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미래를 연다. 예술의전당 '보컬 마스터 시리즈' (~5.2까지)
☞ 오페라 거장 3인의 고품격 무대: 콘서트 ☞ 세계적인 성악가들과 함께하는 음악의 성장: 성악 워크숍 ☞ 프로페셔널한 음악 교육의 새로운 차원: 게오르그 솔티 아카데미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사장 장형준)이 월드클래스 성악가들과 함께 우리나라 성악계에 한 획을 긋는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 '보컬 마스터 시리즈'는 소프라노 홍혜경, 베이스 연광철, 그리고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의 특별한 콘서트는 물론, 이들이 멘토로 참여하는 성악 워크숍, 이탈리아의 저명한 오페라 교육 기관인 게오르그 솔티 아카데미와 협업하여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까지 공연과 교육을 중심으로 알차게 구성하였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오페라 역사에 길이 남을 세 명의 거장, 소프라노 홍혜경, 베이스 연광철 그리고 베이스바리톤..
오페라
2024. 4. 22. 19:22