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퀴리' 영어 버전 월드 프리미어, 웨스트엔드에서 초연.. 한국 뮤지컬 최초
■ 창작 뮤지컬 '마리 퀴리' 웨스트엔드 ‘채링 크로스 씨어터(Charing Cross Theatre)’, 6월1일 정식 개막 ■ K뮤지컬 '마리 퀴리', 영어 버전 월드 프리미어(The English Language World Premiere), 웨스트엔드 초연 ■ 연출 ‘사라 매도우스(Sarah Meadows)’, 음악감독 ‘엠마 프레이저(Emma Fraser)’, 안무가 ‘조안나 굿윈(Joanna Goodwin)’, GM ‘케이티 립슨(Katy Lipson)’ 등 영국 제작진 및 현지 배우들과 영어로 제작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제작사 라이브㈜(대표/프로듀서 강병원)가 제작한 창작 뮤지컬 '마리 퀴리'가 영국 웨스트엔드에 진출한다. 지난 2월 29일에 보도된 영국의 공연 전문 매체 웨트스엔드 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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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5.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