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콘텐츠 제작사 네버엔딩플레이, 중국과 ‘아르토, 고흐’ 라이선스 수출 계약 체결…6월 상해서 무대 오른다!
-국내 최초 중국 뮤지컬 수입…중국 창작뮤지컬 ‘킹스 테이블’ 한국 무대로! -최종혁 대표 “중국 상해대극원과 한중 협력으로 창작뮤지컬 공동 개발 중”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창작콘텐츠 제작사 네버엔딩플레이가 창작뮤지컬 ‘아르토, 고흐’ 수출은 물론 중국의 창작뮤지컬 ‘킹스 테이블’ 수입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교류에 박차를 가한다. 네버엔딩플레이 측은 “‘아르토, 고흐’가 중국 ‘이징문화’와 라이선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1년 처음 무대에 오른 ‘아르토, 고흐’는 1980년 G박사에게 치료받던 ‘고흐’와 1943년 L박사에게 치료받던 ‘아르토’가 시간과 초월해 만난다는 설정으로 광기 어린 두 사람의 만남을 새로운 형태의 내러티브 뮤지컬 형식으로 그려내 관객들에게 새로운 자극이 되며 호평을 자..
뮤지컬
2023. 3. 15.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