성악가와 우주호, 박준혁, 전병호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가 함께하는 최고의 무대를 선보인다.


3) 흥행제조기 안젤로 베르티니의 연출과 이탈리아 출신의 발터 아타나시의 지휘

2016년 예술의 전당에서 오페라 투란도트의 연출과 무대디자인, 의상디자인을 맡아 예술의 전당 예술대상에서 최다관객상을 선사해 주었던 이탈리아의 연출가 안젤로 베르티니가 연출을 맡고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지휘자 발터 아타나시가 지휘를 맡는다. 여기에 2015년 푸치니 3부작 일 트리티코로 솔오페라단에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의 작품상을 안겨주었던 쟈코모 안드리코 그리고 세계적인 비주얼 아티스트 레안드로 숨모 그리고 솔오페라단이 만나 최고의 예술적 완성도와 시각적 효과를 선보일 것이다. 



오페라 루치아, 이런 에피소드도 있답니다!


1) 당대 3대 낭만 비극 소설

오페라 루치아는 소름이 끼칠 만큼 선혈이 낭자한 비극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로맨틱한 감성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 작품의 원작은 영국 출신의 대문호 월터 스코트의『래머무어가의 신부』라는 소설로 플로베르의『보바리 부인(Madame Bovary)』, 톨스토이의『안나 카레니나(Anna Karenina)』와 더불어 당대 최고의 로맨틱 비극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이미 문학작품으로서 최고의 작품으로 인정받은 월터 스코트의『래머무어가의 신부』를 바탕으로 살바토레 캄마라노가 대본을 써서 오늘날까지 손에 꼽히는 낭만적 비극으로 남게 되었다.


2)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

루치아의 원작인 '래머무어가의 신부'는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 진 소설이다. 원작자 월터 스코트은 정략결혼을 강요당하던 신부가 결혼식을 치른 후 신방에서 신랑을 칼로 찔러 죽였다는 신문 기사를 보고 영감을 받아 당장 스코틀랜드로 달려가 40일간 머물며 작품을 구상했다고 한다. 영국으로 돌아온 월터 스코트는 곧 바로 '래머무어가의 신부(新婦)'를 써서 1819년에 세상에 내놓았고, 이 소설을 본 도니제티가 이탈리아의 명대본가 살바토레 캄마라노에게 대본을 부탁하여 이 오페라가 탄생하게 되었다. 원작에서는 루치아의 어머니가 정략결혼 시키려는 장본인이었지만 오페라에서는 오빠 엔리코로 바꾸었다. 그리고 소설에 등장한 인물들도 대폭 줄였다.


3) 특이한 주인공들의 이름

주인공들의 이름을 보면 이상한 점이 있다. 이름은 이탈리아어이고 성(姓)은 영어로 되어 있다. 예를 들면 엔리코 애시턴(Enrico Ashton) 엔리코라는 이탈리아어 이름에 애시턴이라는 영어식 성이 붙어있다. 역시 원래는 람메르무어의 루시(Lucy of Lammermoor)인데 람메르무어의 루치아(Lucia di Lammermoor)로 바꾸었듯이, 레이븐우드의 에드가르도(Edgardo di Ravenwood)로 되어 있다.


4) 낭만주의는 ‘실성의 시대’??

낭만주의 시대의 단골 메뉴는 광기와 착란이었다. 19세기 유럽 낭만주의 예술가들은 심적 고통을 견디다 못해 ‘광기’라는 보호막 속으로 피신해버리고 마는 여인들을 수없이 양산했다. 자기 결정권조차 없이 가부장적 시대를 살아왔던 여성들에게 실성, 곧 정신 줄을 놓아버리는 것이 온몸으로 세상에 저항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여겨졌던 것이다.


5) 찬란한 사랑의 승리 동반자살

낭만시대에는 신분의 차이, 적대적 가문 등 현실적이고 사회적인 이유로 이루어질 수 없었던 격정적 사랑은 죽음에 대한 열망을 낳게 했다. 이 오페라에서 보여 주듯이 애절하게 사랑했던 두 연인의 죽음이 마치 찬란한 사랑의 승리처럼 간주되곤 했다.


6) 천상의 소리 조수미와 신영옥이 완벽한 기량을 뽐냈던 그 곡  

“광란의 아리아”를 기억하시나요?

이 작품은 프리마돈나를 위한 오페라로 유명하지만, 사실 원래는 도니제티가 자신과 굉장히 절친했던 프랑스 출신의 테너가수 길버트 루이즈 뒤프레(Gilbert Louis Duprez)를 염두하고 쓴 것이다. 즉, 이 오페라는 소프라노인 루치아가 아닌 테너인 에드가르도를 위해 쓰여진 것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1835년 9월 26일 나폴리의 산 카를로 극장 초연에서 흥행 성공이라는 대박을 터트린 동시에 프리마돈나를 위한 오페라로 등극하게 되었다. 루치아역의 파니 타키나르디 페르시아니의 놀라운 호연 덕분이었다. 파니 타키나르디 페르시아니는 자신의 놀라운 기교로 관객을 압도하면서 광란의 장면을 이 오페라의 명장면으로 만들어냈다고 한다. 이후 광란의 장면은 오페라 루치아의 백미로 꼽히게 되었다. 이 아리아는 무려 20여 분간 전개된다. 목소리를 마치 악기처럼 자유자재로 다루는 극한의 기교와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고음으로 아무나 해낼 수 있는 곡이 아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점은 그토록 아름다운 선율 속에 격렬한 광기를 소름 돋게 연기해야 한다는 점이다. 

 

출연진



 지휘자 Walter Attanasi


 이 시대 가장 주목받는 지휘자 중 한명인 Walter Attanasi는 오페라와 콘서트의 지휘자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최고의 극장인 로마 국립 오페라극장, 브라티슬라바, 암스테르담, 로테르담, 브르노, 키예프, 피사, 팔레르모, 나폴리 산 카를로 국립극장, 플로렌스 시립극장,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콜론극장, 빈 Musik verein, 콘체르트하우스와 프라하 국립 오페라 극장, 스폴레토 페스티벌, 브라질 마나우스 페스티벌, 모라비안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와 the Chautauqua Festival 등을 비롯한 세계 유수의 국제 페스티벌과 극장에서 오페라와 콘서트의 지휘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였다. 그는 현재 이탈리아의 움브리아 음악 페스티벌, 움브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TodiMusicFest-America의 음악 감독을 맡고 있다. 그는 로마 오페라단에서 프로코피예프의 ‘로미오와 줄리엣’, 차이코프스키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 뮌헨에서 ‘라 트라비아타’, 상태티엔느에서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지휘하는 등 다양한 작품으로 활동하였다. 뿐만 아니라 2001년 움브리아 재즈 페스티벌에서 Diane Reeves와 로마 글로벌 포럼 2003에서 Quincy Jones 등 재즈의 거장들과 함께 공동 작업을 함께 하며, 그의 음악적 다재다능함에 찬사를 받았다. 그가 녹음한 다양한 음반 리스트에는 로시니의 ’Stabat Mater’와 Janacek, Dvorak을 음반 녹음하였으며, 베토벤 교향곡 전곡 등이 있다. 그는 최근 암스테르담 Companions Opera에서 오페라 나부코를 녹음하기도 하였다. 2004년 새해 전 날, Attanasi는 로마 퀴리날레 대통령 저택에서 이탈리아 대통령 Carlo Ciampi 의 요청으로 지휘하였는데, 천만 명의 관객이 보는 TV로 중계가 되었다. 2006년 가을, 그는 함부르크 국립 오페라극장에서 ‘이탈리아의 터키인’과 ‘코지 판 투테’를 지휘하여 지휘자로서 성공적인 데뷔를 하였다. 2008년에 그는 함부르크 국립 오페라 극장으로 다시 돌아와 지휘하였다. 그는 이후에도 스톡홀름의 스웨덴 왕립극장에서 오페라 <La Cenerentola>를 지휘하였고, 뷔르츠부르크 모차르트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활동하며, 세계 유수의 극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지휘자이다. 




연출자 Angelo Bertini


 Angelo Bertini는 연출가 겸 무대와 의상디자이너이다. 2007년에는 CLOS 국제 무대 디자인 경연대회에서 퍼셀의 오페라 “디도와 아이네아스”의 무대디자인으로 우승하며 무대디자이너로서 화려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그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연출과 의상디자인 그리고  안무까지 그 영역을 확장하며 오페라 연출가로서의 모든 소양과 자질을 갖추며 이탈리아 최고의 실력파 연출가로 인정받고 있다. 2007년부터 2014년까지 그는 비아레조 페스티벌의 안무와 의상을 담당하며 수많은 상을 수상하였으며 특히 그의 작품 중 2014년 토레 델 라고 푸치니 페스티벌의 60번째 에디션 “투란도트”는 평론가들과 음악계 그리고 관객 모두에게 큰 환호를 받으며 대성공을 거두어 2015년의 62회 페스티벌에서도 재공연 되었으며 이듬해 중국과 한국에서도 재공연 되었다. 




루치아 Sop. Gilda Fiume


 Gilda Fiume는 살레르노 G. Martucci 음악원을 디플롬 한 후 세기의 소프라노 마리엘라 데비아의 지도로 음악적 완성도를 쌓았다. “Campi Flegrei”콩쿨과 “Leopoldo Mugnone” 국제 성악콩쿨, “Belvedere di San Leucio”콩쿨 “Adriano Belli”, “Maggio Musicale Fiorentino”콩쿨 등 수많은 국제 콩쿨에서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곧이어 Wexford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오페라 “Maria de Rudenz”의 주역으로 발탁되었다. 그 후 곧 이어 베로나 필하모닉극장과 카타니아 벨리니극장의 몽유병여인의 주역을 맡게 된다. 그리고 그녀의 인생을 가장 빛나게 해준 작품 루치아 디 람메르무어의 주역을 파르마 왕립극장, 모데나 파바로티 시립극장 등에서 맡으며 오늘날 유럽 전역에서 최고의 레지에로 소프라노로 각광받으며 세계 주요극장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루치아 Sop. Natalia Roman


 소프라노 나탈리아 로만은 혜성처럼 나타나 단숨에 유럽 극장들의 주목을 받으며 이제 유럽은 물론 세계 주요극장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성악가이다. 그녀는 “Spring in April” 국제 페스티벌 콩쿨에서 우승과 함께 골든컵을 수상하였으며 파도바의 오페라 장학회에서 주최하는 “Iris Adami Corradetti”국제 콩쿨에서 3위를 수상하였다. 이어서 페라라오페라 콩쿨에서 우승하며 부상으로 오페라 리골레토의 주역인 질다역을 거머쥐게 되었고 페자로의 “Accademia Rossiniana”콩쿨에서도 역시 우승을 하였다. 또한 몰도바공화국 정부로부터 그녀는 예술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예술 장인으로 지명되기도 하였다. 이탈리아로 이주하자마자 파르마 왕립극장에서 세빌리아의 이발사의 로지나 역으로 이탈리아 평단과 관객들의 찬사와 환호를 한몸에 받으며 유럽 극장 관계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세빌리아의 이발사에 이어 곧바로 “Viaggio a Reims(랭스로의 여행)”로 페사로의 롯시니 페스티벌에서 주역을, 그리고 리골레토의 질다 역을 페라라극장에서 성공적으로 공연하며 이탈리아의 주요 극장들의 수많은 러브콜을 받게 되었다. 2013년에는 세계적인 오페라 페스티벌인 아레나 디 베로나 축제의 100주년 기념공연에서의 리골레타 타이틀 롤인 질다 역을 대단히 성공적으로 연주하며 이후 해마다 아레나 디 베로나 축제에 유쾌한 미망인, 카르멘, 돈조반니, 리골레트, 가면무도회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고 있다. 특히 2013년에 출연했던 아레나 디 베로나의 “Opera on Ice" 갈라쇼는 이탈리아 국영방송인 라이 우노에 생중계되었으며 러시아 상트 페쩨스부르그의 “Opera on Ice" 갈라쇼에도 출연하였다. 현재는 명실공히 유럽을 대표하는 레지에로 소프라노이며 아레나 디 베로나를 비롯하여 나폴리의 산카를로국립극장 제노바의 카를로 펠리체국립극장, 베네치아의 페니체국립극장. 파르마 왕립극장 등 이태리 주요극장은 물론이고 세계전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에드가르도 Ten. Sergio Escobar 


 톨레도에서 태어난 Sergio Escobar는 마드리드의 아르투로 소리아 음악원과 국립고등성악학교에서 성악 교육을 받았다. 테레사 베르간사, 라이나 카바이반스카, 몽세라 카바예, 쟈코모 아라갈 등 세계적인 성악가들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하며 성악적 역량을 키웠다. 2012년 Ciudad de Logroño국제성악콩쿨 우승을 시작으로 Monserrat Caballé국제성악콩쿨 2위, 빌바오 국제콩쿨에서 2위를 수상하였다. 콩쿨 후 곧 바로 모데나의 루치아노 파바로티 시립극장에서 오페라 돈 카를로로 성공적으로 데뷔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같은 해 같은 작품으로 피아첸짜 극장의 요청으로 돈 카를로를 재공연 하였으며 곧이어 베르디 트리에스테극장에서 일 코르사로를 그리고 파르마 왕립극장에서 나부코와 볼로냐 공립극장에서 노르마와 나부코의 주역으로 바로 발탁되었다. 상파울루 오페라극장, 산 카를로국립극장, 베르디 트리에스테 국립극장, 마체라타 페스티벌, 피렌체국립극장, 네델란드 국립 오페라극장 등 수많은 극장에서 오페라의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가면무도회, 돈카를로, 일 트로바토레, 노르마, 맥베드,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등의 작품을 세계 주요 극장에서 할 예정이다. 



  

엔리코 Bar. Luca Grassi 


 이탈리아 속의 작은 나라인 산 마리노 공화국 출신 바리톤 루카 그라씨는 볼로냐에서 음악 공부를 시작하였다. 로마시에서 주최한 성악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제르몽 역할로 데뷔하고 같은 작품으로 체코에서 연주 하였다. 곧이어 세계적인 음악페스티벌인 Wexford 페스티벌에서 P.Haas의 오페라 Šarlatán의 타이틀 롤을 거머쥐게 된다. 그 후 그는 베를린 국립 오페라극장, 아레나 디 베로나극장, 로마오페라극장, 스코틀랜드오페라극장, 볼로냐 코무날레극장, 나폴리 산 카를로 국립극장, 빌바오극장, 파르마 왕립극장, 달라스오페라극장, 신도쿄국립극장, 홍콩오페라극장, 부카레스트국립극장 등 유럽뿐만 아니라 세계 전역의 주요 극장에서 수많은 레파토리의 오페라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정상급의 바리톤이다.    




엔리코 Bar. 우주호


 베르디가 원하는 이야고라며 독일 오페라 전문지 오페른벨트로부터 극찬을 받은 우주호는 한양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태리 베네벤또 국립음악원과 산타 체칠리아 국립 아카데미 등 최고의 음악학교에서 수학하였다. 라우리 볼피 국제콩클 3위, 프나체스코 국제콩클 1위, 비냐스 국제콩클 특별상 등 여러 국제콩클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이를 계기로 로마국립극장(브란카쵸)에서 데뷔하여 RAI 국영 방송국, 독일 프렌츠부르크 등 여러 오페라 작품의 주역으로 열연했다. 현재는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백석대학교와 안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로서 후진양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동시에 저명한 음악가들과 함께 농어촌 문화운동, 장애인 시설 등 예술사각지대에 클래식문화를 보급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라이몬도 Bass. Carlo Colombara


볼로냐에서 15세에 Paride Venturi에게 성악을 수학했다. G.B Viotti 대회 최고이탈리아성악가상, As.Li.Co 대회 우승 등 다수 대회에서 입상하며 명성을 쌓고 로마 오페라 극장에서 주세페 베르디의 작품 에르나니를 통해 프로 성악가로 데뷔하였다. 이후 As. Li.Co콩쿨, Lauri Volpi콩쿨, Orazio Tosi콩쿨, Cappelli 콩쿨, Matassa d’Oro콩쿨, Monteverdi콩쿨, Bonci d'Oro콩쿨, Danzuso콩쿨 등 수 많은 콩Znf에 우승하였다. 그리고 그는 밀라노의 스칼라극장, 빈국립오페라극장, 메트로폴리탄오페라극장, 로열코번트가든, 콜론극장, 오페라 바스티유, 베로나 아레나 등 세계 주요극장에서 공연하였다. 리카르도 샤이, 게오르그 솔티, 주빈 메타, 로린 마젤, 정명훈, 콜린데이비스, 쟌안드레아 가바체니, 리카르도무티, 카를로마리아 줄리니, 주세페 시노폴리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협업하였다. 그의 레파토리는 메피스토펠레에서부터 카르멘, 돈 파스콸레, 호프만의 이야기, 돈 조반니, 시몬 보카네그라, 마리아 스투아르다, 리콜레토, 노르마, 아이다, 나부코, 파우스트, 라보엠, 맥베드, 안나볼레나 등 셀 수 없이 다양하며 2017년에는 성악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국제 오페라 어워즈에서 최고의 베이스상을 수상하며 그가 유럽 최고의 베이스임을 다시 확인시켜 주었다. 



라이몬도 Bass. 박준혁 


 음역대가 풍부한 오페라가수이자 예술가곡 연주자인 박준혁은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밀라노 베르디 국립 음악원, 비엔나 국립 음악원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이탈리아 베토벤 콩클 우승, 산레모 콩클 입상, 줄리에타 시미오나토 국제 콩클 입상 등 유수의 국제 콩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태리 브레샤, 핀란드 키비야르비, 오스트리아 비엔나 등에서의 초청 독창회 및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리골레또, 라보엠, 사랑의 묘약, 돈 파스콸레, 청교도 등에 출현했으며 이외에도 수많은 유럽극장에서 다양한 오페라와 콘서트 활동을 하였다. 2006년 귀국 후 세종문화회관 소강당 독창회를 열었으며 KBS 교향악단 가곡의 밤에 출연, 헨델의 메시아, 베르디의 레퀴엠, 베토벤의 나인 심포니 등을 연주했다. 특히 2011년에는 국립오페라단의 ‘파우스트“에서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베이스 사무엘 레미와 메피스토펠레 역을 번갈아 공연해 찬사를 받았다. 또한, 2014년 제5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참여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살로메에서 요한을 맡아 베이스바리톤의 영역까지 소화하며 음악적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현재는 상명대학교에 출강하며 한양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아르투로 Ten. 전병호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독일 프라이부르크 음대와 에센 음대를 졸업한 전병호는 독일 라인 국제 오페라스튜디오 전속 솔리스트와 독일 하겐 극장 전속 주역가수, 독일 하노버, 작센, 스터 극장 등의 객원가수를 역임하였다. 국내·외에서 라 트라비아타, 나비부인, 세빌리아의 이발사, 프라우 루나, 카르멘, 로엔그린, 라 보엠, 장미의 기사, 파우스트, 돈 죠반니, 여자는 다 그래, 신데렐라, 살로메, 피가로의 결혼, 돈 파스콸레, 낙소스의 아리아드네, 토스카, 피렌체의 비극, 사랑의 묘약 등의 주역으로 참여하였다. 또한, 베토벤 9번 교향곡, 메시아, 모차르트 레퀴엠, 바흐 칸타타, 사도 바울, 등의 오라토리오에 독창자로 협연하였다. 현재는 오페라전문 연주가로 활동 중이다.



 

아르투로 Ten. 양승진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성악과와 스위스 베    른 국립음대 석사졸업을 한 양승진은 스위스 오펀    스튜디오(빌&졸로툰극장) 솔리스트를 역임하였다.    2014-2015 대구문화재단 음악부분 신진예술가에    선정되었으며, 라 보엠, 라 트라비아타, 투란도트,    피가로의 결혼, 팔리아치, 쟌니스키키, 일 타바로,    오에디푸스 왕, 유로피안2, 가락국기 등 국내·외     다수의 오페라, 오라토리오 독창자로 100회 이상 연주하였다. 현재는 계명대학교 성악과에 출강하며 전문연주자로 활동 중이다. 



알리사 M.Sop. 박혜연 


 한국인으로서 보기 드문 음색과 따듯한 카리스마   와 드라마틱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는 찬사를 받   은 메조 소프라노 박혜연은 이탈리아 브레샤국립   음악원, 프랑스 파리에꼴노르말음악원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다. 또한 이탈리아 밀라노 시립음   악원 오페라 비엔뇨과정과 가곡과정, Musicale      Donizetti시립아카데미,Milano시립아카데미,         Allesandria 시립 아카데미에서 합창지휘와 뮤지컬   과정을 졸업하고 이탈리아 Notte Verdiane, Pia     Tebaldini 국제콩쿨 2위, Premio Piero Boni 2011 국제콩쿨 3위 등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오페라 일트로바토레 Azucena 역으로 루마니아 Timisoara 국립극장에 데뷔하여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독일, 프랑스, 스위스, 룩셈부르크 등 20여개 극장을 순회공연 하였다. 현재는 이탈리아 Federazione Musicale Internazione Onlus Agency 솔리스트로 유럽에서 활동 중이며, 국내에서도 전문 연주자로 꾸준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공연명

2018 서울 예술의전당 루치아 디 람메르무어

일시/장소

2018.11.23()~24(오후8시 2018.11.25(오후5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예술총감독

이소영

지휘

WALTER ATTANASI

예술감독

DINO DE PALMA 김영미

파트

루치아

Lucia(Sop.)

엔리코

Enrico(Bar.)

에드가르도

Edgardo(Ten.)

아르투로

Arturo(Ten.)

이름

Gilda Fiume

Natalia Roman

Luca Grassi

우주호

Sergio Escobar

전병호

양승진

파트

라이몬도

Raimondo(Bass.)

알리사

Alisa(M.Sop.)

노르만노

Normanno(Ten.)

이름

Carlo Colombara

박준혁

박혜연

문아름

구본진

오케스트라

프라임오케스트라

합창단

위너오페라합창단

문의

솔오페라단 1544-9373

티켓

R석 25만원 S석 18만원 A석 13만원 B석 8만원 C석 5만원 D석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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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오페라단의 ‘일 트로바토레’ 11월 24일 프레스리허설. 로렌쪼 마리아니 연출로
미니멀한 무대와 분위기를 강조한 무대가 음악을 돋보이게 했다. ⓒ 문성식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솔오페라단(총예술감독 이소영)이 베르디 '일 트로바토레'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지난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공연했다.

'일 트로바토레'(1853)는 '라 트라비아타'(1853), '리골레토'(1851) 함께 베르디의 나이 40세 전후 작곡된 인기작으로 이들 모두 아름다운 아리아와 역동적이고도 천재적인 오케스트레이션이 돋보인다. 특히 주요배역이 성악의 소프라노(레오노라), 메조소프라노(아주체나), 테너(만리코), 바리톤(루나 백작)의 4성부가 모두 등장하는 유일한 오페라로 성악적으로 어렵고 내용도 복합적이다.

이탈리아 오페라 보급에 특히 앞장서 온 솔오페라단의 이번 공연은 이탈리아 파르마 왕립극장과 베네치아 라 페니체 극장과 공동제작으로 무대에 올렸다. 두 극장의 콜라보 무대는 2010년 로렌쪼 마리아니 연출로 파르마의 베르디 축제에서 선보인 뒤 베네치아 극장에서 2011년과 2014년 공연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트로바토레'(Trovatore)는 중세 유럽에서 전쟁에 참가하고 돌아온 떠돌이 병사로, 전쟁 경험담이나 여러 이야기를 노래형태로 들려주었던 음유시인이었다. 베르디의 '일 트로바토레'는 한 여인 레오노라를 사랑한 음유시인 만리코와 루나백작, 그리고 만리코를 키운 집시여인 아주체나를 둘러싼 비극 같은 운명이야기다.

무대는 전막의 배경에 큰 원이 있고, 1막은 푸른조명, 앙상한 절벽(2막), 붉은 조명에 침대(3막), 푸른 조명에 세워진 칼(4막)로 미니멀한 표현과 조명효과로 분위기를 살렸다. 연출의 로렌쪼 마리아니는 팜플렛에 '분위기'의 중요성을 언급했는데, 대본의 '저녁'이라는 시간적 배경을 '일 트로바토레'의 미스테리하게 얽힌 관계와 사건을 상징하는 장치로 보고, 해질녘의 붉은 태양과 밤의 달로 표현해 극 전체를 지배하는 하나의 톤으로 살린 것이다.

▲2막 침대장면 소프라노 피오렌차 체돌린스(레오노라 역)와 테너 디에고 카바찐(만리코 역)ⓒ 문성식


주요출연진은 해외팀과 국내성악가가 세팀으로 나누어 공연했는데, 26일 공연에서는 해외 출연진으로 이탈리아 정통의 발성으로 '일 트로바토레'의 맛을 전해주었다. 1막 푸른 조명의 궁정, 페란도(베이스 잔루카 브레다)가 집시여자가 화형에 처하면서 루나백작의 아들을 데려갔고 불구덩이에서 한 아이의 유골이 잿더미로 발견됐다는 이야기를 병사들에게 들려준다.

소프라노 이로나 마타라드제는 '침묵을 지켰어 고요한 밤이...그런 사랑에 대해'(Tacea la notte placida ...Di tale amor)로 음유시인 만리코에 대한 마음을 부드럽고도 힘차게 뻗는 호흡으로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레오노라에 대한 루나백작의 아리아 "그대 환히 웃는 얼굴"(Il balen del suo sorriso)에서 바리톤 엘리아 파비안은 풍채만큼이나 풍족하고 넓게 뻗어가는 음량으로 귀를 충족시키며 브라보를 받았다.

2막, 붉은 조명과 태양을 배경으로 집시들이 망치질중이다. 경쾌하고 힘차고 익숙한 '대장간의 합창'(Chi del gita)에서 위너오페라합창단은 불운하지만 당당하고도 힘찬 집시들의 삶을 잘 노래했다. 무대에서 직접 두드리는 망치소리가 무척 경쾌하다. 곧바로 메조소프라노 소피아 자네리드제는 '불길이 치솟네'(Stride La Vampa)에서 자신의 어머니가 억울하게 화형에 처한 이야기를 아들 만리코에게 복수해주길 바라는 집시여인 아주체나의 마음을 잘 표현해주었다.

3막, 아주체나는 루나백작에게 붙잡혀 만리코가 구하러오길 노래한다. 한편, 결혼식이 준비중이다. 흰 드레스와 배경의 푸른 원이 아름답게 대비된다. 만리코 역 테너 디에고 카바찐은 '아! 그대는 나의 사랑'(Ah! si ben mio)에서는 절절한 사랑을 담아 노래했고, 바로 이어지는 '타오르는 저 불꽃을 보라'(Di quella pira)에서는 마지막 하이C음까지 완벽한 팽팽함으로 결투에 찬 만리코의 의지를 표현하며 브라보를 받았다.

▲ 4막 아주체나 역 메조소프라노 소피아 자네리드제가 ‘우리의 산으로 돌아가고파’를 부르고 있다.ⓒ 문성식


4막, 종소리가 들리고 멀리서 수도사들의 합창 '미제레레'(miserere)가 구슬프고도 장엄하게 들린다. 레오노라와 만리코의 이루지 못할 사랑노래가 겹치며 애절하면서도 결연하다. 루나백작에 의해 감옥에 갇힌 아주체나와 만리코가 옛 시절을 그리워하는 '우리의 산으로 돌아가고파'(Ai nostri monti)의 아름다움과 느린템포가 자장가 같다. 아주체나는 잠이 들고, 레오노라는 독약을 먹고 자살한다. 이에 분노한 루나백작은 만리코를 죽이고, 아주체나는 방금 죽인게 네 동생이라 외치며, 비극의 막은 내린다.

베르디의 오페라에서 인간은 다양한 모습으로 신에 의한 운명에 절망하면서도 삶을 개척하고 한 걸음 나아가는 모습이다. 슬픈 운명의 사랑이야기, 한 집시여인의 복수, 그 속에서 민중과 귀족계층 어느쪽을 편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전체를 아름답고 뚜렷한 선율과 웅장함으로 노래하는 베르디의 아리아가 귓가에 맴돈다.

솔오페라단의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는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12월 3일부터 5일까지 공연된다. 한편, 차기작으로 제8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에서 오페라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 & 팔리아치'를 2017년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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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서초동 산 134-1 |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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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오페라단 푸치니페스티벌 공동제작 '투란도트' 4월 7일 드레스리허설의
투란도트(오른쪽, Sop.이승은)와 칼라프(왼쪽, 루벤스 펠리짜리) ⓒ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바야흐로 4월부터 공연의 계절, 오페라의 계절이다. 각 오페라단들이 야심차게 준비한 대작 오페라들이 주말마다 준비된 가운데, 솔오페라단(단장 이소영)의 푸치니페스티벌 공동기획 오페라 <투란도트>가 지난 48일부터 10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되었다.

솔오페라단은 세계 3대 오페라페스티벌의 하나인 푸치니페스티벌과 <투란도트>를 공동 제작해 2014년과 1560“, 61” 에디션으로 공연한 바 있다. 그것을 이번 예술의전당 무대에서 국내에 선사한 것이다.

연출, 무대, 의상까지 진두지휘를 맡은 안젤로 베르티니의 무대는 모든 면에서 화려함과 장엄함으로 옛 중국 황실 무대를 표현했다.

투란도트 역만 30년 이상 해온 전설의 소프라노 죠반나 카솔라는 70이 넘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음색과 성량, 풍부한 표정연기로 위엄 있고도 아름다운 투란도트를 보여주었다. 오페라에서 배역의 원조가수를 국내무대에서 본다는 것은, 오페라 팬들에게 감격에 벅찬 큰 기쁨이다.

1
막 중국 황실의 무대세트가 보이고 군중들이 모여 있다. 번쩍이는 금색 태양 분장을 한 만다리노(바리톤 김인휘)가 투란도트 공주의 부군간택 이야기를 시작한다. 극 초반부터 스칼라오페라합창단(단장 및 지휘 임병욱)의 웅장한 합창과 긴박하고 박진감 넘치는 박지운 지휘의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장 김홍기)가 실력을 발휘한다.

이어 하프와 피콜로 반주에 맞춰 브릴란떼 어린이 합창단(지휘 서다해)의 동심어린 노래가 이국적 정서를 더해준다. 군중들 속에서 만난 티무르(엘리아 토디스코) 왕과 그의 노예 류, 투란도트를 쟁취하러 가겠다는 칼라프 왕자, 이를 만류하는 핑, , 팡의 6중창이 서로간의 선율과 극적 긴장감을 팽팽히 가진 채 대규모 합창으로 이어지며 박수갈채 속에 1막은 막을 내린다.

2
막은 금색 찬란한 황궁 안을 배경으로 한다. 제일 무대 높이 깊숙이 티무르 역의 엘리아 토디스코가 앉아 왕조의 위엄을 찬란한 고음으로 뽑아내었다. 2막에서는 차디찬 공주가 칼라프에게 수수께끼를 내는 과정을 투란도트의 서슬퍼런 고음과 북의 고동, 금관의 팡파르, 긴박한 선율, 합창으로 표현했다.

금색의 태양빛이 뻗쳐나가는 듯한 투란도트의 왕관이 무척 인상적이며, 군중들, 신하들의 의상도 중국 전통의상이 아니라 배부터 하의를 풍성하게 하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올 것 같은 이국적인 느낌을 살렸다.

칼라프는 투란도트의 수수께끼를 풀어내며 사태를 역전시켜 그녀에게 자신의 이름을 날이 밝기 전까지 맞춰보라고 역제안을 한다.

3
막에서는 흔히 공주는 잠못 이루고로 알려진 네순 도르마’(nessun dorma, 아무도 잠들지 말라)를 칼라프 역의 신동원이 감미롭게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배포 좋은 칼라프 왕자는 자신의 이름을 알아맞출 때까지 온 백성과 공주님까지 자면 안 된다고, 새벽이면 나의 승리가 될 거라고 감미롭게 노래한다.

류 역의 발레리아 세페 역시 눈길을 사로잡았다. 1막에서 투란도트에게 가는 칼라프를 만류하는 노래도 좋았는데, 3막에서 끝까지 투란도트에게 진정한 사랑에 대해 말하면서, 칼라프의 이름을 말하지 않고 자결하는 장면의 노래에서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감동을 주었다.

▲ 중국대신 팡(카달도 카푸토), 핑(손동철), 퐁(파올로 안토니에티)의
익살스런 연기와 노래도 극에 중요요소이다. ⓒ 문성식 기자


중국 대신 핑(손동철), (파올로 안토니에티), (카달도 카푸토)의 익살스런 연기와 노래 또한 오페라의 볼거리인데, 특히 21장의 꼭두각시 인형 같은 자신들의 처지한탄 부분도 재미있었다. , , 팡을 한자로 응용해 디자인한 의상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 요소였다.

류는 끝까지 칼라프의 이름을 말하지 않고 자결하고, 이 희생으로 진정한 사랑에 대해 알게 된 투란도트는 결국 칼라프를 받아들인다. 네순 도르마의 멜로디가 합창으로 장엄하게 울려 퍼지며 환희의 합창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공연 후 카숄라의 나이도 있으니 투란도트를 차라리 류 역의 세페가 하는 것이 낫지 않았을까라는 관람평도 있었다. 하지만, 그러한 관객도 투란도트 30년의 연륜이 짚어내는 맥을 우리 눈앞에서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의 고마움을 나중에 기억할 것이다. 훌륭한 노래와 연기는 프리마돈나의 나이를 잊게 해준다. 감상자도 배역에 몰입하다보면 가수를 배역의 나이로 보게 되는 것이다.

솔오페라단의 <투란도트>15-16일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도 죠반나 카숄라와 함께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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