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미술관은 매일 축제 중! 2024 문화도시 수원 연계 사업 '예술이 일상이 되는 순간' 개최
□ 2024 문화도시 수원 연계 사업으로 미술관에서 연중 개최 - 상반기는 ‘시민을 위한 예술’, 하반기는 ‘시민에 의한 예술’을 주제로 진행 - 미술관 위 도서관, 이야기 미술관, 버스킹 공연과 함께 누구나 예술가가 되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 - 5월부터 9월까지 수원시립미술관 로비, 옥상 등에서 운영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홍건표)은 2024 문화도시 수원 연계 사업 '예술이 일상이 되는 순간'을 5월부터 9월까지 수원시립미술관 로비, 옥상 등에서 개최한다. '예술이 일상이 되는 순간'은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상반기에는 ‘시민을 위한 예술’, 하반기는..
전시
2024. 4. 26.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